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만 이어지는 듯한 무언가 반복해서 나오는 꿈을 꾼 적 있나..? (5)
2.너네 가위눌린적있어? (129)
3.너네 사람생각 읽는게 얼마나 무서운건지 알아? (68)
4.나 자각몽 꿈 (5)
5.어렸을때 내 친구이야기 (14)
6.우리동네서 본 사람중에 제일 이상한 사람 (22)
7.소설 쓰는것을 좋아합니다 (16)
8.24살 살면서 귀신현상을 보았다! 은아 (1)
9.자각몽 꾼 적 있는 사람? (11)
10.다들 소름돋는 일 하나쯤은 있지 않아? (5)
11.기말 이틀 째에 학교 신관 갔다가 이상한 일 겪었어 (2)
12.내 짝지가 다중인격같아 (8)
13.나만 가끔 같은꿈을 꾸고있나? (10)
14.나 스레딕 보고난 이후로 자꾸누가 쳐다보고 있다고 생각들어 (12)
15.살면서 소름끼쳤던 썰 풀어보자 (6)
16.내가 이상하게 사람구별이 너무 잘되는것같아 (9)
17.강디바:) 괴담 이야기 해줄까요?? (1)
18.괴담판의 역사가 궁금해 (3)
19.이런거 잘 아는 사람 있어?? (17)
20.남자친구와 저 사이에 이상한 일이 일었났어요 (18)
내가 사람 마음을 읽거든 정말 믿거나 말거나지만 그사람이랑 눈만 마주쳐도 그사람 마음이 읽혀 누가 나한테 말해주는 느낌이랄까 여자가 내 귀옆에서 저년은 무슨생각한다 불신으로 가득 차있다라고 이야기해주는데 내가 진짜 점집 같은곳가면 제일 먼저 점보는 분이랑 눈부터 마주치는데 진짜 서로 그런건 알아보나봐 점술사분이 네 어깨에 뭐가있는데 무겁지 않냐 라는식으로 이야기하더라구 그런이야기도 듣고 무당집에 갔었는데 그 무당이 진짜 용한 무당이라 딱 보고 나한테 지박령?이라고 해야하나 수호신? 이라는게 원레는 정말 희미한 존재인데 나한테서는 그존재가 너무 뚜렷해서 형체가 보인다는거야 그거듣고 아 정말 내가 평범한사람이 아니란걸 느꼈거든
참고로 사람 생각 읽는건 어릴때 부터였어 정말 내가 기억하지도 못하는 어릴때 부터 그랬었나봐 내가 기억하는 가장 진한기억은 유치원때 그친구가 생각하는거 내가 쭉읽어서 친구가 놀라서 울고불고 했던게 기억나네 왜 울었는진 모르겠지만
아 영상통화같은 매체로 얼굴을 보고 생각읽는건 못해 부모님마음도 못읽는데 다른사람의 마음은 다 읽혀 그래서 친구들이랑도 사이가 너무 멀어진적도 있구 학교에서 왕따당한적도 있어 귀신들린년이라면서
모든사람의 생각을 읽어주더라구 내가 머릿속으로 특정사람을 가리키면서 저사람은 어떤생각을 가지고 있냐고 물어보면 대답해주더라
점술사나 무당이나 똑같이 하는말이 나한테 기생한다고 해야하나? 아니지 나랑 그냥 같이 붙어 다니는 이 귀신은 한이 맺힌귀신이 아니라 내 운명적으로 타고난 귀신이레 그냥 운명이야 운명 꼭 만나야만하는 그런 관계레
독심술인가 이게? 만약 독심술이여도 평범한 독심술은 아닌것같아 내가 생각하는게아니라 누군가가 말해주는거니까
그리고 최근에 나한테사람의 생각을 알려주는 이 귀신이 사담도 걸더라 나한테 자신에대해 궁금하지 않냐면서 지금도 10분에 한번 꼴로 물어봐
그런건데 이 귀신이 말이좀험해 저년은 뭐하고있는 년이네 이런식이랄까? 좀 유쾌하기도하고 싸가지없는것같기도하고 귀신같진않아 너무익숙해서
그것도 무당한테 물어봤었는데 일종의 수호신이라 해치진 않는데 하지만 수호신에게 실망을 안겨주면 절대안된데 너무위험하데
마냥 좋은건아니야 우리 할아버지가 병상에 누우셔서 이야기도 못하시고 엄청위독하실때 눈이 어쩌다 마주쳐서 생각을 읽어달라고 했거든 그 수호신한테
내가 수호령 글을 봤는데 대부분 수호령분들과 자신과 얽힌적이있는 령들 한마디로 나의 조상이시거나 내가 친절을한번 배푼적있는데 그분이 돌아가셔서 나의 수호령이 되거나 그렇데
수호신이 나보고 할아버지도 이제 편히 떠나실준비한다고 너는 이 생각이 들릴꺼니까 내말 잊지말라고 너무 사랑했다고 고마웠다고 하시더라구 근데 할아버지가 나한턱 생각이 들릴꺼라는 말을 하셨다는거 듣고 할아버지도 무엇인가 아시는구나 싶었어
으... 나도 누군가의 생각을 읽을 수 있으면 무서울 것 같아... 나에게 호의적으로 생각했던 사람이 사실 속으론 내 욕을 하고 있으면 얼마나 배신감이 들까..
뭐.. 난 윤회니 귀신이니 이런거 완전히 안믿는것도 아니고 맹신하는것도 아니라서 이런 생각하는거지만 :)
수호령이랑 대화가 된다면, 어쩌다 스레주와 수호령의 인연이 이어졌고 지금 이런 상황이 되었는지에 대해선 물어본 적 있어? 궁금하다
너희 곤지암알지? 영화보고 너무궁금해서 아침에 친구들이랑 구경하러갔었는데 너무 쎈기운이있어서 들어가질못하겠더라 너네들 절대로 폐가나 흉가에 들어가지마 온갖 잡귀신 한맺힌귀신 다있어 정말
그러게...? 의 말처럼 나도 궁금하긴하다. 스레주가 처음에 수호령이 나에대해 궁금하지않냐고 자꾸 물어보기도 했다니까 더 그렇네
궁금하다고 했더니 조선시대 주모라고 말해주신거 아냐?? 주모 수호령님(?)은 처음봐서 신기하다...ㅋㅋㅋㅋㅋ
나도 가끔 사람의 생각을 읽을 수 잇다면 어떨까란 생각 자주하는데.. 아무래도 나는 긍정적인 쪽보단 부정적인 부분이 더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어떤 장단점이 잇는지 물어봐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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