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기 패배자 2018/04/16 20:02:47 ID : cslwsrs782p 2
그래서 소설은 써야하는데... 일단 줄거리는 수도권에 큰 지진이 나서 서울이 파괴된다는그런거로 생각 했어.. 웹소설 스토리 진행을 어떻게 해야할까?
2 이름없음 2018/04/16 20:05:20 ID : jusmFg0ttg1 0
글쎄, 어떤식으로 쓸거야? 시점은? 캐릭터 중심으로 쓸거야? 장르가 뭐야? 설명 좀 자세하게 해줄수있어?
3 내기 패배자 2018/04/16 20:09:39 ID : cslwsrs782p 0
일단 장르는 재난 판타지로 할려고 사실상 일어날 수 없으니까.. 시점은 캐릭터 중심보다는 다시점이고 뭔가 재난의 상황을 여러 사람의 시점으로 보여줄 생각이야. 일단 서울 하고 구리쪽에 새로운 단층이 있어서 거기서 지진이 발생해서 1차로 서울이 파괴된걸로 할꺼야.
4 이름없음 2018/04/16 20:10:11 ID : mHzXvxzSLfe 0
지진이 났을 때의 처참한 몰골을 보여주고 그 뒤에 지진이 났을 때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강령을 설명해주자! 그래서 목숨을 건진 주인공이 "전에 읽었던 지진 시 대피 요령 홍보책자가 이렇게 도움이 될 줄이야..." 하면서 친구들과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거지!
5 내기 패배자 2018/04/16 20:13:02 ID : cslwsrs782p 0
국토안전부 홍보 소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랄까. 살짝 그렇네 뭐 그런건 하나의 시점이 될테지만 말이지. 살짝 맥스 브룩스의 세계대전Z하고 비슷할지도 몰라
6 내기 패배자 2018/04/16 20:13:52 ID : cslwsrs782p 0
처참한 몰골도 어떻게 표현하고,,, 어디서부터 시작하고,,, 언제 일어나고,,,
7 내기 패배자 2018/04/16 20:32:47 ID : cslwsrs782p 0
일단 프롤로그 써봤어 으어어어.....http://novel.naver.com/challenge/list.nhn?novelId=725517
8 이름없음 2018/04/16 20:40:03 ID : mHzXvxzSLfe 0
잘했어!
9 내기 패배자 2018/04/16 20:40:46 ID : cslwsrs782p 0
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진행해야할까?
10 이름없음 2018/04/16 20:43:53 ID : mHzXvxzSLfe 0
수도권의 파괴된 일상을 주인공의 눈으로 봐야지!
11 내기 패배자 2018/04/16 20:46:10 ID : cslwsrs782p 0
역시 주인공이 좋으려나...
12 이름없음 2018/04/16 20:46:14 ID : jusmFg0ttg1 0
다시점이라 했으니 시점과 주인공을 계속 바꿔가면서 하는 거지? 배경중심.. 음... 일단 주변환경이랑 주인공의 일상, 주인공이 어떻게 누구와 생존하고 있는지 부터 쓰면 되지 않을까?
13 내기 패배자 2018/04/16 20:46:31 ID : cslwsrs782p 0
일단 서울에 지진이 나면 어떻게 될꺼같아?
14 내기 패배자 2018/04/16 20:47:09 ID : cslwsrs782p 0
오오 고마워 그런것도 괜찮겠다 그럼 배경구성을 짜야하는데...
15 이름없음 2018/04/16 20:52:12 ID : jusmFg0ttg1 0
나라에서 지원이나 해결 방책을 만들지 않아서 사람들이 대 혼란 상태고 나라 욕먹고.. 이런건 어때?
16 내기 패배자 2018/04/16 20:53:15 ID : cslwsrs782p 0
뭐 근데 한국에 특성상 서울에서 지진나면 이미 정부와 국회는.......
17 이름없음 2018/04/16 20:55:55 ID : jusmFg0ttg1 0
아, 그런 것도 문제네... 미안! 내 멍청한 머리로는 잘 모르것다! 음.... 검색.. 을 활용해서 지식을 얻고 올게....
18 내기 패배자 2018/04/16 20:57:27 ID : cslwsrs782p 0
내가 생각한거는 강남쪽은 퇴적층이니까 롯데타워는 무조건 무너질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해?
19 이름없음 2018/04/16 20:59:42 ID : jusmFg0ttg1 0
롯데타워는 무너져도 괜찮을 듯 대지진.. 맞나? 생존물... 이면 사람들 다 죽고 이런건 활용할수도 있는데 흠....
20 내기 패배자 2018/04/16 21:01:25 ID : cslwsrs782p 0
ㅇㅇ 유래없는 대지진 다 무너질지도 . 뭐 롯데타워는 요즘건물이지만 부실공사라고 하지 뭐~~
21 이름없음 2018/04/16 21:02:59 ID : jusmFg0ttg1 0
덤으로 백화점도 무너져도 될것 같아
22 내기 패배자 2018/04/16 21:04:12 ID : cslwsrs782p 0
백화점이라.... 어떤거? 또 무너지면 좋은 건물들!!
23 이름없음 2018/04/16 21:04:30 ID : mHzXvxzSLfe 0
남산 타워?
24 내기 패배자 2018/04/16 21:05:20 ID : cslwsrs782p 0
ㅎㄷㄷ 그건 뭔가 무너지면 남산 타고 굴러내려올것같아 ㅎㄷㄷ
25 내기 패배자 2018/04/16 21:13:52 ID : cslwsrs782p 0
또 무너질 만한게 뭐가있지?
