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7/05 20:29:44 ID : 7BurfhwMrze 0
다이어트 필요성을 느껴. 일단 키랑 몸무게만 보면 161cm(160.8과 161.4쯤을 오락가락)에 48kg(49와 47을 왔다갔다함)인데 겉으로 봤을때 다리굵기부터 60키로 넘는 애들이랑 비슷하다. 오히려 60키로 넘는 애들이 다리는 나보다 얇은 경우도 봄. 심지어 몇년되긴 했지만 체지방을 쟀을 당시에 BMI가 36.몇이였나 30중반대였음. 가족이 고혈압이라서 가족력으로 고혈압 기질이 있는데 일단 좋은거 같은데도 불구하고 찝찝한건 정상혈압이야. 평균보다 10미만으로 높은정도. 운동은 따로 안하는데 개인적인 이유로 일주일에 3번은 산책하는데 집까지 왕복 2시간은 잡는 거리를 걸어다님. 하루는 물가가 싼 고향 시장까지 걸어갔다오는데 왕복까지 3시간. 나머지 2일치는 정말 개인적인 이유로 볼 일이 있는 장소를 가는 것인데다가 그 걸어서 왕복 2시간 거리를 버스타고가면 여러번 갈아타야되서 돈아깝고 오래걸려서 버스안타. 그래서 끊고싶지도 끊을 수도 없는거 같아. 산책안하는 날에도 매일 30분정도 걸어다녀. 식사는 하루에 두끼정도. 저녁은 밥 한끼, 점심쯤 한끼는 거의 간식이나 음료수(요즘은 더워서 미니선풍기랑 얼음물을 챙겨도 산책 경과 40분~1시간쯤이면 가까운 편의점 음료수+얼음컵 하나씩 먹어) 먹고 살아. 뭘 어떻게 해야 겉보기에 쪄보이는 살들이 빠지고 체감상 몸이 안무겁고 생활하기에 편하게 느껴질까. 48키로인데 내가 내 몸 무겁다고 느끼고 좀만 뭘 해도 힘들고 원래부터 폐활량이 많이 안좋긴한데 조금만 계단을 오르거나 좀만 가파른데를 걸어도 숨차더라. 반복해서 가파른데를 걸어도 그때마다 폐활량에 변화도 없이 숨참. 어릴때부터 저질체력이여왔고 중학생때쯤 체중이 수치상으론 비만 직전까지 갔었어. 55키로정도.
2 이름없음 2018/07/05 20:49:21 ID : cLf809z83xz 0
하루에 2끼먹는데 배 안고파? 일단 밥부터 늘리는게어떨까? 혹시 인공신장같은걸 달고 산다거나 장기 일부를 제거하는 수술한 이력이 있거나 따로 지병있는지 알려줄 수 있을까? 만약 그런게있다면 그런 상태에선 따로 의사랑 상담받아야지 여기서 알려주는대로 하면 큰일나고 다칠거 같은데
3 이름없음 2018/07/05 21:28:21 ID : 7BurfhwMrze 0
배 안고프고 그런거 없음. 간식이나 야식을 야금야금 자주 먹어서 그런거 같은데... 일단, 단 한번도 그런거 수술한 적이 없어. 물론 미용이나 치과관련해서 해야되거나 하고싶은 수술은 많을 수밖에 없는데 못하기도 하고 안하고있어. 다만 딱 하나 신기한거 있긴있다. 살면서 단 한번도 수술한 적 없는데 학교에서 이유없이 왼쪽 가슴(배가 아니라 왼쪽 가슴인거 나중에 떠올라서 수정함)아파서 조퇴하고 병원갔는데 아무이상 없다고 나왔는데 심장박동이 수술 마친지 얼마 안된사람같단 소리 들음. 대화가 산으로 간거 같다만...정리하자면 수술한 적 없고 배는 안고픔.
4 이름없음 2018/07/05 21:34:05 ID : k7aoIMi08lB 0
가정의학과나 보건소 가서 한 번 검사 받아봐. 괜히 피티니 코치니 이런 애들한테 먼저 가지 말고. 우리나라에 제대로 된 운동 코치들 거의 없다.
