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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게임 플레이어블 캐릭터, 소위 플블캐와 관련 팬덤 까는 스레 (148)2.명탐정 코난 하이바라 아이와 그 팬덤 까는스레 2판 (229)3.X(구 트위터) 까는 스레 19 (853)4.일회성으로 소소하게 까는 스레 (14) (444)5.사람들 다 좋아하는데 나만 싫어하는 취향 까스레 2 (387)6.트위터 개인봇/공봇 문화 까는 스레 (44)7.징징거리는 헤테로/노말러들 깜 2탄 (269)8.트위터식 친목 좆같음 (18)9.🌙프로젝트 문 통합 까스레 4판 (19)10.한국산 BL 메이저인 떡대수, 감자수, 중년수 깐다 (530)11.스레딕에서 타커뮤 말투쓰고 티내는애들 깐다(ㅌㄷㄱ, ㄷㅆ, ㅍㅋ, ㅌㅇㅌ 등) (159)12.일탈계, 벗방, 원조교제, 성매매와 옹호자 까는 스레 (381)13.드림러가 드림판 까는 스레 (2) (265)14.BL로 뇨테로 먹는게 싫다 (12)15.개념없는 뿡꺽충 깐다 (5)16.투디갤 사이트 깐다 3 (512)17.드림러 까는 스레 10 (600)18.애증의 앙스타 한탄하고 가는 스레 (620)19.로판 깐다 5 (80)20.저주하고 싶은 사람 이름 초성 쓰고가자 (149)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아무리 댁 싫다고 해도 계속 들이대고 오글거리는 말로 어필하길래 짜증나서 번호 지우고 카톡도 탈퇴했단 말임. 근데 몇달 지나서인가 다른 시간도 아니고 새벽에 전화 오더라.
당연히 번호 지워서 누군지 몰랐음. 그래서 안 받았음. 난 원래 모르는 번호는 안 받거든ㅇㅇ 그러니까 문자가 오는 거야. 왜 전화 안 받냐고. 누구냐고 하니까 아... 내 게임상 닉네임 말하면서 아니냐고 하길래 딱 삘이 왔지. 가지가지한다 싶어서 씹었는데 전화가 오는 거야. 안 받았어. 그러니까 계속 걸엌ㅋㅋㅋㅋㅋㅋ 아 그 때 생각하면 아직도 소름 돋는다.
두서 없어서 미안. 궁금한 거 있으면 물어봐도 괜찮아.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다 개극혐이라 기억나는 게 없다. 한 짓은 많은데...
이 사람이 언제부터 날 좋아하기 시작했는진 모르겠는데 언제 한 번 내가 까놓고 나 좋아해요? 이런 식으로 물어본 적이 있어. 그러니까 아니라고 개정색하길래 존나 민-망 뻘-쭘했지. 웃긴게 그래놓고 자꾸 애니의 복선마냥 오글거리는 대사 쳐댐.
아니... 그건 아닌거 같고. 서로 번호 교환해놔서 내 번호 알고 있거든. 근데 내가 잠적 타니까 똥줄 탔는지 그랬나봄. 게다가 내가 백수라서 새벽에 주로 깨어있거든. 요즘엔 안 그러지만 그 남자 지인도 그걸 아니까 새벽에 전화 했나봄...
썸녀랑도 잘 되는 거 같았어. 그래서 난 잘됐다 싶어서 잘해보라고 했어. 그 남자 지인도 막 자기 설렜다고 썰 풀고 마지막 가서는 키스하고 싶었다고~ 그런 뉘앙스를 풍기길래 다른 의미로 열심히 응원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런 내가 못마땅한 건지 그 썸녀 근황이나 그 외엔 이야기 해주면서 갑자기 사귄다거나 그런 건 좀 생각해봐야 될 것 같음~~~~ 이렇게 말을 바꿈...
그러면서 틈틈이 자기는 짝사랑하는 사람 있다고 티를 내는 거야. 4년 동안 짝사랑 했대. 그러면 딱 감이 오잖아... 김칫국 마시는 걸로 보이는 걸지 몰라도... 말하는 정황상... 성격이 어떻냐고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줄줄이 얘기하는 게 어딜 봐도 나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난 존나 눈새마냥 앗... 아앗... 그렇구나... ㅇㅅaㅇ;;;;;;; 하면서 무시했음... 개같아....
