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 좀 도와줘 ㅠㅠㅠ ㅠㅠㅠ (43)
2.그러고보니 구슬눈 어떻게 되었는지 아는 사람 (3)
3.무서운 이야기 일지 모르겠지만 (15)
4.도와줘 무서워 (21)
5.이 이야기 보고 다들 겁안먹었으면 좋겠어 (76)
6.어렸을때 격은 이상한일 (14)
7.안녕하세요. (12)
8.살려줘 (71)
9.나 아까 사람 마음 읽는 다는 사람이야 안자는사람 꼭읽어줘 (164)
10.새벽에있었던 일을 말해주려고 (66)
11.영안? (28)
12.혹시 영안있는 목사님 자녀있어?? (14)
13.옛날에 겪었던 이상한 일인데 들어줄사람있니? (58)
14.사람이죽을때를안다는거믿어? (51)
15.첫경험 썰푼다 (11)
16.괴담 레전 스레 중 듣고싶은거 있어? (21)
17.개가 귀신본다는게 허언은 아니지? (7)
18.. (2)
19.. (2)
20.나 이거 오늘 처음봤는데 밖에서 말하기 그래서 여기서 풀어볼까 해 (80)
지금 현재 난 고등학교 1학년 지금 약간 조울증과 공황장애를 앓고 있지만 스마일 마스크 증후군도 있어서 학교와 밖에서 만큼은 모범생이고 착한 학생이야 지금 현재 반장이기도 하고
내가 이렇게 내 상황을 제대로 잘 설명하는건 이 스레를 보고 혹시나 귀신을 볼수 있다던가 영기가 있는 사람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야
중학교 2학년때 개인적인 사정때문에 아주 많이 힘들었었어 정신도 피폐해지고 마음도 피폐해지다보니 기댈 곳이 하나 없더라 그러다가 어느날 방에 혼자 있는데 누군가 찾아왔다는걸 느꼈어
처음엔 작은 소리였어 스트레스를 더 받게 되는거 같았지 그런데 그 소리가 점점 커지면서 형태도 가끔 보이고 물리적으로 해를 입히려고 한다는거야
왜그러는진 모르겠지만,,, 집에 혼자 있을때 컵이 깨지는건 일도 아니고 설겆이를 하다가 주방에 있던 칼이 갑자기 내 발 옆에 떨어진적도 있었어
내가 눈에 보이지 않는 존재를 확실하게 인식하게된 사건이 하나가 있어
티비를 보다가 방문 쪽을 봤는데 누가 있었어 난 당연히 동생인 줄 알았거든 그러고 얼마 안있다가 뭔가 우당탕 소리가 나서 나가봤더니 집엔 나혼자였고 내 방은 엉망이 되어있었어 말그대로 정말 엉.망. 책은 다 찢어지기 일보직전이고 의자도 망가지고 침대도 부서지고 난리도 아니었어 근데 제일 소름돋는건 내가 절에 다니는데 절에서 샀던 염주가 박살이 나있더라,,..
지금도 시계소리가 들리고 있는데 시계소리 이외에 이상한 쇠로 지하주차장 긁는 소리..? 그런게 들려
괜찮을거야ㅠㅠㅠ 너무 걱정하지마. 혹시 그러다가 정 안되겠으면 무당 찾아가보는것도 나쁘지않을듯해. 일단 스레주는 푹쉬고 뭐라도 먹고!
글로만 보면 완벽한 악령이네 성불시키긴 어려워 보이는데 살아있는곳 또는 살아있는것에 대해 대단히 적대적이네
우리학교 복도에는 미술 모조품(?) 이라고 해야하나 작품들을 전시 해놓는게 있어
친구랑 같이 할 짓 없이 돌아다니다가 그 작품을 비추던 내 머리 바로 위에 조명이 산산조각 나서 깨졌어
크게 다치진 않았고 반팔을 입고있어서 팔 쪽에 약간 상처가 생기고 치우다가 베이고 이거 말고는 다친데는 없는거 같아
보고 있다니 감동이다,,
나 지금 사실 좀 무섭거든
오늘 학교에서 저일 말고도 많았는데 하나하나 풀어볼께
여름이기도 하고 장마라서 후덥지근하잖아? 그래서 우리반은 쉬는시간 점심시간 마다 유튜브에 공포영화 리뷰를 봐
내가 컴퓨터 도우미라서 항상 난 그 옆에 있는데 오펀 천사의 비밀 리뷰를 보던 도중에 창문에서 누군가 보고 있는 느낌이 들어서 창문을 봤는데 누군가랑 눈이 마주쳤어 복도 쪽 창문 말고,, 우리 반은 참고로 3층이야
솔직히 내가 요새 잠을 잘 못자는터라 헛것을 본줄 알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생생하게 기억나
눈이 없었던거 같은데 눈이 마주쳤다라고 하는게 제일 정확한 표현인거 같다 이게 뭔지 나도 잘 모르겠어
진짜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힘들다면 위에 레스주들 말대로 날잡아서 무당을 한 번 찾아가 보던가, 혹시 종교가 있으면 그 종교 성직자분을 만나보는 게 좋을것같아...ㅠㅠ
팔에 났다는 상처 사진도 안 올리고 적당히 오타 내면서 증발하면 애들 쫄겠지란 맘으로 주작펼친 것같은데 진짜 재미없다 아무리 괴담판 룰이 주작선언 전까지 믿어주는 거라고 해도 넌 진짜 존나 재미없어...
레스에서 이미 가라고 했는데 안 가고 농땡이나 치다가 시험이라고 바빠서 못갔다 그러고 ㅋㅋ 시험 기간이면 오히려 시간 난다고 생각하는데? 시험 기껏 해봐야 하루 종일 치는 것도 아니고 오후 2~3시면 다 끝나는데다가 무당이라도 찾아가라고 친절히 레스 남겨줬는데~
재미있으라고 한얘기 아니야 어제까진 노트북이여서 사진 못올렸던거고 주작이라고 생각하면 곱게 가주길바래...
시험 기간의 의미를 잘못 알았나봐 시험은 다음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고 난 지금 시험준비중이야...방금 막 집에왔어..
내방 침대가 2층 침대란 말이야 1층에선 동생이 자고 2층에선 내가 자 내가 2층으로 노트북을 가지고 올라가서 스레를 적고 있었지...근데 어제 천둥 친거 알아?? 천둥이 쳤는데 누가 나한테 소리를 지르는거야 천둥이 치고 나서.... 호통치는듯한 목소리였어..
어제 그리고 소리가 점점 작아지는가 싶더니 침대 2층이 막 흔들려서 나 진짜 떨어져서 죽는줄 알았다..
동생이 자다가 깨서 나한테 뭐라 뭐라 말하고 다시 잤어 아마 흔들렸다고 말한거 였던거 같아... 근데 요새 동생도 좀 무섭다...
동생 요새 새벽에 깨서 자꾸 밖으로 나가려고해 내가 요새 잠을 늦게 자서 막을수 있는데 시험 다치고도 계속 저러면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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