5 이름없음 2018/07/05 21:38:42 ID : 7BurfhwMrze 0
음... 사실 이거 다른 판에서 얘기하다가 이 판에 스레를 세운거거든? 다른 판에서는 다낭성 증후군 아니냐면서 산부인과 가보라는데 산부인과를 가야되는거야? 가정의학과를 가야되는거야?...보건소는 주변에 없고 생소해서... 산부인과나 가정의학과도 집에선 멀어보이지만...ㅠㅠ
6 이름없음 2018/07/05 21:40:45 ID : k7aoIMi08lB 0
그리고 니가 다리가 굵은 건 타고 났을수도 있고, 근육을 많이 써서 그런 걸수도 있다. 보통 여자들은 아무리 운동해도 근육질이 안된다고 하지? 근데, 니가 올림픽이나 전문 운동선수들 한번 봐. 몸매가 어떤가. 언덕 위에 있는 학교 다니는 여자애들 종아리 한 번 봐, 어떤가. 물론 식단이 중요한 역할이긴한데 어떤 운동을 어떻게 하느냐 진짜 중요하다.
7 이름없음 2018/07/05 21:42:00 ID : k7aoIMi08lB 0
아, 그래? 산부인과를 가는 것도 좋아. 어차피 여자들은 산부인과가서 정기검진 받는게 좋으니까.
8 이름없음 2018/07/05 21:46:36 ID : 7BurfhwMrze 0
타고난거 같음. 일단 딱 봐도 근육으로 굵어진 다리라면 이런글 안올렸어...겉보기에도 당연히 근육으로 단련된 다리느낌이 아니고 다리살을 만져보면 물살인데 이유는 모르겠지만 언제부턴가 좀 깊게 만지면 다른게 만져지고 아프다고 해야되나? 소위 아린 느낌이 많이 남. 타고난거같단 생각이 드는건 굵기보단 물살부분이야. 다리에 물렁한 물살느낌은 나보다 엄마가 진짜 더 심하셨음. 근데 엄마도 60~70kg나오셨는데 다리는 나보다 마른편이셨음... 중학생때 나보고 애들이 물살이라고 했는데 우리 엄마가 더 심하다니까 그런 물살이 있을 수 있냐면서 애들이 안믿었을 정도고... 애초에 근육이면 그렇게 허약하지도 않았겠지? 좀 자주 오래 걷는다고 근육이 막 붙을리는 없잖아. 게다가 그럼 일주일에 한번 왕복 3시간 거리까지 가서 장볼때마다 근육붙어서 지금쯤이면 팔도 어깨도 근육 몸매여야 될텐데?ㅋㅋㅋ
9 이름없음 2018/07/05 21:47:03 ID : 7BurfhwMrze 0
가야 되는 병원은 너무 많은데 돈도 없고~ 시간대도 안맞고~ 그렇네..ㅋㅋㅋ...언젠간 가보겠지..?
10 이름없음 2018/07/05 21:54:01 ID : k7aoIMi08lB 0
그럴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는데... 좀 자주 오래 걷는다고 근육이 막 붙을리는 없잖아 ...라는 생각은 좀 아니다. 쉽게 설명하면, 남자들 사이에서 딸근이니 노가다근육이니 하는 말들이 괜히 생긴 게 아니야. 이게 무슨 말이냐면, 사람이 자주 쓰는 근육은 발달하게 되어있어. 안 쓰면 퇴화하고. 뭐 어느 정도까지이긴 하지만. 더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싶은데 내가 술 먹어서... ^^;
11 이름없음 2018/07/05 21:55:56 ID : 3vjzbxu6Y1b 0
나도 스레주랑 비슷해!!...몸무게는 49~50드나드는데 겉으로는 쪄보이고....완전 허약해서 빠르게뛰는건잘하는데 오래뛰질못해...ㅠㅠ...담배를 좀 핀것도 있지만...난 저혈압에 잠도 많이자고 항상 무기력해서 체력이 엄청딸려...혹시 스레주 규칙적으로 자고있어??
12 이름없음 2018/07/05 21:59:21 ID : 7BurfhwMrze 0
그런가....묻고 싶은게 너무 많은데...너레더가 술먹은 것도 있고 답하기 좀 그렇다면 그냥 답해주지 않아도 돼... 근육이 어느정도 붙어있다면 허약한 이유가 뭘까? 좀만 가파른데 걸어도 너무 숨차고 힘들고 몸이 무겁다고 느껴. 매주 장가서 무거운 것들 들고 다니는데도......실제로도 힘도 없어... 담배도 안피고 술도 거의 안먹는데 폐활량이 눈에 띄게 안좋은 이유도 뭘까...진짜 초등학생때부터 이상할 정도로 폐활량이 안좋았고 딱 한번 애들과 뛰어놀았는데 숨이 차서 혼자 앉아서 헉헉대며 쉴 정도였고. 매일은 아니고 가끔씩 가파른 길 갔다오거든 계속 갔다오는 길인데도 거기서 숨차는 정도가 줄어들지를 않아... 써놓고보니 요즘은 어떠신지 모르겠는데 엄마쪽이 딱봐도 비만이고 몸무게도 60~70대셨는데 나보다 다리도 얇은데 다리가 물살과 뼈밖에 없으셨는데 이것도 관련 있을까? 난 그정도는 아닌데 그분은 다리도 완전 물살처럼 움직여져서 자세가 바뀔때 다리 뼈 윤곽이 그대로 보일정도였어...