이때 일 때문에 문자도 꾸역꾸역 주고 받음. 근데 요즘에는 안 온다 문자. 왠진 몰라도 인생이 편해졌어...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ㅠㅠ주륵 앵커는 뒤로 미루고 썰이나 풀어야겠.....다..............
이 사람이... 호의랑 호감을 구별 못하는 거 같아서 나중가서는 조심했음. 그리고 연서복마냥 자꾸 실제로도 만나고 싶다고 말도 많이해서 불편했다. 난 흔히 말하는 인터넷상에서만 말 많아지고 현실에서는 개찐따거든ㅋㅋㅋㅋㅋ 말주변 더럽게 없어서 가족들이랑도 할말 없을 정도... 불편한 티내니까 튕기는 줄 알고 눈치없이 자기야 라는 호칭 썼을 때 ㄹㅇ가관이었다... ㅎㅎ
그 때가 썸녀 있었던 때이기도 해서 더 그랬음. 이 사람 왜 이러지? 싶고. 썸녀도 있으면서 자꾸 나한테 들이대는 이유가 뭔가요... 썸녀한테 미안하지도 않나... 난 얼굴도 모르는 그 분한테 미안한데...
이 사람이 ㄹㅇ 눈새임. 가끔 뇌를 안 거치고 막말할 때도 있는데 내가 기분 상해서 와 돌직구 오지시네요 하고 비꽈도 거따대고 '내 성격이 원래 그럼ㅋㅋ 팩트 잘 던지는.' 이 지랄... 그건 그냥 싸가지 없는 게 아닐까요.... ^ㅁ^?
음... 난 앵커를 >22에 걸었지만 어쨌든 빵터졌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짜고짜 본론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 스레주임ㅇㅇ 헷갈릴까봐 인증코드 달았다.
그리고 보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대한 정중하게 보일려고 ^^도 붙임 :3c
ㅋㅋㅋㅋㅋㅋ아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만 대화하다가 개뜬금없이 연락하지마세욧!!!!! 이랬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전화 왔다고 했잖아ㅇㅇ 우린 그 정도로 친하진 않음ㅋㅋㅋㅋㅋㅋ 물론 내 개인적인 생각... 양쪽 목소리는 대강 알긴 아는데 전화같은거나 스카이프도 해본 적 없는데 전화 받았으면 대체 무슨 말 했을까 상상만 해도 무섭다. 그 쪽은 아마 친구 이상이라고 생각하겠지만 난 친구 미만도 아니고 이하라고 생각하거든ㅋㅋㅋㅋㅋㅋ 몇 번 게임도 같이 해봤지만 진짜 안 맞아... 재밌지도 않고 재미없지도 않고 본성은 착한데 남자로도 안 보이고.
자기 딴에는 설레는 말 간간이 하는데 그걸 봐도... 전혀 설레지도 않고... 불편하고 이 사람이 왜 이러나 싶을 뿐이었음. 아 이렇게 곱씹으니 차라리 내 쪽에서 연락 끊자고 하는 게 나을지도 모르겠네. 계속 연락해봤자 악순환이고 피차 곤란할 뿐이니.
맞네. 않이 그렇게 연락하지 말랬는데도 지겹지도 않게 또 왔어 실환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개뜬금없이 안녕요~ 잘 지내다요? 전 폰 바꿨다요 ^^ 그래서 이제 잘된다요^^ 이렇게 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오후쯤에 왔던 건데 내가 자고 저녁에 일어났단 말임. 씹을까 싶다가 얼탱이 없어서 머임; 하고 보낸게 실수였다...
3시쯤에 온 걸 저녁 8시쯤에 답장 보내서 그런가 뭐했냐고 보고 싶었다고 이 지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서 씹고 끝냈어야 했는데 꿀잠 자고 일어나서 기분 좋아갖고... 잤음 하고 답장 보냄. 그러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누구랑?] 이렇게 답장 온 거 보고 개씹소름 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 그래도 비호감이었던 사람이 성드립 치니까 기분 드러워갖고 한참동안 그 문자 문장 쳐다보다가 육성으로 으; 뭐야; 이랬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처음부터 씹을걸 상대하지 말걸 기분 드럽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자 앵커 받을까? 아니면 씹고 앞으로 연락 오는거 다 피해가는게 내 정신 건강에 좋을까?
