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집에 가고싶다 (5)
2.어느날 신이 당신에게 찾아왔다 (6)
3.다이어트 어떻게 시작해? (4)
4.애정결핍 (5)
5.망가져버렸어 (1)
6.사람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받아서 고민이야. 심리상담으로 괜찮아질수 있을까? (4)
7.여기서 김포대학교 아는 사람이나 다니는 사람 있어? (3)
8.나 대체 어떻게 하면 좋을까 누가 도와줘 (3)
9.여기에 전치2주 합의금 물어봐도되지? (7)
10.사랑받고싶다 (1)
11.간호/보건직 타투 (5)
12.여자 숏컷했을떄 듣는 말 (37)
13.노이로민 알아? 그거 먹어본 후기 남겨줄게 (2)
14.완벽주의가 나를 망가뜨리고 있는 것 같아 (2)
15.친구문제에 껴버렸다... (5)
16.고민은 아닌데 돈 문제 때문에 그래 (3)
17.한심하기 짝이없다 (2)
18.하고싶은게 없어... (23)
19.계속 손목을 그어 (73)
20.혹시 여기에 배우 준비하는 사람 있어?? (1)
나는 좀..이상한 아이?야..우선 내 이야기를 다 풀어나가 볼게 스레로 봐줘
우선 나는..유치원 7살때 부터 동성사이에서 왕따를 당했어..잘 씻지 않는다는 이유였지..나는 이상하게 씻는게 너무 싫었어..그래서 남자애들하고만 놀았었어 걔네들은 씻든 안씻든 상관안쓰니까
8살때는 갑자기 여드름이 나기 시작했어 너무 안씻어서 인지..그리고 점점 여자아이와 남자아이의 무리가 구분되기 시작했고 나는 완전한 왕따가 되었지
괜찮아 .천천히 풀어도 돼. 듣고있어 https://youtu.be/9ogQ0uge06o
그래도 계속 지냈어..별로 친구가 없었으니 있어야하는 필요성을 못 느꼈거든 근데 4학년때 담임선생님꺼서 머리를 몇일에 한번씩 감냐고 물어보셔서 그때 큰 충격을 받고 최대한 씻었어
그러니 점점 친구가 조금씩 생겼지만 친구를 다루는 일이 서툴러서 다 떠나고 오히려 친구의 그리움? 필요성만 느끼게 됬달까
뒷담..그게 참 사람한테 상처주지.. https://youtu.be/9ogQ0uge06o
그러다보니 살아가는 이유가 없는거야 그래서 처음에는 손목에 커터칼만 가져다대고 말고 그다음엔 살짝 그어보고 그다음에는 더세게, 더세게,긋고 있었지
..그런데 지금와서 그 선생님을 원망하긴 늦어서..그래서 인지 선생님 이름을 하나도 못 외우고 선생님이 두렵기만해 지금도
그러다가 조금 내 마음을 알아주는 친구를 만났어..조금 이기적인 면이 있어도 다른 아이들과 소통? 을 하게 해준 고마운아이야..이 친구를 Y라고 부를게
Y가 있어서 아이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확실히 알고 느끼게 됬어..그리고 자잘한 단점을 가리기 위해 큰 단점이 필요하다는것도 알았지..바로 애교를 과하게 부르는거였어..효과는 좋았어..어거에 대해 조금 욕을 먹긴했지만 애교를 안부리면 다 좋은 아이라는 호칭을 지금까지 갖고 살아가니까
6학년이 되었어 조금씩 친한애가 더 많이생겼지 그런데 같은반이 된 처음보는 아이가 나를 갑자기 엄청나게 싫어하는거야..이유는 내가 말하는것도 싫고 걷는것도 싫고 숨쉬는것도 싫어서래
그래도 참고 내가 고쳐야겠다 마음먹고 더 잘해줬어..그런데 아니었어..오히려 더 내 뒷담을까고 욕을했어..
