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79)
2.오뚜기 나오는 꿈인데 보고 뭔지좀 알려줘 (1)
3.꿈 안 꾸는 방법 아는 사람??? (10)
4.. (1)
5.처음으로 꿔본 가위 (1)
6.아직도 보고싶은 꿈속 그애. (39)
7.자각몽 도전 데일리 (7)
8.1.1일에 꿨던 꿈 .번외 (2)
9.자각몽 잘 꾸는 사람 있어? (2)
10.자꾸 태몽 꾸는데 왜그런걸까 (3)
11.3년동안 꿈에 갇혀있었어 썼던 진짜 스레야. (871)
12.꿈 질문&해몽 통합스레 (68)
13.내가 정말 기분 이상한 꿈을 꿨는데 해몽해 줄 수 있어? (17)
14.꿈 얘기 풀 곳이 없어서... (공포 주의) (2)
15.귀신꿈 꿨을때 (1)
16.미사일에 맞는 꿈 꿔본 사람 있어? (4)
17.이게 자각몽이야? (2)
18.전에 꿨던거 쓴거 (1)
19.꿈 잘 꾸는방법 알려 줄 사람? (1)
20.한 공포 유튜브 영상 봤는데 꿈 얘기 개신기함 (1)
1
이름없음
2018/04/07 21:38:07
ID : pbvh82rdPii
804
그동안 오지 못했던 거 진짜 미안해.
바쁜 일상 때문에 잊고 지냈던 것도 있고...
페북에서 우연히 떠돌아다니는거 보고 다시 들어왔는데
밑에 보니까 나인척 하는 사람도 있더라?...
왜 그런 사칭을 하는지는 모르겠고, 내가 진짜 그 글을 쓴 스레라는 걸 증명할 방법도 없지만 믿어줬으면 해.
스레드 전체 보기
2
이름없음
2018/04/07 21:39:33
ID : pPeJO007hy6
0
뭐야 ㄹㅇ 스레주야?
3
이름없음
2018/04/07 21:40:20
ID : tfXvBhyZbfQ
0
뭐래 그거 마무리 다 지어졌다는 글봤는데?
4
이름없음
2018/04/07 21:41:03
ID : pbvh82rdPii
0
그리고 페이스북 댓글을 보니까 “넌 그 꿈을 함부로 말하면 안됐어”라는 댓글이 달렸다던데... 내가 그동안 오지 못했던 건 그 꿈에 대해 함부로 말해서가 아니였어. 그냥 그 댓글은 더 무서운 분위기를 만들어내고 싶은 누군가가 쓴 댓글 같아. 아무튼 그 글을 올린것 때문에 내가 피해받은 것은 아무것도 없어. 그냥 날 사칭하는 사람이 생긴 것 빼고는.
5
이름없음
2018/04/07 21:43:01
ID : pbvh82rdPii
0
>> 3 무슨 마무리? 도대체 어떻게 인증을 해야하는거야? 2016년도 당시에 내가 그 글을 썼던 스레딕과 지금 현재의 스레딕이 너무 달라져서 나 조차도 그 글을 찾기가 어려워. 바쁜 일상 때문에 잊고 지내다가 다시 찾았을 땐 이미 바뀐 스레딕이라 찾을 수가 없어서 글을 못 쓰고 있었던 거야. 그러다가 오늘 페이스북에 떠돌아 다니는 내 글을 보고 들어온건데 이렇게 날 사칭하는 사람을 봤고 그냥 이대로 숨어버릴까 했는데 그 동안 내 글을 읽어줬던 스레들한테 너무 미안해서 밝힌거야.
6
이름없음
2018/04/07 21:44:14
ID : tfXvBhyZbfQ
0
진짜 스레면 마무리 어떻게 된건지 물어봐도 될까ㅠ 현기증날거같애..
