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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내 인생은 왜 이런가 (7)
3.나 초등학생 5학년 때 동급생에게 성폭행 당한 썰 풀어야 하나 고민 하고 있어 (3)
4.아 진짜 미치겠다 ㅜㅜ(친구고민) (3)
5.전남친 좀 떨구고싶다 (5)
6.우리나라에서 살기싫다. (23)
7.다른 남자 (10)
8.아빠한테 개쳐맞았거든 (6)
9.취직준비하는데 팁좀 (1)
10.말이 이해가 안됨 (37)
11.밤샐때 뭘 해야 잠 안들고 잘 샐 수 있을까? (11)
12.진짜싫은쌤엿먹이는법좀...ㅠㅜ (4)
13.피임 어떻게 하니.... (22)
14.미성년자인데 타투.. (3)
15.친구관련 고민상담 좀.... (5)
16.지금 혹시 보고있는... 직장생활 조언해 주실 분 있나요? (20)
17.진로에 대해 고민이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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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우리 반은 왜 그럴까?? (5)
20.. (4)
간단한거는 전달을 잘해 ..
좀 복잡한거는 못해..
손님이 면접끝난 후에 뭐 더상의할게 남아서
이사님 기다리시는데 ..
상사가 와서 무슨 손님들이냐고 물어보잖아...
그럼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 하..
주절 주절 말할수도 없고....
나는 이해가 아니라 다들 외우려고 하는거 같아...
이거 어떻게 고치냐...
헉 그럼 영화볼 때도 힘들겠구나ㅠㅠ
책이나 시를 많이 읽는 것밖에 방법이 없어...
이래서 한국 교육이 문제라니까? 시를 읽히고 소설을 읽히면 뭐해! 다 외워서 그 정답 적으라고 하는데! D:
아 본능적으로 인증코드 달았다... 하여튼간에.
괜찮아 걱정하지 마!!! 스레주가 항상 주늑들지 않았으면 좋겠어.
아, 있던 길을 짧게 정리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 핵심 뽑아내기라던가.
정보를 이해하는 능력이나.. 있던 정보를 간추려서 말하는 능력?이 조금 부족한 것 같아
그런데 뭐 요즘 사람들 다 그래서...
포인트! 간단한 건 전달할 수 있는데 조금만 복잡해지면 전달이 힘들다.
면접이 끝나고 손님이 더 상의할게 있어서 이사님을 기다리시는데 상사가 와서 무슨 손님들이냐고 물어봤었다.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몰랐다.
이해가 아니라 다들 외우려고 하는 것 같다.
맞나?
사람들이 하는 말이 이해가 안됨.
간단한 말은 전달하지만 복잡한 말은 못해.
오늘 손님이 면접 후에 상의할 일이 남아서, 이사님을 기다리고 계시는데
상사가 와서 누구냐고 물어봤어
가 맞는거냐??
그러니까..
[ 주인공이 아이스크림을 떨어뜨렸다. 이 때 주인공이 느낀 감정은? 슬픔! ] 같은걸 이해가 아닌 외움으로써 기억한다는거지...
아니다 글은 잘 쓰는 것 같은데...?
문단만 잘 나누고 상세한 설명이 필요한 곳에는 설명을 잘 붙여놓으면 완벽!
글보다는 말로할 때 뇌가 정지되나보다. 확실히 글은 천천히 쓰고 나중에 수정하면 되지만 말은...
엥.. 그런가...? 흠 엄청 별로인 것 같진 않은데..
조금만 노력하면 괜찮아질거라고 생각해 :p
주어 목적어 서술어만 잘 맞춰도 괜찮아!
그에 맞게 머릿속에서 정리해보는 습관을 들이면 좋을것 같아.
내스레가 갖다가 ㅋㅋㅋㅋ이야기꽃 피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앝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진짜 심각하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토존주제 쓰양
나 스레주야
책도 많이 읽고 웹툰 광인데..?
야 ..나진짜 심각하냐 책 많이 읽으라는 소리
진짜 지겹게 들음
혹시 그런 습관있는거 아냐? A해서 B가 C했다를 말하려는데 스킵되어서 A해서 C했다 이런식으로 말하는거..
말이 많이 빨리 나오는 사람은 생각을 좀 덜 거쳐서 나오게 되는거 같아 이건 나도 그랬거든..
최대한 생각하고 말하려고 노력하고, 들으려고 가만히 있다보니까 좀 나아지더라
대화할때 스레주랑 A 랑 단 둘이 있을때도 좋지만, 여럿이서 이야기할때 다른사람들 대화방식 보고 배우니까 나아졌어
오히려 반대인거 아냐?
A가 B를 해서 C가 되었다를 요약 못해서 그런것 같은데..
스레주가 예시든걸 빌려보자면
손님=면접 보러 온 사람
손님->상의할게 남아있어 이사님을 기다리고 있다.
나->상사에게 손님이 누구인지 설명해야 함.
이런 상황이니까
'나'가 답해야 할 답은 어디부에 면접 본 손님이다가 적당하지 않겠어?
나 스레주인데 ..
나도 이해를 못하니까 니네들이 무슨 얘기 하는지
모르겠어..
니얘기..맞는거 같기도해...
내가 보기엔 스레주 글에 이미 잘 정리가 된거 같아.
손님이 면접끝난 후에 뭐 더상의할게 남아서
이사님 기다리시는데 ..
이걸 묻는 사람인 상사에게 맞게 형식만 조금 고치면 될거 같아.
"면접받으신 분인데 더 상의할게 있다고 이사님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스레주는 충분히 상황을 파악하고 있는데 대화할 때 너무 긴장하고 있는거 아닌가 싶다.
긴장을 풀고 자연스럽게 하면 잘 해낼 수 있을거야.
난 모르겠다..ㅎ저렇게 많은 사람들이
혼란 스러워 하는데..? ㅎㅎ.. 정말 고마운데
나는 정말 하.. 모르겠어 ㅜㅜㅜ 진짜
말을 할 때 스스로 어떤 생각과 행동을 하는지 한 번 돌아보면 어떨까 시간을 천천히 늘여서 슬로모션 같은 상황에 놓여있다고 생각하고 자기점검을 해보면 도움이 될 것 같아
어디서 어디까지 얘기해야 할지 모르겠어..
소설 책 쓰듯이주절 주절 얘기 해버릴까봐
간추리면 또 생략하게 되서 사람들이 못아라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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