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4/16 10:28:06 ID : dQq1yJPcmk7 0
말 그대로 게으름인지 무기력인지 모를 것을 한탄하는 스레
2 이름없음 2018/04/16 10:28:59 ID : dQq1yJPcmk7 0
시험기간인데 수요일이 첫 시험인데 망할 공부 하나도 안 함 지금 시작하려고... 근데 하기 싫다 아무것도 안 하고 싶어
3 이름없음 2018/04/16 10:30:09 ID : 788oZjtipgp 0
나도 그래... ㅠㅠ
4 이름없음 2018/04/16 10:39:17 ID : 0k67xTTVfhx 0
책상에서 공부할때 너무졸려서 아 침대에서 공부해야겟다하고 침대에서 책보는데 책 얼굴에 떨어트려버리고 자버림 ㅋㅋㅋㅋㅋ
5 이름없음 2018/04/16 10:57:57 ID : 3Qk1bbjxXBy 0
다른 사람들은 우울하고 불안해서 못 견디던데 나는 우울 불안은 괜찮고 오히려 무기력증이 너무 심해서 아무것도 못 하고 있다 약을 먹으면 괜찮은 듯하다가도 이내 다시 축 처지고 아무것도 못 하고 민폐만 끼치고 포기할 생각만 하고 다들 이겨내야 한다고 하는데 이겨내는 길이 나에겐 막다른 길이다 등 떠밀려 이겨내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나도 잘 하고 싶은데 쓸데없이 욕심쟁이에 완벽주의자라서 조금만 성에 안 차면 버리고 포기해버리고 나약하고 끈기 없고
6 이름없음 2018/04/16 10:59:16 ID : 3Qk1bbjxXBy 0
한때는 나도 하고 싶은 것 많았는데 내가 왜 이렇게 된 건지 입시 때문인 건지 아니면 나 자신이 이렇게 될 운명이었던 건지 내가 하고 싶어했던 것들은 해야만 하는 것이 되었고 모든 흥미를 나는 잃어버리고
7 이름없음 2018/04/16 11:01:25 ID : 3Qk1bbjxXBy 0
왜 나는 이렇게 살아야 해 그냥 죽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하는데 삶이란 게 떼어내려고 해도 떼어낼 수 없는 본능이자 습관이라서 나는 아무것도 못하고 하릴없이 멍때리고 시간만 죽이고 놀고 먹고 자고 싸고 남들은 나를 한량이라 보겠지 나도 내가 그저 게으른 건지 무기력한 건지 우울증을 방패 삼아 그냥 나태에 빠져 있는 건지 모르겠다
8 이름없음 2018/04/16 11:03:57 ID : 3Qk1bbjxXBy 0
아무것도 못하는 나는 그냥 나가 죽어야 되나 나도 한때는 열심히 살았는데 죽어라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살았는데 그랬는데 지금 나는 왜 이 모양일까 그만큼 생을 허비하고도 또 뭐가 부족해서 시간을 버리고 죽이고 낭비하고
9 이름없음 2018/04/16 11:05:44 ID : 3Qk1bbjxXBy 0
엄마 아빠도 의사 선생님도 교수님도 다들 날더러 힘내래 이겨내야 한대 근데 난 그게 너무 싫어 너무 힘들어 왜 힘을 내야 할까 왜 이겨내야 할까 나는 하고 싶은 것도 즐거운 것도 없는데 왜
10 이름없음 2018/04/16 11:06:34 ID : 3Qk1bbjxXBy 0
망했어 난 이런 삶을 원한 게 아니었어 나도 열심히 살고 싶었는데 내가 원하던 자유는 이런 게 아니었는데
11 이름없음 2018/04/16 11:08:14 ID : 3Qk1bbjxXBy 0
엄마는 내 우울증이 부의 우울증이래 배가 부르니까 우울증이 오는 거라고 나보다 더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도 많은데 나는 그냥 복에 겨워서 우울한 거라고
12 이름없음 2018/04/16 11:11:54 ID : 3Qk1bbjxXBy 0
휴학하고 싶은데 계획도 없어서 허락을 안 해줘 사실 작년부터 학교 가는 게 무서워서 몰래 휴학을 했거든 작년 1년동안 난 아무것도 하지 못했어 아니 하지 않았어
13 이름없음 2018/04/16 11:13:31 ID : 3Qk1bbjxXBy 0