26 미소년 2018/04/16 21:17:46 ID : so3VatwKY9v 0
일러스트 작가를 구해보는 것은 어떨까? 요즘은 다들 일러스트에 그림보고 들어오더라고 그러다가 소설에 빠지고...이런식으로? 소설 한편마다 중간에 일러스트 하나씩 끼워놓는 게 괜찮은 방법이고 많이들 쓰더라. 도움이 되었으면...!
27 내기 패배자 2018/04/16 21:19:39 ID : cslwsrs782p 0
일러스트를 쓸 정도가 아니라... ㅋㅋㅋ 잇으면 좋을지도 새로운 생각을 하게됬어 땡큐!
28 미소년 2018/04/16 21:22:59 ID : so3VatwKY9v 0
나나 별점 남기고 왔어 기대되는 작품이네...두근두근해 앞으로 챙겨볼게 흥해라♡
29 내기 패배자 2018/04/16 21:23:52 ID : cslwsrs782p 0
으윽... 필력이 약해서 ㅋㅋㅋㅋ 기대는 하지마 ㅋㅋㅋ
30 내기 패배자 2018/04/16 21:34:31 ID : cslwsrs782p 0
만약 서울에서 지진이 일어나면 어떤 상황이 펼쳐질것 같아??
31 이름없음 2018/04/16 21:36:38 ID : L82mldwreY9 0
우선 오탈자를 고치는게 좋을거 같은데. [시원하게 뻗어있떤 고속도로가 통째로 들어 누어(워) 버렸습니다.] 우선 지진이 났을때 국가가 어떻게 대책을 하는지, 재반 시설등은 어떠한지에 대해서 알아보는게 좋을꺼야. 지진으로 서울이 반파되었다는 소설이면.. 인천항이 막혔다는거거든.. 한국의 제1항은 부산이지만 인천도 아직까진 만만찮아. 더군다나 서울 시내에 있는 유류 저축 시설이 파괴될 가능성이 높은데..
32 이름없음 2018/04/16 21:39:37 ID : L82mldwreY9 0
흔히 생존 시간은 3일, 72시간 이내에 결정된다고 하지? 인간의 생사를 갈라놓는 골든타임. 그런데 정말로 72시간 동안 혼자서 살아남을수있고 72시간이 지나면 국가가 구조대를 보내주고 자신은 안전히 구조될까? 일단 내 생각은 절대 아니야. 또한 수도의 피해는 전 국민을 재미지옥으처럼 끌어들려 국가 위기로 파급해가며 재해는 인간이 생각하는 것처럼 합리적으로 진행되지 않겠지. 수도직하지진이 발생한다면.. 일단 매그니튜브(M) 7의 수도직하지진이 강한 바람에 부는 겨울에 일어났을 경우로 상정해보자. 거대한 지진이 일어나 사무실 캐비냇 위등, 책장의 위, 사물함의 윗쪽 등등... 위쪽에 놓여있떤 떨어질것 같던 물건은 떨어지고 머리를 강타해 쓰러지는 사람이 초기에 있겠지. 그런데 지진에는 당연히 불이나겠지? 어딘가에서 비명이 들려 창밖을 바라보니 오렌지색 불기둥이 보이는거야. 그리고 그것은 검은 소용돌이 기둥으로 바뀌어 검은 연기가 육지로 번져가고 있어.
33 내기 패배자 2018/04/16 21:39:57 ID : cslwsrs782p 0
오탈자가 아니고 실데 기사 내용 붙여온거야ㅡㅡ 오오 고마워 그것도 찾아봐야겠어 근데 서울에서 지진이 나면 정부기관과 청와대화 국회는 일정이상 작동이 불가하지 않을까?
34 내기 패배자 2018/04/16 21:42:12 ID : cslwsrs782p 0
오오 멋진 내용이다 확실히 재난나면 그렇것 같아ㅡㅡ 내생각에는 규모 8.4의 지진을 생각하고 있어서 좀 무너진게 많을지도 몰라
35 이름없음 2018/04/16 21:42:32 ID : L82mldwreY9 0
건장한 성인 남성이라면 침착히 비상구를 찾아갈수도 있겠지, 허나 학생이나 유아들은? 한 반에 25명의 학생들로 가정하고, 교사들은 평소에 상정했던대로(지진예방훈련대로) 이들을 운동장으로 피난시켜야 한다고 초조해하지만 쓰러진 책장등에 아이가 깔려있다면? 더군다나 격렬한 흔들림에 놀란 아이가 몇명 기절해 있따면? 이러한 아이들을 그냥 둔 채 다른 아이들을 운동장으로 데려가야 하는가? 물론 교사들도 우왕좌왕 할때가 아니라는 것은 알고 있겠지. 허나 책장을 들어 올리려고 안간힘을 썼지만 끄떡도 하지 않는다면? 책장등 무거운 사물에 깔리는 아이들이 늘어나거나 화재가 발생한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모두가ㅓ 희생되기전에 무사한 아이들을 먼저 도와야하는가? 방재훈련때는 아이들을 어떻게 빨리 운동장으로 데려갈 것인가는 훈련은 하지않아. '운동장으로 아이들을 보내야 한다'는 것만 가르치지. 어덯게 해야 하는지 훈련을 통해 판단해 본적이 교사, 나아가 국민들은 있는가? 방재훈련떄는 모든 것에 답이 있었다. 허나 정말 지진이 벌어지는 자리에는 답이 있을까?
