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6/29 20:20:51 ID : Fjs9urdU3O9 2
다들 그런적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난 검은형체나 사람모양을한 형체가 자주보여 초등학교때 부터그랬고 지금은 자주는 안보이는데 잠을조금만자거나 피곤할때 드물게보여 주로 집이나 집앞공원 시내에서 자주봤었어
2 이름없음 2018/06/29 20:35:40 ID : Fjs9urdU3O9 0
초등학생때 얘기는 내가 그당시에썼던일기장에 쓰여진 내용과 내가기억나는대로 쓴내용이야 초등학교4학년때 마치고놀던친구가 항상놀던 놀이터말고 엄마가 위험하다고 가지말랬던 놀이터에서 놀자고하는거야 내가 무섭다고 엄마가 가지말라고했다며 가기싫다고했지만 친구는 꼭가야한다며 계속부탁하길래 나도 재미있을거 같기도해서 따라갔었어 분명 친구가 뒤에있는걸 확인하고는 미끄럼틀을 타려는데 내친구가 미끄럼틀 아래에있는거야 그럼 아까내가본건뭐지? 하면서도 그냥 재밌게놀았었어 놀다가 이제집에가야해서 가려는데 풀숲나무뒤로 어떤 검은형체가 '샥' 하고는 지나가는거야 너무무서워서 벙쪄있다가 친구손을잡고는 냅다뛰었어 친구가 왜뛰냐며 신경질냈지만 내가 아무말안하고 뛰니까 무서웠는지 그냥 같이뛰어줬어 집아파트에 도착하고 친구가 내게 이유는 더 이상 묻지않고 그냥 각자 집으로들어갔어 이게 내가 처음으로본 이상한형체야
3 이름없음 2018/06/29 20:45:15 ID : Fjs9urdU3O9 0
그일이 있고나서 며칠후에 내가 가위에 눌렸는데 손가락하나조차 안움직여지는 그런가위였어 눈도안떠지고 너무무서워서 울지경이었는데 누군가가 내 새끼발가락을 '스으윽' 하고 만지는거야 너무 소스라치게 놀라서인지 그때 딱 가위에 풀렸어 일어나니깐 엄마가 옆에서 날보고있었고 내가가위눌린건 어떻게아셨는지 " 00아 가위눌렸니? 식은땀흘리던데 " 라며 내 배게 밑에 가위를 넣어주시고는 괜찮다며 다독여주셨어 (우리집은 가위눌렸다라고하면 배게밑에 가위를넣는미신을믿어 가위(도구)가 가위(꿈)을 잘라줄거라고 믿어서인거같애) 신기하게 그뒤로 잠을 잘잤던거로 기억해
4 이름없음 2018/06/29 20:51:55 ID : tzhxU0tAlDs 0
보고있어 스레주! 흥미롭네
5 이름없음 2018/06/29 20:53:03 ID : Fjs9urdU3O9 0
고마웡
6 이름없음 2018/06/29 21:17:05 ID : Fjs9urdU3O9 0
그리고 초등학교4학년말에 친구생일이었어 이친구를 A라고할게 A생일이어서 A아버지가 맛있는거 사준다며 다른친구들과 같이 A집에 놀러갔었어 케이크도먹고 맛있는거먹고 선물개봉을 하자는 얘기가나왔어 난 평범하게 예쁜보석달린연필 같은거 준비했는데 다같이 선물을 열면서 보는데 내선물이 없는거야 난분명히 준비해서 주고 고맙다는 인사까지들었는데 이상하게생각해서 같이찾는데 티비뒤전선많은데 우리가 들어갈수가없는데 그곳에 내선물이있는거야 아무래도 이상하잖아 그때 그냥 기분이안좋았는지 촉이안좋았는지 난 그냥 집에간다하고 나왔어 아직 어둡진않았어서 혼자집에가는길이었어 놀이터에서 나보다 어려보이는 애기들(6살?로보였어) 3명이서 두꺼비 집지으면서 두꺼비집노래부르면서 놀고있는거야 재밌겠네라고 생각하면서 집동으로 들어갈려는데 갑자기 뒤를 봐야되겠는 마음이들어서 뒤를돌았는데 놀이터엔 애기 두명밖에없는거야 분명히 3명이었는데 2명이니까 너무무서워서 그날은 집에가서 그냥잤어
7 이름없음 2018/06/29 21:19:03 ID : IFbjuq43XvD 0
스레주 나뎌 같은 경험해봤어 아니 지금더 하고 있어. 초등학교때부터 지금까지. 중학교때는 검은 물체가 차도로 뛰어들길래 호기심이 따라갔다가 차에 치일뻔했어.. 스레주 만약 지금도 보이게 됟다먄 진짜 조심해..
8 이름없음 2018/06/29 21:29:21 ID : Fjs9urdU3O9 0
아진짜? 난 이제익숙해져서 괜찮은데 스레주도 조심해!!
9 이름없음 2018/06/29 21:29:50 ID : nO5Pdwnu5V8 0
더 없어?
