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7/04 19:42:21 ID : 02rar801bdB 0
레스더들은 학교에서 핸드폰 몇시간이나 해? 보통은 안하잖아. 우리 부모님은 학교에서 핸드폰 하는 시간이 너무 많다면서 집에서 핸드폰을 일절 못하게 해. 이게 정상인지 모르겠어. 숙제로 보고서를 쓰게 되었는데 핸드폰도 컴퓨터도 건드리지 못하게 하셔서 지금 완전히 망했어. 이 글은 지금 몰래 쓰고 있는 거고... 아니 암튼. 내가 이상한 거야? 아니아니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 하지?
2 이름없음 2018/07/04 19:43:50 ID : Y3A1wtBs642 0
나는 밤 9시돼면 무저건 폰제출해 부모님한테. 개짲응나
3 이름없음 2018/07/04 19:44:18 ID : 02rar801bdB 0
우리집은 집에 도착한 순간부터.
4 이름없음 2018/07/04 19:44:52 ID : Y3A1wtBs642 0
와..그건 좀...너무 자유롭지 않은거 아닐까..
5 이름없음 2018/07/04 19:46:01 ID : 02rar801bdB 0
그러니까 이걸 해결하고 싶어. 선생님께서 이건 부모로서 당연한 거래. 근데 내가 빻은건지는 몰라도 이건 아니잖아...
6 이름없음 2018/07/04 19:47:18 ID : Y3A1wtBs642 0
부모로서 당연하다고..? 흐음..
7 이름없음 2018/07/04 19:48:08 ID : 02rar801bdB 0
내 말은 듣지도 않으셨어.
8 이름없음 2018/07/04 19:49:13 ID : Y3A1wtBs642 0
뭐지..뭔가 엄청난 반항을해야 할 것 같아
9 이름없음 2018/07/04 19:49:52 ID : 02rar801bdB 0
그래? 어떤 방식으로?
10 이름없음 2018/07/04 19:50:49 ID : zWpfdV9a2r8 0
흠 우리부모님도 엄하셔서 통금 6시에 컴퓨터도 거실에다 내다놓고 밤에 불끄고 폰하면 너 폰 뺏는다고 화내시고 그랬지만 진짜로 폰을 뺏은 적은 없으셨는데...;;;;; 많이 강압적이신 것 같다 부모님으로서 당연한 일은 아닌듯
11 이름없음 2018/07/04 19:51:02 ID : Y3A1wtBs642 0
사춘기..그런때의 반항?
12 이름없음 2018/07/04 19:51:45 ID : Y3A1wtBs642 0
통금 맞아. 나는 무조건 해지기전에 집 들어오기였는데.겨울에 나가놀면 걍 5시쯤엔 집에와야돼
13 이름없음 2018/07/04 19:52:21 ID : 02rar801bdB 0
나는 진짜 4년 뺏겼다 받았어...
14 이름없음 2018/07/04 19:52:43 ID : 02rar801bdB 0
어떻게? 이런 식으로? 나 삐뚤어질거야아아ㅏ아아아!!!!!!
15 이름없음 2018/07/04 19:55:05 ID : Y3A1wtBs642 0
티비보면 막..부모님한테 욕하고 소리지르고 화내고 그런 사춘기때의 사람이 많잖아? 이런식으로 하면..
16 이름없음 2018/07/04 19:55:40 ID : 02rar801bdB 0
맞고 왔어...이건 아닌 것 같아...
17 이름없음 2018/07/04 19:55:51 ID : Y3A1wtBs642 0
근데 난 반항해본적이 없어..엄마가 저런식으로 행동하면 내쫓아버린데...
18 이름없음 2018/07/04 19:56:03 ID : 02rar801bdB 0
그, 어떻게 하면 부모님이 날 이해해 주실 수 있을까?
19 이름없음 2018/07/04 19:56:04 ID : Y3A1wtBs642 0
뭐?ㅋㅋㅋㅋㅋ 미안해..
20 이름없음 2018/07/04 19:56:46 ID : 02rar801bdB 0
대화는 많이 해봤는데 전혀 이해를 안 하려 하셔서. 설명 더 해줄까?
21 이름없음 2018/07/04 19:57:11 ID : Y3A1wtBs642 0
부모님이랑 진지하게 얘기해봐! 부모님이 최대한 내 말 듣게하려고 나는 눈물장착했어
22 이름없음 2018/07/04 19:57:55 ID : 02rar801bdB 0
나:엄마 저 아무리 학생이라도 학교에서 공부한다고 몇 시간 더 늦게 집에 왔잖아요 집에서라도 좀 놀게 해 주시면 안되나요 엄마:안돼 해줄 생각 없어 들어가 공부나 해
23 이름없음 2018/07/04 19:58:05 ID : 02rar801bdB 0
항상 이런식이야
24 이름없음 2018/07/04 19:58:43 ID : 02rar801bdB 0
그런 적은 있지만 그 날 아빠한테 회초리로 맞았어. 어디 엄마 말에 반항하냐고
25 이름없음 2018/07/04 19:59:32 ID : 02rar801bdB 0
어떤 식으로 대화를 이어나갈지 말해주라. 오늘 바로 말할 생각이야
26 이름없음 2018/07/04 19:59:39 ID : Y3A1wtBs642 0
와 부모님 장난아닌데
27 이름없음 2018/07/04 20:00:41 ID : Y3A1wtBs642 0
도저히 이길 방법이 없어.. 이건 부모님이 맘을 여셔야할거같음..
28 이름없음 2018/07/04 20:01:21 ID : 02rar801bdB 0
헐...그정도야..? 우리 부모님 좀 심하다고 생각은 했지만...