36 내기 패배자 2018/04/16 21:43:11 ID : cslwsrs782p 0
일단 광화문 광장의 상황을 기록하는것도 괜찮겠다. 첫화는 광화문 광장으로 해야겠어
37 내기 패배자 2018/04/16 21:44:04 ID : cslwsrs782p 0
오호.. 진짜 고마워 여러가지 상황을 생각할 수 있겠네 근데 지진이 일어낫다는 사실을 가장 효과적으로 전하는 매체는 뭘까?
38 이름없음 2018/04/16 21:46:10 ID : L82mldwreY9 0
인천 만 여기저기, 시내 곳곳에서 불타오르는 영상이 청와대에서 흘러나오고 있겠지. 대통령을 달래는 국무총리 등. 인천 만, 혹은 석유비축시설의 석유 콤비나트는 내진설계가 되어 있지 않느냐고 따져 물었는데 위기관리대책감은 어떻게 나올까. 지금은 원인규명을 할 때가 아닌 상황에서. 이치에 맞지 않으면 좀처럼 앞으로 나가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따. 급할 때 가장 곤란한 유형이지. 이러한 자가 통수권자라면? 화재 원인은 여러가지일수도 있다. 동일본대진재 때 탱크에 있는 석유를 빼내고 대신 물을 넣어 새는지 검사했을 가능성이 잇었다. 물을 넣으면 탱크는 보통 떄보다 무거워지고 지진떄문에 다른곳으로 굴러가 주위에 있는 탱크를 망가뜨리기도 한다. 거기서 불이 확대되거나 지진으로 인해 액상화 현상이 일어나 붕괴됐을지도 모른다. 호안을 강화하는 공사가 급하게 진행되었지만 일단 액상화가 시작되면 지반은 50미터나 수평 이동하는 경우도 있다. 이는 한국도 마찬가지인가? 일본의 경우 도쿄만 연안의 석유비축탱크 수량과 화력발전소는, 게이요 임해지구,케이힌 임해지구,구리하마 지구 등.. 총 10곳 가량의 화력발전소와 대략 7천기의 석유비축탱크가 있다. 한국은 서울 시내에 얼마나 있는가? 만약 인천만에 석유비축탱크가 있다면 그것이 터진다면 그것을 수습할 오일팬스는 충분히 있는가? 허나 오일팬스를 치기전에 이미 바다로 중유가 흩뿌려졌다면? 그러면 배는 못다니는데? 화재, 연기로 비행기나 헬기도 못띄우는데 어떻게 천만이나 되는 인구를 부양할 식량을 국가는 지원하는가?
39 이름없음 2018/04/16 21:48:53 ID : L82mldwreY9 0
만약에, 슬로싱(탱크 내부에 저장된 액체의 요동에 의해 발생하는 충격)의 가능성은 없는가? 요동으로 용기가 파손되고 석유가 튀어 넘치는 슬로싱을 막기 위해 대다수 국가들은 규칙을 바꿔 저장 가능한 석유 양을 줄였다. 파이프에서 흘러나온 석유 떄문에 화재가 발생할수도 있기 때문이다. 우선 총리와 장관 혹은 대통령등이 스크린을 보면서 얘기하고 잇는데 갑자기 영상이 흔들리면서 화면에 오랜지색 불기둥이 나온다면? 그떄 스태프 전원이 일손을 멈추고 다음 순간 일시에 전화와 마이크를 든 스태프들이 바쁘게 정보를 수집하며, 한 직원이 위기대책본부장에게 "인천만의 탱커에서ㅏ 폭발이 있었다. 기름이 유출되어 예인선이 항만 밖으ㅗㄹ 피난해 LNG선이나 화학탱커들이 항만 안에 그대로 남겨진 상태"라고 귀앳말을 했다. 정도는 어떨까./ 만약 이러하다면 기름 유출로 해상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아졌기에 예인선이 잇달아 탈출을 시도하겠지. 허나 탱커는 그대로 남겨진 상태야. 위험한 배부터 차례로 항만 밖으로 이동시킨다는 내용은 재해시 메뉴얼에 없어. 위험한 대형 탱커들이 방치되어 있다는것은 인천만이 화약고와 같은 상태라는것 아닌가?
40 이름없음 2018/04/16 21:51:45 ID : L82mldwreY9 0
풍속은 어떠한가? 15미터만 되도 매우 심하다. 또한 정부에서 기자 회견을 연다해도 검은 연기의 영향에 대해서, 이것이 현재 단계에서 유해가스일 가능성이 잇따고 공표해야 하는가? 지금 위험한 정보를 공표한다면 쓸데없이 패닉상태를 일으키는것이 아닌가? 또한 동부고속도로 혹은 서울 지하철 노선도 근방에 있는 주택단지에서 지진의 영향으로 큰불이 일어났따면? 육지는 내진과 불연, 연소차단막이 설치되어있어 사망자가 예상보다 상당히 줄고 있다라고 단언할수 있을까? 오히려 풍속 15미터라면 인천만에서 도심 방향으로 유해가스가 흘러갈탠데. 바다와 육지의 화재로 도심부는 협공상태다. 인천만의 화재가 자연 진화되려면 1주일 가까이 걸릴것이고, 해외에 의존하는 에너지, 식료품, 공업원료의 대부분이 인천항, 부산항으로 수송된다. 인천항이 기능하지 않는다는것은 서울, 아니 한국이 기능불능 상태에 빠진다는것을 의미한다. 스레주는 지진 대책 메뉴얼등.. 관련 정보를 더 수집하는게 좋지 않을까.