다른 사람들은 다들 뭐라도 하는데 나만 이래 나만 정체되어 있어 나만 힘든 거 아니래 나만 이런 거 아니래 다른 사람들도 다 힘들대 근데 어떻게 죽을 생각을 안 하고 열심히 사는 걸까 난 태생부터 글러먹은 것일까
14 이름없음 2018/04/16 11:21:05 ID : 8pcNvvdxCqo 0
사람들은 타인의 고통을 보며 아 나는 복받은 사람이구나 하는 걸 깨달아 근데 난 그게 싫어 이상해 왜 사람들은 비교가 아니면 나를 알 수 없고 타인의 불행이 있어야만 행복을 알 수 있는 거지 나는 나고 그 사람은 그 사람인데 왜 그 사람이 해낸 걸 나더러 해내라며 그러는 거야
15 이름없음 2018/04/16 11:21:31 ID : 8pcNvvdxCqo 0
난 그 사람들처럼 강인하지 못해서 이겨낼 수 없어
16 이름없음 2018/04/16 11:22:24 ID : 8pcNvvdxCqo 0
엄마는 내가 스스로를 우울하게 만든대 내 생활방식이 나를 우울하게 만든다고
17 이름없음 2018/04/16 11:23:18 ID : 8pcNvvdxCqo 0
집에 가고 싶다 휴학하고 싶어 학교 학교 학교 왜 난 어린시절을 학교에서만 보내놓고 또 학교에 갇혀 지내야 할까 내가 왜 대학에 왔는지도 이제는
18 이름없음 2018/04/16 11:33:07 ID : GldyFa3wrdW 0
내가 병원에 간 이유 중 하나는 내가 우울한 척하는 건지 정말로 우울한 건지 그 진상을 파악하려고였어 근데 처음에는 의사 선생님의 인정을 받으니 편해진 것 같았지만 다시 또 내가 정말로 힘든 걸까 난 아픈 게 맞는 걸까 우울증이고 무기력증이고 그냥 전부 다 나를 방어하고 정당화하기 위한 수단이 아니었을까
19 이름없음 2018/04/16 11:33:50 ID : GldyFa3wrdW 0
누군가 확실한 답을 말해주면 죽을지 살지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될 텐데
20 이름없음 2018/04/16 11:34:20 ID : GldyFa3wrdW 0
난 아직도 죽을지 살지 결정하지 못해 방황하고 있어
21 이름없음 2018/04/16 13:16:27 ID : 9vBapU2NAqo 0
휴학해야지 휴학해야지 죽어야지
22 이름없음 2018/04/16 13:27:36 ID : ze6lA44581c 0
수요일까지인 과제를 깜박하고 있었다 죽고 싶다 망할
23 이름없음 2018/04/16 13:29:41 ID : ze6lA44581c 0
내가 멀쩡하게 학교 다니고 멀쩡하게 생활하니까 내가 진짜 멀쩡한 줄 아나봐 난 정말 싫다고 아무것도 안 하고 있으면 화내니까 내가 이렇게 사는 거잖아 꾸역꾸역 왜 힘든 건 난데 당신들이 화를 내는 거야 왜 왜 내가 남까지 신경쓰면서 살아야 해 왜
24 이름없음 2018/04/16 15:51:02 ID : tyY2lhcL81i 0
아 어쩌면 좋지
25 이름없음 2018/04/16 15:57:49 ID : tyY2lhcL81i 0
답안지 그냥 백지로 낼까 시험 보러 가지 말까 죽어버릴까 휴학계 낼 수 있을 정도로만 다칠까
26 이름없음 2018/04/16 19:01:34 ID : tyY2lhcL81i 0
차라리 제적당하고 싶다
27 이름없음 2018/04/16 19:01:49 ID : tyY2lhcL81i 0
차에 치였으면
28 이름없음 2018/04/16 19:25:44 ID : tyY2lhcL81i 0
입원하고 싶다 자해는 나도 했는데 왜 나는 입원 안 시켜줘
29 이름없음 2018/04/16 19:41:14 ID : tyY2lhcL81i 0
망할
30 이름없음 2018/04/16 19:41:48 ID : tyY2lhcL81i 0
나는 죽을 걸 고민하고 있는데 사람들은 다 웃어 뭐가 그리 즐겁다고 시험기간인데도 웃어 도대체 왜 어떻게
31 이름없음 2018/04/16 19:42:05 ID : tyY2lhcL81i 0
뭐가 그렇게 즐거운 거야
32 이름없음 2018/04/16 19:44:53 ID : tyY2lhcL81i 0
나만 이래? 나만 이런 거야? 나만 쓰레기야?