7
이름없음
2018/04/07 21:44:37
ID : pbvh82rdPii
0
그때의 나랑 지금의 내가 아이디가 같았으면 참 좋았을텐데 아쉽게도 아이디가 다르네... 나도 사칭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내 생애 모든 것을 걸고 그 글은 전부 내가 작성한게 맞아. 내가 다시 돌아온 건 단순해, 다시 옛날 그 글을 적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지금은 날 사칭하는 그 사람에게 스레들이 속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밝힌거야. 제발 속지마. 그 사람은 사칭이야.
8
이름없음
2018/04/07 21:45:44
ID : eE5SIJXthfg
0
이글을 읽고 너무 스토리라인이 좋아서 그러는데 혹.. 시나리오화해도 될까요?
9
이름없음
2018/04/07 21:45:47
ID : pbvh82rdPii
0
>> 6 나도 그 뒷 얘기를 쓰고 싶은데 계속 이어적는다 한들 내 얘길 믿어주는 스레들이 몇이나 될까 싶어... 글을 적어도 계속 “이거 진짜야? 주작아니야? 사칭아니야?”하는 스레들이 계속 나올 것 같아서 솔직히 걱정된다. 나 조차도 내가 나라는 걸 밝힐 증거는 없으니까.
10
이름없음
2018/04/07 21:46:20
ID : GrgrzfgqnO8
0
끝을 보고싶어 스레주..페ㅡ에서 보고 들어오긴 했지만 스레딕에 입성하게된 계기가 된 글이라 더 애착이 가네.부탁이야..
11
이름없음
2018/04/07 21:47:38
ID : 2HxxDzcFeLh
0
결말을 지었다는 그 말은 거짓말이었다는 것이고, 그동안 스레를 쓰지 않은 건 바빠서 그랬다는 거야?
12
이름없음
2018/04/07 21:47:43
ID : eE5SIJXthfg
0
미야자키하야오감독의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라던지.. 그런 느낌이 많이나기도 하고 머릿속에 이미지라던지 장면 배경등 너무 이쁜그림이 나올것 같네요
13
이름없음
2018/04/07 21:48:04
ID : leHCqkoGnzT
0
스레딕 용어도 제대로 모르는데 어떻게 믿지???
14
이름없음
2018/04/07 21:48:47
ID : pbvh82rdPii
0
>> 8 아니요! 시나리오화는 원치 않습니다. 사실 제 이야기를 많은 분들이 봐주시는 건 감사한 일이고, 제가 다시 스레딕을 찾은 것도 페이스북같은 곳에 올라온 제 글을 봤기 때문이지만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신만큼 저인척 하는 사람도 생기고 주작이냐고 묻는 사람들도 생겨나는 것을 보고 함부로 글을 올리고 또 마무리 짓지 못한 제 자신에 대한 책망이 커서요. 제가 앞으로 계속 이 뒷얘기를 쓸지 안쓸지는 모르겠으나 쓰게되더라도 그 얘기가 널리 퍼지는 것은 원치 않습니다. 전 사실 아직도 무섭거든요. 그 곳으로 돌아가게 될까봐.
15
이름없음
2018/04/07 21:49:17
ID : eE5SIJXthfg
0
새벽의 경계라는 제목으로 웹툰->애니화하면 너무 좋을듯
16
이름없음
2018/04/07 21:50:07
ID : pbvh82rdPii
0
>> 13 사실 나 2016년에 글을 쓸때도 스레딕 용어 몰랐어... 눈팅을 하던 사람도 아니였고 우연히 들어와서 그냥 나도 이런 경험이 있다고 쓴 글이였으니까. 못믿는건 어쩔 수 없어 몇번이고 말했지만 나도 내가 나라는 증거는 없으니까. 불행하게도 아이디도 바뀌었고...