41 내기 패배자 2018/04/16 21:53:36 ID : cslwsrs782p 0
확실히 알아야 하는 정보는 많구만... 일단 대통령의 연설이 전송될 수 있을까?
42 이름없음 2018/04/16 21:54:42 ID : L82mldwreY9 0
지진이 벌어진다면.. 피난훈련때보다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되겠지. 지진으로 바런소 송전이 자동적으로 정지되어 대규모 정전사태는 필연적이겠지. 이 상태에서 갑자기 전기가 들어오면 브레이커가 내려가는것이 아닌 불이 날 가능성이 높아. 그런데 건물이 붕괴해 압사할 가능성을 줄이겠다고 내진을 의무화했다고 안전한건 아니야. 지진 감지 브레이커를 설치하지 않아 불이날 가능성이 남은거야. 그리고 이러한 사태가 벌어진다면 밖으로 나갈수도 없는게 화재로 인한 화염회오리가 돌풍처럼 흘러가게 되거든. 즉 화재선풍이 생긴다는거야. 복잡하게 늘어선 빌딩이 ㅁ낳은 도심에서는 예측 불가능한 강풍으로 인한 피해가 늘어날 가능성이 높으며, 화재 선풍으로 인한 피해는 어느 메뉴얼에나 상정되어있지 않아. 초속 1백 미터, 최고 온도 1천도로 알려진 화재선풍은 소용돌이 형태로 하늘로 올라가는 화염회오리인데 산소가 없어져 상승기류가 발생하며, 거기서 산소가 잇는 방향으로 떨어져 내려와. 유명한 사례가 1923년의 관동재지진인데 지진 발생 1시간 후부터 34시간에 걸쳐 화재선풍이 1백 개 이상 확인되었어, 화재선풍의 높이는 1백 미터에서 2백 미터로 수백명이 공중으로 끌려올라갔다가 바닥에 떨어져 죽었어. 도쿄 대공습때는 여기저기서 거한 화재선풍이 발생해 많은 사람들이 양동이로 불을 끄려다가 화염에 휩싸여 죽었고,
43 이름없음 2018/04/16 21:55:12 ID : L82mldwreY9 0
서울 시내에도 화력발전소가 있는데 지진방재전략에 따라 전력설비의 내진화와 송배전시스템의 다중화를 꾀했다고 치자.
44 이름없음 2018/04/16 22:00:37 ID : L82mldwreY9 0
나만 렉걸림?
45 내기 패배자 2018/04/16 22:01:09 ID : cslwsrs782p 0
난 딱히
46 이름없음 2018/04/16 22:03:47 ID : L82mldwreY9 0
발전소를 아무리 절대적으로 아전하게 만들어도 주위 시설도 절대적으로 안전할까? 그렇지 않다면 휘말려버릴수 있어. 인천만에 기름이 유출되어 발전소는 바다에서 물을 구하지 못하게 됬고 서둘러 한국전력을 갖고 있던 오일펜스를 설치하기 시작하나 이미 유막이 형성된다면 지진에는 끄떡도 하지 않았던 발전소가 다른 곳에서 일어난 사고로 발전이 불가능해지려 하는거지. 인천 만에서 화재와 폭발이 일어나 유독가스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며, 주변의 자치단체는 단체장의 독자적인 판단에 따라 경계구역을 발령하거나 실내로 주문들을 대피시키란 내용의 기자회견을 열었다치자. 그리고 라디오를 가진 사람들이 그걸 말해줬고, 그런데 경계 구역이라고 해도 발전소 주변의 자치단체와 달리... 인접한 구의 인구는 최소한 수십만은 되거든. 이들을 어떻게 피난시켜야하지? 당장 국민들은 피난처가 어디어디에 있는지, 전쟁나면 어디로 피난해야하고 방공호는 어디인지 알고있을까?
47 이름없음 2018/04/16 22:07:23 ID : L82mldwreY9 0
그리고 저녁이 되면 배가 고파지겠지. 지진 이후로 아무것도 먹지 못했으니. 허나모든 편의점과 슈퍼의 식료품 코너에서 상품이 사라졌어. 한국 전체에 있는 생수 재고를 모두 수도권에 투입해도 며칠을 버틸까? 육지의 고도가 된 서울에서 상품이 사라지는것은 당연해. 청와대의 집무실에는 무거운 분위기가 흐르겠지. 수도에서 대지진이 일어났을때 필수적인것이 업무지속계획(Business Continuity Plan)인데 각 부처는 한국의 중추로서 업무를 계속해야만해. 특히 이번처럼 해상화재가 발생할 경우 수송과 인프라의 안전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어. 그렇지만 각 부처가 본부기능을 대체할 거점으로 삼았던 장소가 문제가 있겠지. 기능은 하고있지만 가정을 들면 경찰청의 백업 거점이 된 경기도 북부에 있던 의정부 경찰서등과 국방부 사이에 연락이 되지 않는다면? 소방처와 보건복지부가 서로 연겨리 안된다면? 방재용 회선이 없었기에 어떤 곳과는 연결되짐나 다른 곳과는 연결되지 않아 서로 정보가 전달되지 않으면? 횡적인 연락체계가 갖춰지지 않았고 대체시설도 종적 관계로만 연결되어 있는게 작금의 현실인데.
48 내기 패배자 2018/04/16 22:07:26 ID : cslwsrs782p 0
확실히 서울만 날라가도 국가 자체가 마비되는구만.
