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낮시간부터 왜이러지 (11)
2.도와줘 제발 (4)
3.뭐지 게보린 6개먹고 학교 안갈라했는데 (8)
4.자살에 실패를 했어.. (12)
5.전 썸남 꿈을 자주꿔 (9)
6.우울증 진단 병원말고 인터넷으로 제대로 된거 없을까 (4)
7.도대체 성폭력 트라우마랑 부모에 대한 원망 같은건 어떻게해야 누를수 있는거야? (46)
8.동아리 부원들이랑 좀 안 맞는 거 같아 (4)
9.나 여기서 얘기하고 다신 안그럴게 (9)
10.학교생활 진짜 힘들다 (9)
11.고민 (42)
12.뻔뻔해지는법좀 (13)
13.동생땜에 고민임 (2)
14.친구는 어떻게 만드는거더라..? (88)
15.근데 굳이 부모님한테만 고민을 털어놀을 필요가 있을까? (2)
16.댄스부 탈퇴 (2)
17.존나 외롭다. (5)
18.헤어짐 (2)
19.상실감에서 어떻게 벗어나야 할까? (4)
20.자격증시험 또 떨어짐.. (1)
고등학교를 졸업후 서울에 올라가 내 진로를 위하여 학원을 다녔다.
고등학교를 다니며 내가 기대하고 바라오던 것들은 다 허상이었고,
그렇게 외로움에 둘러쌓인 서울 생활을 하면서
견디지 못하고 다시 원래 살던 곳으로 내려왔다.
하지만 서울에 살 동안 고향친구들과 멀어지게 되면서
여기에서의 상황은 서울에서의 상황과 다를 것이 없었다.
친구와 만나도 나는 겉도는 것만 같았다.
외로움을 해소하기 위해 밖을 돌아다녀도
결국 집에 오면 나는 혼자라는 생각만 더욱 커질 뿐 이었다.
그리고 이렇게 외로움에 익숙해지면서 이러한 감정이 무감각 해지는 것 같았다.
하지만 요근래 물을 가득 담아둔 컵에서 물이 조금씩 세듯이
외로움이 조금씩 세는 느낌이 들었다.
나는 이러한 것이 그냥 가끔 찾아오는 센치함 이겠거니 하고 무시했지만,
어제 어떠한 일로 인하여 약 8년간의 추억, 자취들이
한순간에 사라지는 일을 겪고 난 이후
문제삼을 필요 없던 일들을 문제 삼기 시작하면서
그동안 익숙해졌다 생각했던 외로움이 터져나왔다.
사실 외로움에 무감각 해졌다기 보단
외로움을 억누르고, 외면했던 것 같았다.
언젠간 이러한 외로움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날이 오길
맞아. 그런 날은 오지 않아. 무감각 해지고 내가 힘든 쪽으로는 최대한 무시하고 행복한 축이라고 착각하고 사는 게 좋지 않을까.
레스 작성
11레스낮시간부터 왜이러지
9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6.22
0
4레스도와줘 제발
7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6.22
0
8레스뭐지 게보린 6개먹고 학교 안갈라했는데
39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6.22
0
12레스자살에 실패를 했어..
34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6.22
0
9레스전 썸남 꿈을 자주꿔
358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6.22
0
4레스우울증 진단 병원말고 인터넷으로 제대로 된거 없을까
14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6.22
0
46레스도대체 성폭력 트라우마랑 부모에 대한 원망 같은건 어떻게해야 누를수 있는거야?
47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6.22
0
4레스동아리 부원들이랑 좀 안 맞는 거 같아
11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6.22
0
9레스나 여기서 얘기하고 다신 안그럴게
14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6.22
0
9레스학교생활 진짜 힘들다
14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6.21
0
42레스고민
5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6.21
0
13레스뻔뻔해지는법좀
41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6.21
0
2레스동생땜에 고민임
4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6.21
0
88레스친구는 어떻게 만드는거더라..?
34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6.21
3
2레스근데 굳이 부모님한테만 고민을 털어놀을 필요가 있을까?
6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6.21
0
2레스댄스부 탈퇴
11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6.21
0
5레스» 존나 외롭다.
18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6.21
0
2레스헤어짐
6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6.21
1
4레스상실감에서 어떻게 벗어나야 할까?
11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6.21
0
1레스자격증시험 또 떨어짐..
19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6.21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