앵커 말고 레더들이 하고 싶은 말 그냥 적어서 맘에 드는거 보내는 것도 괜찮을듯. 암튼 일단 씹고 있어야 겠다.
그러고 보니 이 사람 디게 뜬금없는 말 겁나 많이 했음. 놀이터에서 놀고 있다니까 ㄱㄱ 당하지 않게 조심하라고 함. 그 얘기가 존나 개뜬금없이 왜 나오지...? 싶고 살짝 불쾌하더라.
ㅈㅅ 잘 잤어요? 이러다가 또 개뜬금없이 너무 매력적이세요 이러네. 뭔 개수작이여 이건...? 그러고 요즘 뭐하냐고 묻고 자긴 자러 간다네.
아!!!! 꼭 들이대는 남자들 내가 학년 올라갈 때마다 한 새끼씩 있었는데 그런 면에서 정말 공감한다!!! 그런 새끼들은 눈치가 항상 지 존만큼도 없더라
스레주임. 첫만남은 블로그에서 만난 건데 그때부터 ㄹㅇ 중2병 같았음. 블로그에 올리는 글은 이상한 걸로 비판하는 거라던가... 처음에는 그러려니 하고 같이 대화하고 그랬는데ㅋㅋㅋㅋㅋㅋㅋ 만난지 한 한달 됐나? 그때 내가 블로그에 사랑 글귀ㅋㅋㅋㅋㅋ 같은거 많이 올렸단 말이야. 그걸 보고 내가 지한테 말하는 줄 알고 착각질 해서 고백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긴게 고백도 그거 말고도 한 4번은 더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부터 여러모로 불편한 사람이었다. 나보다 나이도 한 4살인가 많아. 나도 모쏠이긴 하지만 그렇게 모쏠티 내는 사람은 처음 봤어... 자기는 짝사랑 많이 해봤고 고백도 많이 해봤는데 한 번도 여자 쪽에서 받아준 적 없고 차이기만 했다고 말한 적도 있음. 알고 싶지도 않고요... 왜 차이는지 알 것 같기도 하고... 여자 기분과 마음은 생각도 않고 다짜고짜 자기가 좋다고 무작정 고백하고 오글거리는 멘트 치는데 누가 좋아해?
나는 개인적으로 고백은 서로가 좋아할때 하는 거라고 생각하거든. 근데 난 이 지인이랑 썸 같은 거 탄 적도 없고... 친구처럼 게임이나 일상, 사소한 고민 상담같은 거 해주고. 설마 자기 딴에는 탔다고 생각하는 건가? 허허... 그랬을 가능성이 높겠지... 그 쪽에서 작정하고 오글거리는 멘트 쳐대면 멍청하게 불편한 티만 슬쩍슬쩍 낸 게 잘못한 거 같기도 하다. 나중가서는 대놓고 싫은 티 내기도 했는데 아직도 들이대는 게 놀라울 따름임. 전에 자꾸 실제로 만나자고 자기가 밥 사준다고 애기야 자기야 이 지랄 하길래 내가 빡쳐가지고 그만 찝쩍거려요; 이러니까 찝쩍이라뇨...ㅋㅋㅋ 이러면서 당황스러워 했음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그때 썸녀 있다고 자랑하던 때였음ㅇㅇ
저번에 전화 왔을때 연락 끊을 심산으로 이제 연락하지 말라고 보냈는데 갑자기 왜 그래요? 하길래 거기서 또 빡쳐갖고 온갖 막말하고 더이상 문자 안 왔음. 그리고 . 한달도 안 됐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문자 오는 거임. 저렇게. 진짜 징글징글하더라... 레스까지 읽고 진짜 이건 안 되겠다 싶어서 이젠 쌍욕까지 하고 지랄지랄 하니 [......] 이거 하나 답장 보내더니만 문자 뚝 끊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쩜쩜쩜마저도 기가 차서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치코치가 이렇게 좆도 없는 사람은 난생 처음임. 여자친구도 몇 번 사겼다면서 왜 그럴까? 또 언제는... 이 때는 내가 좀 소극적으로 나갔던 때임. 이 사람이 눈치는 조또 없지만 착하니까 철벽은 치되 상처 안 주려고 했던. 또 오글거리는 멘트 치면서... 분위기가 고백할 것처럼 고조되길래 내가 냅다 아, 맞다. 저 좋아하는 사람 있어요. 몰랐죠? 이랬는데 이 사람이 어... 그거 전가요? 이랬다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예?;
지인: 저잖아요?
