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234 2018/06/26 01:54:37 ID : cFbfPhe59fQ 2
나 를 좀 구해줘
2 1234 2018/06/26 01:55:37 ID : cFbfPhe59fQ 0
정신과 마음이 피폐해지면 어김없이 찾아와.. 중학교 2학년때도. 그리고 지금도..
3 이름없음 2018/06/26 01:56:37 ID : Qq7y1AY8pal 0
뭐가
4 1234 2018/06/26 01:56:39 ID : cFbfPhe59fQ 0
지금 현재 난 고등학교 1학년 지금 약간 조울증과 공황장애를 앓고 있지만 스마일 마스크 증후군도 있어서 학교와 밖에서 만큼은 모범생이고 착한 학생이야 지금 현재 반장이기도 하고
5 1234 2018/06/26 01:57:09 ID : cFbfPhe59fQ 0
자랑은 아니지만 남자친구도 있고 ㅎ
6 1234 2018/06/26 01:57:38 ID : cFbfPhe59fQ 0
천천히 풀꺼얏! 들어줘 ㅎㅎ
7 1234 2018/06/26 01:59:19 ID : cFbfPhe59fQ 0
지금도 그러지만 난 조울증이 좀 심해 많이 그래서 약물 치료도 생각해보구 했는데 잘 안되더라..
8 1234 2018/06/26 02:00:09 ID : cFbfPhe59fQ 0
내가 이렇게 내 상황을 제대로 잘 설명하는건 이 스레를 보고 혹시나 귀신을 볼수 있다던가 영기가 있는 사람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야
9 1234 2018/06/26 02:00:22 ID : cFbfPhe59fQ 0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할께
10 1234 2018/06/26 02:01:32 ID : cFbfPhe59fQ 0
중학교 2학년때 개인적인 사정때문에 아주 많이 힘들었었어 정신도 피폐해지고 마음도 피폐해지다보니 기댈 곳이 하나 없더라 그러다가 어느날 방에 혼자 있는데 누군가 찾아왔다는걸 느꼈어
11 1234 2018/06/26 02:02:00 ID : cFbfPhe59fQ 0
머리 속에서 소리가 들린다고 해야하나? 그렇게.
12 1234 2018/06/26 02:03:16 ID : cFbfPhe59fQ 0
처음엔 작은 소리였어 스트레스를 더 받게 되는거 같았지 그런데 그 소리가 점점 커지면서 형태도 가끔 보이고 물리적으로 해를 입히려고 한다는거야
13 1234 2018/06/26 02:04:09 ID : cFbfPhe59fQ 0
왜그러는진 모르겠지만,,, 집에 혼자 있을때 컵이 깨지는건 일도 아니고 설겆이를 하다가 주방에 있던 칼이 갑자기 내 발 옆에 떨어진적도 있었어
14 1234 2018/06/26 02:04:29 ID : cFbfPhe59fQ 0
내가 너무 힘들어서 헛것을 보고 느낀다기엔 뭔가 이상하지 않아?
15 이름없음 2018/06/26 02:05:10 ID : vhcGnu2ts4G 0
물리적위협이면 심각한데..?
16 이름없음 2018/06/26 02:07:42 ID : wHxA3U0lhe2 0
스레주가 그냥 좀 심리적으로 불안한거 아냐? 스레주가 들고있다가 떨어뜨렸거나..
17 1234 2018/06/26 02:08:48 ID : cFbfPhe59fQ 0
내가 눈에 보이지 않는 존재를 확실하게 인식하게된 사건이 하나가 있어 티비를 보다가 방문 쪽을 봤는데 누가 있었어 난 당연히 동생인 줄 알았거든 그러고 얼마 안있다가 뭔가 우당탕 소리가 나서 나가봤더니 집엔 나혼자였고 내 방은 엉망이 되어있었어 말그대로 정말 엉.망. 책은 다 찢어지기 일보직전이고 의자도 망가지고 침대도 부서지고 난리도 아니었어 근데 제일 소름돋는건 내가 절에 다니는데 절에서 샀던 염주가 박살이 나있더라,,..