17
이름없음
2018/04/07 21:51:37
ID : pbvh82rdPii
0
>> 11 응. 나는 결말을 쓴 적 없어. 본래의 글을 봐도 알겠지만 엄청 띄엄띄엄 기간을 두고 짧게 와서 썼던 글이였거든... 사실 그때는 내 글이 지금만큼 관심을 받지도 못했어! (물론 내가 사리진 뒤로는 나를 찾아주는 스레들이 많았지만)
18
이름없음
2018/04/07 21:52:21
ID : 1A5e1wk2pTS
0
오오 정말이라면 제발 뒷이야기좀 써줘 ㅠㅠ 부탁이야
19
이름없음
2018/04/07 21:52:53
ID : eE5SIJXthfg
0
아.. 그러시군요... 너무 좋고 괜찮은데.. 당사자 입장에선 두려운 일이 겠네요 죄송합니다 정말 오랫만에 가슴 두근거리는 이야기를 봐서 조금 흥분했던것 같네요.. 그냥 제 개인 소장용으로나마 하나 만드는것도 안될까요? 꼭 남기고 싶어서
20
이름없음
2018/04/07 21:53:01
ID : 3zTQpTWi05S
0
나도 페북에서 글 보고 스레딕 시작하게됐어! 얼른 뒷 이야기가 듣고싶어 ㅜㅜ
21
이름없음
2018/04/07 21:53:20
ID : NvxzTVcKY2p
0
페북에서 보고 오늘 여기 처음으로 와봤는데
어떻게 오자마자 작성자랑 바로 만나네.. 개신기하다
22
이름없음
2018/04/07 21:53:54
ID : pO8i3Dtg3Wq
0
뒷이야기좀.. . .
23
이름없음
2018/04/07 21:54:19
ID : 3zTQpTWi05S
0
나도 싱기해
24
이름없음
2018/04/07 21:55:07
ID : leHCqkoGnzT
0
2016년도 당시에 수십명이 스레주 스레주 하면서 레스를 달았는데 스레주라는 말을 안쓰고 자꾸 스레라고 하는건 이상한데....?
25
이름없음
2018/04/07 21:55:59
ID : du1eFfPa63U
0
궁금해 뒷이야기..
26
이름없음
2018/04/07 21:56:17
ID : eE5SIJXthfg
0
스레딕이란 것도 오늘 처음 하는거지만 제가 그림을 좀 그릴줄 알고 정말 그냥 소장용으로라도 작품 하나 만들고 싶내요 시간이 얼마가 걸리든 꼭 말이죠 본인이 원하시지 않으니까 공개는 지향하도록 하겠습니다 부디 창작허락을.. 그림놓고 산지 오랫만에 이리 가슴뛰게 만든 이야기는 처음입니다. 펜을 다시 잡고 싶네요
27
이름없음
2018/04/07 21:57:11
ID : bDwIGpO3Bgi
0
스레주ㅠㅠ 어쩌다 들른 스레딕에서 스레주를 동접하다니ㅠ 진짜 궁금해ㅜㅠ 주작이다 뭐다 이런거 다 무시하고 제발 결말을 알려주어ㅠㅠ
28
이름없음
2018/04/07 21:57:15
ID : 2smLcIHDs3u
0
나도 페북에서 보고 들어오ㅓㅆ는데 이렇게 만나다니 진짜 신기한거같아
29
이름없음
2018/04/07 21:57:28
ID : nVbCphAjhbu
0
헐 뭐야 나 페북보고왔는데 스레주야 꿈이야기 계속해주면 안되?
30
이름없음
2018/04/07 21:57:30
ID : pbvh82rdPii
0
>> 19 죄송합니다. 사실 제 이야기는 그리 아름다운 이야기가 아닙니다. 새벽님으로 3년동안 살면서 저는 참 많이 변하게 됐어요. 현실에서의 인간관계, 성격, 꿈... 거의 모든 것이 변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런 저의 이야기가 널리 퍼지는 것이 무서워요... 현실에 지친 누군가가 저처럼 꿈에 갇히고 싶다는 생각을 할까봐서요.
