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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왜 2024이야? (9)2.양밥 당해본 적 있어? (9)3.스레딕에서 봤던 스레중에서 가장 무서웠던거 말하자 (20)4.기도원의 진실 (47)5.초콜릿 살인마 코델리아 보트킨 (614)6.오빠 죽이고 싶은데 방법 없나 (10)7.무속의 길 피해진다고 피해지는게 아니더라 (2)8.시체를 처리하는 방법 (124)9.가위눌림중에 턱이 호두깎기 인형처럼 빠른속도로 움직이는 경험 있는 친구? (18)10.보고 느껴지는 거 얘기해줄게 (504)11.귀문이랑 귀접이 연관있나? (2)12.살면서 겪은 기묘한 일들 (86)13.마법의 다이스 고동님 (418)14.이거 무슨 증상인지 아시는분 (19)15.굿판 본 적 있는데 (1)16.소원 들어줄게 (501)17.소원이 이루어지는 게시판 2판 (956)18.소원이루어 지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01)19.소원 이뤄주는 강령술? 주술? 알아? (17)20.내가 무속인인데, 어쩌면 좋을까? (96)
이어서 쓸께!
그때 페메할때 남자친구랑 같이있었거든?? 남자친구가 화나서 그 스토커한테 전화한다고 막 부랴부랴 화를 내는거야 나는 그냥 무시하라고 괜찮다고 전화와도 이제 안받고 이거 페메로 떨쳐낼거라고 그러면서 말을 했어 그랬더니 알겠다면서 나는 잘 할 수 있을거라면서 자기가 굳이 나서면 더 크게 될거같아서 무슨일있으면 바로 말하라고 그러더라고 너무고마웠어 그러다가 남자친구 집에가고 나도 집에 들어가는?? 딱 그런상황인데 발신제한표시로 전화가 오는거야 나는 왜 하필 이런상황에 전화 오는거지 하면서 거절을 했어
거절했더니 또 연락이 안오길래 그때는 조만간 또 연락하겠네 하고 확신을 했어 항상 모르는번호 조심 사람 조심 하면서 모든걸 조심스럽게 했어 진짜 며칠뒤에 또 전화가 오는거야 그때 마침 남자친구랑 남자친구의 친구들이랑 있어서 남자친구친구들 중 한명이 내가 전화받기 꺼려하니까 그럼 자기가 받아도 되냐 하면서 목소리를 내리깔고 전화를 받더라고 근데 남자가 받으니까 그 스토커는 ‘ 연지폰 아니에요?’라고 말을 했나봐 내 친구는 ‘아닌데 누구세요’이러니까 ‘잘못걸었나보네요’하고 전화를 끊었대 나는 왜 자꾸 몇년동안 이렇게 집착하는걸까 하고 온갖 생각이 들었어
있자나 레주 페메는 삭제하면 페메가 와도 알림이 안 떠서 신경쓰기싫으면 그렇게 함 돼 아니면 페북에서 그 사람 차단하고 신고같은거 하면 될거야!!
약물 처방은 부모님 동의인가 그거 있어야한다했는데 초진 때 상담같은 경우는 부모님 동행 아니여도 괜찮다고 했어요! 주작이라고 생각하시면 제 글 안보셨으면 좋겠어요ㅠ
근데 진짜 스레주 정신과 어떻게 혼자갔어?주작의심이 아니라 나도 치료받고싶은데...미성년자는 정신과 부모허락있어야 갈수있잖아
내가보기엔 주작 아니야. 스레주 ...어린나이에 정말 많은일들을 겪었네 나도 넷상에서 남자 만났다가
데여본적있어서 몰입해서 봤었어 힘내고 지금남친이랑 오래가 ㅠㅠ
스레주 나랑 비슷하다..나도 그랬어
스토커짓하고 내페북친구한테 나에 대해 물어보고 예쁜얘들한텐 이쁘다고 만나자고 얘기했었지
뒷북인데 정신과 혼자 갔다는 이야기부터 주작이라고 계속 느껴짐. 난 기숙사 생활때문에 부모님과 떨어져 있는 상황에서 부모님과 상의하에 나 혼자 가보기로 했는데 나 혼자서는 절대 진료 안해줌. 약물말고 상담은 된다그러는데 상담부터도 난 전화통화로 계속 내 부모님 맞는지 내 상태 인지하시는지 다 여쭤보고 동의하는지 10여분 통화히거 상담진행했어. 특히 장기적인 치료는 절대 부모님 동의 없이 미성년자한테 안해준다.
미성년자는 가족과 함께 생활하는 경우가 많고 웬만한 치료는 가족이 심리적인면 신경쓰고 도와줘야한다고 꼭 가족 동의하에 해준다. 사라진 타이밍까지 보면 빼박..
정신과상담은 혼자할수있긴함 근대 약물치료는 성인아닌이상 무조건 미성년자는 부모님동의필수임 내동생도 미성년자인데 우울증때문에 정신과다님 약물치료해야되는데 부모님이갈상황이안되서 언니인 나랑같이갔었음 물론 부모님한테도 재차 확인필수로했고 위에서는 약물치료했다면서 밑에서는 또 했단말없다고 빼네 ㅋㅋ
진짜한심하다 자작할라면 좀 알아보고해
성폭력진짜로 당한사람이 이글보면 뭐라생각하겠냐
본인들한테는 정말 잊지못할상처인데 누구는 심심풀이로 관심받고싶어서 이런글싸지르는거보면 얼마나 죽이고싶을까싶다
피해자코스프레,자작,허언증
왜사냐
솔직히 주작 의심하는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런쪽은 특히 스레딕은 정신적으로 힘든 사람도 많이 보이는 편이고 예민한 문제라 진짜 피해자들 트라우마 건들이는 거일수도 있고 자기들 힘든 경험이 누군가의 단순한 장난소설로 다뤄지면 어떤 기분일지...
개인적으로 정신과는 별로 추천 ㄴㄴ
사람 심리 까지도 약물 복용 하면 나아질 거라 하는데
약도 엄청 쎄고 일시적인거고 진통제같은 비슷한 역할 뿐
그 약 계속먹으면 나중에 일상생활 못 해질 만큼 사람을 몽롱하게 만들 때도 있어 약물에 의존하지 말길.
심리 상담 나도 여러번 해봤는데.
다 쓸모 없더라.
그냥 젤 중요한건 자기 마음 가짐인거 같아
나는 우울증이야. 너무 힘들어
나는 살기 싫어
이런 부정적인 생각에서 못 벗어나면
죽음까지 이르기 까지 시간문제야.
아니야. 난 괜찮아. 괜찮아 질거야.
오늘도 파이팅. 난 할 수 있어.
♡♡아
(이렇게 힘든 세상속에서도 잘 살고있는 나에게)고마워
(이렇게 이쁜나)사랑해
(여태 내 자신 마음 하나 몰라주고 나를 깍아 내리기만 해서)
미안해
(이제 앞으로 나를 사랑하고 나를 위로할테니
이런나를)용서해줘
속으로 매일 마다 되새기면
우울증도 나아 질꺼야.
요즘 인스타그램에 명상호흡법 동영상 따라해봐!
그런것도 좋은 방법이야.
나는 심리상담센터 최면심리 곳곳에 다 해 봤는데도.
그때 뿐이고
내 심리가 좋아지려면 좋아지도록 내가 노력을 해야 하고
내 마음 먹기에 달렸어
긔냥 병원가서 치료하면 나아지겠지 하면 금물이야
질병은 약먹고 바르고 나을 수 있지만
사람 심리는 그렇지 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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