49 이름없음 2018/04/16 22:15:37 ID : L82mldwreY9 0
청와대 혹 의회의 기능을 타 지역에 있는 방재기지나 다른곳으로 옮긴다면? 중추기능이 괴멸하기 일보직전이라는 뉴스가 해외에서 나오기라도 하면 국가의 신용이 흔들리겠지. 대체 거점에서 강력한 진용을 짜서 대응해야하지. 국가 존망이 걸린 문제니까. 그런데 국민들은 그걸 볼수있을까? 서울에 유독가스가 만연해도 다른 곳으로 옮길수 있을까? 이후 표가 걸린 문제인데. 대통령이나 장관, 의원들이 서울을 떠나면 국민들을 버렸다는 말을 들을꺼야. 여기서 이를 악물고 정신력으로 버티는 새끼들이 나오기는 하겠지. 재해에 직면한다고 상정하는것 자체가 터부는 아닌지? 정치가들이 대체시설에서 집무하는것으 꺼린다면 방재계획에 있는 BCP는 그림의 떡인셈이지. 이튿날 아침 눈을 뜨면 세면대 수도꼭지에서 물이 나오지 않을꺼야.. 뭔가를 먹으려해도 가스는 안붙지. 전기와 전화도 끊긴 상태지.. 전기가 나간 냉장고에서 그냥 뭘 쳐먹어서 배를 채워도 이게 얼마나 갈수 잇을까. 도중에 편의점을 들려도 먹을 것은 아무것도 없겠지. 일본의 경ㅇ 동일본대진재 때에도 도쿄에서 사재기가 있었지만 실제로 사재기를 한 사람은 소수에 불과했지. 그런데도 진열대에서 물건들이 사라진것인 인구가 밀집한 도회지의 숙명이야... 한편 무너진 빌딩과 화재현장에서의 구조활동은 서울의 소방기구 등이 철야로 진행하겠지. 소방청장관은 지진이 일어난 직후 긴급소방원조대의 출동을 지시했고, 전국 규모로 부대가 결집되고 있지만 화재 현장에서는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지겠지. 방재계획에는 주택밀집지역이나 도로의 구획정비가 이뤄진다는 전제에 화재로 사망하는 사람들을 일정 수치로 막는다는 계획이 포함되었으나 실제로는 어떨까? 구획정비가 제대로 이루어졌을까..? 해당 지역에 고령자들이 많아 피난을 꺼려했기에 협의하는 데에도 어려움이 많다면? 법의 강제력보다도 개인의 권한이 보호되기에 관청은 저들이 떠날때까지는 아무것도 할수없는 상태에 놓인다면..? 게다가 건조한 겨울에 풍속 50미터의 강풍이 부는 상황에서 지진이 일어난것이라면 화잿너풍 발생으로 피해가 예상을 뛰어넘어 확산대 다수의 소사자가 발생하고 이경우 침해받고 싶지 않은 개인의 재산권과 발생이 불확실한 재해발생 시의 리스크, 이중에서 어느쪽을 우선해야 했을까? 피난처로 지정된 학교에 겨우 살아서 갔다고 치자. 그런데 이미 사람은 너무 많고 운동장에 설치된 수십대의 임시 화장실은 장사진을 이루겠지. 건물로 들어가지 못한 노부부와 장애인들이 건물 처마 밑에 쭈그리고 있을탠데 낡은 공단주택이 지진으로 붕괴돼 출입이 금지되어 이들은 어딜 갈숟 없는 처지야. 밤중에 건물 안을 배회하고 용변을 지려 남들에게 피해를 주는것같아 이들이 한밤중에도 밖에 나와있는다면 동사하지 않을까? 학교 안으로 들어서면 더 심각한게 운동장에 있는 임시 화장실까지 걸어가기 어려운 노인들이 수돗물이 끊긴 화장실에서 용변을 본것. 분뇨가 넘쳐나는 데도 노인들은 계속 화장실로 사용한다. 이것이 고령화 사회의 현실이야.
50 이름없음 2018/04/16 22:20:12 ID : L82mldwreY9 0
제일 심각한것은 "비축은 하고 있지만 물건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야. '유통비축'이라는 시스템이 원인인데 많은 자치단체가 모포와 건빵, 생수등을 어느 정도 비축하고 있어. 허나 매년 유효기간이 지난 것을 처분해야 하기 때문에 비용이 들어가고, 그래서 재난에 대비해 편의점이나 대형 소매업자와 협정을 맺어 재난발생 시 물자를 실시간으로 공급받기로 했던것이야. 방재계획에서는 유통비축은 비축을 한 것으로 간주한다고 되어있는데 이는 나라도 모두 인정하고 있어. 허나 어느 자치단체에서도 물자는 아무것도 도착하지 않아. 우선 재해 때문에 유통업자들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한것이야. 물류창고는 인천 인근, 서울 인근에 있는데? 지반의 액상화와 화재로 창고 자체가 붕괴되거나 소실되었을 가능성이 있어, 가령 창고가 제 기능을 하고 있더라도 도로가 끊겨 수송하는데 지장을 초래한다면 끔찍하다. 물류자동화 장비가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도 있어. 무인화환 최근의 창고는 컴퓨터로 필요한 물자를 높은곳에서 꺼내게 되어있는데 물류자동화 장비라는 것은 이것을 가리켜. 그런데 ㅓ컴퓨터로 제어하는 창고는 지진의 흔들림으로 물건 하나가 높은 곳에서 떨어지거나 하면 모든게 정지된다. 높은 곳에 올라가는 비계공이 위치가 달라진 물건들을 원래대로 돌려놓지 않으면 컴퓨터만으로는 아무것도 움직이지 않는다. 하이테크 방재시스템의 함정이야. 더욱이 유통비축의 최대 문제점은 각 자치단체가 민간업자들과 따로따로 협정을 맺는 과정에서 자치단체 간의 조정이 이뤄지지 않는다는 점이야. 그렇기 때문에 협정은 대개 대형업자에 집중되어 한 회사가 복수의 시/군/구를 커버하는 경우가 많은데, 한 회사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면 모든게 헛 수고야. 지진은 행정구역별로 일어나지 않는데도 협정의 조정이 광역 차원에서 이루어지지 않으면 모든게 쓸모없어. 더구나 협정은 법적 효력이 있는 것도 아닐뿐더러 물자 공급이 확약되어 있는것이 아니야.