나: 아닌데요;
지인: 아 그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존나 어이 털려... 그땐 음;; 뭐지 이 사람;;; 이러고 말았는데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들이대고 고백도 4번은 했으면서 정작 내가 저 좋아해요? 이랬을때 왜 정색 빨면서 아닌데요 이랬는지 의문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쿨하게 보이고 싶었나...? 아니면 자존심에 그랬나...? 난 솔직히 무서울 지경임. 연락하지 말라고 딱 잘라 말했는데도 또 언제 자연스럽게 문자할지 몰라서. 그래서 물어보는 건데 카톡 말고도 문자 차단하는 법도 있음? 한 번도 문자 차단은 해본 적이 없어서... 나 카톡 안 하거든. 없애가지고. 일단 그 인간 번호는 지우긴 했는데.
그 남자 지인이 경찰서까지 갈만한 일이라도 하진 않았는데...? 스토킹 당하기라도 하면 모를까 딱히 피해 입은건 없어.
예전에 뉴스에서 봤는데 고백 3번까지가 마지노고 그 후에 계속 고백하면 신고 가능하단것 같아 그리고 답을 왜 줘 걍 차단하고 씹어;
으씨발 좆같네
나도 그런 식으로 계속 찔러보고 간보던 놈 있었어
너같은 스타일이 내 취향이라는 둥 꼬시는 말 하다가 말 얼버무리고 소개팅 시켜달라질 않나. 대놓고 좋아하는 티 내더니 나 좋아하는거냐고 물어보면 아니라고 시치미 떼고, 고백하더니 농담이라고 한 적도 있다
진심 이새끼 뭐하자는거야 고추떼라 싶었던 게 한두번이 아님
내 경우는 알바동료라서 알바 그만두고, 번호 차단해서 소식 끊겼어
스레주도 그 사람 게임메신저랑 폰번호 차단하고 아예 번호 바꿔버려
그런 놈은 일종의 [인터넷 용자]라서 문자랑 채팅으로만 용기내고 여자 꼬실 수 있는 찌질한 놈들이야ㅋㅋㄱㅋㅋㅋㅋ 현실에선 어버버하고 고개도 못들 놈이니까 걍 씹고 내버려둬
번호 삭제하고 문자도 차단 했는데 누군지 몰라서 답장했더니ㅋㅋㅋㅋ 누군지 눈치 까고 일부러 씹었는데 하는 말이 존나 가관임ㅋㅋㅋㅋㅋ 이제 나랑 연락할 수 있다고, 차여서 시간 널널하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 차는 없지만 렌터해서 내가 우울할때 드라이브 가자고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다른 지인들이랑 이 남자 지인이랑 좀 친할때 사는 지역도 알려준게 화근이었음ㅅㅂ 어디어디 아직도 사시죠? 담에 님 델꼬 드라이브아 갈까~밤바다 드라이빙~ 밤바다가 을마나 좋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분 울적한 날 밤바다보고 싶다면 연락주래ㅋㅋㅋㅋ 바로 달려간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친은 언제 사겼는진 모르겠지만 여친한테 차여서 나한테 연락한거 보고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 뭐라 상용할 수 없는 엿같음을 느끼며 또 차단 박음... 10일 사귀고 차여서 사귄 것도 아님~ 이라고 하던데 씨발 차단만 박으면 될 줄 알았는데 번호를 바꿔서 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나려고 각 재기 전에 연락 끊었어야 했는데 아 몰라 씨발 다음주에 번호 바꾸려고 이제 진짜 스레 끝일듯. 들어주고 같이 극혐해주고 조언해준 레더들 고마웠어ㅋㅋㅋㅋㅋ
읽다 화나서 내려왔다... 한번 폰 번호 바꿔서 지금 스레주 번호는 다른 사람이 쓰는 척 해봐. 막 문자오면 누구세요 이러고 나 모르냐 하면 번호 바꿨는데 이 번호 전 주인 지인이냐고 계속 모르는 척 해봐
아 잠깐만 내가 아직 스레주 글 다 안읽었는데 도중에 빡쳐서 레스 씀.