31
이름없음
2018/04/07 21:59:00
ID : bDwIGpO3Bgi
0
처음이라니 말해주는데 스레딕에서는 반말사용임
32
이름없음
2018/04/07 21:59:14
ID : nVbCphAjhbu
0
헐ㅠㅠ 스레주 힘들었겠다ㅠㅠ 단지 호기심으로 물어봐서 미안해ㅜㅠ 상처준것같다ㅠ
33
이름없음
2018/04/07 21:59:46
ID : pbvh82rdPii
0
>> 24 아까도 말했지만 나는 내 글말고 다른 스레딕 글을 읽은적이 별로 없어... 그래서 스레딕 용어도 몰라. 2016년 당시에도 스레딕 용어 아는 것도 없이 그냥 따라서 스레주 스레주거렸던 것 같은데, 사실 나는 내가 그 당시에 스레주 스레주 그랬다는 기억도 없어... 그냥 엇비슷하게 누가 나를 스레주라고 불러줘서 스레주스레주 그랬던 것 같아. 의심갈만한 상황이긴 하지만 정말 내가 나야!
34
이름없음
2018/04/07 22:01:01
ID : bA1Ci8nSHwq
0
결말이 궁금해 지금계속 새로고침해서 보고있어 이거 결말못보면 잠도안올꺼 같아
35
이름없음
2018/04/07 22:01:17
ID : nVbCphAjhbu
0
그러면 한가지만 물어봐도될까..?
36
이름없음
2018/04/07 22:01:30
ID : pO8i3Dtg3Wq
0
진짜 결말좀 알려주면 안될까 ㅠㅠ
37
이름없음
2018/04/07 22:01:45
ID : pbvh82rdPii
0
>> 35 뭔데?
38
이름없음
2018/04/07 22:02:07
ID : bDwIGpO3Bgi
0
이제라도 돌아와줘서 정말 고마워ㅠㅠ 이어서 써주면 않될까?ㅠ 결말이 너무 궁금해ㅠㅠㅠ
39
이름없음
2018/04/07 22:02:25
ID : nVbCphAjhbu
0
그 준오는 어떻게된거야..?
40
이름없음
2018/04/07 22:04:03
ID : pbvh82rdPii
0
>> 36 결말은 하루아침에 다 담지는 못할 것 같아. 어쩌면 내가 2016년도에 썼던 글보다 훨씬 긴 분량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 근데 나는 지금 당장에 뒷 이야기를 쓰기 보다는 내가 나라는 게 확실해져야 될 것 같아. 사칭도 있었고 날 못믿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서... 내가 스레딕 용어도 잘 모르고 사실 뒷 얘길 쓴다한들 기대감이 충족될까 싶기도해. 그 전 이야기들은 모두 조금은 이상하게 아름다운 구석이 있었는데 뒷 얘기들은 잔인한 구석이 있거든.
41
이름없음
2018/04/07 22:04:22
ID : pbvh82rdPii
0
>> 39 그 얘긴 나중에 차차 해줄게.
42
이름없음
2018/04/07 22:06:04
ID : f85U3Wpfe7s
0
일부분이라도 얘기가 듣고 싶다 ㅠㅠㅠ 나도 꿈에 들어갔다가 깨어났을 때 몸에 흔적이 남아서 놀란 기억이 있었거든 그래서 더 놀라워
43
이름없음
2018/04/07 22:06:26
ID : 2smLcIHDs3u
0
결말이 궁금해서 뭔가 계속 새로고침누르면서 기다리거나 여기에 자주 들어올것같아
44
이름없음
2018/04/07 22:06:30
ID : nVbCphAjhbu
0
지금은 새벽님?이 아닌거야?
