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4/09 01:06:16 ID : Zcsi2q3SMrB 0
안녕 그냥 새벽에 심심해서 돌아다니다가 스레딕이라는데가 있길래 들어와봤는데 다들 자기 얘기 재밌게 푸는 곳 같아서 나도 내 얘기나 풀려고왔어 지금 내 소개를 하자면 고 3이고 나는 꿈을 맨날 꿔 안 꾼 적이 1 번도 없어 우선 나는 꿈을 꾸는 종류가 2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로는 무언가에게 미친듯이 쫓기고 꿈에서 눈을 감았다가 뜨면 매번 아침이 돼있어 두번째는 진짜 생생하게 냄새 감각 다 느껴지는 꿈이야 요즘은 많이 피곤하고 힘든지 전 자 꿈을 많이 꾸는데 내가 하고싶은 꿈 얘기는 예전에 꿧던 진짜 생생한 꿈이야 아직도 기억 속에서 잊혀지지가 않거든 누가 볼지 안 볼지는 모르겠지만 걍 그때 기억을 다시 되뇌이면서 그런때도 있었지 라는 생각으로 쓸게
2 이름없음 2018/04/09 01:08:56 ID : Zcsi2q3SMrB 0
그때가 중학교 때 였을거야 아마 아직도 기억에 남네 난 그냥 여느때와 같이 잠에 들었어 그리고 여느때와 같이 꿈을 꿧지 꿈에서의 배경은 우리 집이었어 난 그게 꿈인지 현실인지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꿈에서 느껴지는 누군가 날 조종하는 느낌으로 아무 방이나 들어갔어
3 이름없음 2018/04/09 01:10:02 ID : uts1fSHB87d 0
보고있어!
4 이름없음 2018/04/09 01:10:29 ID : Zcsi2q3SMrB 0
그런데 거기에 웬 여자애 1명이 있더라 난 꿈이여서 인지 1도 안놀라고 그 여자애와 마치 10년 친구라도 된 듯이 아무렇지 않게 악수를 했어 그리고선 둘이 침대에 앉아서 이런 저런 얘기를 했어 요즘 어떻게 지내냐 뭐 재밌는 일 없냐 이러면서
5 이름없음 2018/04/09 01:11:46 ID : Zcsi2q3SMrB 0
지금 생각난건데 그 여자애 얼굴이 하나도 기억이 안 나 옷 입은거만 기억이 나는데 검은색 티셔츠에 검은색 치마에다가 검은색 스타킹 올 블랙패션 이더라고 이상하게 그 여자애 얼굴이 기억이 안나네.. 흠 쨌든 그렇게 얘기를 하다가 얼굴을 봤는데
6 이름없음 2018/04/09 01:14:33 ID : Zcsi2q3SMrB 0
뭔가 이상하게 얼굴이 아마도 없었을거야 맞아 없었어 그런데 이상하게 애가 웃는 느낌? 조금 미소짓는 느낌이 드는거야 그리고선 나도 똑같이 웃는 느낌이 드는거야 그러더니 얘가 어디선가 립스틱을 꺼내서 없는 얼굴에다가 립스틱을 칠하는거야 난 꿈이라서 생각조차 없었을거야 마치 영화관에 앉아서 1인칭으로 그 장면을 생각없이 보는 관객정도? 아무런 움직임도 못하고 그 장면을 보고있었어
7 이름없음 2018/04/09 01:17:12 ID : Zcsi2q3SMrB 0
그리고 갑자기 침대에서 일어나서 날 안아주는데 막 가슴쪽으로 안아주길래 당황하면서도 뭔가 되게 편안하고 따뜻한 느낌이 드는거야 심지어 꽃 냄새? 비슷하게 기분이 좋은 냄새가 나는거야 그렇게 한 10초? 정도 안아주다가 딱 날 놔주면서 웃는 느낌이 삭 들면셔 또 봐 이러고 잠에서 깼어
8 이름없음 2018/04/09 01:20:25 ID : Zcsi2q3SMrB 0
근데 나는 잠에서 깨면 되게 약간의 확률로 다시 1초만에 잠들고 꿨던 꿈이 똑같이 재생이 돼 그런데 그날따라 정신이 되게 맑고 그 여자애랑 다시 얘기하고 싶다고 잠깐 생각하는 찰나에 눈을 뜨니까 똑같은 방에 앉아있고 여자애는 다른 방 쪽으로 가려고 밖으로 나가있는 상태였어 나는 가지말라고 생각만 하고 있었어 그런데 그 때 여자애가
9 이름없음 2018/04/09 01:24:05 ID : Zcsi2q3SMrB 0
