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Y9wJTRDutwN 2018/06/21 00:33:39 ID : 3zVcGq40rap 0
부정적인 감정을 익명의 힘을 빌려 떠벌리기
902 ◆dVe3TUZjs8r 2019/02/15 22:12:59 ID : zhteK2IFdyM 0
2019년 2월 15일 금요일 오후 10시 12분 ㅇ<-< 집가고 싶다
903 ◆dVe3TUZjs8r 2019/02/15 22:13:52 ID : zSMi9AlyE5V 0
우와 안 온 사이에 미궁게임판? 새로 생겼네
904 ◆dVe3TUZjs8r 2019/02/20 09:58:31 ID : o4Y787alfRB 0
예비소집왔다 시끄러운거 적응안돼
905 ◆dVe3TUZjs8r 2019/02/20 09:59:50 ID : o4Y787alfRB 0
작년 12월에 산 롱패딩을 계속 미루다가 오늘 처음 입었는데 따뜻하다 못해 덥다(...
906 ◆dVe3TUZjs8r 2019/02/20 10:05:21 ID : vxxxvg7BteH 0
헐 저 쌤 가시네
907 ◆dVe3TUZjs8r 2019/02/24 13:05:02 ID : wqZba67y0ml 0
사는 동네를 산책하다가 다리가 저려서 잠시 벤치에 걸터 앉았다. 날이 따뜻하다. 얇게 입고 와서 다행이다.
908 ◆dVe3TUZjs8r 2019/02/24 13:06:31 ID : wqZba67y0ml 0
2010년에 이사왔으니 이곳에서 산지도 10년이 다 되어가는데도 전에 살던 곳만큼 친숙하지가 않다.. 아마도 이 곳이 신도시라 풍경이 계속 변해가기 때문일 것이다.
909 ◆dVe3TUZjs8r 2019/02/24 13:07:56 ID : wqZba67y0ml 0
내가 재학중일 때만 해도 중학교 주변은 온통 공사장+공지라 황량한 느낌이었다. 지금은 학교 앞까지 주택들이 들어섰다.
910 ◆dVe3TUZjs8r 2019/02/24 13:09:11 ID : wqZba67y0ml 0
저 8차선 도로 너머의 수풀에도 몇 년 후 아파트가 들어선다고 들었다. 이 곳은 정말 변화무쌍하다.
911 ◆dVe3TUZjs8r 2019/02/24 13:09:36 ID : wqZba67y0ml 0
내가 처음 왔을때는 옆단지의 아파트조차 지어지지 않았는데..
912 ◆dVe3TUZjs8r 2019/02/24 13:10:30 ID : wqZba67y0ml 0
그래서 내가 전에 살던 곳을 더 좋아하는지도 모른다. 그 곳은 이미 도시여서 내가 떠난지 십년이 지난 지금도 크게 변하지 않았다.
913 ◆dVe3TUZjs8r 2019/02/24 13:11:23 ID : wqZba67y0ml 0
보도블럭이 일년 사이 새로 깔린 걸 보고도 조금 서러워졌는데 먼 훗날 통채로 뒤엎어지면 어떤 마음이 들까...
914 ◆dVe3TUZjs8r 2019/02/24 13:13:01 ID : wqZba67y0ml 0
햇볕을 받으며 저 아래 8차원 도로에서 차들이 쌩쌩 달리는 소리를 듣는 것도 마음이 편안하다. 하지만 그렇다고 계속 여기서 죽치고 앉아있을 수는 없는 노릇이다.. 이제 슬슬 일어나야지
915 ◆dVe3TUZjs8r 2019/02/24 13:13:17 ID : wqZba67y0ml 0
8분이나 앉아있었네ㅋㅋ
916 ◆dVe3TUZjs8r 2019/02/24 13:16:08 ID : yE009unCjdu 0
전에 살던 마을이 거닐고 싶은 곳이라면 이곳은 사진을 찍고 싶어지는 곳이다. 일 년 후의 이 곳 풍경은 지금과 또 다를 테니까 사진으로라도 기억하고 싶다.