45
이름없음
2018/04/07 22:06:46
ID : cmlhhunvbik
0
나는 믿기는데 ㅋㅋ 문체도 똑같아
46
이름없음
2018/04/07 22:06:54
ID : eE5SIJXthfg
0
제가 나이가 좀 있고 한집의 가장으로 살며 그냥 회사를 다니고 이리살지만 가슴한켠엔 여전히 그림쟁이의 꿈이 있습니다 가정형편이니 뭐니 이런저런 핑계들로 꿈접고 평범하게 이리 살지만 그래도 이런 이야기가 현실에 찌든 저 같은 이에겐 일종의 판타지고 잠깐 일상을 벗어나게 해주는 그런 것 같아요 본인에겐 물론 아름다운 예기도 아닐뿐더러 두려운 이야기일수도 있지만 이 이야기를 궁금해하고 흥미를 가진이들에겐 꿈같은 이야기일수도 있지 않을까요? 물론 저는 이 이야기로 인해 먼지쌓인 타블렛을 다시 커내게 돠었구요 힘들겠지만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야기의 마무리.. 강요는 아니구요 정중하게 부탁드리는 겁니다. 제 말들이 혹여나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하구요
47
이름없음
2018/04/07 22:06:58
ID : wlhfe2JQnvj
0
그럼 천천히 써줘!!! 궁금행
48
이름없음
2018/04/07 22:06:59
ID : pbvh82rdPii
0
아! 이게 내가 진짜 그 글을 썼던 스레주가 맞다는 증거가 될진 모르겠지만 나는 이 글을 두차례에 걸쳐서 썼었어! 처음에는 괴담 쪽에서 이 글을 썼었고 그러다가 나는 괴담보다는 꿈에 관한 얘기니까 꿈에서 다시 쓴건데 혹시 이 일을 기억하는 스레들이 있을까?... 제발 있길 바래.
49
이름없음
2018/04/07 22:08:05
ID : 2smLcIHDs3u
0
어 나 기억나
50
이름없음
2018/04/07 22:08:13
ID : bA1Ci8nSHwq
0
그건 페북에도 나와있었어
51
이름없음
2018/04/07 22:08:45
ID : ksrzcLhzbzT
0
.
52
이름없음
2018/04/07 22:09:05
ID : 2smLcIHDs3u
0
괴담쪽에 썼다가 꿈에 더 맞는거 같아서 글쓴다고 했던거 같은데 맞지?
53
이름없음
2018/04/07 22:09:42
ID : pSNxSE2reZf
0
ㅠㅠㅠㅠㅠㅠㅠㅠ
54
이름없음
2018/04/07 22:09:49
ID : eE5SIJXthfg
0
아.. 여기선 존칭쓰면 안되나요?
55
이름없음
2018/04/07 22:10:09
ID : pSNxSE2reZf
0
진짜 너무 궁금하다
56
이름없음
2018/04/07 22:10:15
ID : ksrzcLhzbzT
0
그건 페북에도 나와 있었어 난 혹시 여기에 글이 더 있을까 해서 왔어
57
이름없음
2018/04/07 22:10:41
ID : pbvh82rdPii
0
>> 50 아 그래?... 몰랐네 페북에도 그렇게 자세하게 나와있었다니. 아쉽다 내가 진짜 나라는걸 증명하는게 이렇게 어려운 일인지 몰랐어
58
이름없음
2018/04/07 22:11:07
ID : eE5SIJXthfg
0
새벽의 경계 그리고 싶다..ㅠㅠ
59
이름없음
2018/04/07 22:11:47
ID : eE5SIJXthfg
0
난 그냥 본인이라고 믿을께
60
이름없음
2018/04/07 22:12:04
ID : 2smLcIHDs3u
0
나도 본인이라고 믿을래
61
이름없음
2018/04/07 22:12:06
ID : bA1Ci8nSHwq
0
믿는사람도 많아 어디서는 2017년에 다시글을적었는데 준오가 옷찾아줘서 빠져나왔다 이런식의 글이 올라왔다고하더라구 근데 이거는 무슨 선녀와 나무꾼도 아니고 누가 지어낸거같은데 맞지?
