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집에 가고싶다 (5)
2.어느날 신이 당신에게 찾아왔다 (6)
3.다이어트 어떻게 시작해? (4)
4.애정결핍 (5)
5.망가져버렸어 (1)
6.사람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받아서 고민이야. 심리상담으로 괜찮아질수 있을까? (4)
7.여기서 김포대학교 아는 사람이나 다니는 사람 있어? (3)
8.나 대체 어떻게 하면 좋을까 누가 도와줘 (3)
9.여기에 전치2주 합의금 물어봐도되지? (7)
10.사랑받고싶다 (1)
11.간호/보건직 타투 (5)
12.여자 숏컷했을떄 듣는 말 (37)
13.노이로민 알아? 그거 먹어본 후기 남겨줄게 (2)
14.완벽주의가 나를 망가뜨리고 있는 것 같아 (2)
15.친구문제에 껴버렸다... (5)
16.고민은 아닌데 돈 문제 때문에 그래 (3)
17.한심하기 짝이없다 (2)
18.하고싶은게 없어... (23)
19.계속 손목을 그어 (73)
20.혹시 여기에 배우 준비하는 사람 있어?? (1)
글을 읽기만 하다가 직접 써보는것은 처음이라.. 혹시 게시판 분위기와 맞지 않더라도 양해 부탁할게...(말해주면 수정할게!)
나는 직장을 두번 다녔는데, 첫직장은 1년만에 퇴사한후 지금 두번째 직장을 반년정도 다녔는데 퇴사 예정이야.
이유는 두번 다 막말하는 사람들때문에 정신이 너덜너덜 해져서 살기위해 퇴사했어...
우울증약도 먹고있고..
예전에는 그저 그사람들 문제라고만 생각했었고.
주변에서 '회사 다 똑같은데 견뎌보지 그랬니' 라고 하면 굉장히 화를냈었거든.
근데 두번째 직장에서 퇴사를 앞두고 생각해보니..
결국 그사람들은 멀쩡히 남아서 회사 잘다니고 잘먹고 잘살더라.
나만 회사 나와서 괴로워하더라고.
다음 직장은 경력을 위해 반드시 최소 2년은 다녀야 하는데...
나의 이런 문제도 심리상담으로 나아질 수 있을까..?
나아지려면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
내게 의심가는 병이 있다면.. 병명좀 알려줄수 있어..?
난 레주가 버틸려고 최선을 다했다는 가정하에, 나는 정말 미칠듯이 힘든데, 나도 노력했는데, '회사 다 똑같은데 견뎌보지 그랬니'라니,,
그건 진짜 레주의 노력을 한순간에 쓰레기통에 버려버리는거잖아.
난 노력의 크기는 사람 개개인마다 다 다르다고 생각하고, 힘듬의 기준도 다 다른거잖아. 병이라니, 그건 병같은게아니야.
그냥 다를뿐이고 레주랑 맞지않았을뿐인걸.
근데, 너무 주변말 신경쓰지말자. 어느정도 힘듬을 잊는 연습을 해보는건 어떨까? 난 어쩔수없다라는 말을 싫어하지만, 진짜 어쩔수없이라는 말이 튀어나오더라.
그냥 진짜 흔히들 어디서 개가 짖는다 왈왈왈왈 이러고 생각하는거 있잖아. 그런식으로라도 넘기고 그 상황은 바로 잊어버리는거야.
물론 힘들겠지만, 레주의 2년을 위해,..
나아질수도있고 안나아질수도있지
정신적인문제는 환경과 외부적인 요인도 큰 작용을 하지만 내부적인 문제도 큰 작용을해
너말곤 신경쓸필요없다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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