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6/26 01:12:19 ID : 7cNy0spe1Ck 0
애정결핍, 어째 나이가 들 수록 어린아이라는게 더 뚜렷히 드러나는걸까 몸부림밖에 안 되는데.. 나 동생이 있어. 나이차가 많이 나는 초등학생인데 난 너무 미워 예전엔 잘 돌봐줬었는데 잊을만하면 미워질 짓을 해. 내가 그토록 아끼고 소중히 한다는 걸 알면서도 단지 자기의 허세, 친구들의 분위기, 잘난 체, 재미를 위해서 없에버렸다는거 처음은 이해할 수 있어 그렇지만 두 번은 안 돼 짜증나, 그렇게 소중하게 대했던 동생이 내가 소중하게 대했던 걸 자기의 순간을 위해 없에버렸단게 너무 미워
2 이름없음 2018/06/26 01:14:57 ID : 7cNy0spe1Ck 0
내 것이 없어져가는게 너무 싫어 하나밖에 없는 부모님은 동생들만 챙겨
3 이름없음 2018/06/26 01:17:49 ID : 7cNy0spe1Ck 0
평소에도 우울증에 스트레스받아서 약도 먹는데 왜내것만 사라져야 하냐고.. 못받은 애정 내 스스로 밝게 내세우고 자존심 세우면서 칭찬받으려고 하면서 화나도 참아버리는데 주지도 않을 거 뺏어가려 하면 안 되는거지
4 이름없음 2018/06/26 01:19:26 ID : 7cNy0spe1Ck 0
어제는 화를 냈어 눈앞에서 목을 조르거나 때리는 장면이 보였는데도 끝까지 참았어 그냥 다 너 때문이라고 내가 자살하면 다 너 때문이라고
5 이름없음 2018/06/26 01:20:30 ID : 7cNy0spe1Ck 0
말로 하는게 더 아프니까 그냥 걔도 평생 이렇게 무너져 버렸으면 좋겠어서 중간에 동생이 와서 말리니까 화가 더 나더라
6 이름없음 2018/06/26 01:21:14 ID : 7cNy0spe1Ck 0
내가 집에서 제일 스트레스 받게 하는 사람이 말린답시고 나와있는 꼴이 우습더라
7 이름없음 2018/06/26 01:23:59 ID : 7cNy0spe1Ck 0
자기 앞가림도 못해서 나한테 민폐만 끼치는 애가 히어로랍시고 정의로운 척 하는게 너무 우습더라 병원 가는거 비꼬면 자기가 더 우수할거라고 생각하나보지
8 이름없음 2018/06/26 01:24:16 ID : 7cNy0spe1Ck 0
짜증나 문장구조 겹치는거
9 이름없음 2018/06/26 01:25:15 ID : 7cNy0spe1Ck 0
이제 던져서 부술만 한것도 없어 너무 짜증나
10 이름없음 2018/06/26 01:26:02 ID : 7cNy0spe1Ck 0
그냥 치고있는 벽이 부서져서 깔려 죽었으면 좋겠다
11 이름없음 2018/06/26 01:28:14 ID : 7cNy0spe1Ck 0
아랫집에 이모가 사는데 내가 화를 낼 때마다 들리나봐
12 이름없음 2018/06/26 01:28:52 ID : 7cNy0spe1Ck 0
그럴때마다 슬그머니 가져다 주는 음식들 진짜 싫어
13 이름없음 2018/06/26 01:29:33 ID : 7cNy0spe1Ck 0
돌려주고 온 다음날 냉동실에 있던 다른 음식들.. 짜증나
14 이름없음 2018/06/26 01:30:54 ID : L9a4NupQq6o 0
계속 이어폰 끼고싶다 귀가 안들렸으면 눈 한쪽이 없었으면 보고싶은 것만 보고 듣고싶은 것만 듣게
15 이름없음 2018/06/26 21:28:17 ID : 3RDzcHBe0oE 0
글쓴이 많이 힘들겠다, 스레딕은 관심 없는 글엔 아무도 댓글을 달아주지 않지.. 나라도 자주 확인할게, 네 생각보다 자주.
