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6/28 23:03:46 ID : so2IFeGpTRz 0
자꾸 하고싶은게 생기다가도 시원찮아지고 그러네.. 고등학교 때 성우가 하고 싶었는데 엄마가 반대해서 접고는 그 이 후로 뭘 꿈 꾸어도 다 시원찮아.. 평범한 직업을 원했던 엄마로서는 당연한 거겠지.. 내가 가슴뛰게 하고싶던 직업이였는데 본인의 기술이 있는 직업이 요즘은 뜨고 있어서 그 것도 참 안되네 얼마전까지 타투이스트도 하고싶었고 애견 쪽으로도 가고싶었는데 하나하나 플랜을 세웠다가도 돈을 따지게 되고 또 하기 싫어지고 정말 유유부단하다 마음이. 성우도 다시 꿈꾸고 싶지만 미래가 불확실하고 뭘 생각해도 다 의욕이 없어. 만화를 좋아해서 애니를 만드는 직업을 가지고 싶기도 한데... 왜 이렇게 의욕이 없지....
2 이름없음 2018/06/28 23:05:49 ID : WrutAo40si5 0
이과 문과
3 이름없음 2018/06/28 23:06:43 ID : 7e6pgksksi4 0
반려동물 쪽이 좋다는데
4 이름없음 2018/06/28 23:06:48 ID : so2IFeGpTRz 0
2. 문과 출신이야
5 이름없음 2018/06/28 23:25:20 ID : K7xPio0nxzU 0
전망좋은 직업보다는 스레주가 잘 할 수 있거나 좋아하는 것과 관계된 걸 찾아봐. 너무 멀리서 막연히 찾기보다는 평소 잘 한다고 인정받았거나, 하면 재밌어서 누가 안 시켜도 꾸준히 하는 것과 연결해서 찾는게 현실적이야.
6 이름없음 2018/06/28 23:43:21 ID : K7xPio0nxzU 0
'만화를 좋아해서 애니를 만드는 직업' 이건 너무 성급한 결론같아. 만약 스레주가 만화를 좋아한다면 여러 만화를 꾸준히 보게 될거야. 그러다 좋아하는 그림체를 따라 그리거나 스토리를 따라 비슷하게 만화를 그리게 될 수도 있을거야. 거기서 더 나가 여러 작가의 다양한 그림체를 따라 그려보고 주변 인물 특징을 잡아서 스레주만의 만화체로 그려보고, 스레주가 생각하고 깨달은 대로 만든 스레주만의 스토리가 있는 만화를 그리는 취미가 생기고... 그러다 주변에서도 스레주가 만화 그림도 잘 그리고 내용도 재밌다고 하고, 스레주도 만화 만드는 일에 애착이 생겼을 때 만화관련 직업을 고민해야 된다고 생각해. 스레주의 글을 읽었을 때는 뭔가에 막연하게 조금이라도 관심이 생기면 바로 직업으로 삼으려고 하는거 같아. 그래서 자꾸 마음이 변하고 금방 의욕이 꺾이는거야. 너무 성급해하지 말고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것, 정말로 평소에 즐기고 좋아하는 것이 뭔지 생각해보고 찾아봤으면 좋겠어.
7 이름없음 2018/06/28 23:43:40 ID : pcILcMi62Gr 0
실버산업쪽
8 이름없음 2018/06/29 00:56:27 ID : kr9dDByZhcM 0
문과인데 성적 좋으면 심리학과나 상담심리 추천해 경찰도 나름 나쁘지않구 근데 상담쪽은 나중에 로봇이 많이지는 시대에는 전망이 엄청 좋아질거야
9 이름없음 2018/06/29 00:58:46 ID : kr9dDByZhcM 0
나도 저런 고민 많은데 우리아빠는 나중에되면 자연스럽게 생기게될거래 꿈이없어서 성급하게 찾아보다가 꿈 결정하는거보단 성적 올리고 꾸준히 유지하면서 꿈 찾아가는것도 나쁘지않은 방법같아
10 이름없음 2018/06/29 03:25:35 ID : vbfXvDtfVcE 0
내가 최근에 학습플래너로 일을 했었거든? 위에 다른 사람이 말한것처럼 반려동물관리사도 있구 뭐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하려는 사람들도 많더라규 나도 지금 24인데 대학 다니다 잠깐 쉬는중이거든? 아무것도 하기가 싫다 ㅋㅋㅋㅋㅋㅋㅋ지금도
11 이름없음 2018/06/29 03:27:43 ID : eLdQldu4IJW 0
아... 관련일 하고있는데 심리학과 전망은 좋다고 그러는데 현재로서는 절레절레.... 내가 느끼기로는 열정페이 수준인듯.... 공부 엄청 많이해야되고 그거에 비해서 돈도 적고... 난 주변에 누가 심리상담 간다고 하면 돈 많은 집 아니면 말릴것 같아.. 아니면 본인이 진짜 무슨일이 있어도 상담 하고싶다는 비전이 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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