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 지금 독서실인데 미칠거같아 (51)
2.죽음 (5)
3.어렸을 때 잡귀 본 이야기 (98)
4.좀 신비러운 꿈을 꿨어 무슨 애니같기도 하고,,,, (30)
5.어렸을 때와 지금은 많이 다른 것 같아 (34)
6.내가 내가 아닌거같은데 딱히 물어볼데가 없어서 (10)
7.집에 나밖에 없는데 이상한 소리들리고 머리카락도 발견되고 (19)
8.남자씨 여기 있던 여자는 죽었어요 (3)
9.꿈 해석 잘 하는 사람 있니? (4)
10.캐나다 유학 스레 그 이후 없어?? (10)
11.내 얘기는 아니고 5년전 우리 언니 얘긴데 (33)
12.꿈이 끝나질 않아 도와줘 (30)
13.귀신에 대해 잘 알거나 보는사람? (3)
14.지금 올라오는거 (23)
15.정신병원 귀신얘기 들어볼사람 (11)
16.집에서 계속 다른 사람의 머리카락이 발견되는데... (13)
17.우리반 남자애 자살할것 같음 (3)
18.여잔데 여자한테 스토킹당했던얘기 (71)
19.분신사바하는데 안끝내줘 (3)
20.나의 꿈 이야기를 해볼까해 (33)
2
이름없음
2018/06/29 15:18:46
ID : DzeZjAjeMrx
0
응 애기해봐!
3
이름없음
2018/06/29 15:24:28
ID : 1u1fPfTTTO1
0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되지 ... 그렇게 길진 않은 얘기니까 그냥 편하게 들어줘!! 내가 늦둥이라서 언니 오빠랑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데 언니랑 11살 오빠랑 8살 차이야!! 이 일이 벌어 졌을땐 우리 오빠는 군대에 있는 상황이여서 오빠는 많이 안나올거같아
4
이름없음
2018/06/29 15:24:52
ID : U5bDAlyHzVa
0
들어 줄게!
5
이름없음
2018/06/29 15:29:26
ID : 1u1fPfTTTO1
0
우리 집은 이사를 자주 가는 편인데 지금은 이사갈 집에 뭐라고할까 소금뿌리고 쌀 뿌리고 막 영혼 퇴치라고 하면 될까?? 그런걸 이 일이 터지고나서 한거같았어
우리 언니가 기가 완전 약하고 몸도 외소한 편이라서 자주 아프고 한데 우리가 이사가고 나서 우리 언니가 자주 아팠어 우리집은 엄마가 새벽에 오시고 아빠는 저녁에 들어오시지만 들어 오시자 마자 씻고 그냥 자는 ? 그런 타입이라서 엄마 아빠를 자주 볼 그런게 없었어
6
이름없음
2018/06/29 15:45:36
ID : 1u1fPfTTTO1
0
근데 이사하고 한 일주일 됬나?? 우리언니가 갑자기 아픈거야 우리 언니가 간호사라서 아프면 자기가 진단하고 약먹고 그러는 사람인데 아픈 이유를 모르겠데 그냥 자꾸 아프다고 하는거야 근데 난 우리 언니가 아프다고 하는걸 별로 신경 안썻어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줄 알았거든 근데 그게 아니더라고
우리 언니는 아파도 그냥 참고 일나가는 편인데 이번엔 일도 안가더라고 그래서 심각하구나 했어 내가 자고있는데 언니가 내방으로 왔어 자고 있는 날 깨우면서
옷 입으라고 막 소리쳤어
7
이름없음
2018/06/29 21:33:28
ID : mGoJU3RyFhe
0
나 컴퓨터에서 핸드폰으로 옴겼는데 들어줄 사람 없나 ..
8
이름없음
2018/06/29 21:34:28
ID : E04E3A2FeMk
0
나 있오!!!
9
이름없음
2018/06/29 21:34:44
ID : MqqkpWktzdQ
0
나 있어!
10
이름없음
2018/06/29 21:34:46
ID : cJRwsi2tBy3
0
듣고있어!