13 이름없음 2018/07/05 22:01:45 ID : 7BurfhwMrze 0
...난 빠르게 뛰는것도 못해. 달리기 꼴등을 안한 적이 딱 한번 있었는데 그때 꼴등한 애는 수술받고 퇴원했던 애.....오래 뛰는건 당연히 숨차서 안되고...등산도 마찬가지... 난 담배핀 적은 없는데 아빠가 흡연자셔서 간접흡연은 좀 많이 했을려나?... 수면은 어떻게 보면 규칙적이고 어떻게 보면 불규칙적인데 설명하기 어렵지만 비유하자면 자전과 공전을 동시에 하는 느낌이야. 잠자는 시간은 6~8시간인데 2~3시간, 4시간 나눠서 잘때도 있고 한꺼번에 잘때도 있고 잠자는 시간대는 상황에 따라 바뀌지만 지금은 새벽에 자서 낮에 일어나.
14 이름없음 2018/07/05 22:08:16 ID : 3vjzbxu6Y1b 0
규칙적으로 잠을자는게 체력적으로 도움이될거라고 생각해...!! 많이자면 오히려 잠에취해서 힘들고 짧게자면 졸리고 또 나눠서자면 피로가 더 누적되거든...딱 이시간에자고!!이시간에 일어나야지!!하고 규칙적으로 잠을 자봐
15 이름없음 2018/07/05 22:08:56 ID : k7aoIMi08lB 0
그러니까 내가 병원을 가보라는거야. 단순히 폐활량이 안 좋아서 그런건지, 아니면 다른 문제가 있는건지 그건 가서 검사를 해봐야돼. 그냥 무턱대고 운동하다가 더 안좋아질 수 있어서 그런거야.
16 이름없음 2018/07/05 22:12:35 ID : k7aoIMi08lB 0
단순히 폐활량이 안 좋은거면, 운동하면 되는거야. 지금의 걷기에서 빠른 걷기로, 그 다음에 천천히 달리기 등등등. 근데, 스레주 너님은 체력이 좀 많이 심각해 보여서 하는 얘기야.
17 이름없음 2018/07/05 22:21:10 ID : 7BurfhwMrze 0
불면증 기준이 뭔지 모르겠는데, 어릴때부터 침대에 누워도 잠에 쉽게 빠져들진 않는데 한번 잠에 빠지면 누가 업어가도 진짜 아무것도 모를정도로 자. 햄스터를 키웠었는데 햄스터가 너무 싸워서 한쪽이 죽어가고 있을 정도로 싸워대서 이웃집에서 직접 와본 수준으로 시끄러웠는데도 몰랐고 어렸을때부터 자고 일어났는데 그 사이에 부모님이 날 업고 다른데에 놓았는지 장소가 바뀌었더라고...그정도였어. 남들에게 물어봤을땐 잠자는 스타일이 특이하지 불면증은 아니라고 해서 잘 모르겠어. 일단 지금 나눠자게 되는건 절대 내 의지나 외부의 압력이 아냐. 무의식적으로 깨어남... 특히 내가 늦게 자는게 고민이여서 일부러 수면제 비슷한 효과있는 약들을 잠잘시간에 먹을 때도 있거든? 특히 비염이 있어서 콧물 나는데 잘 시간이다 싶으면 무조건 코감기약을 먹고 자. 잠이 잘오는 성분이 있어서 잘오니까. 그것때문인지 몰라도 일찍자면 반드시 3~4시간 자고 새벽에 깬다... 이것때문에 하도 짜증나서 일부러 하루 밤 샌 다음 잠잘 시간까지 꼬박 버티다 자기도 하는데 그럴땐 10시간 넘게 자는거같고...
18 이름없음 2018/07/05 22:21:42 ID : 7BurfhwMrze 0
어릴때도 지금도 그랬는데 어릴때 건강검진받았을땐 아무이상도 지병도 없어왔어. 치아상태 안좋은거하고 피부상태 안좋은거 말고는 이상도 전혀 없는데 그냥 저래서 저질체력인가보다 체질인가보다하는데 이게 그렇게 이상하거나 문제가 있는건가? 심장이나 폐나 X레이같은거 찍고 검사했을때도 이상이 전혀 없데...그래서 난 그냥 억울한 체질로만 알고왔는데...