16 이름없음 2018/06/28 00:54:16 ID : msnRu1dxxwn 0
놀랐어 그냥 비슷한 이야기들 늘 하면서 이번에도 지나가겠지 하면서 쓴 거지만.. 솔직히 나라도 이런 이야기에 답을 찾아 주는건 쉽지 않겠지만
17 이름없음 2018/06/28 00:56:07 ID : msnRu1dxxwn 0
어린 애기 동생이 날 피하더라 저녁밥 챙기는것도 자꾸 거짓말 하면서 이미 먹었다고 해 짜증나 왜 그런 아빠한테는 잘도 챙겨달라면서 나는 피하는데
18 이름없음 2018/06/28 01:05:22 ID : msnRu1dxxwn 0
동생도 곧잘 따르는 걸 보니까 저번에 말해두길 잘했다 싶더라 다정한 목소리로 죽으러 간다며 내가 죽으면 너 때문이라 전하라고, 지금 당장 전화를 걸어서 전하라고 나를 이렇게 만들었으니까 친구들이나 다른 사람들이 싫어할거라고 왜냐하면 너는 나쁜 아이니까 네가 없었으면 좋았을 텐데 내가 너한테 친절했지? 그건 다 아빠 때문이야 아빠가 널 그렇게 만들었어 울려버리니까 속 시원하더라 내가 심했다는 죄책감은 없어져버렸고 그냥 쟤네들도 무너졌으면 좋겠어
19 이름없음 2018/06/28 01:09:05 ID : msnRu1dxxwn 0
오늘 집에 돌아가니 동생이 있더라 친구랑 통화하는 내용인데 다 남들을 까내리는 내용들 이건 어쨌느니 끄면 그만인 스마트폰 사람들도 친구랍시고 어울리면서 까내리는거 과연 그게 자기 모습이란 걸 알면 웃음기 사라지지 않을까
20 이름없음 2018/06/28 01:11:34 ID : msnRu1dxxwn 0
이런 나도 그런 말 할 처지는 못 된다는건 알아 그렇지만 난 잃을 게 없는 걸 짧으면 2년 뒤, 늦으면38번째 생일때 죽을 날만 기다리고 있는데
21 이름없음 2018/06/28 01:13:26 ID : msnRu1dxxwn 0
이렇게 또 괜찮은 척 하다가 여기 와서 이러는 거 추하지만 마구 적지라도 않으면 슬퍼지니까
22 이름없음 2018/06/28 01:16:42 ID : msnRu1dxxwn 0
오늘 짜증나는 일이 있었어 내 연락처 왜 바꿨냐면서 내가 흔들리고 있다는 걸 아는 사람한테 내면의 문제냐 외면의 문제냐며
23 이름없음 2018/06/28 01:17:32 ID : msnRu1dxxwn 0
고민을 들어주는 사람이나 친구가 미워지는 나쁜 습관이 있어
24 이름없음 2018/06/28 01:19:11 ID : msnRu1dxxwn 0
왜 아무것도 해주지 못하냐면서 분노의 주체를 그 사람한테 돌려버리거든 위로받으러 갔지만 결국 애정을 다른 곳에서 받기를 원했기 때문에 불가능한 걸 아니까 화가 나
25 이름없음 2018/06/28 01:20:25 ID : msnRu1dxxwn 0
그러니까 겉치레만 할 뿐이지
26 이름없음 2018/06/28 01:24:49 ID : 5hs4LhtbioY 0
짜증나 이어폰 한쪽이 또 안들려 동생 말소리 듣기 싫은데 자꾸 들리잖아 미용사? 뭘 하겠다고 저런 짓이지
27 이름없음 2018/06/28 01:26:19 ID : NupPfTWqkr9 0
쟤가 어떻게 됬으면 좋겠다 같은거 적어봤자 신체적으로 돌이킬 수 없는 사고가 일어나면 죄책감 때문에 초조해질 게 뻔하잖아
28 이름없음 2018/06/28 01:26:51 ID : u8nVf9fWqqo 0
적으려다 그만 둔 나도 싫고 죄책감도 싫다 왜 그런게 드는지
29 이름없음 2018/06/28 01:30:19 ID : kq1A1u1fPfU 0
예전에 병원에서 표현하는 건 좋은 거랬어 그러면 뭐 해 원인에 내 감정을 표현하지 못하는데 그러니까 점점 짜증나는거야 밖에서는 모르는 내 방 안의 물건들만 더 부숴질 뿐이고
30 이름없음 2018/06/28 01:35:48 ID : 03xzPhdPeMn 0
누가 안아줬음 좋겠다 이렇게 생각하는 그 순간이 제일 위로받는 순간인 걸 알면서도 또 원하고 있네 생각한 느낌과 다르다는 걸 깨딜은 모텔에서의 느낌이 현실인데 말이야
31 이름없음 2018/06/28 01:38:35 ID : g0oFa3A5dU6 0
무슨 말이 하고 싶은 지도 모르겠고 화나는 건지 우울한 건지
32 이름없음 2018/06/28 01:41:17 ID : g0oFa3A5dU6 0
인증코드 연달아 바뀌는거 내 문제가 아닌 다른 사람 문제처럼 보고 있냐는 것 같아서 짜증나
33 이름없음 2018/06/28 02:41:11 ID : gmK1DwE2re7 0
여기에라도 표현해. 나도 보고있어. 자주 오면서 볼게. 내가 보고 있으니까 나한테 얘기해줘. 네 감정, 생각, 많은 것들. 감정을 토해내면 그래도 나중에는 기분은 조금 나아지더라. 내가 그렇거든.
