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공포썰 있어? (9)
2.내 얘기 들어봐 (7)
3.너네도 기억 안나는 시기 없어?? (22)
4.고등학교때 중국 국제교류 갔을때의 미스테리 (18)
5.야 나 ㅈ된것같은데 (39)
6.내방이 이상한것같아 (43)
7.나는 가끔 귀신을 보는데 얘가 좋아지고 있어 (55)
8.세상이 나한테 그랬어 (10)
9.나에게는 정체불명의 동반자가 있어. (82)
10.거꾸로 걷는 사람 얘기 들어본 사람 있어?? (57)
11.문양상자 (9)
12.집에서 손가락 기어다니는 소리들어본 적있어?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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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당연하다고 생각해왔는데
친구들은 그런 시기가 없대
갑분띠 되가지구 농담이지~ 하고 말았는데
다들 그런거 없어??
진짜 충격이었어 일반적이라고 생각했는데
나같은 경우는 초등학교 5학년 때 기억이 없어
오빠도 그 비슷한 시기
아빠는 9살이고 고모들은 13살 정도였대
딱히 불편한 건 없는데 6학년 때도 그냥저냥 지냈고...
공부는 좀 힘들었나봐 그래도 부모님 교육열 엄청나셔서
선행했던 덕에 뒤떨어지지는 않았지만
그 때 하던 선행 내용은 기억이 없으니까 두 배로 노력하래서
울었던 기억이... (그 이후로 선행학습 같은건 안함!)
난 5살 이전까지의 기억이 없는데...
그리고 그와 반대로 나만 기억하는 일이 2살때인가 있던걸로 기억.
(지금도 그때일은 생생히 기억하는데 아무도 그때일을 모른....)
기억안나는건 당연한거 아녀...?! 어떻게 살아온 생 다 기억하구 살아... 초등학교때도 그렇고 유치원때도 그렇고 기억에 남는 사건아니면 일상은 기억이 안나
헉 바깥에 다녀와서 레스 확인 늦었당!
음 그래서 하는 말이지만
12살 때 기억에 없는 대신에 나도 기이하게 기억하는 부분이 있어
예를 들면 1~5살 정도에 가물가물할 기억들을
꽤 자세히 기억한다던가
그 때를 기억 못하는게 일반적이라는 걸 알고
절망했었던 시기도 있었지만ㅋㅋ 뭐 내가 머리가 좋은 줄 알았지
유감스럽지만 지금 기억을 못하는 그런건 아냐!
6학년 때 살아온 1년이 기억 안났던 거고
우리 오빠도 그런 시기가 있었으니 나는 그러려니 했어
오빠는 그 때 상당히 놀랐던 것 같지만
음.... 나 같은 경우는 특별히 정말 신경쓰고 좋아했던? 기억이 없어진 적이 있었어.... 지금 있다는 소리는 아니지만, 어쨌든 그거 기억이 하나도 안 나가지고.... 한 4년전? 5년전이었나....
5살 이전 기억은 기억 못하는게 보통이라고 들었어..!
그 때 기억이 있으면 오히려 정신건강에 해가 돼서 사람마다 조금씩 나이는 다른데 5~7살 전의 기억은 사라진다고...
근데 스레주처럼 5학년때의 기억이 없는 경우는 잘 모르겠다
소중한 기억이 없어지는 건 슬픈 얘기야
나도 그 시기에 소중했던 기억이 있었을지도
역시 그런가...
나, 꽤 마이웨이라서 그 시기에 대한 미련은 없지만
그 때 친구들이 그 시기 얘기를 할 때 어색하게 웃을 수 밖에 없는 건
좀 슬프려나~
나도 초등학생 때 기억 거의 없어 열 손가락 안에 꼽을 정도ㅋㅋㅋㅋ 학교생활이 힘들어서 내 무의식이 기억을 먹어치웠나봄...
다들 그런식으로는 없구나... 하긴 내 친구들도 몇 년 동안 별 반응 없던 거 보면 이제사 기억 못하는거라고 생각한걸지도
맞아, 초등학교부터는 대부분 기억하지. 그 이후로 기억 못 하는건 꽤나 드문 일.
게다가 5학년때 일만 사라졌다면.. 기억하고싶지 않아서 무의식적으로 지워버린게 아닐까...
난 초등학교 이전 때 기억이 거의 없고 초등학교 때 기억도 별로 없어. 진짜 큰 사건? 들만 드문드문 기억나는 느낌? 유치원 가기 전이랑 초등학교 3학년 때 기억은 아예 없는 것 같아.
근데 내 동생은 아기 때 자기가 보행기 타던 것도 기억하고 있어서 진짜 놀랐어..ㄷㄷ
나는 중학교 1,2학년 때 기억이 거의 없어ㅋㅋㅋㅋ 그나마 생생하게 생각나는건 괴롭힘(화장실에 갇힘)당했던거랑 너무 힘들어서 울었던 기억정도?? 정말 힘들었던 시기라서 머리가 지워버렸나봐ㅇㅇㅇ 중3때는 좋았던 추억들만 가득해서 아직도 생생하고..!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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