51 이름없음 2018/04/16 22:23:35 ID : L82mldwreY9 0
위기시 관민이 연계하는것은 바람직한 모습이나 협정은 이름뿐이며 본질은 하청에 떠맡기기밖에 안되. 왜냐면 업자들은 평상시에도 많은 어려움에 직면해있는데, 피해지역 가까운 곳에서 물자를 조달하는것은 신속한 지원을 위한 기본이짐나 수도권은 땅값이 비싸 비축 거점을 서울 시내에 확보하긴 어려워. 원래라면 세금 우대 등의 인센티브를 업자들에게 부여해야 하지만 세금은 공평해야 한다고 반대하는 목소리가 강해 비축창고를 충청도,전라도,경상도 등 먼 곳에 두는 경우가 많아. 평상시의 협력 업싱 유사시 협력하는것은 애초부터 불가능해. 어쩌면 외부에 맡겨두고 안심하고 있던게 아닐까? 또 하나 유통비축이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곳은 병원이야. 시내에 있는 병원은 비축 공간이 협소해 식료품만이 아닌 약품들도 유통비축을 했어. 보존이 불가능한 수혈용 혈액은 더욱 곤란한데, 붕괴나 화재로 인한 피해자들이 실려와 환자들이 늘어나는데도 약도 식료품도 충분하지 않아. 재해 이틀째부터 사망자가 늘어나기 시작하는데 응급환자분류(Triage) 실패가 원인이야. 재해가 발생하면 이재민들의 중증도와 병우너의 레벨에 맞게 치료 수누이를 적절하게 분류하는 응급환자분류가 중요한데 교통이 마비된 데가 부상자 수가 너무 많아 경미한 환자들밖에 치료할수 없는 병원에 중증환자들이 찾아오기도 해. 역으로 중증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대형병원에 경증환자들이 집중되기도 한다. 이로 인해 목숨을 건질 수 있는 환자들이 목숨을 잃게됨.
52 이름없음 2018/04/16 22:26:33 ID : L82mldwreY9 0
그리고 긴급재해대책본부에서는 부르지도 않은 여야 의원들이 "대통령이나 총리, 장관을 만나게 달라"는 모습을 보인다면? 그들은 식료품과 휘발유가 부족하기에 자신들의 선거구에 "가능한 한 빨리 보내달라"고 부탁하러 온것이겠지. 젊은 의원들은 스마트폰을 스태프에게 보여주면서 "여기 이 트위터를 봐라. 물이 없어 곤란한 사람들이 있다. 빨리 음료수를 보내라고 해라"면서 제멋대로 지시하기도 할껄? 목소리 큰 정치인들 때문에 수도권의 피해상황이나 구조활동을 총괄하지 못할 정도로 혼란스러운 청와대는 곧 대통령의 국정운영/수행능력을 보여주는것이야. 그러나 멋대로 나타난 정치인들의 행동도 따지고보면 물자가 부족한 주민들이 정치가에게 어떻게든 해보라고 요구했기 떄문이야. 선거민의 몸종으로 전락한 정치인들이 대책본부의 업무를방해하고 그 결과 재난지역의 구조활동을 제때 지시하지 못하는 악순환 이렇게 서울에는 먹을 것도 없고 화장실도 사용할 수 없는 사태가 벌어졌다. 지진의 직접피해를 면했다고해도 식사와 배설이라는 난제에 지겸ㄴ하게 되는데, 먹지 못하고 배설하지 못하면 쇠약해지거든. 인프라가 끊겨 난방이 안되는것도 사태를 더욱 아고하시키며 노약자를 중심으로 사망자는 늘어날수밖에 없어.
53 이름없음 2018/04/16 22:27:03 ID : jdwmpRAY9vD 0
동지를 만났다!! 나또한 웹소설을 쓰고있는 사람이라네!! (물론 내 의지,내 취미로 쓰는거지만 ㅎㅎ)
54 내기 패배자 2018/04/16 22:29:43 ID : cslwsrs782p 0
전체적으로 서울은 확실히 위험하구만. 일단 제2롯데타워를 남겨놔서 서울시민 최후의 보루로 쓰는 방법도 괜찮을것 같아.