917 ◆dVe3TUZjs8r 2019/03/01 16:38:30 ID : hBupPirta9w 0
괴로워...
918 ◆dVe3TUZjs8r 2019/03/01 17:16:15 ID : hBupPirta9w 0
~어쩌다 고쓰리같은 걸 하고 있을까~
919 ◆dVe3TUZjs8r 2019/03/01 17:17:07 ID : hBupPirta9w 0
아니.. 어떻게 임앞에 타오르는 향연 이 구절만 보고 임이 죽었다는 걸 예측해
920 ◆dVe3TUZjs8r 2019/03/01 17:17:29 ID : hBupPirta9w 0
고전시 감탄문을 내가 어떻게 알어...
921 ◆dVe3TUZjs8r 2019/03/01 18:32:21 ID : jtgY8o2JQtz 0
요즘 내가 중2병이 왔나.. 역시 사람이 고등학생 같은걸 2년이나 하면 정신이 이상해지는 거야
922 ◆dVe3TUZjs8r 2019/03/01 18:36:32 ID : cNxO03CkpRz 0
나는 오늘 미세먼지가 심한 줄도 모르고 두 시간동안 내 방 창문을 열고 있었네 ..
923 ◆dVe3TUZjs8r 2019/03/01 18:36:44 ID : cNxO03CkpRz 0
미세먼지 ㄲㅓ져
924 ◆dVe3TUZjs8r 2019/03/04 08:46:04 ID : 3yNwNxUZinW 0
절반이상이 작년 우리반이다... 안 낯설어
925 ◆dVe3TUZjs8r 2019/03/04 08:46:37 ID : 3yNwNxUZinW 0
나는 무엇인가 인생은 누구인가 아 더워
926 ◆dVe3TUZjs8r 2019/03/07 19:52:20 ID : hBupPirta9w 0
3모 치고 왔다 이게 뭐라고 피곤하지
927 ◆dVe3TUZjs8r 2019/03/07 19:58:44 ID : hBupPirta9w 0
자삭
928 ◆dVe3TUZjs8r 2019/03/07 20:08:41 ID : 9inQk2msi00 0
아니야 역시.. 여기다 적는건 너무
929 ◆dVe3TUZjs8r 2019/03/09 13:15:24 ID : eFii7aoIGq5 0
눈이 따가워..
930 ◆dVe3TUZjs8r 2019/03/09 13:16:10 ID : eFii7aoIGq5 0
바람이 바뀌었는지 며칠 전처럼 하늘이 회색이진 않다. 다행이다
931 ◆dVe3TUZjs8r 2019/03/12 17:50:57 ID : O9upXy5dUY3 0
저녁 먹으면서 트위터 켰다가 타임라인에서 싸움난 걸 봤고 내가 밥을 먹는지 팝콘을 먹는지 모를 정도로 신나게 구경중
932 ◆dVe3TUZjs8r 2019/03/12 17:51:30 ID : O9upXy5dUY3 0
정말 이상한 거 가지고 싸우네..
933 ◆dVe3TUZjs8r 2019/03/13 17:37:05 ID : cla7fff865c 0
오랜만에 맑은 하늘,.
934 ◆dVe3TUZjs8r 2019/03/14 17:46:41 ID : U1yKZg44ZfQ 0
으아 기운없어
935 ◆dVe3TUZjs8r 2019/03/14 17:54:44 ID : JXxSK6pgkk5 0
하늘만이라도 좀 맑으면 안 되나... 안 그래도 머리가 띵한데
936 ◆dVe3TUZjs8r 2019/03/14 18:07:31 ID : nVhwFfVe2JV 0
왜 국어선생님은 노력하면 뭐든지 이룰 수 있다고 말하는 미국 백인 할아버지 영상들을 좋아하시는 걸까..