11
이름없음
2018/06/29 21:35:52
ID : a9s4HBdWi78
0
나있어!
12
이름없음
2018/06/29 21:40:37
ID : mGoJU3RyFhe
0
옷 입고 나갔는데 언니가 밖으로 나오자 마자 숨못 쉴꺼같다고 바닥에 주저 앉앗는데 난 자다가 깨서 이런 상황이 당황스러웠어 이사하기전에 우리집에서 횡단 보도 건너면 병원이였는데 걸어서는 한 3분 ? 5분 거리야 언니가 주저 앉아있으니까 이도저도 못하는 상황이였는데 어떤 아저씨가 우리를 도와줘서 간신히 병원에 갈수 있었어
13
이름없음
2018/06/29 21:40:58
ID : E04E3A2FeMk
0
헉 그래서???
14
이름없음
2018/06/29 21:43:04
ID : mGoJU3RyFhe
0
근데 언니는 죽을꺼처럼 아프다고 호소 하는데 병원에서는 정작 아픈 이유가 없데 나는 언니가 꾀병을 부리는건가 생각을 했지만 언니 표정을 보니 장난치는건 아닌거 같았어 언니가 자꾸 아프다고 하니까 병원에 입원을 하고 늦은 새벽이라서 집에 혼자 가기도 무섭고 하니가 그냥 병원에서 잤어
15
이름없음
2018/06/29 21:44:29
ID : cJRwsi2tBy3
0
집 터가 안 좋았던 걸까
16
너 왜 내이야기해
2018/06/29 21:47:46
ID : Y4E4Gk4FhcL
0
헐
17
이름없음
2018/06/29 21:48:35
ID : Y4E4Gk4FhcL
0
잡귀아니야.?
18
이름없음
2018/06/29 21:48:49
ID : mGoJU3RyFhe
0
내가 언니 침대 옆에 간이침대 ? 거기서 자고 일어났을때 엄마랑 아빠가 와있었어 엄마랑 아빠는 자기 자식이고 아픈데 병명이 없으니까 더 의아 했던거야 우리 엄마랑 언니는 절에 자주 다니는 편인데 (아빠랑 나는 무교 !!) 엄마는 주말에 언니를 데리고 절을 갔어 나는 무교지만 방학이기도 하니까 엄마따라 한번 갔다 왓는데 분명 아프다고 했던 언니가 절에 오니까 멀쩡해진다고 해야되나 ?? 안아픈 사람 처럼 행동하는거야
19
이름없음
2018/06/29 21:50:14
ID : E04E3A2FeMk
0
헉 뭐가 붙었던건가..??!!
20
이름없음
2018/06/29 21:56:58
ID : mGoJU3RyFhe
0
그래서 내가 언니한테 이제 괜찮아졌냐고 물었는데 언니가 아무것도 기억 못하는 사람처럼 나한테 자기가 아팟냐고 물어보는거야 그래서 내가 여기서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엄마도 똑같이 느낀거 같았어 그래서 엄마가 스님이랑 대화를 계속 하다가 붙이는 부적 3개와 소지하는 작은 부적 ? 이라고 해야되나 그걸 엄마한테 주고 부적 하나는 현관문 위에 붙이고 두개는 언니방 문 양쪽 위에 붙이라고 하고 작은 부적은 지갑에 두고 다니라고 하고 지갑은 꼭 빨간색을 쓰라고 하셧어 그리고 나갈때 꼭 지갑을 들고 다니고 잃어버리지 말라고 당부 하셧어
21
이름없음
2018/06/29 21:58:08
ID : coL8789wLhx
0
계속 얘기해줘! 듣고있어!
