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yun 2018/04/09 17:46:31 ID : SK2MmIHBarh 21
음 읽을사람은 없겠지만 시작해볼게 정확한 시기는 기억이 안나는데 5~6살일거야 그때 딱 세달간 신기한 경험한 얘기인데 내기억조작일수도 있겠지만 믿던안믿던 자유야
102 010887 2018/04/09 22:40:35 ID : XwE66o3SLhw 0
우와... 진짜 소름 돋겠다.. 마저 얘기해줘
103 hyun 2018/04/09 22:41:26 ID : SK2MmIHBarh 0
너 집에 안갔는데 어떻게 나갔다왔냐고 그래서 난 모른다고 그냥 갑자기 깨졌었다고 그렇게 말했지 그랬더니 그누나가 이제 너 이마을에 갇힌거라고
104 hyun 2018/04/09 22:42:49 ID : SK2MmIHBarh 0
내가 그래서 갇힌게 뭐냐고 물어봤지 그땐 갇힌다는게 뭔지몰랐거든 그랬더니 그때 분명그랬어 그냥 숨바꼭질인데 술래땜에 강제로숨어있는거랑 비슷한거라고 그랬는데 지금생각해보니까 비유가좀 이상하네
105 hyun 2018/04/09 22:43:37 ID : SK2MmIHBarh 0
여튼 그래서 내가 그랬지 누나는 그럼 이가짜 마을에 언제부터 들어왔냐고 그랬더니 나만할때 들어와서 잠을잘때마다 이곳으로온다고
106 hyun 2018/04/09 22:45:52 ID : SK2MmIHBarh 0
그래서 내가 그랬지 누나그럼 여기 가짜사람들이랑 친하겠다 그랬더니 누나가 진짜 그 무표정한얼굴에서 처음으로 다급한얼굴로 친해지면 안된다고 그러는거야
107 hyun 2018/04/09 22:50:45 ID : SK2MmIHBarh 0
난그래서 걍 순진무구하게 왜 재밌는 친구도 생겼다 그랬더니 여기 영혼들은 꿈속에서 길잃은 사람들한테 해코지를한다고했어 아물론 이건 크고 생각했을때의 해석본이야
108 hyun 2018/04/09 22:51:35 ID : SK2MmIHBarh 0
그리고는 혹시 니가 꿈을 꾸는 장소에서 누가 처다보는 느낌안들었냐고 들었다고하니까 너도 갇힌거라면서 미안하다더라구
109 hyun 2018/04/09 22:52:42 ID : SK2MmIHBarh 0
근데 그도그럴게 원래는 내가좀 통통했었는데 그꿈꾸는 기간동안 엄마가맨날나보고 요즘 왤케삐쩍골지? 이러면서 병원데려갈려고 막그랬거든
110 hyun 2018/04/09 22:55:42 ID : SK2MmIHBarh 0
그래서 내가 누나한테 누난 이런거 어떻게 알았냐고 그랬더니 자기도 무섭고그래서 무당한테 가서 물어본거래
111 hyun 2018/04/09 22:56:36 ID : SK2MmIHBarh 0
그리고내가 물어봤어 그럼 나맨날 혼내는 할아버지는 누구냐고 그랬더니 그분이 길잃은 사람들 그리로 못빠지게 도와주시는분이래
112 이름없음 2018/04/09 22:56:41 ID : 44ZhdU585Xx 0
113 hyun 2018/04/09 22:57:06 ID : SK2MmIHBarh 0
그래서 누나는 죄없는사람 끌여들였다고 혼나고있던거고
114 이름없음 2018/04/09 22:58:04 ID : DxQslu5PdCk 0
보고잇어!!
115 hyun 2018/04/09 22:58:09 ID : SK2MmIHBarh 0
여튼 막 그렇게 얘기를 하는데 그 애가 밖에서 나와봐! 이러는거야 그래서 밖으로 신나서 나갔는데 그꼬마애가 뭐라해야되지? 왼쪽눈 오른쪽눈이 바뀐느낌?
