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6/30 14:44:20 ID : BdQq2NunDvA 0
우리집은 가위를 눌러본 사람이 아빠하고 나밖에 없어 아빠하고 내가 가위 눌려서 귀신본 이야기를 할려는데 들어줄 사람
2 이름없음 2018/06/30 14:44:34 ID : 643Pa7bA5hy 0
보고있어ㅓ
3 이름없음 2018/06/30 14:45:18 ID : BdQq2NunDvA 0
첫번째로 내가 본 이야길 할게 그렇게 재미는 없을거야
4 이름없음 2018/06/30 14:46:49 ID : BdQq2NunDvA 0
내가 한 초등학교 3학년 정도 였을때 잠을 자다가 뭔가 오싹? 그런느낌이 들어서 잠이 깼어
5 이름없음 2018/06/30 14:47:18 ID : BdQq2NunDvA 0
근데 어떤 한 남자아이가 내위로 올라 타있는거야
6 이름없음 2018/06/30 14:48:17 ID : BdQq2NunDvA 0
생김새는 약간 주온 (?)그런 느낌에 남자아이였어 그때의 나보다 더 어려보였어
7 이름없음 2018/06/30 14:50:35 ID : BdQq2NunDvA 0
그때시간이 새벽이었어. 근데 그 주온닮은 남자애가 자꾸 내 어깨를 흔들면서 뭐라고 말을 하는거야
8 이름없음 2018/06/30 14:53:21 ID : BdQq2NunDvA 0
보고 있는 사람 없지? 나 공부좀 하다 올게
9 ◆5QnzVhBvwso 2018/06/30 15:11:08 ID : 7wMo3O03DAm 0
나 왔어! 아무도 댓글을 안달았네ㅠㅠ
10 ◆5QnzVhBvwso 2018/06/30 15:12:24 ID : 7wMo3O03DAm 0
그냥 이야기 하고 싶은거니까 계속 이야기 이어갈게
11 ◆5QnzVhBvwso 2018/06/30 15:13:11 ID : 7wMo3O03DAm 0
남자애가 중얼중얼 거리는 걸 자세히 들었더니 놀자ㅎㅎㅎ놀자아 이러면서 나를 흔드는거야
12 ◆5QnzVhBvwso 2018/06/30 15:13:42 ID : 7wMo3O03DAm 0
그때 나는 너무졸려서 아 저리가아! 이랬더니
13 ◆5QnzVhBvwso 2018/06/30 15:14:07 ID : 7wMo3O03DAm 0
약간좀 소름끼치게 웃으면서 나를 미친듯이 흔드는 거야
14 이름없음 2018/06/30 15:14:34 ID : LaoHvg3QoJU 0
헐 그래서?
15 ◆5QnzVhBvwso 2018/06/30 15:15:02 ID : 7wMo3O03DAm 0
아무리 빼낼려고 노력을 해봐도 그게 되겠니...
16 ◆5QnzVhBvwso 2018/06/30 15:16:48 ID : 7wMo3O03DAm 0
애가 히히히히히히히 거리면서 웃는데 와... 지금 생각해도 소름끼친다
17 ◆5QnzVhBvwso 2018/06/30 15:17:24 ID : 7wMo3O03DAm 0
무슨 5살정도 보이는 애가 힘이 얼마나 쎈지
18 이름없음 2018/06/30 15:17:39 ID : LaoHvg3QoJU 0
아무리 5살 처럼보여도 귀신이니까 ㅋㅋ
19 ◆5QnzVhBvwso 2018/06/30 15:17:47 ID : 7wMo3O03DAm 0
나 그대로 기절해 버렸다ㅋㅋㅋㅋㅋㅋ
20 이름없음 2018/06/30 15:18:07 ID : LaoHvg3QoJU 0
헐 그런다음에?
21 ◆5QnzVhBvwso 2018/06/30 15:18:35 ID : 7wMo3O03DAm 0
다시 일어나 보니까 귀신 없어졌더라
22 ◆5QnzVhBvwso 2018/06/30 15:19:27 ID : 7wMo3O03DAm 0
그다음은 내가 초등학교 고학년때 일이야
23 ◆5QnzVhBvwso 2018/06/30 15:19:47 ID : 7wMo3O03DAm 0
밤에 자고있는데 뭔가 숨이 막혀서 일어났어.
24 ◆5QnzVhBvwso 2018/06/30 15:20:41 ID : 7wMo3O03DAm 0
근데 아무도 없는거야 일어난 김에 물좀 마실려고 했더니 몸이 그냥 굳어 버린 느낌으로 아예 안움직이는거야
25 ◆5QnzVhBvwso 2018/06/30 15:21:22 ID : 7wMo3O03DAm 0
그때 가위 이길려고 젖먹던 힘까지 뺏다?