18 1234 2018/06/26 02:10:02 ID : cFbfPhe59fQ 0
확실히 아니야. 느껴져. 지금도 중 2 때와 비슷한 일들이 계속 벌어지는데 나 이젠 무서워
19 1234 2018/06/26 02:11:06 ID : cFbfPhe59fQ 0
학교를 다녀오면 창문이 열려있다던가 옷장에서 볼펜이 나온다던가,,, 정말 누군가가 있는거같아
20 1234 2018/06/26 02:11:52 ID : cFbfPhe59fQ 0
지금도 시계소리가 들리고 있는데 시계소리 이외에 이상한 쇠로 지하주차장 긁는 소리..? 그런게 들려
21 이름없음 2018/06/26 02:15:03 ID : wHxA3U0lhe2 0
스레주 일딴 푹쉬고 몸관리 잘하는게 제일 중요한거같아...
22 1234 2018/06/26 02:18:40 ID : cFbfPhe59fQ 0
될까..? 근데 그러기엔 너무 늦은거 같아ㅏ
23 이름없음 2018/06/26 02:20:08 ID : wHxA3U0lhe2 0
괜찮을거야ㅠㅠㅠ 너무 걱정하지마. 혹시 그러다가 정 안되겠으면 무당 찾아가보는것도 나쁘지않을듯해. 일단 스레주는 푹쉬고 뭐라도 먹고!
24 1234 2018/06/26 02:23:07 ID : cFbfPhe59fQ 0
무당 빨리 찾아 가봐야 할거 같아
25 이름없음 2018/06/26 07:58:27 ID : bwk3DyY1a01 0
스레주ㅜㅜㅜ괜찮아ㅠㅠㅠ??ㅠㅠㅠㅠㅠ아무 일 없었어??ㅠㅠㅠ
26 이름없음 2018/06/26 17:42:06 ID : rdWjg3SHA2I 0
거기 처음에 머하는데였음??
27 dkdrlahEl 2018/06/26 19:28:36 ID : E9wE2k8lzRA 0
빨리..다음..
28 이름없음 2018/06/26 20:01:21 ID : LcLdRzRu2qZ 0
글로만 보면 완벽한 악령이네 성불시키긴 어려워 보이는데 살아있는곳 또는 살아있는것에 대해 대단히 적대적이네
29 1234 2018/06/28 02:18:14 ID : cFbfPhe59fQ 0
미안,, 스레주야 시험기간이기도하고 또 힘들기도 해서 이제서야 왔다..
30 1234 2018/06/28 02:18:51 ID : cFbfPhe59fQ 0
뭐 아직 무당은 찾아가보지 못했고 계속해서 이상한 일들은 일어나는 중이야
31 1234 2018/06/28 02:19:33 ID : cFbfPhe59fQ 0
오늘 정말 최악의 날이었어
32 1234 2018/06/28 02:20:49 ID : cFbfPhe59fQ 0
우리학교 복도에는 미술 모조품(?) 이라고 해야하나 작품들을 전시 해놓는게 있어 친구랑 같이 할 짓 없이 돌아다니다가 그 작품을 비추던 내 머리 바로 위에 조명이 산산조각 나서 깨졌어
33 1234 2018/06/28 02:21:11 ID : cFbfPhe59fQ 0
나랑 내친구는 당연히 당황했고 선생님을 불러서 어째 저째 다 치우긴 했다..
34 1234 2018/06/28 02:22:06 ID : cFbfPhe59fQ 0
크게 다치진 않았고 반팔을 입고있어서 팔 쪽에 약간 상처가 생기고 치우다가 베이고 이거 말고는 다친데는 없는거 같아
35 1234 2018/06/28 02:22:52 ID : cFbfPhe59fQ 0
뭐 듣고 있는 사람은 없는거 같은데 그래도 혹시나 누군가 볼까봐 계속해서 말할께!
36 이름없음 2018/06/28 02:23:19 ID : mGtxQk67zcE 0
보고 있어!