937 ◆dVe3TUZjs8r 2019/03/16 17:04:33 ID : hBupPirta9w 0
액괴영상 같은거 뭔 재미로 보는거임
938 ◆dVe3TUZjs8r 2019/03/16 17:04:55 ID : hBupPirta9w 0
아니 나도 그렇게 나이든 사람 아니고 내가 초딩일 적 겪은 인터넷 문화 (동물농장.. 인소..) 도 유치했지만 정말로 저런건 왜 유튜브에서 인기가 많은 건지 이해가 안 간다
939 ◆dVe3TUZjs8r 2019/03/16 17:06:27 ID : hBupPirta9w 0
그냥 만드는 영상이면 모를까 상황극은 제목만 봐도 손발이 오그라들던데 저게 진심으로 재밌나.. 세대차이인 걸까
940 ◆dVe3TUZjs8r 2019/03/16 17:08:45 ID : hBupPirta9w 0
비제이들이 마인크래프트로 상황극하는 것도 사실 뭐가 재밌어서 보는지 모르겠다..
941 ◆dVe3TUZjs8r 2019/03/16 17:11:04 ID : hBupPirta9w 0
이해 못 하는 게 너무 많네 속이 좁은 사람이라 그럼
942 ◆dVe3TUZjs8r 2019/03/16 17:12:16 ID : hBupPirta9w 0
막내동생이 둘째동생 유튜브 계정으로 액괴영상을 보고 마음에 드는 영상 리스트에도 엄청 추가해놔서 정리 도와주다가 생각함
943 ◆dVe3TUZjs8r 2019/03/16 23:57:17 ID : 9inQk2msi00 0
역시 내 안목은 틀리지 않았어 둘은 진짜 사랑이라고
944 ◆dVe3TUZjs8r 2019/04/18 20:51:55 ID : g0twMjeGsqp 0
오랜만이다 야자하는데 집중이 안 돼
945 ◆dVe3TUZjs8r 2019/04/18 20:52:19 ID : g0twMjeGsqp 0
yellow yellow
946 ◆dVe3TUZjs8r 2019/04/18 20:52:42 ID : g0twMjeGsqp 0
정말로.. 한 시간 만이라도 집중하자
947 ◆dVe3TUZjs8r 2019/04/18 20:53:01 ID : g0twMjeGsqp 0
다다음주가 시험인데.. 일이학년 때보다 준비가 안 된듯
948 ◆dVe3TUZjs8r 2019/04/22 17:19:17 ID : eY1cso6pgo3 0
갑자기 여름이 됐다.
949 ◆dVe3TUZjs8r 2019/04/22 17:19:50 ID : KY9s1h9g0oF 0
선도부 언제 들어가지 ' '
950 ◆dVe3TUZjs8r 2019/04/22 17:42:23 ID : 2E62Fjz85U7 0
체육시간은 싫고 내가 못하면 전체에 민폐를 끼치는 팀 게임은 더욱 더 싫은데 요즘에 하는 활동은 그나마 낫다..
951 ◆dVe3TUZjs8r 2019/04/22 17:43:12 ID : 2E62Fjz85U7 0
요즘따라 소소하게 화가 나는 일이 많은 건가 아니면 내가 예민해진 건가.... 차분해지고 싶다.
952 ◆dVe3TUZjs8r 2019/04/22 17:46:05 ID : e2E7hwFfO2m 0
1레스를 오랜만에 봤다. 부정적인 감정을 글로 풀어낸다면 조금 가뿐해질 수 있을까.
953 ◆dVe3TUZjs8r 2019/04/22 17:47:29 ID : e2E7hwFfO2m 0
아니면 괜히 상기하면서 더 네거티브한 쪽으로 감정이 흘러가게 될까? 어쨌든 좋으니 아무에게나 털어놓는 심정으로 써내려가 버릴까.
954 ◆dVe3TUZjs8r 2019/04/22 17:49:22 ID : e2E7hwFfO2m 0
고민이 많다면 많고 없다면 없다. 생각하지 않으면 없는 것 같다. 하지만 생각하게 된다. 떠올리게 된다.
