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서로 소름돋는 이야기를 해보자! (1)
2.내가 겪은 꿈이야기 가위눌린이야기 (10)
3.기가 센 내 남자친구 (59)
4.옆집에 이상한사람이 살아 (11)
5.어쩌다가만난 귀신 이야기... (1)
6.돌아가신 친할아버지가 꿈에나온 후 일어난 일들 (38)
7.초등학교 4학년때 납치 될 뻔했었어 (5)
8.내가 살면서 봤던 이름모를형체들 (15)
9.어렸을때 내 정서를 불안정하게 만들었던 사건 (11)
10.악몽이야기입니다, 굉장히 불쾌할 수 있음!2 (1)
11.나 지영이 보고나서부터 계속 배아파 (32)
12.강아지가 귀신봐? (9)
13.팔씨름 도깨비 (4)
14.악몽이야기입니다, 굉장히 불쾌할 수 있음! (4)
15.흠...내이야기좀들어줄사람?.... (32)
16.무서운 얘기 해줄 사람 !!!! (1)
17.야 잠만 지영이 아직 살아있음??? (20)
18.너흰 강아지가 귀신을 본다는걸 믿어? (17)
19.이거 신내림 받아야해?? (10)
20.엄마랑 집이 이상해요 (102)
우리집 강아지가 지금 있는집으로 이사 오고 나서 분양 받았거든? 3~4달 지났을땐가 평소에 안 짖던 애가 작은방을 보면서 막 짖는거야
우리 강아지 이름이 구름이라고 칭해보자
구름이는 짖을때 유형이 하나있는데 만약에 내가 구름이를 보고도 만져주지도, 놀아주지도 않고 그냥 썅 지나가서 내가 사라지면 놀아달라고 짖는 경우 밖에 없거든?
근데 그 방에는 우리 오빠가 살았던 방인데 여자친구랑 동거하고 부터 그냥 언니가 잠만 자는방?으로 쓰고 베란다가 붙어있어서 거길 창고로 쓰고있어 거긴 오빠가 군대 갔다오고 나서라 잠도 많고 아무것도 안할시기라서 약간 암막커튼?그런걸 걸어놔서 햇빛도 잘 안들어오고 그냥 집 구조상 햇빛이 안들어오는?그런 구조야 그래서 습하기도 하고 요즘 더워서 정말 잘때 아니면 우리 언니는 거기 방을 잘 안들어가
그날도 역시 언니는 나갔고 나 혼자서 티비를 보고있었는데
구름이 집이 있는곳은 내가 쇼파에서 티비를 보면 절대보일수없는 그런 곳이였거든 근데 구름이가 막 짖는거야 그래서 뭐지? 하고 근처로 가봤어 그러면 강아지는 귀가 밝다고해야하나?그냥 평소에도 발소리만 들어도 발소리나는 방향을 보는애거든 근데 내가 앞에 있는데도 날 보지도 않고 계속해서 작은방을 향해서 짖는거야
앗 보고있다니 고마워!
나는 솔직히 강아지가 허공을 보면서 짖는다는게 딱히 기분이 좋지는 않자나? 그래서 작은방 문을 닫았어 근데 우리집구조가 약간
---------------(화장실)------------- (안
(작은방) (구름이) 방)
----------- ㅣ
---------------
주방 거실
약간 저런식으로 되어있거든 내가 구름이를 보면서 작은방 문을 닫았더니 구름이는 잠시 짖는걸 멈추더니 고개를 화장실 쪽으로 쓱- 돌리더니 화장실 문도 열려있었어 근데 구름이가 거길 보면서 다시 짖기 시작하는거야
난 집에 아무도없으니까 그 상황이 너무 무서워서 그냥 구름이를 안고 엄마가 올때까지 내가 데리고 놀면서 있었지
그리고 나서 이틀뒨가? 언니는 친구 만나러 갔고 엄마와 아빠는 맞벌이에다가 모두 일찍 들어와 봐야 8시인? 그날엔 집이 너무 더워서 에어컨을 틀려고했는데 저 내가 설명한 집구조에서 주방엔 베란다가 하나있는데 거긴 세탁기와 옷을 걸어두는?그리고 막 쌀이랑 그런거두는 다목적실 이라해야하나 뭐나 쨋든 그런데 거기가 방문 형식으로 열고들어가는 베란다야 거기 문이 열려있길래 에어컨을 키면 바람이 그쪽으로 빠지니까 거기 문을 닫으려고 가야하는데 너무 귀찮은거야
그래서 아 언제 닫지 하는데 구름이가 다시 짖기시작하는거야 그래서 다가가서보니까 주방쪽을 보면서 짖더라고 솔직히 너무 소름끼쳐서 왜그러냐고 소리도 쳐보고 구름아 구름아 계속 불러보기도하고 일단 내가 일어났으니까 문을닫으려고갔어 무섭긴하지만 난 귀신이있다고해도 내 눈엔 안보니까 해는 못 끼치지 않을까하고 그냥 다가갔는데 문가기전에 김치냉장고 옆에 김치통을 쌓아두고 거기위에 후라이팬을 막 쌓아둬 쓰기 편하라고 거기 위에는 먼지 쌓이지 말라고 곰탕 끓일때 쓰는완전 큰 냄비 뚜껑을 올려놨어
후라이팬 뚜껑이 아니라서 뚜껑이 더 큰편이거든 근데 그게 엄청 바람이 크게 불지 않는이상 떨어지지않거든 근데 내가 거기 앞에 딱 지나가는순간 뚜껑이 훅 떨어져서 발을 찍을뻔했어 거기서 너무 소름이 끼쳐서 문을 닫고 구름이를 안고 쇼파에 앉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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