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고양이도 귀신같은거 봐? (26)
2.초등학생때 같은반이었던 조금 이상한친구 (78)
3.처음 자취할때 얘기야 (24)
4.나 제발 사려줘 밖에 ㅜ가 문엵들어오라ㅎㅎ ㅐ (160)
5.내 이야기좀 들어줄 사람 (54)
6.어렸을때 귀신을 3번봤는데 다 이유가있었어 (31)
7.짝사랑했던 남자애 행방불명썰 (41)
8.어릴때는 영안이 트여있다는게 맞는거 같아 (51)
9.친구가 이상한 귀신 부르는 놀이함 (8)
10.내 쌍둥이 이야기 (40)
11.내 얘기 들어줘... (8)
12.우리학교 친구가 조금 이상해.. (3)
13.나에게는 기묘한 친구가 있다+w쨘 가라사대 너희는 참 징하구나 (33)
14.사람 얼굴보면 그 사람이 힘든지 안힘든지 알수있다? (3)
15.너네가 겪었던 일중에 가장 소름 돋는일 말해줘! (11)
16.짧은 일이였는데 너넨 믿을까 해서 올려봐 (28)
17.지영이보고나서그러는데 (21)
18.검은 사람 (6)
19.스트레스를 많이받는건지 요즘들어 몸이 이상해진다 (5)
20.내가 겪었던 일인데 나만 소름돋나 궁금해서 (2)
우리가족이 힘들때였는데 그때당시 빌라가 너무 싸서 엄마가의아했지만 집이없으니까 거기에살았다? 근데 거기서 내가 귀신을 볼줄은 몰랐지
첫번째 귀신 본거는 그때 집이 거실이랑 부엌이 따로 있어서 거실에서 티비를 보고있었단말야 전화가와서 전화를 받고있는데 온 붕대를 칭칭감은 사람이 옷방으로 들어가는거야
진짜 아직도 생생해서 그림으로 그려줄수있는데 어캐보여주지?
응 진짜 미라같은게 내 침실겸 옷방으로 들어가는거야 너무 무서워서 동생한테 저기 누가 들어갔다고 너가 들어가보라고 했거든?? 근데 아무도 없다는거야 낮에 귀신볼줄 누가알았겠냐고
두번째는 내가 동생이랑 같이자느냐고 위에사진에있는 방에서 자고있었단말야 문열고 자고있었는데 엄마가 밤늦게 치킨을 시켰나봐 엄마가 치킨을 들고 들어가는데 젊어보이는 여자랑 남자가 따라 들어가는거야 손님인줄알았지
담날 아침에 엄마한테 어제 손님불러서 치킨먹었어? 라고 얘기했는데 엄마가 뭔소리냐고 아빠랑 엄마만 먹었다는거야
진짜 귀신은 내가생각한것처럼 피흘리고 그런게 아니고 사람형체에 아무 핏기없는 그런거였어
세번째는 우리집앞에 귀신나무라고 나무가 귀신머리처럼 축 늘어져있어서 귀신나무라고 부르거든??거기에 여자가 서있는거야 어린마음에 너무 무서워서 뛰어서 집에 들어갔지만
그 뒤로 이제 슬슬 우리가족한테 이상한 현상이 오기시작했지
한번은 엄마가 동생이랑 나랑 데리고 차에 짐있어서 그거 가지러 나갔는데 차에 사이드브레이크? 라고해야하나 그게 안걸려져있었던거야 우리엄만 맨날 그거 잠궈두거든?
갑자기 차가 앞으로 가면서 엄마랑 동생은 그 차 잡겠다고 트렁크 잡고있었고 나는 무서워서 손을 땠어
ㄱ그 차가 앞으로 가면서 건물을 부딪히면서 뒤로 튕겨나와서 우리동생이 얼굴이 부딪혀서 앞니가깨진거야 그래서 입원했고
크게 다치진않아서 다행이지만 난 엄마한테 이런얘기 한적이없어서 엄마는 그냥 사고로 대수롭게 넘겼지
하지만 그게 끝이아니였어 우리아빠가 몸이 좀 안좋으셨는데 편두통?이 심하셨단말야 밤에 난 자고있었는데 우리엄마가 소리를지르면서 막 우시는거야 왜그런가 해서 나가봤더니 우리아빠가 왼쪽이 마비되셔서 시체처럼 누워서 막 윽윽 거리시는거야
설상가상으로 우리아빠는 병원에있지 돈을 벌수 없는 상황이였는데 집이 경매로 넘어간거야 아직 전세도 남았는데
그때일 동생한테 얘기하니까 자기도 귀신봤다고 그러더라
아이들은 귀신 잘본다고 그러잖아 영이 맑아서 그래서 본거같아
우리 부모님이 아는 지인분 만나서 얘기해봤는데 알고보니까 그 지인분이 그 빌라 살았더라고! 들어보니까 우리가 살던 동에 화재가났었는데 그때 못피한 주민들이있었대 그래서 그 빌라가 싼거였고
진짜 꼭 집살때 싸면 의심부터해봐.. 지금은 괜찮은데 아직도 무서운꿈꾸면 그 빌라 부터 꾸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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