116 이름없음 2018/04/09 22:58:30 ID : DxQslu5PdCk 0
헐헐
117 hyun 2018/04/09 22:58:37 ID : SK2MmIHBarh 0
보는사람들이 꽤있구나! 다들고마워
118 hyun 2018/04/09 22:59:15 ID : SK2MmIHBarh 0
여튼 아직도 그얼굴은 잊을수가없어 다른건 정상인데 딱 왼쪽눈 오른쪽눈만 바뀐것처럼 그런얼굴로 막세번씩 말하는거야
119 이름없음 2018/04/09 23:00:13 ID : fTPg7y46pdO 0
너무 소름돋는다..
120 hyun 2018/04/09 23:00:14 ID : SK2MmIHBarh 0
나보고 막 웃으면서 나랑 나랑 나랑 가자가자가자 이러는거야 그래서 그때조금 무서운거야 왜냐면 생긴게 무서우니까
121 hyun 2018/04/09 23:01:13 ID : SK2MmIHBarh 0
내가그래서 엄마막 찾으면서 그냥 주저앉아있었어 근데
122 이름없음 2018/04/09 23:01:55 ID : LdO3u02smKZ 0
보고있어!
123 이름없음 2018/04/09 23:05:58 ID : dXuoK5ak3u6 0
보고있어
124 이름없음 2018/04/09 23:06:04 ID : MlA5grteNuo 0
보고있어 ㅠㅠ 꿈속에서 무서웠겠당
125 이름없음 2018/04/09 23:15:24 ID : 07e0ttimFdD 0
헉 보고 있어..!!
126 hyun 2018/04/09 23:23:01 ID : SK2MmIHBarh 0
미안 다시 시작할게 여튼 무서워서 그렇게 주저앉아있는데 갑자기 그누나가 나와서는 그냥 자기가 간다고 그애는 놔두라고 지금 생각해보면 되게 감동적인데 그때는 어리고 무서울때라 그래 누나가간대 누나데려가
127 hyun 2018/04/09 23:24:08 ID : SK2MmIHBarh 0
막이랬었어 근데 걔가 갑자기 웃던웃음을 멈추고 정색하면서 싫어 난 얘가좋아 넌 다른사람이랑 가 이러는거야
128 hyun 2018/04/09 23:25:16 ID : SK2MmIHBarh 0
근데또 거기서 내가 잠이 깨버린거야 근데난 그뒤상황이 궁금하기보다는 그냥 다행이다고만 생각하고 그날밤에 꿈꾸기 싫어서 자기싫다고 하다가 엄마한테 엄청 혼났었는데
129 hyun 2018/04/09 23:26:04 ID : SK2MmIHBarh 0
우리 친할머니 지인중에 스님이 한분계신데 울집 번호를 어떻게 알았는지 갑자기 전화가온거야 엄마가받더니 너바꿔달래 이래서
130 hyun 2018/04/09 23:27:24 ID : SK2MmIHBarh 0
내가 받은다음에 내가맨날 빡빡아저씨 이랬거든 빡빡아저씨 무슨일이야? 그랬더니 그 스님이 자꾸 자기 꿈자리에서 내가 어떤 곳에서 길을잃고 우는꿈을 꾼다고
131 hyun 2018/04/09 23:28:30 ID : SK2MmIHBarh 0
그래서 난 그냥 내꿈얘기를 해줬지 그러는 도중에 깼다고 근데 억울한게 거기 할아버지한테도 엄청혼났는데 그스님이 막 화내면서 왜 그분말씀 안들었냐고 지금 너 위험하다고하는데
132 이름없음 2018/04/09 23:29:12 ID : IL9coNAo5e1 0
듣고있어!