아니 잤다고 하는데 성적으로 받아드리고, ㄱㄱ당하지 않게 조심하라고?-ㅋㅋㅋㅋ시발 진짜 미친새끼 범죄자새끼아냐;; 이거 성희롱인거 알지? 모욕죄같은것도..암튼 아는 죄목 다 끌어와서 신고해, 진짜 더러워서;;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20214884
다른 데서도 항상 그러지만 이 스레에서도 그래. 인생 선배들도 그러고. 쳐낼 사람은 빨리 쳐내. 특히 거절 못하고 소심한 애들은 나중에 대인관계 진짜 힘들어진다. 관계 끊는거 무서울 텐데 눈 딱 감고 끊어내자. 진짜 낭비할 시간과 감정을 한 관계를 끊는것과 저울질해봐, 그리고 그 쓰레기를 곁에 둘 가치가 있어? 없잖아.
레주야 너가 지금 까는 남자 여깄다. 빨리 차단해라. 패드립과 하층민이라는 저급한 단어를 쓰는 천박한 것과는 가까이 둘 필요가 없어. 말투보니 일베에서 유입되었니?
헛다리 오졌다 ㅋㅋㅋㅋ 괜한 레주만 욕먹네. 미안한데 사람들이 정말 싫어하는 짓이 뭔지 아니? 맞지도 않는데 자신 느낌이 옳다고 믿는 사람이란다. 애초에 게임을 하지도 않는 나라서, 웃고 간다 ㅋㅌㅋㅋㅋㅋㅋㅋ 패드립하는 네가 비정상인거 아니?
이 상황은 내가 정상, 네가 비정상일 수 밖에 없는 상황이야. 상황파악 못해?
네가 말한 스레주의 행동이 무엇이 잘못되었고, 뭐가 아쉬워서 사랑하지도 않고 심지어 혐오스러워하는 그 남자와 결혼해야 하며, 고작 이곳에서 나를 처음본 니가 내 게임 유무를 어떻게 판단짓는거지?
. 그저 욕설만 쓰며 짐승처럼 사람을 헐뜯는 행동은 상대방 입장에선 "맞는 말이라서 할 말 없나보네."라고 느끼게 한다는거 알지?
말했잖아, 네 잘못과 짐승같은 행실을 모르는게 안타까워. 네가 쓴 글들을 다시 읽어보길 바라. 품위도 뭣도 없다는 것도 모른다면 학교를 다시 다니길 바라.
그래서 내가 어딜 헛다리를 짚었는지 말해야 납득을 하던 말던 하지 않겠니? 나는 그래서 네가 헛다리 짚은 곳이 어딘지 말했잖아 ㅋㅋ
어디가 자소인지 정말 모르겠네. 내가 일베였다면, 여성 비하 발언을 했겠지. 그건 일베하는 애들이 어떤 애들인지 모르고 하는 내용이라 치부될 만 하네.
다시 한번 묻겠다만, 스레주가 남자의 연락으로 힘든게 어째서 사회에서 도태된 건지 모르겠네. 네가 스레주를 직접 보기라도 했니? 스레주 스케줄 다 알아? 모르면 함부로 말하지 말았어야지, 기어이 도를 넘는구나.
너는 남을 배려하며 말하는 법을 모르나보네. 네가 처음 쓴 레스 내용자체가 스레주의 상황과 감정을 제대로 이해하지도 못하면서 멋대로 휘갈려 스레주에게 상처를 줬지. 그리고 나에겐 사회에서 쓰면 개쓰레기로 전락하는 패드립을 사용했지.
내가 너에게 패드립을 써도 네가 기분이 좋을까? 할말이 없는건 너 맞잖니. 자기믿음이 아니라, 다른사람들이 봐도 너의 언행은 천박하다 느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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