34 이름없음 2018/06/29 19:09:42 ID : CphBs9tbck1 0
오늘 그 고양이를 봤는데 짜증나는 일이 생각났어 우리집 근처엔 고양이가 정말 많아 늘 담장에 올라가있거나 마당에 있거든 어느날 처음보는 고양이가 담장에 있길래 볼때마다 인사해줬어 그때부터 그 고양이가 우리집 근처를 기웃거리고 문 열어놨더니 들어와서 돌아다니더라 디게 신기했는데 가까이 가면 도망가려고 해서 그냥 지켜보기만 했어 심심할때 집에 있는 참치캔 주고..
35 이름없음 2018/06/29 19:11:13 ID : CphBs9tbck1 0
만질 수 있게 됬고 쓰다듬으면 그르릉거려서 나도 기분이 좋았지 우리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가 아니니까 아무한테도 말안하고 밖에서 노는 정도였는데 참치캔 사러 간게 문제였어
36 이름없음 2018/06/29 19:13:15 ID : CphBs9tbck1 0
줄만한 게 없길래 참치캔 사러 갔다온 사이 아빠가 돌아왔다는거야 밖에 선반에 누워있었는데 안간다고 발로 차서 쫒아냈다고 하더라고 ㅋㅋㅋㅋ
37 이름없음 2018/06/29 19:14:00 ID : CphBs9tbck1 0
저러고 나서 아빠랍시고 잘 대해주려는 모습봐.. 역겨워 진짜
38 이름없음 2018/06/29 19:15:08 ID : CphBs9tbck1 0
잠시뿐이지만 애정을 줬던 존재를 그렇게 상처받게 하고 생판 처음보는 동물이라지만 발로 찬거부터가 이해가 안 가 그렇게 짜증나면 나도 발로 차 보라고
39 이름없음 2018/06/29 19:18:32 ID : CphBs9tbck1 0
그 일 이후로 가까이 안 오려고 하더라 짜증나 이제부터 함부러 애정 안 준다 혼자 상처받고 뭐 하는짓이야 이게
40 이름없음 2018/06/30 01:22:42 ID : cNxTQpU3Wlv 0
페이스북 알람을 보지 말았어야 했는데 처음보는 사람이였는데 그 사람 페이지에 들어가니까 예전에 절교했던 애랑 같이 찍은 사진있어 뒤지고싶다..
41 이름없음 2018/06/30 01:24:29 ID : cNxTQpU3Wlv 0
내가 못받은 애정을 그 애한테서 받으려 했기 때문에 너무 좋아했기때문에 밀쳐낸건데 이때까지 그냥 잊으려고 지냈는데 얼굴 보이니까 짜증난다
42 이름없음 2018/06/30 01:25:59 ID : cNxTQpU3Wlv 0
현실에서 누구랑도 안엮이고 싶어 그냥 가면 쓴 체로 겉치레만 하면 좋았을텐데
43 이름없음 2018/06/30 01:27:18 ID : cNxTQpU3Wlv 0
그래서야 행복해 질 수 없다는걸 알면서도 막막한 현실 탓에 좌절, 분노로 살아갈 힘을 얻는 사람이라 어쩔 수 없지
44 이름없음 2018/06/30 01:27:39 ID : 4K2MjfO2nyK 0
정주행했어. 어떤 말로도 레주의 상처와 아픔을 위로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기에, 그리고 나로써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다는게 너무 안타깝네. 그냥 아무말안하고 꼭 안아주고싶다. 레주가 따뜻한 진심이라는걸 느낄 수 있게. 그럴 수 없으니까 나도 여기 들어와서 읽어줄게. 너 응원하는 사람 벌써 둘이네. 아니 레주까지 해서 셋인가?