37 1234 2018/06/28 02:24:17 ID : cFbfPhe59fQ 0
거기는 어디를 말하는거야? 우리집? 우리집은 아주 옛날에 논,,이었을껄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
38 1234 2018/06/28 02:24:47 ID : cFbfPhe59fQ 0
귀신에 대해 잘 아는거야??
39 1234 2018/06/28 02:25:54 ID : cFbfPhe59fQ 0
보고 있다니 감동이다,, 나 지금 사실 좀 무섭거든 오늘 학교에서 저일 말고도 많았는데 하나하나 풀어볼께
40 1234 2018/06/28 02:28:06 ID : cFbfPhe59fQ 0
여름이기도 하고 장마라서 후덥지근하잖아? 그래서 우리반은 쉬는시간 점심시간 마다 유튜브에 공포영화 리뷰를 봐 내가 컴퓨터 도우미라서 항상 난 그 옆에 있는데 오펀 천사의 비밀 리뷰를 보던 도중에 창문에서 누군가 보고 있는 느낌이 들어서 창문을 봤는데 누군가랑 눈이 마주쳤어 복도 쪽 창문 말고,, 우리 반은 참고로 3층이야
41 1234 2018/06/28 02:29:19 ID : cFbfPhe59fQ 0
솔직히 내가 요새 잠을 잘 못자는터라 헛것을 본줄 알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생생하게 기억나 눈이 없었던거 같은데 눈이 마주쳤다라고 하는게 제일 정확한 표현인거 같다 이게 뭔지 나도 잘 모르겠어
42 1234 2018/06/28 02:33:54 ID : cFbfPhe59fQ 0
나 이러다가 진짜 미쳐버리는건 아닐까?
43 1234 2018/06/28 02:35:36 ID : cFbfPhe59fQ 0
무서워 지금 너무 무서워 소름돋아 나 진짜 누가 내옆에 있는거 같아
44 1234 2018/06/28 02:35:49 ID : cFbfPhe59fQ 0
타ㅏㅈ 치기도 힙ㅁ들다 ㅜㅁ서워
45 1234 2018/06/28 02:36:13 ID : cFbfPhe59fQ 0
나 직ㅡㅁ 큰일난거같ㅇㅏ
46 1234 2018/06/28 02:37:05 ID : cFbfPhe59fQ 0
일ㄷ ㅏㄴ내가 말해줄께 ㅁ나 는 절대로 죽을 생기ㅏㅇㄱ이 없ㅇ고 내가 만야 ㄱㅇㅔ
47 이름없음 2018/06/28 02:37:34 ID : JSFdCjh9fTW 0
진짜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힘들다면 위에 레스주들 말대로 날잡아서 무당을 한 번 찾아가 보던가, 혹시 종교가 있으면 그 종교 성직자분을 만나보는 게 좋을것같아...ㅠㅠ
48 이름없음 2018/06/28 02:55:12 ID : mGtxQk67zcE 0
스레주 괜찮아?
49 이름없음 2018/06/28 03:35:14 ID : msjilDArzbv 0
무슨일이야
50 이름없음 2018/06/28 05:57:44 ID : 1dwtta4IMo1 0
스레주 괜찮은거지?
51 이름없음 2018/06/28 06:23:19 ID : BdO1fRu62Mj 0
헐.... 스레주 괜찮아...? 어떻게해ㅜㅜ 난 절 추천할게..... 원래도 불자였다니 말이야
52 이름없음 2018/06/28 06:33:46 ID : cIMmLfatvu8 0
팔에 났다는 상처 사진도 안 올리고 적당히 오타 내면서 증발하면 애들 쫄겠지란 맘으로 주작펼친 것같은데 진짜 재미없다 아무리 괴담판 룰이 주작선언 전까지 믿어주는 거라고 해도 넌 진짜 존나 재미없어...