날 정확하게 바라보는거야 그런데 없는 얼굴에서 뭔가 보이는 느낌이 들었어 되게 슬프게 그리고 나한테 다가오는가 싶더니 다른 방으로 들어가더라 그리고 나는 갑자기 살짝 시점이 바뀌면서 유체이탈을 한 것 마냥 마치 내 몸이 내 몸이 아니고 영화를 1인칭으로 보고있는 관객마냥 나를 보고있었는데 내가 갑자기 다른 방으로 들어가고 나도 누군가한테 떠밀려서 따라 들어가졌어
10 이름없음 2018/04/09 01:26:44 ID : Zcsi2q3SMrB 0
그리고 방안으로 내 몸이 들어가고 내 정신도 같이 들어왔을때 여자애는 없더라 근데 내가 말했듯이 배경은 우리 집이었어 그리고 아직도 기억나는 그 방의 위치는 현관 바로 오른쪽 지금은 돌아가신 할어버지 방이었어 이상하게 따뜻하고 슬픈 방에 들어가니까 베란다 창이 열려있더라 바람은 솔솔 불어오고 기분이 좋은 내 정신은 그저 가만히 생각없이 내 몸을 보고있었어
11 이름없음 2018/04/09 01:29:57 ID : Zcsi2q3SMrB 0
그런데 내 몸이 갑자기 울더니 창 쪽으로 뛰어내리더라 난 아무 생각없이 시점이 또 바뀌면서 하늘을 날고있었고 주변을 둘러보니 아직도 기억나는 높이 뻗어있는 산과 엄청나게 큰 강이 있었어 아마 정신은 신비롭다고 느끼고 있을 때 쯤 정신과 몸이 합쳐지는 이상한 느낌과 시점변화가 일어나고 그대로 강으로 뚝 떨어지고 물을 너무 많이 마셔서 켁켁 거리면서 바둥거리던 나를 누군가 꺼내주더라
12 이름없음 2018/04/09 01:33:37 ID : Zcsi2q3SMrB 0
물에 빠져서인지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앞이 잘 보이지 않고 심하게 켁켁댔지만 이상하게 좋은 냄새가 나더라 마치 맡아본 꽃 냄새 그리고 아 좋다 하고 켁켁 대다가 꿈에서 깨는 그 순간 눈물을 흘리면서 칵 하면서 깨더라고 그리고 잠이 다 달아났는지 잠은 안오더라고 이게 아직도 신비로워서 인지 내 기억에 남아있어 그 여자애 긴 생머리에 얼굴은 안 보였지만 되게 포근한 느낌이여서 지금 힘든 고 3때 다시 그 여자애가 와서 날 안아줬으면 좋겠다
13 이름없음 2018/04/09 01:34:03 ID : Zcsi2q3SMrB 0
누군가 내가 쓴걸 봤다면 이런 경험 없니?
레스 작성
실시간
1레스이렇게 되면 이번생이 첫번째 생이야? 306 Hit
1234 18.04.10 0
7레스방금 괴한한테 찔리는 꿈꿨어 너무아파... 431 Hit
이름없음 18.04.10 0
30레스살면서 제일소름돋은 꿈 1323 Hit
이름없음 18.04.10 6
7레스내가 하고 싶어서 쓰는 꿈이야기 104 Hit
이름없음 18.04.09 0
5레스꿈 이야기 114 Hit
이름없음 18.04.09 0
9레스꿈에서 깼는데 눈만떠지고 몸이 안움직여진 (가위현상??) 현상 꿔본사람 425 Hit
이름없음 18.04.09 0
36레스저장용으로 꿈 얘기를 쓰려고해 902 Hit
이름없음 18.04.09 4
8레스예지몽때문에 현실과 꿈이 분간이 안가 690 Hit
이름없음 18.04.09 0
3레스꿈때문에 잠자기 무서워... 292 Hit
이름없음 18.04.09 0
12레스가장친했던 내친구 343 Hit
이름없음 18.04.09 1
2레스난리다 180 Hit
이름없음 18.04.09 0
2레스며칠전 꿈에 나왔던 내용이 오늘 꿈에서는 현실이됬어 195 Hit
이름없음 18.04.09 0
1레스가위가 일상이되어버린사람있어? 102 Hit
이름없음 18.04.09 0
13레스꿈 속에서 꿈을 꿔 210 Hit
18.04.09 0
3레스꿈에서만 볼수있는곳 186 Hit
이름없음 18.04.09 0
22레스좀비 꿈 꾸는 사람? 999 Hit
이름없음 18.04.09 0
7레스어떤남자가 계속나오는꿈 1529 Hit
허니바니 18.04.09 0
4레스꿈에서 카레를.. 251 Hit
이름없음 18.04.09 0
13레스» 심심해서 들어와서 해보는 꿈 얘기 110 Hit
이름없음 18.04.09 0
7레스친구꿈에 나온 할머니가 내꿈에 나왔어.. 452 Hit
이름없음 18.04.0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