26 ◆5QnzVhBvwso 2018/06/30 15:21:45 ID : 7wMo3O03DAm 0
가위 다 눌리고 창문 봤는데
27 ◆5QnzVhBvwso 2018/06/30 15:21:50 ID : 7wMo3O03DAm 0
ㅅㅂ.....
28 이름없음 2018/06/30 15:22:02 ID : LaoHvg3QoJU 0
?
29 ◆5QnzVhBvwso 2018/06/30 15:22:43 ID : 7wMo3O03DAm 0
어떤 사람이 둥둥 뜬체로 나 보고 있더라.ㅈ
30 이름없음 2018/06/30 15:22:52 ID : LaoHvg3QoJU 0
아 스바
31 ◆5QnzVhBvwso 2018/06/30 15:23:41 ID : 7wMo3O03DAm 0
하...
32 ◆5QnzVhBvwso 2018/06/30 15:24:12 ID : 7wMo3O03DAm 0
내가 겪었던 이야기는 여기까지야 이제 아빠이야기 해줄까?
33 이름없음 2018/06/30 15:25:01 ID : LaoHvg3QoJU 0
응 고고
34 이름없음 2018/06/30 15:25:11 ID : 7wMo3O03DAm 0
ㅇㅋ
35 이름없음 2018/06/30 15:26:03 ID : 7wMo3O03DAm 0
우리 아빠가 아빠의 이모집에서 자는 도중ㅈ에 있었던 이야기야
36 이름없음 2018/06/30 15:26:44 ID : 7wMo3O03DAm 0
아빠가 이모네집 방에서 혼자 잠을 잤데
37 이름없음 2018/06/30 15:27:19 ID : 7wMo3O03DAm 0
코골면서 잘 자다가 누가 아빠 목을 조르는 거래
38 이름없음 2018/06/30 15:27:51 ID : LaoHvg3QoJU 0
39 이름없음 2018/06/30 15:28:10 ID : 7wMo3O03DAm 0
눈을 딱 떠보니까 어떤할머니가 아빠 머리쪽에 앉아서 아빠를 죽일듯이 노려보면서 목을 조르는 거래
40 이름없음 2018/06/30 15:28:39 ID : LaoHvg3QoJU 0
할머니가?
41 이름없음 2018/06/30 15:29:06 ID : 7wMo3O03DAm 0
그때 아빠가 진짜 노래서 온갖힘을 쓰려고해도 쓰면 쓸 수록 더 세게 목을 조르는 거래
42 이름없음 2018/06/30 15:29:20 ID : 7wMo3O03DAm 0
엉 그 귀신 할머니가
43 이름없음 2018/06/30 15:30:18 ID : LaoHvg3QoJU 0
헐그래서?
44 ◆5QnzVhBvwso 2018/06/30 15:30:57 ID : 7wMo3O03DAm 0
그래서 진짜 아빠 힘들게 가위에 풀렸거든?
45 ◆5QnzVhBvwso 2018/06/30 15:31:14 ID : 7wMo3O03DAm 0
옷은 그냥 땀범벅이고
46 ◆5QnzVhBvwso 2018/06/30 15:31:35 ID : 7wMo3O03DAm 0
다음날에 아빠가 부동산 집에가서 그이야기를 해줬더니
47 ◆5QnzVhBvwso 2018/06/30 15:32:08 ID : 7wMo3O03DAm 0
부동산 사람이 그집 원래 그 귀신 할머니 혼자 살았데
48 ◆5QnzVhBvwso 2018/06/30 15:32:36 ID : 7wMo3O03DAm 0
근데 귀신 할머니가 돌아가신 곳이 아빠가 자던 방이였데
49 이름없음 2018/06/30 15:32:57 ID : LaoHvg3QoJU 0
헐 근데 왬 목을 졸라 너네 아버지가 잘못한것도 아닌데
50 ◆5QnzVhBvwso 2018/06/30 15:33:16 ID : 7wMo3O03DAm 0
와... 그래서 아빠의 이모 바로 집 이사가심
51 ◆5QnzVhBvwso 2018/06/30 15:34:13 ID : 7wMo3O03DAm 0
음... 내 추측인데 자기가 쓰던방에 다른 사람이 편하게 자고 있으니까 꼴보기 싫었던 거 아닐까?
52 ◆5QnzVhBvwso 2018/06/30 15:36:03 ID : 7wMo3O03DAm 0
ㄷㅏ음은 귀신이 아빠 살려준일!
53 ◆5QnzVhBvwso 2018/06/30 15:36:14 ID : 7wMo3O03DAm 0
그건 좀있다할게ㅎㅎ
54 이름없음 2018/06/30 15:41:23 ID : LaoHvg3QoJU 0
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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