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집에 가고싶다 (5)
2.어느날 신이 당신에게 찾아왔다 (6)
3.다이어트 어떻게 시작해? (4)
4.애정결핍 (5)
5.망가져버렸어 (1)
6.사람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받아서 고민이야. 심리상담으로 괜찮아질수 있을까? (4)
7.여기서 김포대학교 아는 사람이나 다니는 사람 있어? (3)
8.나 대체 어떻게 하면 좋을까 누가 도와줘 (3)
9.여기에 전치2주 합의금 물어봐도되지? (7)
10.사랑받고싶다 (1)
11.간호/보건직 타투 (5)
12.여자 숏컷했을떄 듣는 말 (37)
13.노이로민 알아? 그거 먹어본 후기 남겨줄게 (2)
14.완벽주의가 나를 망가뜨리고 있는 것 같아 (2)
15.친구문제에 껴버렸다... (5)
16.고민은 아닌데 돈 문제 때문에 그래 (3)
17.한심하기 짝이없다 (2)
18.하고싶은게 없어... (23)
19.계속 손목을 그어 (73)
20.혹시 여기에 배우 준비하는 사람 있어?? (1)
나도 이제 슬슬 진로를 결정하고 그걸 위해 노력해야할때가 오고있는데 하고싶은게 딱히 없다
다른애들 보면 되게 구체적으로 계획 세운 애들도 있어서 그런애들 볼때마다 되게 부럽다... 자기가 뭘 잘하는지도 알고 무슨 직업을 가질건지도 다 정해놨으니까 그 길대로 쭉 가면 될거아냐...
https://youtu.be/9ogQ0uge06o 음,,그렇구나. 하고 싶은 게 없을 수 있지.차차 기다리면 나중에라도 생길 수 있어.
사실 몇년전까지만해도 미술쪽으로 갈까 진지하게 고민도해봤고 꾸준히 미술도 했어. 나는 그때까지만 해도 내 길은 그것밖에 없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더라.
나는 그냥 우물안의 개구리였고 내가 가장 잘한다고 자부했던게 남들 실력의 새발의 피였어. 그걸 느꼈을때 진짜 기분이 비참하더라. 난 아무리 노력해도 그 애들을 못따라잡았거든. 오히려 점점 벌어지는 격차에 미술쪽으로 가는건 그냥 포기했어. 진짜 할수록 자괴감같은것밖에 안들었거든.
https://youtu.be/Oc-Q6XZPFlo
진로라는게 여러모로 고민되지? 답이 안나올땐 한번쯤 내려놓고 마음놓아 웃으면서 쉴 필요가 있을거야. 너무 막막하다싶을땐 한번씩 이런 영상을 봐줘ㅎㅎ
흠. .일단 자존감을 올리는게 중요한거 같아.지금 고2-3이 아니라면 조금 더 다양한 경험을 하는게 좋아보여. .전문가는 아니라 잘 말해주지 못해서 미안해ㅜ
아직 급하게 정할 시기는 아니여도 주위에서 벌써 진로를 결정한사람이 몇명있기도 하고 부모님도 지나가는말로 한번씩 물어보는것들 때문에 요즘에 좀 초조해져서 그런것같다.
음. . .나중에는 스레주가 그때도 어렸지라고 생각할지도 몰라. 20대 되서도 끼가 생기는 애들도 있거든. .일단 반복이지만 여유를 가져봐. .진짜. .나도 예전에 스레주랑 비슷했거든. .
일단 자기 성향이 어떤지부터 파악해야 할 것 같아. ‘난 명확한 답이 없는 문제에 대해서 토론하고 내 나름대로 분석해보는게 좋아!(예를 들면 역사적 사실을 다방면으로 해석해보는게 재밌다 이런거...?)’ 싶으면 문과쪽으로 진로를 잡고, ‘난 계산으로 명확한 답을 구해서 내가 예상한 답이 나오는지 안나오는지 확인해보는게 재밌어!’싶으면 이과쪽으로 진로를 잡는데 좋아. 특히 이과는 식 세우는 거랑 계산하는 걸 어느 정도 좋아해야 공부하면서 안 지칠거야.
중학생 때 진로 자세하게 다 잡아놔도 막상 대학 들어가면 전혀 다른 분야에 재미를 느껴서 바뀌는 경우도 많으니까 자기 성향에 맞는 진로를 두루뭉실하게 잡아놓는 게 더 좋다고 생각해. 다른 분야에 흥미를 느껴도 내가 선택한 진로를 적어도 후회하지는 않도록 말이야. 미술쪽도 내가 미술을 좋아하는 이유를 한 번쯤 생각해봐야 한다고 봐. 단순히 잘하기 때문에만 좋아하는 건지, 아님 미술을 계속 하려는 내 나름의 이유가 있는 건지. 어떤 분야를 선택해도 수재는 수없이 많기 때문에 내 능력과는 관계없이 그 분야를 계속 팔 나름의 이유가 있어야 후회를 안하거든. 좀 못하면 어때 내가 좋아서 계속 노력하겠다는데! 이런 생각이 들 수 있도록 내가 그 분야를 선택한 나름의 이유가 있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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