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6/30 14:07:16 ID : dVe43XtgZip 0
우리가족이 힘들때였는데 그때당시 빌라가 너무 싸서 엄마가의아했지만 집이없으니까 거기에살았다? 근데 거기서 내가 귀신을 볼줄은 몰랐지
2 이름없음 2018/06/30 14:07:40 ID : dVala67xO4F 0
싼집이라 그런건가
3 이름없음 2018/06/30 14:10:06 ID : dVe43XtgZip 0
첫번째 귀신 본거는 그때 집이 거실이랑 부엌이 따로 있어서 거실에서 티비를 보고있었단말야 전화가와서 전화를 받고있는데 온 붕대를 칭칭감은 사람이 옷방으로 들어가는거야 진짜 아직도 생생해서 그림으로 그려줄수있는데 어캐보여주지?
4 이름없음 2018/06/30 14:11:13 ID : dVala67xO4F 0
공책같은데에 샤프같은걸로 그리면되지않을까?
5 이름없음 2018/06/30 14:13:55 ID : dVe43XtgZip 0
진짜 이렇게 생긴 귀신이였어 눈도없었고 딱 이렇게!!
진짜 이렇게 생긴 귀신이였어 눈도없었고 딱 이렇게!!
6 이름없음 2018/06/30 14:14:25 ID : dVe43XtgZip 0
그리고 내 집구조가 이렇게생겼고!!
그리고 내 집구조가 이렇게생겼고!!
7 이름없음 2018/06/30 14:14:59 ID : dVala67xO4F 0
헉 꼭 미라같다...무서워 볼링공 모양같기도?
8 이름없음 2018/06/30 14:15:01 ID : dVe43XtgZip 0
어 부엌을 부억이라고적었네
9 이름없음 2018/06/30 14:16:17 ID : dVe43XtgZip 0
응 진짜 미라같은게 내 침실겸 옷방으로 들어가는거야 너무 무서워서 동생한테 저기 누가 들어갔다고 너가 들어가보라고 했거든?? 근데 아무도 없다는거야 낮에 귀신볼줄 누가알았겠냐고
10 이름없음 2018/06/30 14:22:15 ID : dVe43XtgZip 0
두번째는 내가 동생이랑 같이자느냐고 위에사진에있는 방에서 자고있었단말야 문열고 자고있었는데 엄마가 밤늦게 치킨을 시켰나봐 엄마가 치킨을 들고 들어가는데 젊어보이는 여자랑 남자가 따라 들어가는거야 손님인줄알았지
11 이름없음 2018/06/30 14:27:49 ID : dVe43XtgZip 0
담날 아침에 엄마한테 어제 손님불러서 치킨먹었어? 라고 얘기했는데 엄마가 뭔소리냐고 아빠랑 엄마만 먹었다는거야 진짜 귀신은 내가생각한것처럼 피흘리고 그런게 아니고 사람형체에 아무 핏기없는 그런거였어
12 이름없음 2018/06/30 14:32:36 ID : dVala67xO4F 0
음..여러명의 귀신이사는건가..?아님 그냥 들르는건가?피는없지만 그래도 소름돋아
13 이름없음 2018/06/30 14:35:45 ID : dVe43XtgZip 0
세번째는 우리집앞에 귀신나무라고 나무가 귀신머리처럼 축 늘어져있어서 귀신나무라고 부르거든??거기에 여자가 서있는거야 어린마음에 너무 무서워서 뛰어서 집에 들어갔지만 그 뒤로 이제 슬슬 우리가족한테 이상한 현상이 오기시작했지
14 이름없음 2018/06/30 14:41:52 ID : dVe43XtgZip 0
한번은 엄마가 동생이랑 나랑 데리고 차에 짐있어서 그거 가지러 나갔는데 차에 사이드브레이크? 라고해야하나 그게 안걸려져있었던거야 우리엄만 맨날 그거 잠궈두거든? 갑자기 차가 앞으로 가면서 엄마랑 동생은 그 차 잡겠다고 트렁크 잡고있었고 나는 무서워서 손을 땠어
15 이름없음 2018/06/30 14:42:55 ID : dVala67xO4F 0
헉 그거 자칫하면 깔릴수도있었겠는데...