955 ◆dVe3TUZjs8r 2019/04/22 17:54:22 ID : e2E7hwFfO2m 0
공부에 관한 것은 이제 고민도 아닌 느낌이다. 내신은 몰라도 모의고사 쪽은 취약 과목만 보충하고 탐구쪽을 몇 번 더 보면 어딘가 희망이 있을 듯해서 오히려 2학년 때보다 갈 길이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물론 현재 3~4등급을 왔다갔다 하는 수학 성적을 1~2등급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는 게 확실하진 않다ㅋ 그래도 아직은 시간이 있으니 어떻게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지나치게 낙관적인가..?
956 ◆dVe3TUZjs8r 2019/04/22 17:56:57 ID : e2E7hwFfO2m 0
내신은.. 솔직히 자신없다 모의고사와 다르게 내신은 서술형도 있고 한두 문제만 틀려도 등급이 확 떨어진다. 으.. 시험지만 앞에 두면 판단력이 평소의 60%가 되는 느낌이다. 채점을 하다보면 어떻게 세상에 이런 바보같은 자식이 있나 싶다.
957 ◆dVe3TUZjs8r 2019/04/22 18:01:42 ID : e2E7hwFfO2m 0
가장 큰 고민은 따로 있다. 피하고 싶은 사람이 자꾸 말을 건다. 작년에 나름 좋은 애라고 생각하고 친하게 지냈더니 상식 밖의 방식으로 뒷통수를 쳤다. 등하교하면서 사복 단속할 때 가명을 댄다는 얘기는 들었어도 다른 사람 이름을, 그 것도 친구 이름을 대는 사람은 처음이었다. 우연히 아는 애가 지나가면서 발견하지 않았으면 언젠가 영문도 모른채 교무실로 갈 뻔 했다.
958 ◆dVe3TUZjs8r 2019/04/22 18:23:57 ID : k4INtjxPbeN 0
솔직히 그 일로 내가 피해를 입지는 않았다. 일정 횟수를 채운 건 아니었고 학기 말이라 며칠 후부터는 선도부도 교문으로 나오지 않았다. 다만 배신감이 컸다. 그 후로는 그 애에게 말을 걸지 않았다. 다른 반으로 갈려서 자연스럽게 멀어지길 바랐는데 아쉽게도 올해 같은 반이 됐다.
959 ◆dVe3TUZjs8r 2019/04/22 18:27:20 ID : i3u79jAi2rg 0
나한테 말 걸지 말라고 확실하게 말해야 하나. 하지만 싫어하는 애라도 상처입을 정도로 심하게 말하고 싶지는 않다. 나는 그저 서먹한 채로 일 년을 넘기고 싶다. 정말 필요할 때만 대화하고 싶다. 나한테 계속 말을 거는건 내가 말려들어서 다시 어떻게 친한 사이가 되어서 날 이용해먹고 싶어서겠지. 나중에야 알았는데, 그 애는 전적이 많았다.
960 ◆dVe3TUZjs8r 2019/04/22 18:29:44 ID : e7upV9jBvwo 0
친한 친구들을 이용하고 상처입힌 적이 한두번이 아닌 듯 했다. 결국 딱 잘라 거절하지 못하는 내 문젠가? 하지만 보통 말을 걸었을 때 단답하고 그 자리를 떠나버리는 건 누가 봐도 거절이고, 나는 거절을 했다. 나를 나쁜 사람 만들고 싶은지. 화도 난다.
961 ◆dVe3TUZjs8r 2019/04/22 18:33:05 ID : vyE6Y7apPcp 0
말을 걸었을 때, "앞으로 나한테 말 걸지 마" 라고 차갑게 대답한다고 해서 뭔가 상황이 나아지나..? 나는 충분히 거절했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까지 계속 말을 거는 건.. 역시 다시 나를 이용해먹고 싶다고 밖에 생각할 수 없다. 나는 용서할 생각이 없다. 다시 어울릴 생각은 더더욱 없다. 직접적으로 말하지만 않았지 나는 충분히 거절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편의점가서 호올스나 하나 사와야지.