53 이름없음 2018/06/28 06:38:15 ID : cIMmLfatvu8 0
레스에서 이미 가라고 했는데 안 가고 농땡이나 치다가 시험이라고 바빠서 못갔다 그러고 ㅋㅋ 시험 기간이면 오히려 시간 난다고 생각하는데? 시험 기껏 해봐야 하루 종일 치는 것도 아니고 오후 2~3시면 다 끝나는데다가 무당이라도 찾아가라고 친절히 레스 남겨줬는데~
54 이름없음 2018/06/28 09:26:16 ID : TSLe7BvAY04 0
?위에새끼는 므ㅜ너ㅏ데
55 1234 2018/06/29 00:42:28 ID : cFbfPhe59fQ 0
재미있으라고 한얘기 아니야 어제까진 노트북이여서 사진 못올렸던거고 주작이라고 생각하면 곱게 가주길바래... 시험 기간의 의미를 잘못 알았나봐 시험은 다음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고 난 지금 시험준비중이야...방금 막 집에왔어..
56 1234 2018/06/29 00:45:31 ID : cFbfPhe59fQ 0
오타난건 정말 미안한데 나 저때 너무 힘들었다...
57 1234 2018/06/29 00:46:29 ID : cFbfPhe59fQ 0
팔사진 좀이따 나 핸드폰가지고오면 찍어줄게 나 시험기간이라 부모님이 가지고 계셔..
58 1234 2018/06/29 00:47:28 ID : cFbfPhe59fQ 0
무당보단 절가려고 생각중이야 시험 끝나면
59 이름없음 2018/06/29 01:08:24 ID : unDxRBasnVh 0
저거 오타날 때 무슨 상황이였어?? 괜치ㅏㄴㅎ아??
60 1234 2018/06/29 01:11:07 ID : cFbfPhe59fQ 0
이제 썰풀어줄께!!!! 당분간 좀 괜ㅊ찮을 꺼 같아서 ㅎㅎ
61 1234 2018/06/29 01:13:15 ID : cFbfPhe59fQ 0
내방 침대가 2층 침대란 말이야 1층에선 동생이 자고 2층에선 내가 자 내가 2층으로 노트북을 가지고 올라가서 스레를 적고 있었지...근데 어제 천둥 친거 알아?? 천둥이 쳤는데 누가 나한테 소리를 지르는거야 천둥이 치고 나서.... 호통치는듯한 목소리였어..
62 1234 2018/06/29 01:13:37 ID : cFbfPhe59fQ 0
그러면서 다 나때문이래.. 뭐가 나때문이지...
63 1234 2018/06/29 01:14:26 ID : cFbfPhe59fQ 0
어제 그리고 소리가 점점 작아지는가 싶더니 침대 2층이 막 흔들려서 나 진짜 떨어져서 죽는줄 알았다..
64 이름없음 2018/06/29 01:22:59 ID : SK1xwtvA0sm 0
헐 그럼 동생도 침대가 흔들릴때 느꼈대?
65 1234 2018/06/29 01:26:06 ID : cFbfPhe59fQ 0
동생이 자다가 깨서 나한테 뭐라 뭐라 말하고 다시 잤어 아마 흔들렸다고 말한거 였던거 같아... 근데 요새 동생도 좀 무섭다...
66 1234 2018/06/29 01:28:56 ID : cFbfPhe59fQ 0
동생 요새 새벽에 깨서 자꾸 밖으로 나가려고해 내가 요새 잠을 늦게 자서 막을수 있는데 시험 다치고도 계속 저러면 어떡하지
67 이름없음 2018/06/29 01:33:21 ID : s67zcLcNAnT 0
요새 동생이 다치지는않았고?
68 1234 2018/06/29 01:38:23 ID : cFbfPhe59fQ 0
음 동생이 다치진 않았던거 같아 다행인가..ㅎ
69 이름없음 2018/06/29 01:42:11 ID : TRvcoIMnSNy 0
보고있어 계속 써줘.
70 이름없음 2018/06/29 01:44:32 ID : Bhy0lbii3vd 0
다행이네ㅠㅠ
71 1234 2018/06/29 01:45:13 ID : cFbfPhe59fQ 0
헐 보고있어!?+?+고마워 ㅎ 열심히 풀어볼께 근데 이건 딱히 에피소드가 막 비슷해서 아직 결정적으로 막 무섭거나 힘들거나 그런건 없는거 같아 내가 살이 빠지고 있다는것만 빼면..요새 너무 피곤하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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