62
이름없음
2018/04/07 22:12:45
ID : ksrzcLhzbzT
0
뒷얘기을 썼을 때 이어지거나 전혀 스토리가 이상하지 않으면 믿지 않을까?
63
이름없음
2018/04/07 22:12:48
ID : wlhfe2JQnvj
0
나도 믿음!
64
이름없음
2018/04/07 22:13:00
ID : pXBzcJSFfU4
0
예전에 메모장에 적어놨다거나 한건 없어?
65
이름없음
2018/04/07 22:13:00
ID : nVbCphAjhbu
0
나는 스레주 믿어! 문체도 똑같구 거짓말하는것같지않아!
66
이름없음
2018/04/07 22:13:03
ID : bA1Ci8nSHwq
0
글작는 말투이런게 비슷해서 난 믿고있어 뒷이야기가 나무 궁금해
67
이름없음
2018/04/07 22:13:24
ID : nzTRCnPfTTW
0
결말은 못듣는거야?나도 페북에서 보다가들어온사람인데 .우와이거진짜궁금해죽겟네
68
이름없음
2018/04/07 22:13:27
ID : 9eK7y5bCnSK
0
나도 믿어 뒷이야기가 너무 궁금해
69
이름없음
2018/04/07 22:13:58
ID : eE5SIJXthfg
0
그냥 소장용으로만 그리는건 되는거지?
아내만 보여주고 싶어 내가 그림 그리는걸 좋아하니까.
공개는 안할께.(요즘은 이런것도 잘못하면 철컹철컹이라.)
본인이 그토록 싫다고 하니까. 난 사실 꿈이 애니메이터였거든
70
이름없음
2018/04/07 22:14:14
ID : ksrzcLhzbzT
0
뒷이야기가 너무 궁금하다
71
이름없음
2018/04/07 22:14:28
ID : pbvh82rdPii
0
>> 61 응 내가 쓴 거 아니야. 난 그런 글을 누가 덧붙여 쓴 것도 방금 알았어. 내가 쓴 마지막 내용은 딱 거기까지야. 준오가 아파서 죽을 것 같은 얼굴로 내 앞에 쓰러져있고, 보경이는 그런 준오를 살릴 방법을 알고 있는 것 같았고 준오는 그런 보경이를 말렸고 나는 그 사이에서 준오를 살피고 보경이한테 말해달라고 애원했던 거.
72
이름없음
2018/04/07 22:14:40
ID : wlhfe2JQnvj
0
본인이 두렵다는데 그리지 마세욤
73
이름없음
2018/04/07 22:14:48
ID : nVbCphAjhbu
0
스레주 지금은 꿈에갇혀있는거 아니지...?
74
이름없음
2018/04/07 22:15:00
ID : eE5SIJXthfg
0
그냥 소장만...
75
이름없음
2018/04/07 22:15:24
ID : eE5SIJXthfg
0
이미지화하고 싶어서. 그것두 안될까?
76
이름없음
2018/04/07 22:15:49
ID : nVbCphAjhbu
0
스레주가 싫다는것같은데 그냥 그리지 않는게 좋을것같아
77
이름없음
2018/04/07 22:16:15
ID : eE5SIJXthfg
0
응 알았어 그리지 않는걸로
78
이름없음
2018/04/07 22:16:37
ID : eE5SIJXthfg
0
본인에게 정말 좋지 않은 기억일테니
79
이름없음
2018/04/07 22:16:53
ID : eE5SIJXthfg
0
내가 너무 흥분한듯 미안
80
이름없음
2018/04/07 22:16:57
ID : 2smLcIHDs3u
0
본인이 싫다는데 계속 하면안되냐고 물어보면. 나같으면 진짜 쓰고 싶던 글까지 안쓸것같은데..