962 ◆dVe3TUZjs8r 2019/04/22 18:44:46 ID : Qty6nO3woIE 0
시간없으니 결론만 써야겠다.. 나는 사소한 화가 쌓여서 언젠가 크게 터뜨려 버릴까 두렵다. 내 성격이 조금 답답하단 걸 나도 알고 있다. 불만이 있어도 일단 참고 그 후 계속 곱씹는다.
963 ◆dVe3TUZjs8r 2019/04/22 18:46:28 ID : Qty6nO3woIE 0
고치려 하고 있다. 정당하게 요구하고 싶은 게 있을 땐 목소리를 내려 하고 지난 일은 너무 생각하지 않으려 한다. 그래도 오랫동안 계속 해왔던 방식을 바꾸는 데는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다.
964 ◆dVe3TUZjs8r 2019/04/22 18:50:43 ID : a08lyFdzVdV 0
가슴에 화가 쌓인 걸 전혀 다른 대상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방식으로 분출해버리는 사람들 이야기를 뉴스에서 종종 본다. 절대로 그런 사람이 되고 싶지 않다. 하지만 나도 길을 잘못 들면 그런 쪽이 될 수도 있다는 걸 요즘 느끼고 있다.. 감정을 잘 조절하고 싶다. 중간 끝나면 책을 좀 읽고 싶다.
965 ◆dVe3TUZjs8r 2019/04/22 18:53:34 ID : k3zSFg6i4HA 0
쓰고 나니 횡설수설이네ㅋㅋ 중간고사 일주일 남았는데 이게 뭐하는 짓이지.... 윤사 너무 어려워ㅜ 한지도 어렵고 동아시아사는 범위가 너무 넓어.. 수능과목인 사문밖에 자신있는 게 없다. 근데 이쪽은 쉬워서 등급컷 높을듯. 하.. 난 상대평가가 싫어.....
966 ◆dVe3TUZjs8r 2019/04/22 18:58:20 ID : qmLhxU2JQtw 0
학생부장 선생님...... 야자 교실을 잘못 알려주셨어 일주일치 쪽팔림 적립함
967 ◆dVe3TUZjs8r 2019/04/22 18:59:10 ID : rzdQmlinTTU 0
오늘 좀.. 재수없는 듯 배달시켰는데 고기 국물 엎어져서 온 것도..
968 ◆dVe3TUZjs8r 2019/04/24 13:50:05 ID : eE3DAkpPg5g 0
너무 더워..
969 ◆dVe3TUZjs8r 2019/04/24 13:57:09 ID : 4FeE2pTPeFg 0
공부 때려치고 싶어.. 벌써부터 이런 날씨면 칠팔월엔 견딜 수 있을까?
970 ◆dVe3TUZjs8r 2019/04/24 13:57:50 ID : CqqnPeLe0k6 0
공구 선점한 거 있었는데 다수선점 들어와서 밀렸네.. 돈 많은 사람들 부럽네
971 ◆dVe3TUZjs8r 2019/04/24 13:58:21 ID : QrapO1ba3A7 0
7개나 선점하다니 저 사람도 대단해.. 선점자의 절반이 쓸렸다
972 ◆dVe3TUZjs8r 2019/04/24 18:23:43 ID : lBdO4FcpPeJ 0
하... 버스 기다리다가 옆사람들이 큰 소리로 엔드게임 스포일러 말하는 거 들어버렸다
973 ◆dVe3TUZjs8r 2019/04/24 18:24:34 ID : lBdO4FcpPeJ 0
중간고사 끝난날 보러갈까 고민 중이었는데 ㅡㅡ 걍 잠이나 자야겠다
974 ◆dVe3TUZjs8r 2019/04/27 16:59:35 ID : wGr802pTQre 0
한지 공부하는데 너무 어렵다..ㅋㅋ 지형 파트는 절반은 틀린듯
975 ◆dVe3TUZjs8r 2019/04/27 17:00:06 ID : wGr802pTQre 0
내신과목 아니었으면 이딴건 안 배웠을 텐데..