16 이름없음 2018/06/30 14:45:16 ID : dVe43XtgZip 0
ㄱ그 차가 앞으로 가면서 건물을 부딪히면서 뒤로 튕겨나와서 우리동생이 얼굴이 부딪혀서 앞니가깨진거야 그래서 입원했고
17 이름없음 2018/06/30 14:45:49 ID : dVe43XtgZip 0
크게 다치진않아서 다행이지만 난 엄마한테 이런얘기 한적이없어서 엄마는 그냥 사고로 대수롭게 넘겼지
18 이름없음 2018/06/30 14:48:54 ID : dVe43XtgZip 0
하지만 그게 끝이아니였어 우리아빠가 몸이 좀 안좋으셨는데 편두통?이 심하셨단말야 밤에 난 자고있었는데 우리엄마가 소리를지르면서 막 우시는거야 왜그런가 해서 나가봤더니 우리아빠가 왼쪽이 마비되셔서 시체처럼 누워서 막 윽윽 거리시는거야
19 이름없음 2018/06/30 14:49:33 ID : dVala67xO4F 0
헉 점점심각해지는데..
20 이름없음 2018/06/30 14:49:41 ID : dVe43XtgZip 0
빨리 119에신고했고 아빠는 구급차에 실려가서 중환자실에 두달은 넘게 입원하셨어
21 이름없음 2018/06/30 14:50:58 ID : dVe43XtgZip 0
여기서 더웃긴건 귀신은 내가봤는데 왜 애꿎은 내 가족들이 피해를봤냐 말이지?
22 이름없음 2018/06/30 14:51:52 ID : dVe43XtgZip 0
설상가상으로 우리아빠는 병원에있지 돈을 벌수 없는 상황이였는데 집이 경매로 넘어간거야 아직 전세도 남았는데
23 이름없음 2018/06/30 14:53:01 ID : dVala67xO4F 0
...스레주 많이힘들었겠다..ㅠㅠㅠㅠ
24 이름없음 2018/06/30 14:56:12 ID : dVe43XtgZip 0
지금은 아무것도 안보고 예쁘게 잘사고있어!!
25 이름없음 2018/06/30 14:56:57 ID : dVala67xO4F 0
그렇다면 정말 다행이다
26 이름없음 2018/06/30 14:57:07 ID : dVe43XtgZip 0
그때일 동생한테 얘기하니까 자기도 귀신봤다고 그러더라 아이들은 귀신 잘본다고 그러잖아 영이 맑아서 그래서 본거같아
27 이름없음 2018/06/30 14:58:42 ID : dVe43XtgZip 0
우리 부모님이 아는 지인분 만나서 얘기해봤는데 알고보니까 그 지인분이 그 빌라 살았더라고! 들어보니까 우리가 살던 동에 화재가났었는데 그때 못피한 주민들이있었대 그래서 그 빌라가 싼거였고
28 이름없음 2018/06/30 15:00:11 ID : dVe43XtgZip 0
진짜 꼭 집살때 싸면 의심부터해봐.. 지금은 괜찮은데 아직도 무서운꿈꾸면 그 빌라 부터 꾸더라...
29 이름없음 2018/06/30 15:26:58 ID : 2L9bjAi7bCn 0
헐 겁나 무섭다...
30 이름없음 2018/06/30 15:40:02 ID : dVe43XtgZip 0
귀신은 안보지만 그일이 있고난뒤 나는 그런거 잘느끼더라 그 장소가 싸하거나 느낌이좋지않다는거
31 이름없음 2018/06/30 15:41:11 ID : dVe43XtgZip 0
싸한곳에서 자면 가위잘눌리고 악몽을꾸곤해 그래서 내친구들한테도 여긴 위험하다가 피하라고 할정도로 예민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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