45 이름없음 2018/06/30 01:30:30 ID : cNxTQpU3Wlv 0
오늘 이모가 찾아왔어 동생이 자꾸 밖으로 나돈다고 솔직히 짜증났어 그때는 사실 이모는 내 주위에 유일한 어른다운 어른이라 예전에도 많이 도와주시곤 하시지 욱해서 분노의 주체를 이모한테 돌려버렸고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해해주시는 분이야 내가 너무 어렸어 정말 많이 느끼고 어린 동생과는 이전처럼 관계가 나아졌는데 그래도 다른 가족은 싫어 어쩌면 나중에는 또 멀어질지도 모르지만 내 신경을 건드리지만 않는다면
46 이름없음 2018/06/30 01:33:50 ID : cNxTQpU3Wlv 0
, 고마워, 사실 누구도 도와줄 수 없는 거니까 내가 바꿔가야해 그렇지만 난 타인과 멀어지고 있고 그걸 바라, 한편은 다시 만나고 싶지만 그저 지금의 거리. 딱 적당할 지도 모르겠네
47 이름없음 2018/06/30 01:41:59 ID : cNxTQpU3Wlv 0
그냥 늘 그런식이야 내 성격은 어렸을 때 부터 착한 아이가 아니라면 미움받으니까 계속 참다가 참다가 한번에 터뜨리곤 하지 겉모습일 뿐이잖아 내면은 이런 말들이 한가득 그러니까 들키지 않게 계속해서 벽을 쌓아올려 두 모습이 점점 멀어져서 극과 극이 되는 걸 느끼면서 좋아하는 것도 한 순간, 싫어지는 것도 한 순간에 남들과는 다르게 금세 내 전부를 줄 수 있는 사이 그 대상이 느끼는 감정은 이상하리만큼 증오의 대상으로 바뀌는 사이
48 이름없음 2018/06/30 01:45:44 ID : cNxTQpU3Wlv 0
사회에서의 나 집에서의 나 나에서의 나 어느 것이 진짜인 걸까 제 성격은 활발합니다 제 성격은 우울합니다 어느 쪽인거야 극과 극이야 이것도 시끄러운 타입, 먼저 다가가는 타입, 조용한 타입, 밀어내는 타입 감정, 성격의 변화를 잘 못숨긴다고 들었을 때 무슨 표정 지어야 될지
49 이름없음 2018/06/30 01:51:29 ID : cNxTQpU3Wlv 0
도움을 요청하는거 당연한 일인데 받는 순간에 감사함이 안 들고 짜증나고 요청한 내가 싫어지고 그냥 대충 도와주는 느낌이 들고 원하는 게 뭐야 도대체, 결국 사랑을 주세요 라는 거겠지 짜증나게
50 이름없음 2018/06/30 01:55:39 ID : cNxTQpU3Wlv 0
"사랑을 받은 적이 없으니 사랑을 모르지 뭐가 사랑인 건지도, 주는 것도, 받는 것도" 들켰다 라는 느낌보단 이해해 준다는 느낌이 강했던 몇 시간 전 혼자 있으면 편한데 라는 건 도망치는 것 뿐이잖아 슬픈 일도 없지만 즐거운 일도 없는 그런 곳 차라리 그쪽이 더 나을지도 모르겠지만 슬픔도 행복도 있는 지금은 너무 큰 행복과 너무 큰 불행이 겹쳐져서는 이렇게 된 거니까
51 이름없음 2018/07/01 03:05:35 ID : Gts3A3SMnQo 0
그냥 주위 사람들이 나를 좋아해줬으면 좋겠다 지금도 충분히 그렇지만 그렇게 된 건 다 내가 그저 다른 사람이 된 것 뿐이야 만족할 줄 모르는 이기적인 사람이지만 그런 척 해서 더 힘들 뿐인걸 조금만 더 좋아해줘 그저.. 그 감정을 느끼고 싶을 뿐이야
52 이름없음 2018/07/01 03:11:09 ID : L9a4NupQq6o 0
나 줄려고는 안 하네 어떤 걸 해야 할지도 모르겠지만 그런 게 서투니까 아무리 다른 사람인 척 해도 엉성해서 진심으로 다른 사람이랑 가까워질 수는 없는걸 난 전혀 힘들지 않아 힘들지만 그걸 몰라서 티 안 내는게 아니잖아 동정심으로 바라보지 말아줘 그러니까 난 힘들지.. 않은걸까 어떻게 해야 좋아해주는거야? 아낌없는 애정..? 그럼 이때까지 준 건 뭐야 모텔에서 줄 수 있었던 것도 아니라면 그냥 날 좋아해줘 아주 많이
