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 스레딕 들어올때마다 자꾸배아파 (44)
2.1년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가위눌리다 그 원인을 찾은 기념으로 썰푼다 (119)
3.살인자가 살인을 저지르고 도망치는데 눈마주친적 있어? (22)
4.가위눌린썰 풀어줄사람 (2)
5.여우꿈 (47)
6.. (16)
7.귀신 일 그런건 아닌데 내 어릴 적 강도들 이야기를 해 줄까 해 (19)
8.학교에서 있던 일 (4)
9.귀신보다 무서운것은 사람이다 (137)
10.자기가 알고있는 괴담 적어보기 ! (8)
11.오늘 꿈 꿨는데 (9)
12.옆건물에서 누가 나를 쳐다보는것 같아 (223)
13.지영이얘기 갱신 (6)
14.이거 본사람 (14)
15.나 싸이코일까? 감성이 부족한걸까 (63)
16.전기일 10년째 하는데.. (32)
17.여기 초자연현상에대해 잘아는사람들있어? (12)
18.혹시 막 귀신자주보고 초자연적인형상 많이 겪는 사람있어? (4)
19.요즘 너무무서워 도와줘 (34)
20.어릴때 신내림 받을뻔함 (123)
지금으로 부터 8년전에 있었던 일인데 정말 생생하게 기억나는 일이야
스레딕에서 보고 댓쓴글은 많아도 직접 쓰는건 처음이야
들어봐줄래?
지금으로 부터 8년전에 2010년에 나는 초등학생이였어 그때 주말이기도 하고 나는 친구데리고 집에와서 티비를 보고있었어. 그래서 집에는 나랑 내친구 단둘 뿐이였어 아 참고로 우리집은 약간 좁은골목길 쪽에 있던 집이고, 감시카메라나 이런건 전혀 없는 아니 아예없던 골목길이였어
그렇게 집에서 친구랑 단둘이 티비보고있는데 뭔가 밖에서 부스럭 거리는소리에 뭐지하고 창문으로 봤어 근데 정체모를 남자가 모자쓰고 손에 피를 흘리고 우리집 마당에서 안절부절하고있는거야
나는 그때 어렸고 우리집엔 나랑 친구 둘뿐이고 나는 그사람이 다친줄알고 "손 왜그래요?! 다쳤어요??!!" 했더니 나랑 눈마주치고 헐레벌떡 도망가는거야 나는 급한일이 있나보다 하고 그냥 넘겼어
그후로 10분뒤에 경찰이왔다고 벨이울려서 인터폰으로보니 경찰차하고 정말 많ㅇ이 온거야
경찰이래서 일단은 문을 열어줬고 바로 엄마한테 전화를 했지 경찰이 우리집에 와있다고
엄마가 급하게 와서 무슨일있냐고 물어보니 우리집바로 앞 골목길에서 살인이 일어났다고 하는거야
근데 왜 우리집을 확인하냐고 물었더니 우리집 담장에 피가 묻어있어서 이쪽으로 도주한거 같다고 하시는거야
우리집 담이 누구나 넘어서 들어올수 있는정도의 높이야
높이가 좀있어도 군데군데 튀어나온 돌이있어서 그거밟고 올라서면 쉽게넘어갈수 있어
어떻게 된일인지 정리하자면 우리집 앞 골목길에서 어떤수상한남자가 중얼중얼 거리면서 가고있었고 그 맞은편에서는 50대 남자분이 걸어오고 계셨어
50대 남자분이 그 남자가 더운날에 긴옷입고 중얼중얼 거리면서 과일칼 같은 작은칼을 방금 산거처럼 가지고 걸어오니까 수상해보이셨나봐 뭔가 이상해서 경찰에 전화할려고 하셨고 그 남자가 알아채고 폰뺏아서 던지고 화를 냈고, 50대 아저씨는 당황스러워서 칼을 그렇게 들고오는데 누가 안이상하겠냐며 말다툼을 하셨데 그러다가 그 수상한남자가 화가나서 아저씨를 찔렸고, 충동적으로 한행동이라서 많이 놀랐는지 도망을 갔데
근데 그 도망간곳이 우리집이였고, 우리집 대문쪽에서 담을 넘고 들어와서 어디 숨어야한다 생각을 하였고 그때 나랑 눈이 마주치거지
내가 목격자가 된거랑 다름없어진거니까 나를 없애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일단은 도망이 먼저라고 생각했는지 우리집 지하실이 주차장으로 쓰고있거든 지하로 내려가서 밖으로 도망을 갔어
그리고 경찰이왔고 내가 목격자라서 인지 나한테 이것저것 질문을 했어 키는 몇으로 보였나. 의상착의는? 얼굴은? 나이는 몇살같아보였냐.. 등등 초등학교 저학년인 나에게 많은 질문이 왔고. 키는 컷다. 옷은 검은색 옷에 검은 모자를 썻다. 얼굴은 모자때문에 안보였고, 손에 피가 많ㅇ이 묻어있었다 대답을 하고나니 가셨어
이일이 있고나서 경찰은 우리집쪽에 감시카메라가 없어서 설치를 하겠다. 범죄가 안생기게 지켜봐주겠다 해놓고 설치된 카메라는 없고 스티커만 부착하셧어 감시카메라가 작동하고 있다고..ㅋ?
이후에 그 칼에 찔인 아저씨는 다행히 병원에서 큰수술을하고 지금은 괜찮아지셔서 잘 다니시는데 아직도 불안한 감정이 있으신거 같아
그리고 우리집 담장에 피뭍은 손바닥이 선명하게 찍혀서 시간이 지나면 괜찬ㄶ아 지겠지하고 냅뒀는데 안지워지더라고 그래서 보기도 흉하고 이상해서 페인트로 덮었어
아 그리고 살인자 그사람은 잡혔다고 들었어 잡혔는데 무기를 이용한 살인이라고 징역 12년을 받으셨고. 이제 4년이 남았어
나는 그무엇보다 가장 걱정인게 난 아직그집에서 이사안가고 계속 살고있고, 감시카메라는 아직도 하나도 설치가 안되있고, 그 살인자가 다시 찾아 올수도 있다는거야
나는 그때 엄마가 수상한사람이 문열어달라해도 열지말고 낯선사람 따라가면 안된다라는 말을 들어서 창문을 두고 봤지 그때 집안이아닌 마당에 있었다면 난 지금쯤 어땟을까라는 생각만 들어
맞아 진짜 범인이 잡히면서 그새끼가 말했냐면서 경찰한테 소리질렷데 이말의 뜻은 그새끼가 나고 내가 살인자의 인상착의랑 어디로 도망갔는지 알려줘서 자기가 잡혔다 생각하는거 같다고 조심하라고 하시더라 그 경찰분이
미쳤네 혹시 아직도 이갈고있을지도 ,,, 제대로된 도라이라면 그럴 수도있어 스레주 몸 조심히하고다니는게 좋을 것 같아 문도 잘 확인하고 창문도 그렇고 너무 걱정된다,, 우리 집도 주택이어서 마당에 별 이상한 놈들 들어온 적 진짜 많았거든,항상 조심히다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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