19 이름없음 2018/07/05 22:24:42 ID : k7aoIMi08lB 0
코감기약이면.... 1세대 항히스타민인 클로르페니라민이나 디펜히드라민 같은 성분들 들어있어서 졸릴거야. 근데, 이게 문제가 아니라 코감기약에는 슈도에페드린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이게 좀 위험한 성분인데. 이건 오래 먹으면 안돼, 스레주.
20 이름없음 2018/07/05 22:24:51 ID : 7BurfhwMrze 0
운동해도 폐활량이 전혀 좋아지질 않아. 그럴때마다 맨날 운동, 노력 타령을 곧잘 듣고살아서 +병원에서 건강검진 받았을때도 이상이 하나 없어서 모르겠어... 항상 걷고 걷다가 조금 가파른데 걸을때만 걷다가 쉬어야 될 정도로 힘들어. 내가 지형이 나빠서 버스도 의미없어서 일주일에 두번 왕복 2시간 거리를 걸어가면 계단처럼 되있는 산책로를 지나가야되는데 100m도 안되는 계단을 걷다가 너무 숨차서 쉬었다가 걷게되는데 이게 2년을 넘었는데도 조금도 개선되지 않고 있어.
21 이름없음 2018/07/05 22:25:43 ID : 7BurfhwMrze 0
뻘하지만 그건 히로뽕으로 개조가능한 성분으로 알고있는뎈ㅋㅋ오래는 안먹어. 비염이 밤에 찾아올때는 생각보다 드물어서 평소엔 생각 안하고 그냥 눕는데 잠이 안오거든...
22 이름없음 2018/07/05 22:25:44 ID : k7aoIMi08lB 0
그렇다면 다행이네. 수면습관 바꾸고, 식습관 바꾸고, 운동 강도를 조금씩 늘리면서 운동 시간을 줄여가봐. 차근차근, 단계적으로. 절대 무리하지 말고.
23 이름없음 2018/07/05 22:29:49 ID : k7aoIMi08lB 0
근데 또... 이 얘기를 들으니까 또 이상하네. 보통 사람이 같은 강도의 운동을 지속적으로 하면 적응을 하게 되어있어. 내가 그래서 근육 얘기를 한건데.... 폐활량이 전혀 좋아지질 않고 있다니... 음.
24 이름없음 2018/07/05 22:35:48 ID : 7BurfhwMrze 0
어떻게 바뀌야 될지 모르겠어...ㅋㅋ 수면도 내 의지대로 되는게 아니라...진짜 이건 어릴때부터 내 의지대로 안되서...잠에 한번 빠지면 누가 업어가도 모르고 햄스터가 싸워서 이웃집이 찾아올 정도로 시끄러운데도 몰랐고 어릴때부터 아침에 알람도 못들어서 학교 지각을 많이 했어. 원래부터 야행성 올빼미인간인건지 백수일때 시간대를 생각안하고 살다보면 수면 시간대가 새벽~낮으로 바뀌는데 이땐 중간에 깨거나 수면시간이 달라지는 변동이 없어진다. 밥먹는거는...이상하게 쌀을 싫어하는거 같아. 쌀만 먹으면 식욕이 더 떨어져서 어릴때부터 면을 좋아했어. 급식도 밥은 싫은데 반찬들(채소, 야채, 고기등등...)이 좋아서 억지로 먹을 수 있었는데 집밥은 돈도 넉넉치 않은데 반찬을 화려하게 여러개를 안정적으로 자주 바꿔가며 할 수가 없잖아?...물론 맛때문에 편식하는거면 나도 걍 참고 먹으면 되지만 집밥을 2끼 이상먹으면 배도 안고픈데 속이 울렁거려...이유는 나도 몰라. 운동시간?...운동은 전혀 안한다고 썼는데...산책도 운동이면 사정상 줄일 수가 없어......
25 이름없음 2018/07/05 22:37:19 ID : 7BurfhwMrze 0
어릴때부터 폐활량은 안좋았는데 어릴땐 누구나 다 건강검진 받잖아. 받을때 이상없었고 직장에서도 건강검진 받을때 이상 없었어. X레이도 직접 찍잖아. 그럴때마다 이상 없었고... 고딩때 갑자기 왼쪽 가슴이 아파서 병원가서 X레이도 찍고 맥박 그래프? 그런것도 봤는데 이상은 없는데 희한하게 수술도 한적없는데 수술한지 얼마 안된 사람처럼 박동 그래프가 나왔다는 얘기만 들었구... 어우 씨 나도 몰라.