976 ◆dVe3TUZjs8r 2019/04/28 17:10:17 ID : jy1A0skmtwF 0
윤사랑 사문이 시간이 훨씬 덜 걸렸다 역시 한지가 범위도 많고 내용도 어렵다
977 ◆dVe3TUZjs8r 2019/04/28 17:12:15 ID : jy1A0skmtwF 0
졸려서 단지를 한바퀴 돌았다. 여기 살게 된 것도 십 년이 다 되간다. 언젠가 이 곳도 떠나게 된다면 그리워질까..?
978 ◆dVe3TUZjs8r 2019/04/28 17:17:52 ID : 6lu1hbwnA6q 0
원래 중간고사 끝난 날 기분전환으로 혼자서라도 어딘가 놀러 가려고 했었는데 굿즈 사는데 돈을 너무 써버렸다 ㅇ<-<
979 ◆dVe3TUZjs8r 2019/04/28 17:20:12 ID : MknBhs8qjfX 0
그래도 가지고 싶던 걸 구해서 만족해.. 그렇게 많이 사진 않았지만 2년 전에 잠깐 팔았다가 지금은 품절된 굿즈를 구하느라 끼워산 게 많다
980 ◆dVe3TUZjs8r 2019/04/28 17:21:34 ID : NByY2tAjcoE 0
굿즈가 많이 나오는 쪽이었으면 2년전 굿즈를 탐내지는 않았을 텐데(ㅋㅋ 어쩌다 이런 걸 좋아하게 된 걸까 그래도 내 최애는 예뻐
981 ◆dVe3TUZjs8r 2019/04/29 10:00:51 ID : 61B87hy5bu0 0
화강암.. 마그마 관입으로 형성된 주제에 풍화침식에 약하다니.. 뭔가 캐릭터로 치면 외강내유같다.. 귀엽네..
982 ◆dVe3TUZjs8r 2019/04/29 10:01:16 ID : 61B87hy5bu0 0
내가 쓴 레스를 다시 못 보겠다ㅋㅋ 천 채워버려야지
983 ◆dVe3TUZjs8r 2019/04/29 13:48:10 ID : dClu5V8659d 0
으 학교 자습실에서 퀴퀴한 냄새나..
984 ◆dVe3TUZjs8r 2019/04/29 14:01:46 ID : Xze1vfTO04M 0
이 스레를 세웠을 때가 작년 6월이네.. 한번 안 들어오면 잠수타다가 왔을때 와르르 쓰는 타입이라 기간에 의미는 없지만 그래도 시간이 흐른 걸 느끼게 되네
985 ◆dVe3TUZjs8r 2019/05/01 20:27:02 ID : PcoKY5Vfgi1 0
수학 반타작났다 '▽' 정시뿐이야
986 ◆dVe3TUZjs8r 2019/05/17 08:43:42 ID : ipasjjtiqi7 0
소품으로 우산을 가져오라고 들어서 가져왔는데 나빼고 전부 긴 우산이다... 어떡하지 말을 해봐야겠다
987 ◆dVe3TUZjs8r 2019/05/17 08:44:49 ID : ipasjjtiqi7 0
집가고 싶다
988 ◆dVe3TUZjs8r 2019/05/17 09:56:07 ID : 8jcmk07dSIH 0
졸사 찍었다 준비도 별로 안 했어서 아무 생각이 없다... 그저 집에 가고 싶다
989 ◆dVe3TUZjs8r 2019/05/17 09:56:18 ID : 8jcmk07dSIH 0
개인샷은 망한듯
990 ◆dVe3TUZjs8r 2019/05/17 10:00:58 ID : 8jcmk07dSIH 0
졸업앨범 펼치지 않을 것이다..
