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5/07 10:33:27 ID : vdxwpXure2E 0
내가 말주변이 없어서 글이 정리가 잘안돼 거의 매일 꿈을 꾸는편인데 악몽같은건 잘 안꿔 기분좋은 꿈을 주로 꾸는편인데 방금 꾼 꿈은 소름돋는 악몽이야 난 저녁에 일을 가서 이시간이면 한참 자고있을 시간이지 깨더라도 금방 다시 잠에 드는편 인데 또 방금 그꿈을 이어 꿀까 무서워서.. 꿈이라 스토리처럼 전부 생각나는건 아니고 띄엄띄엄 이지만 적어볼게 깨서 생각해보면 꿈에서 꿈을 꾼거같은 느낌이야 딱 눈떴을때 그런 느낌이 강했거든 꿈에선 미래에서 (지금쯤에서) 과거로 타임머신을 한거지 배경은 음..1930년대 쯤 인거같애 난 그곳에선 중고생이였어 교복을 입고있었거든 학교수업을 듣고 평범하게 하루 하루지내고있었지 일본사람도 다녔어 우리나라사람 비중? 이더 많았어 왜인지 일본사람들을 우리나라 사람들이 좀 많이 괴롭혔어그러던중에 학교에 선생님도 아니고 교생선생님도아니고 그렇다고 이사장도 아닌 튼 뭣도아닌데 비중있는 남자가 등장해서 나랑 결혼을 하겠다는거야 그 남자는 중년이였고 난 여고생이였고 너무 싫었어 모르는사람 하고 갑작스럽게 결혼식이라니... (그 남자 어떤 배우분닮으셨어) 학교에선 그냥 그 사람 피해다녔던거같애 그사람한테 보이면 당장에 결혼식 할꺼같았거든 근데 그때쯤부터 학교에 일본사람들이 갑자기 많아졌어 일본 경찰?군인? 들도 많아지고 아까 내가 미래에서 과거로 갔다고했잖아 왜그렇게 생각했는지는 모르는데 '일제강점기가 오고있나 지네들 괴롭혔다고 복수하나' 이런식으로 생각했어 꿈이니까 역사적으로 안맞지만 그런생각이들었었어 숨어서 그런것들을 지켜보고 있는데 그 남자가 갑자기 나랑 결혼을 안하겠다고 중앙현관에서 소리치더라고 난 찍은적없는데 웨딩사진 비스무리 한걸 반으로 접으면서 갑자기 무슨 꿍꿍인가 했어 (꿈에서 깼을때 생각인데 그 남자 친일파였던거같애 그학교 지가 먹을라고 나랑 결혼은 왜할려고 했는진 모르지만) 그 남자가 그렇게 소리치고 어떤 일본사람? 친일파?하고 손잡고 이제뭐 학교를 넘겨주겠다 이런 행사를 했고 우리나라 학생이랑 일본학생이 박수를 쳤어 난 숨어서 보고있다가 결혼을 안한다고 하니까 다행이다 하고 학생들 틈에 가서 박수치면서 모르는 여학생한테 귓속말로 "일제강점기가 오려나봐" (아마 이여학생도 미래사람이였던거같애)그순간 일본학생들이 우리나라 학생들한테 모나미펜 알지 그 볼펜을 한움큼씩 입에 밀어넣으면서 먹으라는거야 볼펜을 어떻게 먹어 못먹어하면서 내차례가 오기전에 아까 그 여학생 손을 잡고 무작정 뛰어서 도망갔어 학교안으로 들어갔지 완전 난리도 아니였어 그 남자는 학교를 점령?하고 교무실 같은 사무실에 이름패도 걸어놓고 회의같은거하고 애들은 도망다니고 나랑 그여학생이랑 학교안을 막 도망다닐때 뒤에 우리나라 남자선생님이 반쯤미쳐서 (이 남자쌤은 지금현실에선 남자 중년배우야 근데 내꿈에선 우리나라 남자쌤으로 등장했지 ) 입엔 뭘 가득 묻히고선 우리뒤를 쫒아왔어 "바나나죽 먹자 바나나죽!!!!" 하면서 너무 무서웠어 좋으신 선생님이셨는데 그렇게 되버리셔가지고.. 막 도망다니고 있던와중에 앞에서 여자선생님이 들어가라고 어떤 문을 열어주셨어 나랑 여학생은 들어갔어 노래방이였어 코인노래방처럼 좁았지 그 바나나죽 선생님도 따라들어왔어 여학생은 너무 무서워서 기절했어 바나나죽선생님이 멀쩡한 모습으로 돌아왔어 입가에 묻은 바나나죽도 없어지고 힘들지 이러면서 말씀하시는데 너무 다행이였는데 테이블위에 놓인 노래방 마이크가 켜져있는거야 그때문에 우리 말소리가 울려서 밖으로 세어 나갈꺼같아서 그 상황이 아직 너무 무서웠기때문에 손 떨면서 껐는데 바나나죽 쌤이 다시켰어 그순간 나는 꿈에서 깼고 지금 이걸쓰고 있어 깨고 나서는 다시 그 꿈꿀것같고 다시꾸면 거기서 못나올것 같고 무서워서 못자고있어 근데 쓰다보니까 좀 웃긴? 내용인거 같기도 하네 혹시나 봐주는 사람이 있다면 고마워!!! 난 쓰다보니 무서운것도 많이 없어져서 좀더 자야겠다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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