33 이름없음 2018/04/16 19:45:38 ID : tyY2lhcL81i 0
오늘 병원 갔다 왔는데 불안에 듣는 약 하나 더 추가됐다 어째 약이 점점 늘기만 하는지
34 이름없음 2018/04/16 19:47:33 ID : tyY2lhcL81i 0
왜 내가 다치거나 죽으면 금전적으로 심리적으로 피해가 가는 건지
35 이름없음 2018/04/16 19:47:57 ID : tyY2lhcL81i 0
피해가 갈 것이라는 생각은 착각인지 착각일까 착각이야
36 이름없음 2018/04/16 19:48:39 ID : tyY2lhcL81i 0
죽으면 슬퍼할 거라고 하지만 사실 엄밀히 말하자면 나는 그걸 절대 알지 못하잖아 안 그래?
37 이름없음 2018/04/16 19:49:35 ID : tyY2lhcL81i 0
인식론적으로 그래 우리는 감각 이전의 외부세계를 알 수 없고 그래서 타인의 마음도 알 수 없지 그냥 짐작만 할 뿐이야 결국 허상에 불과한 걸 그토록 붙잡으며 살아왔던가 나는
38 이름없음 2018/04/16 19:49:55 ID : tyY2lhcL81i 0
시발
39 이름없음 2018/04/16 19:50:47 ID : tyY2lhcL81i 0
누군가 나를 정말 사랑하는지 나는 그걸 절대로 알 수 없다고
40 이름없음 2018/04/16 19:51:14 ID : tyY2lhcL81i 0
주말에 약이 떨어져서 약을 못 먹었어
41 이름없음 2018/04/16 19:53:19 ID : tyY2lhcL81i 0
언젠가 밤에 횡단보도를 건너다가 내 앞으로 오토바이가 쌩하고 지나간 적이 있었어 차도는 분명 빨간불이었는데도 그때 그냥 치여서 입원할 걸 그랬어
42 이름없음 2018/04/16 19:58:17 ID : tyY2lhcL81i 0
나는 나 자신을 용납할 수 없어 이렇게 무기력하고 무능력하고 나태하고 게으르고 쓰레기 같은 나를 용서할 수 없다고
43 이름없음 2018/04/16 20:07:18 ID : tyY2lhcL81i 0
제발 누군가 보고 있다면 난 어떡해야 좋은지 말해줘 난 무엇을 해야 하지
44 이름없음 2018/04/16 20:30:29 ID : tyY2lhcL81i 0
오늘 받은 약 다 먹으면 죽나
45 이름없음 2018/04/16 20:30:37 ID : tyY2lhcL81i 0
유서 쓰고 죽을까 그냥
46 이름없음 2018/04/16 20:32:20 ID : tyY2lhcL81i 0
엄마 아빠는 내가 울면 울지 말라고 해 괜찮다는 말은 안 해 왜 난 울고 싶은데 왜 울지 말래 내 유일한 표현 수단을
47 이름없음 2018/04/16 20:33:09 ID : tyY2lhcL81i 0
내가 이렇게 우울해하는 건 다 시험 때문인가 그렇다면 난 쓰레기고 내 감정의 값어치는 이 정도밖에 안 되는 거고
48 이름없음 2018/04/16 20:33:15 ID : tyY2lhcL81i 0
시험 치러 안 갈 거야
49 이름없음 2018/04/16 21:37:06 ID : bvctBvCi5SJ 0
날 좀 잡아줘 날 좀 찾아줘 왜 날 다그치기만 해 왜
50 이름없음 2018/04/16 22:00:12 ID : tyY2lhcL81i 0
열심히 살았는데 얻은 게 뭐야
51 이름없음 2018/04/16 22:00:50 ID : tyY2lhcL81i 0
그 등신같은 입시제도 속에서 그렇게 열심히 살았는데 그래서 내가 얻은게 뭐냐고
52 이름없음 2018/04/16 22:34:07 ID : anviktArBuo 0
