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 좀 도와줘 ㅠㅠㅠ ㅠㅠㅠ (43)
2.그러고보니 구슬눈 어떻게 되었는지 아는 사람 (3)
3.무서운 이야기 일지 모르겠지만 (15)
4.도와줘 무서워 (21)
5.이 이야기 보고 다들 겁안먹었으면 좋겠어 (76)
6.어렸을때 격은 이상한일 (14)
7.안녕하세요. (12)
8.살려줘 (71)
9.나 아까 사람 마음 읽는 다는 사람이야 안자는사람 꼭읽어줘 (164)
10.새벽에있었던 일을 말해주려고 (66)
11.영안? (28)
12.혹시 영안있는 목사님 자녀있어?? (14)
13.옛날에 겪었던 이상한 일인데 들어줄사람있니? (58)
14.사람이죽을때를안다는거믿어? (51)
15.첫경험 썰푼다 (11)
16.괴담 레전 스레 중 듣고싶은거 있어? (21)
17.개가 귀신본다는게 허언은 아니지? (7)
18.. (2)
19.. (2)
20.나 이거 오늘 처음봤는데 밖에서 말하기 그래서 여기서 풀어볼까 해 (80)
내가 어릴 때 이야기를 풀어보려고 해
뭐, 예를들면 자서전이라고 해야하겠지
그리고 요즘들어선 소름끼치게 무서운 이야기도
많아
첫번째로 내가 초등학교 입학을 했어. 그리고 1학년 일때 나는 왕따를 심하게 당했어. 그리고 선생님들도 체벌이 너무 심했고 그래서 난 항상 혼자였어. 초등학교끝나고 돌봄교실 이라고 알아? 아무튼 거기서 흙 놀이를 하려고 놀이터에 갔는데 난 거기서도 혼자였어. 그래서 혼자 흙 놀이를 하고있었는데 나하고 비슷해 보이는 애가 한명와서 안녕이라고 하는거야. 나도 안녕이라고 했지
근데 그 여자아이는 플라스틱? 으로 만들어진 흙놀이 기구를 들고 있었지.. 낫이나 괭이 같은.. 난 너무 신기해서 그걸 가지고 진짜 열심히 놀았던 기억이 나.. 그리고 정신을 차려보니까 5시 30분쯤이 되고 있었어. 참고로 돌봄교실은 6시가 되면 간식을 주고 집으로 돌려보내. 아무튼 난 그 친구를 데리고 돌봄 교실에 갔어.
근데 선생님이 엄청 당황한 얼굴로 그 친구는 누구니 이러시길래 나는 놀다가 만났다고 했지. 그래서 선생님이 그 친구 한테 먹을걸 주고 나도 먹고 난 집으로 출발 했지 근데 날 계속 따라오는거야. 그때 그 초등학교가 바로 밑에 계곡이 있었거든 그 계곡 사이에 다리 같은게 있는데 내가 거기서 멈춰 서서 넌 어디가냐고 물었는데
집에 간다고 해서 가는 길에 문방구에 들러서 불량식품도 먹고 우리집 밑에 있는 어린이집에서 헤어졌어
그리고 그 다음 날. 우리 1학년 층은 1층이야 신발장은 바로 앞에 있는 개방형 이라고 하면 알거야. 우리 반에서 엄청 친했던 남자애가 있었어. 걔랑 운동장에서 하늘소 가지고 놀고 있다가 난 잠시 물 마신다고 하고 음수대로 갔어. 근데 그 여자아이가 있는거야 나는 그냥 반가워서 어 너 또 왔네 했더니 자기하고 장난을 치자고 했어 나랑 제일 친했던 남자 애 실내화를 숨기자고 말이야 분명 좋아할거라고 난 숨겼어
실내화를 숨기고 색종이에 내가 숨겼는데 누구게? 라고 적었어 쉬는 시간이 끝나고 그 친구가 반에 오면서 뾰루퉁해 하면서 너 물마신다고 하고 왜 안왔냐길래 난 친구랑 놀고 있었다고 하고 그 친구쪽을 가르켰는데 없더라구 근데 실내화가 없어졌다는걸 안 그 남자애는 담임선생님에게 말하고 내가 숨기는걸 봤다는 애가 있었어 그래서 난 사과하고 장구채? 얇은 걸로 손바닥 10대 맞고 끝났지. 근데 그 뒤로 그 여자애가 보이지 않았어.
솔직히 지금 생각하면 별로 안무섭지만 그땐 무서웠어 내가 그 초등학교를 다니다가 3학년때에 전학을 갔는데 전학가기전에 내가 실내화 숨기는걸 봤다는 애랑 돌봄교실 선생님한테 그 여자 애 기억하냐고 했더니 분명 내가 처음 본 날 그 애는 흙투성이에 분홍신발 이었는데
선생님은 검은구두에 토끼 머리띠를 하고
파란 알라딘이 그려져있는 나시를 입고 있었대. 그리고 볼터치를 한거 같은 뺨하고 난 거기서 놀랐어 그리고 내가 실내화 숨기는걸 본 애 한테 가서 물었더니 그 애는 내가 혼자 있었다고 했어. 그리고 내 뒤에 정글짐이 있었는데 거기 꼭대기에 학교 반팔 체육복을 입고 몸이 젖은 여자 애 한명이 날 위에서 아래로 보고 있었다는거야.. 그래서 난 하루 빨리 전학을 가고 싶어서 그 뒤로 학교를 가는 둥 마는 둥 했어.
글에 집중한다고 인사를 못했어 ㅠㅠ
다음이야기는 초등학교 1 ~ 3학년 중에 있던 이야기야
난 시간순서대로 안쓰고 사건 별로 써!
필력 안좋은데 봐준다고 고생했어!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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