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 좀 도와줘 ㅠㅠㅠ ㅠㅠㅠ (43)
2.그러고보니 구슬눈 어떻게 되었는지 아는 사람 (3)
3.무서운 이야기 일지 모르겠지만 (15)
4.도와줘 무서워 (21)
5.이 이야기 보고 다들 겁안먹었으면 좋겠어 (76)
6.어렸을때 격은 이상한일 (14)
7.안녕하세요. (12)
8.살려줘 (71)
9.나 아까 사람 마음 읽는 다는 사람이야 안자는사람 꼭읽어줘 (164)
10.새벽에있었던 일을 말해주려고 (66)
11.영안? (28)
12.혹시 영안있는 목사님 자녀있어?? (14)
13.옛날에 겪었던 이상한 일인데 들어줄사람있니? (58)
14.사람이죽을때를안다는거믿어? (51)
15.첫경험 썰푼다 (11)
16.괴담 레전 스레 중 듣고싶은거 있어? (21)
17.개가 귀신본다는게 허언은 아니지? (7)
18.. (2)
19.. (2)
20.나 이거 오늘 처음봤는데 밖에서 말하기 그래서 여기서 풀어볼까 해 (80)
안녕 ㅎㅎ그럼 얘기해줄게 일단 사고난것부터 말해줄게 할아버지 할머니는 강원도에사셨어 나는 경상도살고! 그날은 그냥 평범하게 자고있었는데 아빠가 급하게날깨우는거야
그래서 나는 비몽사몽한 상태로 아빠한테막 짜증을냈지 왜그러냐면서 근데 아빠가빨리옷을입으래 할아버지 할머니가 병원에 실려가셨다구 그래서난 급하게옷을입고 차타고가면서 아빠한테물어봤어 갑자기무슨일이냐구
웅 그래서 아빠가말하기를 할아버지집가스가폭발해서 실려가셨다는거야 이사건은 그때당시에 뉴스에도나오고 그랬었어 혹시못믿을까봐 그때기사 주소줄게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2&aid=0000371894
우린일단 강원도에도착했고 할아버지집가보니까 지붕은다날아가고 집도무너지고 장난아니더라 아빠랑나랑오빠랑 일단통장이나 중요한거 보이는대로 챙기구 할아버지병원으로갔지
근데 나도 오빠도 아빠도 일때문에 우리가족은 할아버지 할머니 간호할수가없었어 그래서 강원도에서 일단 치료를 한달정도하다가 전라도에 작은아빠 두분이사셔서 작은엄마들이 할머니할아버지 봐주신다고 군산병원으로옮겼어
그렇게 간호한지 한달정도?지났을때였어 전신화상이고 상처가심하셔서 두분다 중환자실에입원해계셨거든 근데 중환자실은 면회시간이 정해져있잖아 작은엄마 한분이 할아버지를보러들어가셨는데
할아버지가 7남매셔 우리할아버지가 첫째시고 둘째할아버지가 돌아가신지좀 오래됬었어 근데헐아버지가 작은엄마한테 얘기를하시더래
어젯밤에 꿈에서 어머니랑(나한텐증조할머니?인가 할아버지의엄마!) 둘째동생이 나왔는데 둘다 날 쳐다보지도않고 뒤를돌아있길래 할아버지가 어머니랑 동생을 애타게 부르셨데
근데 둘째할아버지가 살아계셨을때 우리할아버지말을엄청 잘들으셨나봐 근데 그런동생이 할아버지가 애타게불러도 할아버지를한번슥쳐다보고 그냥 뒤돌아서 증조할머니랑 계속뒤돌아계셨데 그래서할아버지가 너무화가나서 증조할머니랑 둘째할아버지한테 뛰어가서 왜무시하고가냐면서 막따지셨데
근데 증조할머니랑 둘째할아버지가 오히려 할아버자한테 버럭화를내시면서 넌왜그렇게위험한짓을했냐 왜벌써우리옆에있냐면서 막혼내셨다는거야
그리고 따라오지말라구하셨는데 우리할아버지는 끝까지따라가셨다는거야 그렇게 계속따라가다가 사람들자다가 갑자기놀라서 깰때있지?그런거처럼 엄청놀라시면서잠에서깻는데 병실안이었데
근데 할아버지가 작은엄마한테 그얘기를 하시고 1주일뒤에 돌아가셨어 ..가스폭발사고원인이 할아버지집에는 화장실에가스관같은게있는데 할아버지가 씻으시다가 그거손본다고 열었다가 꽉안잠가서 가스가새고있는도중에 할머니가 요리하신다고 가스레인지키는슌간 폭발한거거든
내생각에 증조할머니가 왜그렇게위험한짓을해서 벌써우리옆에와있냐는게 가스배관만진거때문에그러신거라생각이둘어 ..
그날도 다른날과같이 작은엄마가 할머니간호하려고 들어갔는데 의식이없으시던 할머니가 의식이돌아오시고 작은엄마이름을부르더래
할머니가 작은엄마를부르셔서 작은엄마가 할머니한테 괜찮으시냐고 왜부르시냐고 물어봤는데 할머니가 평소에 화를안내시는분이거든?근데 작은엄마한테 의식돌아온지얼마안되서 목소리도절안나오실텐데 막소리를지르면서 뭐라고하시더래
작은엄마가 처음에못알아들어서 할머니한테 왜그러시냐 진정하시고 말씀해달라고 했는데 할머니가 좀 누그러진말투로 발밑을보시면서 저남자좀 쫒아내라고 막그러시더래
모르는사람인데 새벽부터 계속 발밑에서 아무말도안하고 쳐다보고있다고 좀쫒아내라고 그러시더란거야..근데작은엄마한텐 그사람이보이겠어?안보이지..작은엄마가그래서 할머니한테 아무도없다고 왜그러시냐고 괜찮으시냐고 물어봤는데
할머니가 뭐가아무도없냐고 내발밑에지금 흰색중절모랑 하얀색가운같은옷입고 자기쳐다보는남자가안보이냐면서 제발좀쫒아내달라고 악을지르시더래 그렇게10분정도 실랑이를하다가 할머니는다시의식을잃으셨데
나도 처음에저승사자인가 생각들었는데 사람들은저승사자이미지가 검은색이잖아?근데할머니가본남자는 하얀색이었다눈게좀 의아해
내가 7살때까지할머니할아버지한테자라서 두분을많이좋아하고 할머니할아버지도 손자 손녀들중엔 나를훨신많이아껴주셨어 요즘도계속내주위에서 지켜주시는것같은게
근데 사람이 죽을 때 되면 다 안다고 그랬어 나도 엄마가 얘기해줘서 알았는데 엄마 고등학생 때 (나한테는 할머니) 께서 아프셨나 ,, 그랬을거야 근데 항상 끼고 다니신 반지가 있었는데 그 때 되니까 완전 깨끗하게 닦아놓으시고 서랍장에 넣어놓으셨다고 그러더라고 ,, 그러고 얼마 안되서 돌아가셨다고 들었어
얼마전에 집에서혼자 담배피다가 불똥이 나도모르는새에 빨래틈으로 떨어졌나봐 그것도모르고난 잠들었는데 할아버지가꿈에서 빨리안일어나고뭐하냐면서 막 혼내셔서 놀라서깻는데 배란다에서 연기나고 불나려고하고있더라 ㅎ큰일날뻔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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