!!!!ㅎㅎㅎ!!! 다들 힘내! 나는 저번에 군생활하다가 일병2호봉 쯤 공익판정받고 나온사람인데 그 때 알바자리가 없어서 우울하다고 스레를 쓰고 자살하고 싶다까지 생각했던 스레주야! 지금은 주말 알바이긴 한데 공단청소알바도 있고, 지금은 상태가 호전된 상태야... 일단 맘이 안정되지않고 불안하고 우울한 상태에서 뭔들 한들 절대로 잘 이루어지진 않을거야, 내가 그랬고 누구든 그럴거고... 내가 우울하고 힘든 스레주와 다른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절대 안좋은 생각은 하지말아! 내가 주숴 들은말이 있는데 사람이 우울하거나 안좋은 생각을 하면 기가 쇠해져서 귀신이 괴롭히기 딱이래!~~~~~ 아무튼 좋은 생각과 꽃길만 걷는다는 생각으로 매일 매일을 살아가주었으면 좋겠어!!!!!!!!!!!!!!!!!!!!!!! 힘내~ 봄이긴 한데 아직 춥긴 춥더라 봄추위가 무섭다더니 ;; 아무튼 ! 힘내 !!! 힘내!!!!! 힘내!!!!!! 말 달리자~~ 웃 ~ 흥
53 이름없음 2018/04/16 23:03:29 ID : tyY2lhcL81i 0
그렇게 개처럼 공부해서 얻은 게 뭐냐고
54 이름없음 2018/04/16 23:03:39 ID : tyY2lhcL81i 0
나도 열심히 살았단 말이야
55 이름없음 2018/04/16 23:04:24 ID : tyY2lhcL81i 0
그런데 얻은 건 뭐야 우울증? 낫지도 않는 아토피? 이게 다 내 탓이야?
56 이름없음 2018/04/16 23:04:38 ID : tyY2lhcL81i 0
시발 이게 다 내 탓이냐고
57 이름없음 2018/04/16 23:06:10 ID : tyY2lhcL81i 0
도대체 왜 내가 그런 말을 들어야 해
58 이름없음 2018/04/16 23:07:09 ID : tyY2lhcL81i 0
말도 안 되는 훈계는 집어치워
59 이름없음 2018/04/16 23:07:56 ID : tyY2lhcL81i 0
고난은 이겨냈을 때야 경험이고 삶의 비료지 못 이겨내면 그냥 삶을 파괴할 뿐이야 꼰대야
60 이름없음 2018/04/16 23:08:58 ID : tyY2lhcL81i 0
다들 이겨내라 이겨내라 하는데 왜 이겨내야 하는지는 안 알려줘 왜 이겨내면 안 돼 그냥 죽으면 되는데 죽을 힘으로 살 바에야 차라리 죽어버리면 되는데
61 이름없음 2018/04/16 23:19:31 ID : Ny440so0txS 0
꼴보기싫고 불편한애들 더이상 마주치고 같은반에서 1년동안 부대끼고 싶지않아 진짜 너무 힘겨웠고 지쳤고 내 할일하면서 오로지 내가 좋은사람들만 만나고 보고 싶어 그래서 자퇴계획세워서 자퇴할라고 더이상 뭐 그런 애쯤 이겨내라 무시해버려라 이런말도 듣기싫어 날 100% 이해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어
62 이름없음 2018/04/17 08:04:26 ID : tyY2lhcL81i 0
시험 안 칠 거야
63 이름없음 2018/04/17 08:04:39 ID : tyY2lhcL81i 0
과제도 안 할 거고 학교도 안 갈래
64 이름없음 2018/04/17 14:02:27 ID : hampUZbbba9 0
여기 들어오니까 토나올정도로 힘들다 다 내 얘기같아서 다 내가 뱉어놓은 내 감정들인것같아서 우울이 깊어진다
65 이름없음 2018/04/17 14:46:59 ID : tyY2lhcL81i 0
미안해 우울할 수록 밝은 것만 봐야 하는데
66 이름없음 2018/04/17 21:02:53 ID : zXBs8phvyE5 0
힘들다
67 이름없음 2018/04/17 23:55:14 ID : tyY2lhcL81i 0
안 할 거라고 시발