55 이름없음 2018/04/16 22:34:35 ID : L82mldwreY9 0
각 구청은 서울에 물자조달을 요구했으나 서울은 이를 감당할 여유는 없을것이고 국군이 수도권에서 동원되어도 도심에 남겨진 수백만명의 주민들에게 식료품을 전달하는것이 과연 가능할까? 그렇지만 정부도 종래의 방재계획으로는 사태에 대응할수는 없어. 비상시의 물자를 전국에서 모으는 정부의 광역집하거점, 인근에 화학공장등이 있으면..? 인천만이 계속 부라는 상황에서는 아무런 의미가 없게 되버려. 재해대책기본법 이나 기타 법령에 의해 긴급조치를 대통령이 직권으로 선언함으로 이에 따라 생활필수물자의 배급과 물가통제가 결정된다면? 예를 들어 정부에 상품을 공출해야해. 이재민들을 생각하면 민간업자들도 반대할 수는 없어. 허나 그것은 피해를 입은 수도권 이외 지역으로 상품이 나가지 않는다는것을 의미해. 이 긴급조치로 물과 식료품이 수도권으로 잘 유입되는것은 아니야. 심각한 것은 가솔린같은 석유제품인데 전국에서 사용하는 석유제품의 대부분은 서울과 그 인근에서 생산되. 근데 이들이 궤멸된다면 전국에서 가솔린을 모아야 하는데... 동일본대진재때 미야기 현에 있는 정ㅇ시설이 쓰나미로 파괴되어 도쿄 도심에서 가솔린 부족 현상이 발생했어. 허나 당시 야기 혀느이 정유시설이 전국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2%에 지나지 않았어. 겨우 2% 였는데도 전국의 도심 주유소에 긴 줄이 생겨 주유소 직원들이 손님에게 얻어맞는 폭행사건도 다발했어. 2%가 아니라 10%는 훨씬 넘는 서울과 그 인근이면? 피해를 입은 수도권으로 물자를 모으면서 전국에서 물자부족현상이 발생하면 사회는 어떻게 될가? 수도권의 혼란으로 한국의 모든것이 개미지옥으로 변할것이야. 피해를 입지 않은 지역 사람들의 생활터전은 모래처럼 무너져 내릴 것이고, 대통령게 남겨진 선택지는 두 가지야. 전 국민에게 희생을 강요하던가, 아니면 수도권의 피해 주민들에게 좀더 참으라고 하는 수밖에 없어. 그러나 수도를 지키지 못하면 국가가 침몰해. 수도 기능을 대체할 곳은 어디에도 없어. 국군이 과자와 빵등 식료품을 트럭에 싣고 왔다고치자. 그 순간 자치회장이 중지하라면서 다음과 같이 말한거야. "과자와 빵이 사람 수만큼 있지 않다. 모자란다. 나눠주면 불공평하기 때문에 지금 배분하지 말자" 라는거야. 그것을 듣고 있던 주민이 큰 소리를 치며 "당신 맘대로 결정하지마. 피난장소의 배분이든 뭐든 도대체 당신이 뭔데 결정하는데. 지금까지 우리들은 그게 만이었다. 당신이나 나가라"라고 하는거야. 이게 계기가 되어 주민들간의 대립이 표면화되는것. 혹자가 보기에는 불공평하다고 물자를 나누어줄 수 없다는 발상은 아무래도 나쁜 평등주의로밖에 생각되지 않는다고 말하겟지. 누군가가 하늘을 쳐다보니 검은 연기는 끊기지 않아. 인천만에서 나는 연기는 주민들 건강에 피해를 줄 수 있지. 주민들의 생사는 구청장 한 사람에게 달려 있어. 정부는 경계구역을 빨리 설정해 주민들을 대피해달라고 몇번이나 구청장에게 요청했어. 물자가 오지 않는 곳에 있기보다는 주민들들 물자가 있는 곳으로 옮기면 적어도 노약자들에게는 도움이 될 것이야. 정부로서도 주민들을 다른곳으로 대피시키는것이 지원하기 쉬워. 이는 구청장으로서는 마지막 선택지야.
56 이름없음 2018/04/16 22:39:13 ID : L82mldwreY9 0
경계구역의 설정은 대피권고와 달리 강제력이 수반된다, 사실상의 피난명령이며 주민들은 따라야한다. 행정 책임자로써는 절대로 하고 싶지 않은 선택이야. 1923년의 관동대진재, 한국전쟁때의 사례를 참고하면 지방 출신자들은 도쿄/서울을 떠나라는 권고를 받았고 전차도 무임승차가 가능했어. 피해자들을 지방으로만 송출한것이 아니라 멀리 타국으로 이민 보내는 사업으로 발전하기도 했어. 이런 주민 추방정책을 자치단체 수장이 할수는 없으나 사람들의 생명과 건강이 위협받고 있어. 피난민들을 수용하기로 수락한 지역으로 대피시켱 하는가? 그렇지만 어떻게 수십만, 수백만이란 사람들을 이동시킬 것인가? 게다가 피난을 강제하면 피난생활이 언제까지 계속될 것인지 언제가 됨녀 돌아갈 수 있을지 주민들이 물어도 대답할 수 없다. 피난이 길어지 가능성이 있는 한 사업자들이 생업을 보상하라고 요구해올 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어. 생활을 포기하라는 것은 주민들에게 "과거의 인생은 버리고 다시 시작하라"는 말과 같아. 대도시에서 재해를 당했을때 남겨진 길은 혼자 살아남는 서바이벌뿐인가? 정부의 대책 역량은? 이 글들을 천천히 읽어보고 곱씹어보길 바란다 스레주는. 대충 지금 상황에서 떠오를만한 문제점 위주로 썼어. 그리고 이것에 대해 생각하고나서 소설을 쓰는게 좋을꺼야. 1. 정부의 피해 예측에서 빠져 있던 인천만 봉쇄와 전력공급 중단이라는 시나리오를 진지하게 검토해야 하지 않을까? 2. 최악의 시나리오에서 수도 기능을 어디로 어떻게 이전할 거인가를 검토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3. 파이프라인이 끊겨 발생하는 대규모 이재민들의 생활을 어떻게 지원할 것인가? 피해지역으로 지원물품을 보낸다는 발상만이 아니라 피해주민들을 피해지역 밖으로 이동시킨다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지 않을까? 4. 시,도 군,구를 잇는 광역 행정을 어디서, 누가,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5. 정부의 발표가 오해나 패닉을 불러오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6. 평상시부터 강구해야 할 리스크 대책비용 부담을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가?