81
이름없음
2018/04/07 22:17:29
ID : eE5SIJXthfg
0
안그린다고
82
이름없음
2018/04/07 22:18:03
ID : bA1Ci8nSHwq
0
우리가 뒷이야기 귱금해 하는것도 솔직히 미안한데 진짜 너무소름이돋아서 꼭 뒷이야기를 알고싶어
83
이름없음
2018/04/07 22:18:15
ID : eE5SIJXthfg
0
스레주가 안쓸까봐 불안해서들... 안그린다고
84
이름없음
2018/04/07 22:19:06
ID : ksrzcLhzbzT
0
근데 정말 신비로우면서도 힘들고 무서웠겠다
85
이름없음
2018/04/07 22:19:32
ID : nVbCphAjhbu
0
스레주 꿈꾸는동안 무서웠겠다
86
이름없음
2018/04/07 22:19:36
ID : eE5SIJXthfg
0
본인 자유야 본인사칭하는게 싫어서 나타난 것일뿐이고 스레주에겐 이 이야기를 다시 시작하는것 조차 두려울수도 있어
87
이름없음
2018/04/07 22:20:26
ID : pbvh82rdPii
0
마지막으로 정리할게, 이거 다음으로는 그냥 그 뒷 얘기를 적을테니까 다른 스레들도 궁금하고 하고 싶은 얘기들도 많겠지만 앞으로는 조금 자제해줬으면 좋겠어. 글만 제대로 읽고 싶은 스레들도 있을텐데 계속해서 댓글들이 달리면 읽기 불편할테니까.
우선 내가 옛날에 그 글을 썼던 스레주가 맞고, 이걸 증명할 방법은 사실 없어. 괴담쪽에 썼었다가 꿈쪽으로 와서 다시 썼던 걸 유일한 증거로 삼으려고 했는데 페북에도 그런 내용이 나와있더라. 그래도 그냥 쓰려고 해. 지금 당장 내가 나라는 걸 증명할 방법은 없으니까. 나중에 옛날에 그 글을 썼던 장소인 본가에 가서 한번 더 글을 써볼게. 혹시 아이피가 같게 나올 수도 있으니까! 내가 그동안 오지 않았던 건 앞서 말했듯 단순히 바빠서였고 글을 써놓고 마무리 짓지 않았던 건 정말 미안해. 내가 없던 동안 꽤 많은 사람들이 알게 모르게 이상한 얘기를 퍼트린 것 같은데 나는 그 뒤로 그 꿈에 다시 갇힌 적은 없어. 우연히 들어간 적은 있지만, 그것도 내 의지였고.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이 다음부터는 뒷 얘길 써볼게. 조금 긴 내용이 될거야. 언제 끝나게 될지도 잘 모르겠다. 솔직히 부담스럽기도 해, 기다려준 스레들이 너무 많아서 그 기대에 충족하지 못하게 될까봐... 그래도 사실 그대로만 적어볼게.
88
이름없음
2018/04/07 22:21:43
ID : eE5SIJXthfg
0
아.. 오늘 게임이고 뭐고 암것두 못할듯.. 고마우ㅜ 스레주
89
이름없음
2018/04/07 22:22:17
ID : eE5SIJXthfg
0
일단 집안일은 다끝났고 애들도 자니까 경청할 준비는 끝
90
이름없음
2018/04/07 22:22:42
ID : pbvh82rdPii
0
+ 그리고 이 얘기가 널리 퍼지는 걸 원치 않아. 영화화든 웹툰화든 소설화든 하게되도 내가 직접할테니(그럴일은 없겠지만) 더 이상은 묻지 않았음 해!
91
이름없음
2018/04/07 22:23:05
ID : bA1Ci8nSHwq
0
일끝나고 배고파서 밥먹을랬는데 못먹고 기다리고있엉 ㅠㅠ
92
이름없음
2018/04/07 22:24:12
ID : HyMkla02k4F
0
방금 딱 페북에서 보고 왔는데 현재 실시간으로 이야기 하고있네 여긴 처음인데 그래서 언제와..?