68 이름없음 2018/04/17 23:55:25 ID : tyY2lhcL81i 0
죽을래 그냥
69 이름없음 2018/04/18 01:21:37 ID : vveJRzO8mE0 0
내자신이 역겹다. 소리없는 구역질이 난다.
70 이름없음 2018/04/18 01:23:30 ID : yMoZhe7wE5V 0
무기력증은 우울증 비슷한 질환이라더라 게으른건 아니래
71 이름없음 2018/04/18 08:58:38 ID : tyY2lhcL81i 0
안돼안돼
72 이름없음 2018/04/18 08:58:57 ID : tyY2lhcL81i 0
학교 잘 갔다오라고 하는데 나는 안 갈 거라고
73 이름없음 2018/04/18 08:59:22 ID : tyY2lhcL81i 0
무서워
74 이름없음 2018/04/18 08:59:42 ID : tyY2lhcL81i 0
혼날까봐 무서워 근데 학교 가는 건 싫어
75 이름없음 2018/04/18 09:00:38 ID : tyY2lhcL81i 0
죽을까 죽어버릴까 그러면 내가 힘들다는 걸 인정해줄까 쉬어야 한다는 걸 인정해줄까
76 이름없음 2018/04/18 09:24:52 ID : tyY2lhcL81i 0
어떡해야 하지
77 이름없음 2018/04/18 10:48:35 ID : tyY2lhcL81i 0
이번 한 번만 제발 이번 한 번만 도망치면 안 돼?
78 이름없음 2018/04/18 10:56:17 ID : tyY2lhcL81i 0
불안해 당장이라도 집에 와서 날 혼낼까봐
79 이름없음 2018/04/18 04:30:08 ID : tyY2lhcL81i 0
닦달하지 말고 그냥 내가 마음 편히 쉴 수 있게 해주면 안 되나
80 이름없음 2018/04/18 04:39:42 ID : tyY2lhcL81i 0
이번 한 번만 제발 휴학하게 해줘 나 진짜 자살할 것 같다고
81 이름없음 2018/04/18 04:40:51 ID : tyY2lhcL81i 0
높은 건물에서 뛰어내릴까 바다에 빠져 죽을까 연탄 가스 피워서 질식사할까 목 매달아 죽을까 고민하게 된단 말이야
82 이름없음 2018/04/18 04:41:48 ID : tyY2lhcL81i 0
유서 쓰자
83 이름없음 2018/04/18 05:31:04 ID : anviktArBuo 0
난 일단 하고싶지 않은일은 억지로 하지않는다,, 사람마다 틀리고 다르겠지만 노력없이 얻어지는것 또한 없겠지... 하지만 나는 김씨 표류기라는 영화를 봤는데 거기서 나오는 주인공 또한 사업실패와 연이은 좌절로 한강에 몸을 던져 하지만 도심에 있는 섬에 표류하게 되지,, 휴대폰도 안터져 수영도 못해서 결국 그 섬에 표류하게되... 그 주인공은 자살을 할려고 하지 그 섬에서 하지만 실패하고 죽을 수 있는건 언제든지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일단 생존을 해야겠다는 생각을해 영화에서 전하고자 하는 의미는 무엇일까? 그래... 사람의 온기 그리고 삶을 지탱하고자하는 의지와 목표 그리고 동기일거야 사실 동기자체가 삶을 이루는 주 목적이 되겠지.. 가족에게도 외면받고 내가 해온 결과물이 아뭇것도 아니였다는 생각마저도 들겠지... 하지만 그럴까? 여태까지 살아온 자신에게 한번쯤은 대견하다고 칭찬쯤은 해줄 수 있지 않아? 나는 어렸을 때 경제적인 이유로 부모가 싸우고 사별하는것 까지 봐오고 부모에게 후두겨 맞으면서 자라온 사람이야.. 그리고 중학교 때 다들 뛰놀고 싶을때 나는 빨리 경제적인 활동을 해서 밑에 있는 동생에게 장애물이 되고싶지 않아서 상위권임에도 불구하고 나는 공고를 진학해서 졸업후에는 1년간 일을 해왔어.. 