133 hyun 2018/04/09 23:29:37 ID : SK2MmIHBarh 0
역시나 어린애가 뭘알겠어 그냥 혼나는것만 무섭다생각했지 그러는데 그스님이 그러는거야 낮되면 산에가서 니가 맨처음 꿈에서 들고있었던 물건같은거 있으면 뒷산에 두라고
134 hyun 2018/04/09 23:30:27 ID : SK2MmIHBarh 0
그때 내가 그때까지 잊고있었던 첫꿈에 들고있었던 장난감칼이 생각나는거야 그래서 그거 들고 산으로 갔지 근데 이상하게 계속처다보는 느낌들고
135 이름없음 2018/04/09 23:31:13 ID : yE8phAnO8i3 0
보고있어!
136 hyun 2018/04/09 23:31:21 ID : SK2MmIHBarh 0
이상하게 산에 오르는게 힘든거야 여튼 어찌어찌 내가 그 길끊기는 부분있잖아 그곳에다가 장난감칼 놔두고 내려오는데 그때는 몰랐는데
137 hyun 2018/04/09 23:32:11 ID : SK2MmIHBarh 0
그때 나내려올때 분명히 그장난감칼들은 버튼누르면소리랑 불반짝반짝거리잖아 나내려갈때 칼이 자기혼자 버튼이눌린건지 소리나고 빤짝빤짝거렸어
138 hyun 2018/04/09 23:33:13 ID : SK2MmIHBarh 0
그리고 스님이 하나 알려주신게 또있는게 내가 길잃었을때 날 데려가려던 사람이랑 자기는 정확히 모르겠는데 나랑같은처지인척하는게 하나있다고 절대 따라가지말라고 신신당부하는거야
139 이름없음 2018/04/09 23:34:51 ID : yE8phAnO8i3 0
듣고있어! 이거 다보고 자야지
140 hyun 2018/04/09 23:34:54 ID : SK2MmIHBarh 0
여튼 그리고 그칼을 놔두고온 그날밤 역시나 꿈을 꿨지 근데 이상한점이 하나있는게 이번엔 촌입구에서 꿈이 시작됬어 그렇게 시작됬는데 저멀리에
141 이름없음 2018/04/09 23:36:32 ID : AkoGljs8pcL 0
오오 흥미진진해!! 동접인가?! 새로고침 많이 누르고있어!!
142 hyun 2018/04/09 23:39:48 ID : SK2MmIHBarh 0
그누나 뒷모습이보이는거야 근데난 스님말 까맣게 잊고 그냥 나랑같은 꿈에들어온사람이라고 그누나한테 뛰어갔지
143 hyun 2018/04/09 23:43:07 ID : SK2MmIHBarh 0
그렇게 누나한테 딱갔는데 평소 누나랑은다르게 무표정에 살짝 화가섞인느낌으로 너 밖에서 뭐들었니? 이러는거야 난 천진무구하게 뭐? 이랬거든
144 hyun 2018/04/09 23:44:00 ID : SK2MmIHBarh 0
뭐들은거있냐고 이러면서 화를 내는거야 난 뭔지몰라서 몰라난 장난감칼 두고오라는것만 들었어 이랬거든
145 hyun 2018/04/09 23:44:56 ID : SK2MmIHBarh 0
그랬더니 그누나가 다시 원래무표정으로 돌아가는거야 내가멍청했던건지 그때까지도 난 이누나가 누군지몰랐거든
146 hyun 2018/04/09 23:46:26 ID : SK2MmIHBarh 0
그러는 와중에 그 왼눈오른눈 바뀐 아줌마랑 애가 무섭게뛰어와서는 나보고 어딜 어딜 어딜 가게 가게 가게하면서 미친듯이 웃고 그 초가집사람들도 계속 어딜어딜어딜 가게가게가게이러면서 계속 외치는데 꿈에서 너무깨고싶은거야
147 hyun 2018/04/09 23:47:17 ID : SK2MmIHBarh 0
근데 그렇다고 꿈은 또안깨지고 무서워서 막 울면서 앉아있는데 왠지는 모르겠어 그냥 그 장난감칼을 산에서 찾으면 나갈수있을거같다는 느낌?