93
이름없음
2018/04/07 22:25:48
ID : 42E3A7vzU7x
0
와 페북보고 뒷이야기 찾아서들어왔는데 실시간인거보고 소름...
94
이름없음
2018/04/07 22:26:07
ID : 2pWjdwoFhgn
0
방금 페북에서 보고왔는데 실시간으로 얘기중이라 신기하다 나도 경청할 준비끝
95
이름없음
2018/04/07 22:26:27
ID : pXBzcJSFfU4
0
말 많아서 스레주도 페북 보고 온거라잖아. 자꾸 소름소름 거려....ㅋㅋ
96
이름없음
2018/04/07 22:26:30
ID : eE5SIJXthfg
0
기분나쁘게 했다면 거듭 미안
97
이름없음
2018/04/07 22:26:48
ID : pbvh82rdPii
0
그때 나는 눈에 뵈는 게 없었어. 일단은 당장 내 눈앞에 죽어가는 준오를 살려야 한다는 생각 밖엔 없었거든. 그래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내 눈치만 보며 울먹이는 보경이에게 처음으로 화를 내며 소리 질렀어. 넌 날 도와준다고 했지 않냐고, 그 동안 날 진심으로 걱정하는 척 위해주는 척 했던건 다 뭐냐고 다 가짜냐고, 내가 이렇게 원하는데 넌 지금 가만히 울고만 있는게 뭐냐고, 빨리 살려달라고 살려낼 방법 아는거 다 아니까 빨리 알려주라고 막 계속 소리질렀어. 밖에는 소나기가 계속 내리고 천둥이 쳐서 번쩍거리는데 보경이는 보는 내가 더 불안하게 몸을 벌벌 떨었어.
98
이름없음
2018/04/07 22:28:56
ID : pbvh82rdPii
0
준오는 힘이 다 빠졌는지 그냥 몸을 들썩이며 정말 죽음을 맞이하려는 듯 눈을 감고 있더라. 나는 그런 준오의 얼굴을 만지면서 정신 똑바로 차리라고, 너 안죽는다고 못죽는다고 계속 말했어. 그러니까 준오가 갑자기 자기 얼굴에 만지던 내 손에 자기 손을 올려놓고 “바보야, 잊었어? 널 여기로 데려온 건 나였잖아.”라는 거야. 거의 다 죽어가는 목소리로. 발음도 뭉개지고 목도 다 나가서 거의 들리지도 않을만큼 작게 말이야.
99
이름없음
2018/04/07 22:31:02
ID : o7xSK2IGtzf
0
보고있어!!
100
이름없음
2018/04/07 22:31:46
ID : vwk07gjcre5
0
엇 오늘 스레딕 들어왔다가 꿈판에 새벽님이 어쩌고 페북이 어쩌고 사칭이 어쩌고 ...그러다가 본인이 왔다니.. 이렇게 한꺼번에 엄청난 일이?? 그것도 실시간으로??
사실 페북안해서 이게 다 뭔소리일까 하고 이것저것 검색해보니 원래 꿈이야기 나오길래^^ 방금 다 읽고 왔어!!
다들 뒷이야기 궁금해하는데
사실 그보다도 글 쓴 스레주 본인은 이젠 괜찮니?
그런 엄청난 곳..을 다녀왔으면 아무래도 후유증이랄까..글 분위기도 뭔가 뒤로 갈수록 급박하고 무서워질거..같아 그래도 지금은 현실로 온거니까 괜찮은거지?
지금 스레 쓰는게 정말 본인이라고 생각해..오늘 처음 봐서 그런지 연속성? 이 있어서 그런가..난 오늘 어쩌다 이렇게 본걸까 ㅎㅎ
101
이름없음
2018/04/07 22:33:43
ID : HyMkla02k4F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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