너무 힘들어서 놓았던 자해마저 다시 했어..이때는 진짜 너무 힘들어서 방문 옷을 걸어놓는데다가 뜨개질 실로 목을 3번은 매달았지..바보같게도 손에 가위를 쥐고
너무 힘들었지만 그냥 나를 싫어하지 않는 아이를 찾았어..지금 말로 예를 들면 아싸,랄까..그리고 아이들을 반에서 등급으로 나누기 시작했지
나는 아싸(?)인 애들과 친하게 지냈어..다른 아이들과는 거의 대화도 하지 않고..독립적인 무리?로 지냈지(아 맞다 나를 그렇게 싫어하던 아이는 G라고 부를게:
그러다 G가 사고를 터트렸어 같이 친하게 지내던 L에게 말이지 완전히 왕따를 만들어버리고 내가 있던 무리를 제외한 다른 아이들이 전부 그아이를 싫어하게 했지
그러자 L은 너무 힘들었는지 우리 무리에 왔어..나는 솔직히 말하자면 그게 싫었어..이기적이게도..저번에 G한테 당했던 그 일이 너무 크게 남은거야
나도 알아 핑계인거 하지만..너무 무서웠어..그래도 우리 무리중 한명이 L을 엄청 챙겨주려해서 우리는 조금은 차츰 가까워지려했어
그런데 이런얘기를 들었어..L은 화장실에 간다고 먼저 가라해서 L을 제외한 우리 무리가 도서관에 갔는데 우리가 있으면 L도 온다고 애들이 다 도서관을 나가는거야
우리 중학교는 여중이야, 근데 이상하게도 6학년때 같은반이 L밖에 되지 않은거야..그리고 서먹해지고 내가 좀 피한게 티가 났는지 이젠 L이 날 왕따로 만들려고하더라
1학기땐 너무 힘들었어..친한애가 한명도 없는거야..그래서 쉬는시간마다 6학년때 친했던 아이들에게 가서 매일 울기만했어
그런데 한 J라는 아이를 만났어 나와같이 언어 폭력? 정도만 당한게 아니라 신체 폭력도 당해 학교를 거의 빠지고 병원에 다녔어
동질감이 들어 내가 한 자해를 고백하고 내 이야기를 들려주며 우리는 친한 친구가 됬어 아 그리고 J는 학교에선 아무말도 안하고 고개만 푹 숙이고있었어..유일하게 말하는건 나였지
하지만 J는 거의 학교를 빠졌어 그래서 거의 나는 학교에서 혼자 있었지 그래도 J를 돌봐주려는 아이,2인수행을하다 짝이 없어 같이 만나 친해진아이 ,혼자 남은아이들과 조금 친해졌어
하지만 이젠또..J가 문제 였어..집착..?이 너무 심한거야 내가 제과를 좋아해서 다니던 버스타고 1시간 30분이 걸리던 학원도 따라와 다니고
내 이야기를 듣고 계속 내 부모님께 말하려고하고 자신과 같은 병원에 다니라 했어(우리 부모님은 정신병? 을 싫어하셔 매우..그래서 항상 그저 숨겼어)
https://youtu.be/Oc-Q6XZPFlo
모두들 햄스터보고가!
그런데 J가 갑자기 나와 다른반이 되고 부회장을 맡고 다른 친구들과 엄청 친힌게 잘지내는거야..이상하게도 다시 그게 배신감이 들더라 너무 이기적이게도 그리고 나때문에 다른 아이들과 못 친해졌나? 라는생각도 들고
과연 내가 살아있긴한가 싶어서 요즘 몇일째 12시가 지나면 손목을 그어서.피가 나는지 봐 하루가 지났는데 내가 살아있나 싶어서
그냥 그래서..내 손목에 그렇게 흔적이 많이 남아있는데 아무도 몰라서..그냥..좀..털어놓고 싶었어
더 힘들었겠구나.. 이런 상황이면 누구나 견디지 못할 거 같아. 그치만 스레주 오늘도 자해했어?자해를 하든 하지않든 지금 나한테서는 나랑 얘기하는 스레주는 살아있는 사람이야.. 내일은 너무 힘들면 한 숨 푹자.12시 전에..
응.살아있어야돼.너무 긍정적인 이야기만 하는 거 같지만.. 내일도 특별한 일은 없을 수 있지만 아침을 특별히 만들어 먹거나 사소한 걸로도 나아지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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