148 hyun 2018/04/09 23:48:18 ID : SK2MmIHBarh 0
그런 이상한 느낌이드는거야 근데 갑자기 그누나가 내생각을 어떻게 알았는지 너 그장난감 칼찾으면 다신 못나가 막이러는거야
149 hyun 2018/04/09 23:49:29 ID : SK2MmIHBarh 0
내가 막 무섭고 그누나는 또 철석같이 믿고있었고 칼은찾아야겠고 그런게 그어린나이에 겹치니까는 패닉? 그런게 와서 꿈안에서 몸이바들바들 떨리고 아무것도 못하겠는거야
150 hyun 2018/04/09 23:50:35 ID : SK2MmIHBarh 0
근데 갑자기 저 산꼭대기 같은데서 그 할아버지가 또 무서운 목소리로 얼른 안오냐 막이러는데 그순간 5~6살밖에 안된내가 저기로 가야겠다는 뭔가 그런느낌이들었고
151 hyun 2018/04/09 23:52:08 ID : SK2MmIHBarh 0
무서워서 엄마계속 외치면서 무조건 산위로 막뛰는데 뒤에서 계속 화난목소리로 감히감히감히 가가가 이러면서 계속 어딜!어딜!어딜!이러면서 계속 따라오는데
152 hyun 2018/04/09 23:52:51 ID : SK2MmIHBarh 0
아직도 잊을수가없는게 그때 그누나도 왼쪽오른쪽 바뀌어서 계속 세번씩 외치면서 나따라오더라 근데 그거알아? 꿈에선 도망잘안가지는거
153 이름없음 2018/04/09 23:55:49 ID : MlA5grteNuo 0
ㅇㅇ보구있음!!!
154 이름없음 2018/04/09 23:56:17 ID : Hu09xPeFbbi 0
보고있어!
155 이름없음 2018/04/09 23:57:28 ID : yE8phAnO8i3 0
보고있어! 심장이터질것같아
156 hyun 2018/04/10 00:09:06 ID : SK2MmIHBarh 0
다들고마워!
157 hyun 2018/04/10 00:10:06 ID : SK2MmIHBarh 0
본론으로 돌아가서 다들알지? 꿈속에서 잘안뛰어지는거 진짜 너무안뛰어지더라고 뒤는 계속 소리지르는 무서운사람들이 따라오고 도망은 안가지고 너무무서워서 그냥
158 이름없음 2018/04/10 00:10:13 ID : MlA5grteNuo 0
세번씩 말하는거 진심 무서움
159 hyun 2018/04/10 00:11:31 ID : SK2MmIHBarh 0
아무생각도 안들고 가만히 서있었어 근데 첨으로 올라가보면 맨첨에 되게 포근하고 따뜻한 느낌이들었다했잖아
160 hyun 2018/04/10 00:12:49 ID : SK2MmIHBarh 0
그렇게 다포기하고 엄마찾으면서 서있는데 갑자기 그 따뜻한 느낌이 드는거야 마치 바로뒤랑은 아주 다른공간의 느낌? 그런느낌이드니까 뭔가 무서우면서도 움직이는거야
161 hyun 2018/04/10 00:14:39 ID : SK2MmIHBarh 0
그렇게 난 계속 올라갔고 그장난감 칼있는데로 도착을했지 도착딱한순간에 날뒤따라오던 애들이 내가안보이는것처럼 뭐야뭐야뭐야 어디어디어디 간거야간거야간거야 이러면서 계속 내 한 2m앞에서 그러니까 진짜 너무 무섭고
162 hyun 2018/04/10 00:18:52 ID : SK2MmIHBarh 0
그렇게 또주저앉아서 장남감칼 붙들고 있는데 또 누가 목덜미콱잡더니 날끌고가는거야 다행히도 그할아버지였고 난또 울면서 꿈에서 한 30분은 혼난것같아
163 이름없음 2018/04/10 00:19:30 ID : are7zcK59eM 0
보고있어! 너무 재밌어
164 hyun 2018/04/10 00:20:06 ID : SK2MmIHBarh 0
다음부터 절대 이런데 오지도말라고 근데 내가 궁금해서 하나물어봤거든? 아까 따뜻하게 해준거 할아버지냐고 근데 할아버지가 난아니고 나중에 알게될거랬는데 지금까지 모르겠어 그따스함이 뭐였는지
165 이름없음 2018/04/10 00:20:47 ID : yE8phAnO8i3 0
스레주 반지의 제왕 프로도급이였네. 할아버지는 간달프고.