내가 하고싶은 말은 정말 살고자하는 이를 악물고 하는 사람들이 도처에 깔려있어, 하지만 죽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그 사람들을 이겨낼순 없을꺼라 생각해 다만, 죽을 용기가 있는 사람이라면 살아갈 용기마저 없는것 또한 아니지.. 정말 살고싶으면 도망쳐 그곳에서, 싫은 감정과 아픈 기억을준 그곳에서 벗어나서 또 다른곳에서 새로운 출발을 하면되 섣부른 자신의 목숨 끊기라는건 다시말하지만 언제든지 할 수 있고 이 수많은 시간들이 남은 이곳에서 또 다른 기회를 찾지않고 버린다는건 정말 쓸모없고 헛된 바램일거야 그거야 말로 살아있는 사람들이 가장 가까우면서도 멀리 생각되는 권리가 뭔지 아니? 그건 바로 자유로움이야 자유로움이야 말로 사람들에게 주어진 특권이고 모든 생물들의 특권이지 옛 과거에서 전쟁터에 죽은 사람들, 그리고 안타깝게 안좋은 일에 휩쓸려서 죽은 사람들 그들의 염원은 무엇이였을까? 그건 바로 오늘, 당장 가족들과 보낼 시간이나 동료들과 대화할 그런 단조로운 시간일테지.. 지금 이 시간과 살아갈 시간들을 부디 쓸모없는 먼지로 만들지 않기를 바라며 나는 오늘도 아르바이트 자리를 알아보러 간다요!
84 이름없음 2018/04/18 07:32:03 ID : tyY2lhcL81i 0
누구한테 쓰는 말인지 모르겠지만 이 스레를 읽을 사람들에게 정성 들인 글 써줘서 고마워 알바 자리 얼른 찾길 바라
85 이름없음 2018/04/18 07:32:22 ID : tyY2lhcL81i 0
엄마 아빠보다 의사 선생님이 더 좋아
86 이름없음 2018/04/18 16:31:49 ID : BteL84Lgja4 0
스레주 힘내 나도 무기력증 심한데 난 너무 무기력해서 자살시도조차 못 할 정도... 그닥 살고 싶진 않은데 그 자살 과정조차도 너무 피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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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레스동아리에 대하 고민인데 4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4.18 0
86레스» 무기력증 또는 게으름 43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4.18 0
10레스동성애자?들 들어와바ㅜㅜ 20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4.18 0
27레스이성을 좋아하는 게 어떤 건지 잘 모르겠어 45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4.18 0
5레스이걸 말씀을 드려야할까 드리지말아야 할까 11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4.18 0
7레스내가 이상해. (조금 잔인할지도 모르니까 조심) 17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4.18 0
70레스친구하고 내기했다가 졸지에 웹 소설 작가가 돼 버렸어 372 Hit
고민상담 내기 패배자 18.04.18 2
4레스알코올중독이거나 였던사람 좀 도와줘..... 5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4.1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