53 이름없음 2018/07/01 03:21:13 ID : msnRu1dxxwn 0
그래, 날 좋아해줬던 사람 있었지만 내가 다 밀어냈네 짜증났어 그런 척 하는 내 모습이, 그런 나에게 우리가 그냥 친구도 아니고 라는 말을 해준 너 언제까지나 친구로밖에 있을 수 없으니까 너 나 좋아해? 사랑해? 그 말은 좋아 와 사랑의 사이 그럴 수 없다는 거 모르는 게 아니니까 네 앞에 있는 내 모습도 친구 이상은 불가능할 것 같은 네 모습도 짜증나 미워, 그냥 전에 우리 집앞에서 몇시간이고 기다려준 너한테 욕이라도 할 걸 미운 말 다 쏟아내서 연락도 못 하게 할 걸 그랬네 그 때 떠오른다. 울것같은 네 모습에 눈은 빨게져있고 촉촉해져있었지 짜증난다 죽어버렸으면
54 이름없음 2018/07/01 03:28:31 ID : XupXwE2mmpR 0
이후로도 연락은 계속 왔지 차단한 거 알면서도 자꾸 풀었다 확인하는 내가 너무 싫었어 일상적인 것들 ㅋㅋ 도 사용해가면서 보내는 메시지들이 안타까움 섞인 미움일 수 밖에 없었던 내가 그때 심한 말을 했었지 누가 모르냐며 정 떨어진다며 다신 연락하지 말자며 그 전부터 했던 이야기 난 널 놓을 수 없다 이 후 널 날 놓지 않게 해주겠다 항복하게 해주겠다는 말 다행이다 이젠 내가 싫어지겠네 만약에 다시 친구가 된다고 해도 친구는 아니겠지 아무리 소중한 거라도 조금 후에는 상관하지 않게 되듯이 잘가. 그렇지만 마음이 불편한 이유는 왜일까 죄책감..? 조금 달라 어쩔 수 없으니까 라는 건 제일 짜증나는 것 중 하나
55 이름없음 2018/07/01 03:35:23 ID : nWmLe2FeHva 0
나 말이야 예전에 삶이 힘든 사람들, 정신적으로 힘든 사람들을 tv에서 보고 저런 사람들도 있구나 안타깝다 라는 생각 한 적 있었어 돌아보니 그게 내가 되더라 내가 그 사람들을 보면서 느꼈던 감정들 다른 사람이 나를 보면서 느끼는 감정들이겠지 그렇지만 현실적으로 도와줄 방법이 생각나지 않으니까 안타깝기만 한 거야 그럴 수밖에 없는 건 어떻게 해야 하는 거지? 내가 사람들을 대하는 것 처럼
56 이름없음 2018/07/01 03:43:34 ID : O9s2re0k05O 0
나 말이야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 그 사람은 그냥 스쳐지나가는 사이겠지만 누군가를 좋아해본건 처음이였어 좋아해야지 라는 시작이였는데 지금 죽지 않는 이유는 그 사람을 그대로 따라가고 싶은게 이유가 될 정도로 좋아하면 좋아할 수록 집착이 되 버렸어 그 집착이 아니었다면 지금 글을 쓰는건 불가능할지도 모르지만 안 될 인연은 안 된다고 그저 짝사랑 가까이 가려 할 수록 멀어지는 거리 그건 우연적 요소로 우연이라고는 느껴지지 않는 우연이였지 좋아했던 사람 중 증오하지 않는 사람 그건 분명 현실이 아닌 꿈속에서 느낄 수 있는 거리라서일지도 모르겠네 그렇지만 아직도 좋아해. 본 적은 오래됬지만
57 이름없음 2018/07/01 04:09:09 ID : jdzU42IE3vf 0
오늘은 후련하지 않네 쓴웃음과 한숨이 나올 것 같은 기분이야 최악이네 달라진 것도 아니고 해결책을 찾은 것도 아니고 그저 주저리주저리 누구라도 나랑 침대에 있어줄 사람이 있다면 짜증나는 경험이 되었던 그 사람이라도 좋을 텐데 그렇지만 사랑에 가까운 감정이 없다면 저번과 다름없이 짜증날 테지
58 이름없음 2018/07/01 04:13:58 ID : hfgpcHwoJRy 0
짜증나는 생각 때문에 느껴지는 짜증나는 두통 기분나빠
59 이름없음 2018/07/01 06:48:22 ID : bxBe45dO1hh 0
아니 나만무슨말을하는지 이해가안돼는거야? 동생을왜미워하는거고 스레주좀 오락가락 하는거같은데 무슨말이야?