166 hyun 2018/04/10 00:21:59 ID : SK2MmIHBarh 0
여튼 그러고나서 그장난감칼은 무서워서 다시 가져오지도않았고 지금까지도 잊을수없는건 그 꼬마애눈위치 바뀌었을때랑 나랑 같은처지인척했던 그누나 그리고 날도와준 따뜻한 공기는 아직까지도 알수가없고 다행히도
167 이름없음 2018/04/10 00:22:08 ID : MlA5grteNuo 0
>>165 ㅇㅈ
168 hyun 2018/04/10 00:22:53 ID : SK2MmIHBarh 0
그때 그할아버지한테 혼난이후로 집도 이사가서 그산은 보지도못하고있고 꿈에서 꿈인걸 느껴본적도없고 그런 꿈은 다신 안꾸길바라고있어
169 hyun 2018/04/10 00:23:10 ID : SK2MmIHBarh 0
지루한거 계속 읽어줘서 고마워!
170 이름없음 2018/04/10 00:24:59 ID : 7tjuslCry0t 0
우와... 지루하지 않았어. 진짜 무섭고 재밌었다........ 수고 많았어.
171 이름없음 2018/04/10 00:25:17 ID : yE8phAnO8i3 0
재밌었어 프로도스레주! 누나는 골룸이였네!
172 이름없음 2018/04/10 00:27:35 ID : dXuoK5ak3u6 0
수고 많았어~
173 이름없음 2018/04/10 00:57:27 ID : nvfQq5aq5by 0
으아 소름돋는다 재밌었어 ~~
174 이름없음 2018/04/10 01:32:19 ID : coMp9g0rbA3 0
할아버지가 아닌 그 따스함이 너무 궁금하댜!
175 이름없음 2018/04/10 16:12:39 ID : 3xyMktzhBwK 0
와 뭔가 무서운데 되게 어른들이 읽는 동화 같은 느낌이었어...!
176 이름없음 2018/04/10 22:00:47 ID : IMo7s9thfhw 0
따스함은 엄마를 계속 생각해서 엄마의 사랑인건가?ㅋㅋ
177 이름없음 2018/04/10 22:18:50 ID : 1DxQpXxO4Gn 0
그 따뜻함은 살면서 덕을 많이 쌓은 너의 조상님이시다...
178 이름없음 2018/04/13 02:33:25 ID : ffe1yJWkljB 0
헐 대박.... 대박 흥미진진한 꿈이네... 무서웠겠다
179 이름없음 2018/04/13 07:09:48 ID : GmnyMnQre2N 0
대박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어써!! 고마어
180 이름없음 2018/04/25 14:54:17 ID : WkoL9fO3zO3 0
우아 그따스함 진짜 뭔지 너무 궁금하다... 고마워 잘읽었어!!!
181 이름없음 2018/06/24 09:43:02 ID : zdVanu9xQoL 0
보고이써
182 이름없음 2018/09/01 17:29:35 ID : cq2K0tBxVgk 0
헐... 나오늘 꿈에서 누군가한테 엄청 쫓기는데 안달려지길래 포기할까 했거든. 근데 그럼 안될거 같은 예감이 뇌리를 스친거야. 그러다 뭔가를 딱 했더니 "뭐야 어디갔어" 이래서 엄청 식은땀?흘리며 깼던거 같아 그러고나서 이글 읽게 됐는데 예지몽인지 나도 위험한 꿈을 꾼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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