57 이름없음 2018/04/16 22:40:28 ID : L82mldwreY9 0
반갑다. 나도 소설을 쓰고 있는데
58 이름없음 2018/04/16 22:40:37 ID : L82mldwreY9 0
물론 난 스레주아님.
59 이름없음 2018/04/16 22:41:48 ID : L82mldwreY9 0
좀비 소설이라면 제2롯데월드가 나쁘지는 않지만 오히려 대지진이 일어나고 화재가 벌어진다면 그런것은 생존에 나쁨. 위에서 말했던 화재선풍도 있고, 더군다나 아무리 높은 고층건물이여도 지진대책훈련에서는 계단으로 1시간이면 가지만, 훈련때 10분 걸리던게 이때는 1~2시간은 족히 걸릴것인데...
60 내기 패배자 2018/04/16 22:44:59 ID : cslwsrs782p 0
맞는 말 이 스레를 연것도 이런 의견을 듣기 위함이였고 역시 소설은 생각할게 많아 좋은 의견 고마워 ㅡ
61 내기 패배자 2018/04/16 22:46:41 ID : cslwsrs782p 0
생존에 나쁘기는 할테지만 재난후 만약 수도가 버려진다면 그곳은 어떤 집단의 기지가 될 수 있어 확실히 롯데타워는 규모9정도 의 지진에 버틸 수 있다고(이론상으로) 하니까 말야 석촌호수에서 물을 퍼올 수도 있고,
62 이름없음 2018/04/16 23:14:34 ID : jdwmpRAY9vD 0
무슨 소설쓰고있어?
63 이름없음 2018/04/16 23:19:21 ID : L82mldwreY9 0
석촌호수에서 물을 퍼올수 있는게 말이 안되는게.. 제2롯데월드 ㅋㅋㅋㅋ 그 높은곳에서 어떻게 내려올꺼야? 설마 지진때 엘리베이터가 작동한다는걸로 생각하는건 아니겠지? 차라리 1~2층이나 지하라면 아파트 1층이 더 생존에 적합하지 않아? 단순히 넓다해서 어떠한 집단의 기지가 될수있는게 아니라 생존 거점이 되려면 무엇보다 중요한건 '(식자재 조달의)지리적 용이성' 인데.. 차라리 당현천이나 중랑천 인근에 주인공이 살고있다는게 더 물을 구하는게 쉽지 않을까? 또한 롯데월드가 지진을 버틴다고해도 전기는 통할지?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는 통할리가 없고. 그리고 지진때 내부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오히려 유독가스가 건물 내부로 들어가면 빠져나올수없는 구조인데... 그건 생각하고 말하는거야?
64 이름없음 2018/04/16 23:19:48 ID : L82mldwreY9 0
그냥 그때마다 다르지만 지금은 세기말 생존소설 쓰고있어.
65 이름없음 2018/04/16 23:20:46 ID : L82mldwreY9 0
스레주의 생각이 비현실적인게 온도를 유지해야하는데 그 넓은곳에서 어떻게 온도를 유지할것인지? 지진이 난다면 롯데월드 건물의 냉방이 유지되지 않을탠데, 물론 넓은곳이니 불을 피운다는 생각은 가능하지만 그러다가 실화가 발생하면 어쩌려고?
66 이름없음 2018/04/16 23:22:07 ID : L82mldwreY9 0
단순히 강이나 호수가 옆에 있다고해서 물을 퍼올수 있다고 생각한건 아니지? 그렇다면 제2롯데월드나 올림픽 대로, 여의도의 아파트하고 절대 달라질게 없는데.
67 내기 패배자 2018/04/16 23:31:34 ID : cslwsrs782p 0
단순히 말했던건 제 2 롯데타워가 주위 건물보다 붕괴위험이 적어서 내부를 어느 한 단체가 사용할지도 모른다는거였어 그리고 꽤나 내부도 넓으니까 말이지. 높이는 너무 높아서 윗쪽은 이용못할꺼고 위층쪽은 상주시설보다는 감시초소 정도로 쓰고 말이지
68 내기 패배자 2018/04/16 23:37:47 ID : cslwsrs782p 0
잠시 잘준비 하고 왓어 사실 내가생각한건 롯데타워는 주변의 건축물보다 붕괴위험이 적어서 아랫쪽의 몇층을 본거지로 사용할 수 있다는거지. 식자재 조달을 이야기해줬는데 식자재 조달은 현대사회에서 재난이 발생할 경우 많은곳이 조달이 어려울꺼고 일정한 원칙이 생긴 집단이 차지할 가능성이 있는 걸로 생각한거라 몇몇이 독자적으로 거기서 생활하는건 아니지. 또 석촌호수를 꼽은건 식용수보다는 생활 용수를 쓸수 있고 만약 난방이 필요하다면 어디서든 불을 피워야 하는데 실화 위험은 언제나 존재하니까 말야...
69 내기 패배자 2018/04/16 23:39:35 ID : cslwsrs782p 0
오류미안해...
70 이름없음 2018/04/18 07:17:56 ID : eJXwJSILfam 0
다른 차원의 누군가가 와서 도와준다던가? 예를 들면 주인공과 똑같은 모습의 다른 세계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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