60 이름없음 2018/07/01 19:56:51 ID : cHBfcJQpWjg 0
미.. 안 화날때 쓰는거라 알아보기 힘들지도 모르겠네 동생이 싫은 이유는 자신도 똑바로 하는 게 없으면서 남 까내리기는데 열중해서는 그 모습이 역겨워서야 반성도 없고 거기서 피해를 보는 건 나라고
61 이름없음 2018/07/02 21:20:26 ID : 4Ny6qnVe4Y5 0
짜증난다 두통 너무 심한데 약먹어도 그대로네 약이란게 효과가 있는 건지도 믿음이 안 가고
62 이름없음 2018/07/02 22:53:11 ID : 7cNy0spe1Ck 0
오늘 비 왔잖아 우산 썼는데 신발이고 윗쪽까지 다 젖더라고 싫다 이런거
63 이름없음 2018/07/02 23:05:43 ID : 7cNy0spe1Ck 0
나 말고는 다 죽어버린 기분이다 노래 부르고 있는데 전혀 안 신나 외롭네
64 이름없음 2018/07/05 00:14:03 ID : 7cNy0spe1Ck 0
안녕, 나 오늘 기분 좋아
65 이름없음 2018/07/05 00:17:51 ID : 7cNy0spe1Ck 0
미술수업 말인데 나 비평감상문이랑 공모전작품 선생님께 칭찬받았어! 공모전작품도 좋은 작품이라며 다른 선생님들도 칭찬하셨다하고 비평감상문도 선생님이 주목하지 못한부분을 찝어서 감명받으셨다고 칭찬받았어 ㅎㅎ 수업시간에 내 앞에 오셔서 ㅋㅋㅋ.. 기분좋다
66 이름없음 2018/07/05 00:20:39 ID : 7cNy0spe1Ck 0
그리고 또다른 일.. 지나갈지도 모르지만 지금은 이대로 좋아 날 사랑하니? 그렇다면 천천히 알아가자 마지막엔 날 안아주는걸로 좋은걸 성적인 것이 아닌 포옹이 좋은거야
67 이름없음 2018/07/05 00:25:35 ID : 7cNy0spe1Ck 0
그러니까 나 조금도 실수하면 안 돼 혼자서 할 수 없어도 잘 해야해 그래야 다른 사람들이 날 좋아할거니까
68 이름없음 2018/07/05 00:35:46 ID : 7cNy0spe1Ck 0
초조해졌어, 화나지만.. 나도 이제 어른이라고 그러니까 이번만큼은 가지 말아줬으면 해 있어줬으면해 그럼 난
69 이름없음 2018/07/06 16:27:47 ID : nA59gY3wr9g 0
미안, 짜증났었어 오락가락.. 솔직히 싫었는데, 인정할게
70 이름없음 2018/07/06 16:28:56 ID : nA59gY3wr9g 0
잠드는게 너무 싫어졌어 매번 꿈꾸는데 깨어났을 때 기분이 이상해 짜증나는 꿈들만 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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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NwILbvctz86 18.07.06 0
1레스. 3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7.06 0
5레스응급처방전 5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7.06 0
5레스가족이랑 연끊은사람있니 45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7.06 0
16레스우리집이 빡센거야 아니면 내가 이상한거양 169 Hit
고민상담 ◆rBs4Nvu5U2N 18.07.06 0
14레스여기 사람들은 다들 한번씩 이성친구 사귀어본적이 있는거구나.. 148 Hit
고민상담 이름있다구 18.07.06 0
10레스정말 힘들어 살고 싶지가 않아. 17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7.06 0
8레스친구때문에 고민 4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7.05 0
4레스진짜 나 너무배고파 6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7.05 0
4레스초상 해석좀해주 7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7.05 0
4레스생각해보면 인생사는거 다 바보같아 7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7.05 0
35레스구체적인 다이어트? 방법좀 알려줘. 체중 문제가 아니라 허약한 문제로 질문넣는거야. 19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7.0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