22
이름없음
2018/06/29 21:59:07
ID : A1Bfe6i1cmq
0
응응 듣고있어
23
이름없음
2018/06/29 22:03:44
ID : mGoJU3RyFhe
0
스님이 부적을 주시고 우리 언니 어깨를 양쪽 두번을 탁탁
때리고 절하고 셋이 나왔어 지갑은 빨간색을 쓰라고 하니까 원래 쓰던 검은색 지갑말고 엄마가 쓰던 빨간색 지갑을 쓰라고 하고 부적을 끼워줫어
24
이름없음
2018/06/29 22:10:44
ID : mGoJU3RyFhe
0
부적을 붙이고 한동안 언니가 예전처럼 잘 다녔어 근데 부적이란게 뭐랄까 평생 효과가 있는건 아니더라고 그걸 몇개월마다 부적을 새로 바꿔줘야 된다고 ? 하더라고 우리가 집에 부적을 붙이는건 처음이라서 그런걸 몰랐는데 언니가 몇개월 있다가 전처럼 아무 병명 없이 아프기 시작했어 이때가 엄마가 미국에 계신 할아버지가 아프시다고해서 미국에 가있을때 였어 근데 언니가 미친 사람 처럼 막 행동했어 나한테 누구냐고 하고 아빠가 안방에서 자는데 아빠방을 쳐다보고 뭐랄까 못들어가는듯한 느낌 ? 그런 느낌으로 방 앞에 계속 서있더라고 난 겁이 많고 소름돋는걸 싫어해 지금도 글쓰면서 생각하는데 너무 무서워서 친구랑 전화중이야 ㅠㅠ
25
이름없음
2018/06/29 22:13:00
ID : mGoJU3RyFhe
0
혹시 보고 있는애 있니 ?
26
이름없음
2018/06/29 22:16:41
ID : JXxXBzgmFgY
0
웅 잇어!
27
이름없음
2018/06/29 22:25:55
ID : koHxzO9vDAj
0
웅! 나도 보고있어!!
28
이름없음
2018/06/29 22:26:04
ID : mGoJU3RyFhe
0
나는 겁이 많은데 기가 약한 편이 아니라서 언니랑은 달른데
언니 친구중에 귀신을 보는 친구가 있다고 했어 언니는 자기 친구고 하니까 피하는건 없는데 귀신 본다고 하면 좀 껄끄러운 거 ? 정도는 있는거 같아 그래도 최근에도 잘 만나는 그런 친구야 그 언니이름은 양파(별명이였음)라고 할게
언니가 저렇게 이유 없이 아플때 양파 언니가 집에 온적이 있었어 나도 언니한테만 들었지 양파언니가 귀신 보는걸 눈에서 본적은 없었는데 양파 언니가 집에 오고 언니가 누워있는 방을 보더니 나한테 성미(가명)야 언니 깨워서 안방으로 데리고 오라고 했어
29
이름없음
2018/06/29 22:27:58
ID : koHxzO9vDAj
0
웅웅! 계속 얘기해봐!
30
이름없음
2018/06/29 22:30:53
ID : mGoJU3RyFhe
0
양파 언니는 우리 언니랑 중학교 때 부터 친해서 우리집에 오는 유일한 언니 친구랄까 ?? 그래서 나랑도 친해서 만나면 밥도 사주고 그러는 언니고 귀신을 본다고 막 그런 언니였어도 나한텐 한번도 귀신얘기 한적이 없고 항상 장난 많이치던 언니 엿어 근데 언니가 진지하게 나한테 그렇게 말하는건 처음이였어 그래서 난 그냥 바로 언니 깨워서 안방으로 온거같아
31
이름없음
2018/06/29 22:32:54
ID : koHxzO9vDAj
0
계속 얘기해줘!
32
이름없음
2018/06/29 22:42:57
ID : mGoJU3RyFhe
0
언니가 식은땀 나고 막 자꾸 몸이 아프데 난 어리니까 아무것도 못하고 눈만 돌리면서 있었는데 양파 언니가 우리 언니 데리고 밖으로 나갔어 아마 그때 시간이 3시였나 ? 무튼 낮이였어 아빠가 오기전까지 셋이 찜질방에 있기로 했어 근데 진짜 분의기가 너무 적막하고 진지했다고 해야되나 ? 장난끼
많던 양파언니가 너무 진지해서 난 언니만 지키고 있었어
33
이름없음
2018/06/29 23:21:24
ID : 3CnO62E1dA7
0
응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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