10 이름없음 2018/06/29 21:34:23 ID : Fjs9urdU3O9 0
그리고 학교에서 수업을듣는데 음악시간이었나? 국어시간이었나 둘 중하나인데 내가 수업중에 복도창밖을많이봐 수업을듣는데 너무지루해서 딱 창문을봤는데 (창문이 4등분이라하고 위2개는투명 밑2개는반투명? 불투명?인 유리창 이었어) 투명인유리창에 여자얼굴이 진짜정확하게 눈코입이 다보이는얼굴로 지나가는거야 내가 너무무서워서 엎드리고있었는데 내 뒷덜미를 누가 손가락하나로 '슥-' 하는 느낌이 드는거야 그래서 비명지르며 일어났는데 선생님이 왜그러냐면서 오시는거야 내가 설명했더니 제일먼저 짝지가 아니라며 하소연하고 억울한표정을 짓길래 그냥 아무렇지않게 지나가게되었서 (난진짜 그얼굴도봤고 누가 만지는느낌도들었는데 아무도안믿어주고 그냥넘어가니깐 괜스레 짜증나더라) 난 많은시간이지난 지금도 그 여자얼굴이 가끔씩보여
11 이름없음 2018/06/29 21:35:08 ID : Fjs9urdU3O9 0
시간나면 쭉쓸게!
12 이름없음 2018/06/29 21:51:09 ID : Fjs9urdU3O9 0
이 얘기는 안믿을거같은데 내가 5학년 여름방학? 때인가 그럴거야 그때내가 눈병걸려서 집에 하루종일있었는데 갑자기 사람들이 "꺄악!!" 하는거야 엄마랑 나랑 언니가 깜짝놀라서 달려나가니까 사람들이 저기멀리 모여있는거야 이모부랑 같은아파트에 살고있어서 무슨일인지 보고와달라며 엄마가 부탁을했어 나중에 이모부가 와서 하시는말이 "저기동에 11층사는여자가 뛰어내렸데요" 언니랑 엄마는 모두같이 소름돋아서 가만히있고 내가 그나마 무덤덤했었어 근데 그곳으로 애기들도 지나다니고 몇몇은 무시하길래 아무것도아닌거아냐?? 했는데 1시간? 쯤 지나고나서 MBC차가 오더니 기자들내리고 난리도아닌거야 그래서 믿게되었지
13 이름없음 2018/06/29 21:54:35 ID : Fjs9urdU3O9 0
난 그때 내가 이상한것을 본다는걸 아무에게도 말하고싶지않아서 혼자마음속으로 '아, 또 이상한형체가 보일라나' 하고 대수롭지않게 여겼는데 정확히3일 후 에 학교가는데 계속 내가보는앞에서 동물들이죽는거야 한번은 길고양이가 앓다가 내가가니까 갑자기 픽쓰러지고 비둘기옆지나가는데 자동차가치고 지나가고.. 치와와? 같은강아지가 왈왈짓다가 내가옆을 지나가니깐 갑자기 조용해지고 그냥 내겐피해가없었지만 그냥 기분이나쁜? 그런날이 한동안 계속 되었어
14 이름없음 2018/06/29 22:04:08 ID : Fjs9urdU3O9 0
진짜 세번째로무서웠던 형체는 5학년말에 봤는데 일단은 어떻게생겼냐면 약간 슬랜더맨? 다들아나? 그렇게생겼는데 얼굴작고 키가 2미터는 될거같고 팔이 어어어엄청길고 다리도길고 온몸이 까맣고 항상 같은자세였어 부엌에 있으면 큰방이보이는데 내방에서 컴퓨터를하다가 배가고파져서 부엌으로왔는데 큰방에 그 슬랜더맨같은게 보인거야 (진짜 무서워도 뭐든간에 보이면 딱보게되더라) 그때 집에 언니도있었는데 언니방에가서 언니한테 얘기를하는데 언니가 그런얘기 안믿거든? 그래서 되도않는소리말라며 나가라는거야 그냥 헛것인가 하고 나갔는데 이번엔 그 전에말했던 여자얼굴?이 보인거야 그래서 이번은 진짜라고 믿어달라고 언니한테 하소연하면서 언니방이불에서 엄마올때까지 울면서누워있다가 엄마오고 엄마한테 그날처음으로 이상한게 보인다고 말했어
15 이름없음 2018/06/29 22:14:48 ID : Fjs9urdU3O9 0
그리고 친했던 언니가 졸업을하는데 졸업식이면 사람들 엄청많이오잖아 그래서 서로부딫히고 불편한데도 그 언니를 만나야겠는거야 졸업식현장 끝나고 만나자 이러고 뒤돌아서 반으로가는데 누가 날잡는거야 그러면서 (언니를B라할게) "B야~ 졸업축하해 이모가 뭐사줄까?" 이러는거어 그래서 내가 저 B언니아닌데요..? 했더니 "아..?.. 어.. 미안해 사람을잘못봤나봐" 이러고는가셨어 난그냥 대수롭지않게싶어 지나가는데 B언니가 옆으로오더니 "00아 저사람이 나찾았어?" 이러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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