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 좀 도와줘 ㅠㅠㅠ ㅠㅠㅠ (43)
2.그러고보니 구슬눈 어떻게 되었는지 아는 사람 (3)
3.무서운 이야기 일지 모르겠지만 (15)
4.도와줘 무서워 (21)
5.이 이야기 보고 다들 겁안먹었으면 좋겠어 (76)
6.어렸을때 격은 이상한일 (14)
7.안녕하세요. (12)
8.살려줘 (71)
9.나 아까 사람 마음 읽는 다는 사람이야 안자는사람 꼭읽어줘 (164)
10.새벽에있었던 일을 말해주려고 (66)
11.영안? (28)
12.혹시 영안있는 목사님 자녀있어?? (14)
13.옛날에 겪었던 이상한 일인데 들어줄사람있니? (58)
14.사람이죽을때를안다는거믿어? (51)
15.첫경험 썰푼다 (11)
16.괴담 레전 스레 중 듣고싶은거 있어? (21)
17.개가 귀신본다는게 허언은 아니지? (7)
18.. (2)
19.. (2)
20.나 이거 오늘 처음봤는데 밖에서 말하기 그래서 여기서 풀어볼까 해 (80)
아니 ㅠㅠㅠ 얼마 전에 그냥 가위 눌렸던 얘기 친구한테 말했는데 그 이후로 악몽을 꿔서 잠을 못자겠어......
헐 나도 그랬는데 항상 학교 같이 가는 친구가 둘 있는데 걔네가 한 이틀 연속으로 동시에 가위에 눌린거야 아침마다 등교하면서 걔네 가위썰을 들었는데 얼마 안 가서 나도 태어나서 첨으루 가위 눌려봤었어
나는 침대두개 이어놓고 세명이서 누워서 놀고 졸다가 세명 주르륵 10~20분 차이로 차례대로 똑같은 가위 눌려봤어. 침대 모서리 그러니까 내 발끝에서 통통통 제자리뛰기 하면서 고개 좌우로 미친것처럼 흔들고 화가 많이 난것처럼 소리지르던(거의 비명이였어)여자 잊혀지지가 않는다.. 나도 그때 또 잠들면 또 눌릴까봐 걱정했는데 .. 어차피 피곤하면 잠들게되고 눌릴가위라면 또 눌릴걸 아니까 ( 그때 엄청 자주눌림 ㅠㅜ) 그냥 가위 눌리면 이렇게해서 풀어야지 하고 맘먹으면서 잤어 그러다 실제로 눌리면 더 소리치려고하고 몸 움직이려고하고 해서 튕기듯 깨어난적 많아
하ㅠㅠㅠ 그냥 처음부터 말할게ㅠㅠㅠㅠ
내가 지금 고 3 인데 고등학교 1학년 때
사실 보육원에서 살았었는데 그 때 여름날 밤에
창문밖에서 어린애들 놀고 있는 걸 봤거든
근데 보육원이앞엔 논밭이랑 뒤엔 산이였거든 ㅠㅠ
그 때 꿈에 나온 그 여자애랑 어떤 남자아이두명이 하얀색 공들고 놀고있길래 쟤네뭐하나 싶었는데 옆에서 친구가 안자고 뭐하냐고 그래서 밤인데 애들 놀고있다고 보라하니까 갑자기 없어졌었어ㅠㅠㅠㅠㅠ 그 이후로 나 보육원나와서 아빠랑 살고있는데 지금 집이사온건데 이사오기전에 집에서 새벽에 집가기전에 그 여자아이가 자꾸 보이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이사온 건데 이사오고나서 한참 괜찮다가 얼마전에 가위눌리고 친구한테 이 말 하고 난뒤로부터 자꾸 그 여자애가 꿈에 나와서 무서워 미칠거같아ㅠㅠㅠㅠㅠㅠㅠㅠ
머리맡에 식칼도 두고 자봤고 구석구석에 굶은 소금도 나두고 자는데도 자꾸 그 여자애가 나와서 괴롭혀
주변은 어두컴컴하고 절벽같은 곳이였는데
그 여자 애가 점점 뛰어오다가 다시 멈춰서 돌아가다가
다시 뛰어와서 내가 무서워서 도망칠려햇는데 다시 멈추고 뒤로 가면서 비웃고 또 뛰어오고
자꾸 날 놀렸어ㅠㅠㅠㅠㅠㅠ 그러면서 기억은 잘안나는데 그러고 깨기전에 갑자기 내 이름을 불렀어
이사오기 전에 꿈 꿧을 땐 내 꿈에 나와서 자꾸 나보고 놀자고 그랬어
우리 아빠도 자꾸 귀신 나오는 꿈 꾸고
내 동생도 자기방에서 자면 자꾸 무서운 꿈꾼다고
거실에서 잤고.... 우리 증조할머니께서 보살이시거든
그래서 부적받고도 자꾸 악몽꾸길래 집터가 안좋은 거같길래 그냥 이사왔거든 ㅠㅠㅠㅠㅠ
지금 이틀째 밤새고 있어서 미칠 거같아 ...
어제 수업시간에 잠깐 졸았을 때도
10분 졸았나? 그런데 그여자애가 또 나타나서
이리오랬는데 내가 발작일으켜서 친구가 깨웠거든 ㅠㅠ
우리 엄마가 신기가 있어서 잡귀들이 자꾸 달라붙어서 집안에 안좋은 일들 되게 많이 일어났는데
신내림을 받았어야됬는데 돈이 없어서 못받고
결국 교통사고 크게나서 지금은 장애인이 됬는데..
혹시 엄마 때문에 나한테 이런 일이 생기는 건가 ? ?
그건 잘 모르겠어 ... 외할머니께서 친엄마가 아니고 엄마는 여섯살때 한번 파양 됬다가 지금 외할머니께서 입양하셧데 ㅜㅜ
아마도 그럴것같아 뭔가 지금은 아니더라도 너를 위험하게 괴롭힐것같아.. 내가 해줄수 있는애기는 무당에가서 해결하는게 제일 답인것같아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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