991 ◆dVe3TUZjs8r 2019/05/22 22:28:30 ID : FjvyGpPbdxu 0
굿즈를 좀 팔아야겠다.. 쟁겨놔도 공간만 차지하니 좀 번거롭더라도 정리하는게 좋겠다 랜덤으로 샀는데 별 관심없는 캐릭터가 나온 굿즈나 희귀한 걸 구하느라 끼워산 굿즈 등..
992 ◆dVe3TUZjs8r 2019/05/22 22:30:56 ID : WjdviqrupQm 0
자기 주장이 강한 사람은 부담스러우면서도 동경하게 된다. 대립하게 되면 정말 골치 아프지만 마음이 맞는다면 든든해진다. 나는 내 의견이 너무 약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쉽게 흔들린다.
993 ◆dVe3TUZjs8r 2019/05/22 22:35:17 ID : 803Durf84Nz 0
버스 안에 술냄새가 진동해서 머리가 아프다. 그나마 지금은 조금 익숙해졌다. 싫어하는 계절이 다시 찾아온다. 여름이 싫다. 습도 높은 공기도 싫고 두통을 부르는 에어컨의 찬 바람도 싫다. 날벌레도 에프킬라 냄새도 싫다.
994 ◆dVe3TUZjs8r 2019/05/22 22:39:33 ID : g1DwIGmnDup 0
2학년 후배들은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갔다. 참 부럽다. 작년 이맘때에 우리들도 수학여행을 갔다. 강원도에는 사흘내내 비가 내렸다. 버스 안에서 계속 좋아하는 노래들을 들었다. 며칠 전에 그 노래들을 휴대폰에서 지웠다. 작년의 그 버스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몇 번 했던 듯하다. 계속 버스 안에 가만히 앉아 목적지에 도착하기를 그저 기다리고 싶다.
995 ◆dVe3TUZjs8r 2019/05/22 22:49:51 ID : hBupPirta9w 0
나약한 소리다. 자주 타게 되는 버스는 관광버스가 아니니까. 일반 버스는 내리고픈 정류장에서 빨간 버튼을 눌러야 하고 항상 앉아있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수동적이면 편하지만 원하는 정류장에선 못 내리겠지..
996 ◆dVe3TUZjs8r 2019/05/22 22:55:05 ID : hBupPirta9w 0
집에 도착하고 나서도 한심한 소리를 계속 적고 있다. 10시 50분이다. 하지만 씻고 나면 아무 이야기도 하고 싶지 않겠지. 그저께 반 친구가 납치되고 나는 처음부터 끝까지 방관하는 꿈을 꿨다. 깨고 나서 꿈이란 걸 정말 다행으로 여겼다. 오늘은 학년이 바뀌고 왠지 서먹해진 친구와 웃고 떠들면서 급식을 먹는 꿈을 꿨다. 꿈을 모른 척하고 싶었다.
997 ◆dVe3TUZjs8r 2019/05/22 22:57:30 ID : hBupPirta9w 0
어리광 부릴 수 있는 건 익명 사이트의 글에서일 뿐이다. 다른 사람의 나약한 소리를 듣고 싶어하는 사람은 적어도 내 주위에서는 아무도 없다. 모두 다 사는 게 피곤하니까 관대로워질 수 없을 것이다. 이해할 수 있다.
998 ◆dVe3TUZjs8r 2019/05/22 23:00:31 ID : hBupPirta9w 0
고민을 잊어버리면 없는 게 되나. 하지만 해결할 수도 없는 짐을 계속 안고 있으면 피곤해서 살 수가 없다. 현실 도피인 건 알고 있지만 그게 항상 나쁜 걸까. 목표가 있다면 다른 건 잠시 잊어도 되지 않을까.
999 ◆dVe3TUZjs8r 2019/05/22 23:01:17 ID : hBupPirta9w 0
씻자.
1000 ◆dVe3TUZjs8r 2019/05/23 08:39:43 ID : 2qY2q41u8km 0
되는 일이 하나도 없구나... 그러나 내 탓인 걸 어찌 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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