29 이름없음 2018/07/04 20:01:45 ID : 02rar801bdB 0
친구한테도 얘기해봤더니 다 내탓이래,,, 니가 그만큼 많이 한 거 아니냐고
30 이름없음 2018/07/04 20:01:55 ID : Y3A1wtBs642 0
그냥 집에서 공부만하고 살라는거아니야?.. 부모님이랑 사이는 어때?
31 이름없음 2018/07/04 20:02:41 ID : 02rar801bdB 0
다른 때는 다 좋아. 치킨도 사주시고. 다만 공부 안하고 놀고 있으면 그 날 무덤 파야지...
32 이름없음 2018/07/04 20:02:57 ID : Y3A1wtBs642 0
어어..너가 정말 예전에 폰만 죽어했던 모습을 부모님께 인식시켜서 그러실수도있을거같아
33 이름없음 2018/07/04 20:03:25 ID : Y3A1wtBs642 0
폰만했다면..
34 이름없음 2018/07/04 20:04:00 ID : 02rar801bdB 0
초 4때 공부 안 하고 애들이랑 놀았다가 단체로 시험 망치고 갱생했었어....
35 이름없음 2018/07/04 20:04:21 ID : 02rar801bdB 0
근데 그걸 폰이랑 연결해서 쭉 얘기하시니까...
36 이름없음 2018/07/04 20:05:15 ID : Y3A1wtBs642 0
솔직히 초등학교는 놀아야지..그거가지고 그러시는거는 아니라고봐 나는
37 이름없음 2018/07/04 20:05:27 ID : Y3A1wtBs642 0
게다가 초4...
38 이름없음 2018/07/04 20:05:47 ID : 02rar801bdB 0
ㅠ.... 4년도 넘었어 5년째 이러고 계셔...
39 이름없음 2018/07/04 20:06:07 ID : Y3A1wtBs642 0
끈질기군..
40 이름없음 2018/07/04 20:06:47 ID : 02rar801bdB 0
일단 시험기간이라 심한 건 알겠지만 난 방금 집에 들어왔어... 공부하느라!
41 이름없음 2018/07/04 20:07:05 ID : 02rar801bdB 0
공부하느라 늦었는데 또 공부라니 진짜 끔찍해
42 이름없음 2018/07/04 20:07:46 ID : Y3A1wtBs642 0
스레주 시험 잘보길..!힘내에에엑!!
43 이름없음 2018/07/04 20:09:11 ID : 02rar801bdB 0
아직 1주일 넘게 남았어. 집에 있으면 못하니까 대부분의 시간을 학교에서 보내지...
44 이름없음 2018/07/04 20:10:58 ID : Y3A1wtBs642 0
ㅜㅠ안타깝다 부모님이 너ㅡㄹ 이해해주면 조켔다...
45 이름없음 2018/07/04 20:11:32 ID : 02rar801bdB 0
혹시 대화할 때 좋은 창법 있어? 슈트로하임 창법이라든가
46 이름없음 2018/07/04 20:12:10 ID : Y3A1wtBs642 0
ㅇㅅㅇ.....
47 이름없음 2018/07/04 20:12:48 ID : Y3A1wtBs642 0
부모님한테 말이 안통하면
48 이름없음 2018/07/04 20:12:57 ID : Y3A1wtBs642 0
행동으로 보여주는건 어떨까
49 이름없음 2018/07/04 20:13:26 ID : 02rar801bdB 0
막 ''우리 도이치의 과학력은 세계제이이이이ㅣㄹ!!!!!'' 이러면서 말해볼까
50 이름없음 2018/07/04 20:13:45 ID : 02rar801bdB 0
많이 해봤어... 근데 안되더라....
51 이름없음 2018/07/04 20:13:59 ID : Y3A1wtBs642 0
해줄말이 참 찌질하다 나 스레주 미안혀 더 좋은말생각해내고싶은데 ㅜㅠ
52 이름없음 2018/07/04 20:14:19 ID : Y3A1wtBs642 0
ㅋㅋㅋㅋㅋㅋㅋㅌㅌ
53 이름없음 2018/07/04 20:14:46 ID : 02rar801bdB 0
개아나... 너 덕에 매우 좋은 방법이 생각났어
54 이름없음 2018/07/04 20:15:04 ID : Y3A1wtBs642 0
아..꿈도 희망도 없다 어떡카냔.
55 이름없음 2018/07/04 20:15:16 ID : 02rar801bdB 0
코피를 흘리면서 밖에 나가는거야. 왜 그러냐고 하면 공부하다가 그랬다고 대답하는 거지
56 이름없음 2018/07/04 20:16:48 ID : Y3A1wtBs642 0
엇 확실히 반응이 있지 않을까. 저정도로 열심히하는구나..이런생각하시길...
57 이름없음 2018/07/04 20:18:04 ID : 02rar801bdB 0
코피 터지게 하는 덴 성공했어!(야매지만) 갔다올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레주의 잔머리는 세계제일!!!
58 이름없음 2018/07/04 20:18:32 ID : Y3A1wtBs642 0
ㅋㅋㅋㅋㅋ힘내!
59 이름없음 2018/07/04 20:23:08 ID : 02rar801bdB 0
성공!!!!! 생각해 보시겠대!!!!!!
60 이름없음 2018/07/04 20:24:02 ID : Y3A1wtBs642 0
오오!!!다행이다 내가 더 기쁘다ㅋㅋㅋ
61 이름없음 2018/07/04 20:24:23 ID : Y3A1wtBs642 0
뭔가 귀엽다 스레주 ㅋㅋ
62 이름없음 2018/07/04 20:25:48 ID : 02rar801bdB 0
으헤헹헤 근데 방학 때부터 집에서 폰하래... 한달 참아야돼...
63 이름없음 2018/07/04 20:26:54 ID : Y3A1wtBs642 0
갠차나 한달금방 지나갈거야..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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