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6/29 02:57:21 ID : Xy4ZjzgnSGs 0
내가 어릴 때 이야기를 풀어보려고 해 뭐, 예를들면 자서전이라고 해야하겠지 그리고 요즘들어선 소름끼치게 무서운 이야기도 많아
2 이름없음 2018/06/29 02:57:56 ID : pV9fU7vBcIF 0
궁금하다! 듣고있어
3 이름없음 2018/06/29 03:00:30 ID : Xy4ZjzgnSGs 0
첫번째로 내가 초등학교 입학을 했어. 그리고 1학년 일때 나는 왕따를 심하게 당했어. 그리고 선생님들도 체벌이 너무 심했고 그래서 난 항상 혼자였어. 초등학교끝나고 돌봄교실 이라고 알아? 아무튼 거기서 흙 놀이를 하려고 놀이터에 갔는데 난 거기서도 혼자였어. 그래서 혼자 흙 놀이를 하고있었는데 나하고 비슷해 보이는 애가 한명와서 안녕이라고 하는거야. 나도 안녕이라고 했지
4 이름없음 2018/06/29 03:00:58 ID : Xy4ZjzgnSGs 0
고마워 이 시간에 듣고 있어줄 사람이 있어서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
5 이름없음 2018/06/29 03:01:22 ID : 5cMo2Fg2Mqp 0
나도듣고있어!
6 이름없음 2018/06/29 03:01:31 ID : fUY79fTRxzO 0
나두 듣거있다!! 언제까지 볼 수 있을진 모르겠다만 히히
7 이름없음 2018/06/29 03:04:03 ID : Xy4ZjzgnSGs 0
근데 그 여자아이는 플라스틱? 으로 만들어진 흙놀이 기구를 들고 있었지.. 낫이나 괭이 같은.. 난 너무 신기해서 그걸 가지고 진짜 열심히 놀았던 기억이 나.. 그리고 정신을 차려보니까 5시 30분쯤이 되고 있었어. 참고로 돌봄교실은 6시가 되면 간식을 주고 집으로 돌려보내. 아무튼 난 그 친구를 데리고 돌봄 교실에 갔어.
8 이름없음 2018/06/29 03:07:04 ID : Xy4ZjzgnSGs 0
근데 선생님이 엄청 당황한 얼굴로 그 친구는 누구니 이러시길래 나는 놀다가 만났다고 했지. 그래서 선생님이 그 친구 한테 먹을걸 주고 나도 먹고 난 집으로 출발 했지 근데 날 계속 따라오는거야. 그때 그 초등학교가 바로 밑에 계곡이 있었거든 그 계곡 사이에 다리 같은게 있는데 내가 거기서 멈춰 서서 넌 어디가냐고 물었는데 집에 간다고 해서 가는 길에 문방구에 들러서 불량식품도 먹고 우리집 밑에 있는 어린이집에서 헤어졌어
9 이름없음 2018/06/29 03:10:17 ID : Xy4ZjzgnSGs 0
그리고 그 다음 날. 우리 1학년 층은 1층이야 신발장은 바로 앞에 있는 개방형 이라고 하면 알거야. 우리 반에서 엄청 친했던 남자애가 있었어. 걔랑 운동장에서 하늘소 가지고 놀고 있다가 난 잠시 물 마신다고 하고 음수대로 갔어. 근데 그 여자아이가 있는거야 나는 그냥 반가워서 어 너 또 왔네 했더니 자기하고 장난을 치자고 했어 나랑 제일 친했던 남자 애 실내화를 숨기자고 말이야 분명 좋아할거라고 난 숨겼어
10 이름없음 2018/06/29 03:10:54 ID : Xy4ZjzgnSGs 0
여기서 부턴 기억이 가물가물해 일단 최대한 기억 나는대로 써볼게
11 이름없음 2018/06/29 03:13:27 ID : Xy4ZjzgnSGs 0
실내화를 숨기고 색종이에 내가 숨겼는데 누구게? 라고 적었어 쉬는 시간이 끝나고 그 친구가 반에 오면서 뾰루퉁해 하면서 너 물마신다고 하고 왜 안왔냐길래 난 친구랑 놀고 있었다고 하고 그 친구쪽을 가르켰는데 없더라구 근데 실내화가 없어졌다는걸 안 그 남자애는 담임선생님에게 말하고 내가 숨기는걸 봤다는 애가 있었어 그래서 난 사과하고 장구채? 얇은 걸로 손바닥 10대 맞고 끝났지. 근데 그 뒤로 그 여자애가 보이지 않았어.
12 이름없음 2018/06/29 03:15:43 ID : Xy4ZjzgnSGs 0
솔직히 지금 생각하면 별로 안무섭지만 그땐 무서웠어 내가 그 초등학교를 다니다가 3학년때에 전학을 갔는데 전학가기전에 내가 실내화 숨기는걸 봤다는 애랑 돌봄교실 선생님한테 그 여자 애 기억하냐고 했더니 분명 내가 처음 본 날 그 애는 흙투성이에 분홍신발 이었는데 선생님은 검은구두에 토끼 머리띠를 하고
13 이름없음 2018/06/29 03:19:13 ID : Xy4ZjzgnSGs 0
파란 알라딘이 그려져있는 나시를 입고 있었대. 그리고 볼터치를 한거 같은 뺨하고 난 거기서 놀랐어 그리고 내가 실내화 숨기는걸 본 애 한테 가서 물었더니 그 애는 내가 혼자 있었다고 했어. 그리고 내 뒤에 정글짐이 있었는데 거기 꼭대기에 학교 반팔 체육복을 입고 몸이 젖은 여자 애 한명이 날 위에서 아래로 보고 있었다는거야.. 그래서 난 하루 빨리 전학을 가고 싶어서 그 뒤로 학교를 가는 둥 마는 둥 했어.
14 이름없음 2018/06/29 03:22:40 ID : Xy4ZjzgnSGs 0
글에 집중한다고 인사를 못했어 ㅠㅠ 다음이야기는 초등학교 1 ~ 3학년 중에 있던 이야기야 난 시간순서대로 안쓰고 사건 별로 써! 필력 안좋은데 봐준다고 고생했어! 잘자!
15 seunghihi 2018/06/29 04:35:00 ID : BteJVbu2tzf 0
나도보고있었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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