26 이름없음 2018/07/05 22:41:23 ID : k7aoIMi08lB 0
어우 씨 나도 모르겠다 스레주 병원 가봐! 내가 봤을 때 단순한 폐활량 문제는 아닌 거 같애.
27 이름없음 2018/07/05 22:42:49 ID : 7BurfhwMrze 0
ㅋㅋㅋㅋㅋ... 근데 옛날부터 병원에서 건강검진 했을때 저렇게 이상없다니까? 이상한데 이상이 없데! 대체 어딜가서 어떤 검진을 받아야 되는거야?! 어우 씨 나도 몰라!ㅋㅋㅋㅋ
28 이름없음 2018/07/05 22:45:33 ID : k7aoIMi08lB 0
다른 레스주들이 얘기했던 것처럼 산부인과 한 번 가보던가, 내분비내과 한 번 가봐
29 이름없음 2018/07/05 22:47:05 ID : 7BurfhwMrze 0
내분비내과는 들어도 본적없고 처음보는데다가 가까운 곳이 없네ㅋㅋ....
30 이름없음 2018/07/05 22:48:14 ID : k7aoIMi08lB 0
가까운 곳이 없구나 ㅋㅋ 그럼 산부인과라도 한 번 시간내서 가봐... 아님 진짜 보건소 가서 진지하게 상담 받아봐 보건소 괜찮아
31 이름없음 2018/07/05 22:49:25 ID : 7BurfhwMrze 0
근데 난 내가 원래부터 저질체력이고 실제로 저질체력이여서 그런줄 알았는데... 건강문제 포함해서 각종 문제들을 니가 노력을 안해서, 니가 운동을 안해서, 니가 공부를 안해서 이런 소리 듣고 살아와서 그런건지 전혀 모르겠는걸수도 있긴한데 이게 그렇게 이상한거야? 그렇게 일반적이진 않은거야?
32 이름없음 2018/07/05 22:53:30 ID : 7BurfhwMrze 0
어차피 여긴 내 스레니까 고등학교 얘기도 써볼까. 고등학교는 초중학교와 달리 산쪽에 있는 학교로 진학을 했고 실제로 살던 고향이 재개발 문제로 분쟁(?)중이였고 그당시 이사를 생각하던 중이였고 그래서 이사왔었어. 이사오기전엔 50분거리 버스타고 다녔고 이사와서 10분~15분(신호등때문에 차이가 더 심함)을 걷는데 1학년때 겨울에 쓰러진적이 2~3번 정도 있었어. 한번은 은행에서 쓰러져서 병원가란 소리를 들었는데 힘들어서 안갔는데 잊어먹었었고 한번은 엘레베이터에서 쓰러졌는데 쓰러지기 전에 같이 타던 여성분이 있었는데 깨어보니 없어지셨어... 나중에 경비실에서 얘기하니 그 여성분은 내가 쓰러진 것때문에 누가 쓰러졌다고 경비실에 얘기하러 간거였고 난 그 타이밍에 엘베에서 빠져나와 의문의 쓰러진 노인 소리를 들었고 그땐 그냥 보양식이라도 챙겨먹으란 소리를 들었음. 또 겨울이고 쓰러지진 않았는데 여름에 너무 더워서 더위먹고 쓰러질 정도? 그정도의 기운을 이유는 모르겠는데 느끼고 있어서 이유없이 엄청힘들게 끙끙대며 학교에 걸어와서 털석 앉고 헉헉대고 있었음. 평소에도 그정도는 아니였는데 그리고 그 학교 3년 내내 다니면서 헉헉댔음...
33 이름없음 2018/07/05 22:54:56 ID : 7BurfhwMrze 0
아 참고로 건강검진받으면 소변검사도 하고 머리도 뽑잖아. 그것도 당연히 다 정상. 빈혈이나 당뇨같은거 없음..
34 이름없음 2018/07/05 22:56:26 ID : k7aoIMi08lB 0
아니, 너님의 노력이나 운동, 공부 그러거 때문은 아니라고 봐. 그렇게 얘기하기도 싫고, 그렇게 얘기하는 사람들도 싫고. 난 그냥 너님이 체력이 좀 극도로 떨어지는 것 같고, 그게 일반적이진 않은 거 같은데... 난 그게 뭐 노력? 뭐 이딴거랑은 다른거라고 봐. 병원을 가보려는 것도 노력이라면 노력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35 이름없음 2018/07/05 22:58:29 ID : 7BurfhwMrze 0
그리고 이건 스레 주제랑도 상관있는건지도 모르겠는데 공부 얘기도 써보자면 집에서 추가로 공부를 했을때보다 집에선 숙제말고는 공부 일절안하고 학교 학원에서 공부했을때가 성적이 더 좋아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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