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연애를 할 수 없어 (3)
2.그림은 재능도 있어야 할까? (13)
3.나는 바보가 되고 싶었어 (42)
4.내가 비정상이라고 느껴질 정도로 머릿속이 산만하고 집중력이 심각하게 부족하다 (24)
5.잠 줄이는 거 어떻게함? (18)
6.먼저 연락하지 않으면... (7)
7.친구 사귀기 어렵다.. (4)
8.이 모든걸 끝내버리고 싶어요 (8)
9.누가 뭐 사주면 부담스러운데 나만 그런가? (4)
10.이상한 쾌감 (9)
11.외향적으로 바뀌는법 (7)
12.남이 뭐라한것에 너무 신경쓰는 성격이 싫어 (5)
13.수행평가 빠져도됨??? (4)
14.결혼전에 남친과 관계 어떻게 생각해? (21)
15.나름 힘든일을 많이 겪어봤다고 생각하는데 (7)
16.레더들은 멘탈관리랑 멘탈강화 어떤 식으로 해? (14)
17.안자는사람있니? (15)
18.사랑받고싶다 (124)
19.여자 친구가 예민하고, 짜증을 많이 내는 편인데 (9)
20.25살 살아오면서 되는게없어 (6)
25년을 살면서 나는 굉장히 힘들었었고, 지금도 이런저런 일로 힘들고, 앞으로도 내가 생각하기에 내 인생은 피곤할 예정이야. 하지만 지금은 믿을 구석이 하나 정도 생겨서, 그나마 전보다는 훨씬 더 매사를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됐어.
조금만 내 얘기를 하자면 나는 사람을 엄청 좋아하고 오지랖이 넓어서 누군가가 나한테 고민을 말하면 거의 빙의(?)급으로 그 사람 얘기를 내 얘기로 생각하고 해결해주고 싶은 사람이고, 조금 건방질지 몰라도 나 같은 사람들한테 그나마 힘이 되어주고 싶다.
혹시 아직도 머릿속에 맴도는 많은 생각 때문에 잠 못자는 나와 같은 사람이 있다면, 내가 그 고민들을 다 가져가진 못해도 내 경험을 바탕으로 좀 더 나은 방향으로 정리할 수 있게 도움이 될 수는 있을거라고 생각해.
지금 생각이 많아서 잠을 못자고 있다면 그게 뭔지 얘기해줄 수 있어?
윗층 아직까지도 싸운다 너무 시끄럽다 새벽 2시반부터 소리지르면서 싸우더니 남자 목소리가 제일 커 뭔가 둔탁한 소리도 들리는거 같고 여자 목소리도 들리고 소리 좀 안질렀으면 좋겠다 내일 밥 뭐 먹지.. 아 너무 의식의 흐름이다..
!ㅋㅋㅋㅋㅋ 밥판으로 가야되는 거야? 단지 시끄러워서 잠이 안오는거면 윗층일은 그사람들 일이니 신경쓰지마. 소리가 거슬린다면 이어폰을 꽂고 유튜브에서 전생체험이나 수면음악같은걸 들어봤으면 좋겠고. 그럼 어느 순간 자고 있을 거고 이어폰은 아침되면 빠져있을거니까ㅋㅋ
내일 밥 뭐먹을지 고민은 내일 밥먹을때 돼서 먹고싶은거 먹는걸로!
앗.. 이렇게 친절한 답을 해주다니.. 미안해 새벽이라 제정신이 아니야.. 윗층 너무 시끄러워.. 소리 지를때마다 시끄럽다고 외쳐주고싶어.. 흑흗
ㅋㅋㅋ아니야 오히려 그렇게 말해주는 레스주가 더 친절한걸? 정말로 한 번쯤은 시도해보면 좋을 것 같아. 이왕이면 동영상에 집중한 상태로!
구랭 알겠어! 전생체험 해볼게 친절한 스레주 복받아!! 이왕이면 내 사랑도 받아가고...! 윗층 조용해졌으니 이틈을 타서...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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