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 스레딕 들어올때마다 자꾸배아파 (44)
2.1년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가위눌리다 그 원인을 찾은 기념으로 썰푼다 (119)
3.살인자가 살인을 저지르고 도망치는데 눈마주친적 있어? (22)
4.가위눌린썰 풀어줄사람 (2)
5.여우꿈 (47)
6.. (16)
7.귀신 일 그런건 아닌데 내 어릴 적 강도들 이야기를 해 줄까 해 (19)
8.학교에서 있던 일 (4)
9.귀신보다 무서운것은 사람이다 (137)
10.자기가 알고있는 괴담 적어보기 ! (8)
11.오늘 꿈 꿨는데 (9)
12.옆건물에서 누가 나를 쳐다보는것 같아 (223)
13.지영이얘기 갱신 (6)
14.이거 본사람 (14)
15.나 싸이코일까? 감성이 부족한걸까 (63)
16.전기일 10년째 하는데.. (32)
17.여기 초자연현상에대해 잘아는사람들있어? (12)
18.혹시 막 귀신자주보고 초자연적인형상 많이 겪는 사람있어? (4)
19.요즘 너무무서워 도와줘 (34)
20.어릴때 신내림 받을뻔함 (123)
사실 별 거 없어,,, 내가 설명도 잘 못하고 다 어릴적 얘기라 기억도 흐릿할 뿐 더러 흐지부지 끝난 일들이 많아서 재미없을 수도 있어 ㅠㅠ
그리고 우리 집 창문은 다 엄청 커 보통 쪼매난 창문이 아니라 거실에 붙어있는 창문은 위로 1미터는 훨씬 넘고 옆으로 사람이 양 팔 벌린 사이즈? 라고 생각하면 될 정도로 엄청 커 ㅜ ㅜ 그래서 창문을 활!짝! 열어놓으면 그냥 멀리서 봐도 집 안이 다 보일정도야
아무튼 먼저 엄마한테들었던 것 중에 제일 소름돋는 도둑? 강도? 얘기 먼저 해 줄게 아마 이 얘기가 가장 소름돋았었어
일단 내가 1살?2살때쯤 얘기야 우리 집은 안방 거실 뭐 또 그냥 창고방, 일반 방, 화장실 이렇게있는데 나 애기였을떄는 엄마랑 나 언니 이렇게 그냥 일반 방에서 잤었데 아빠는 거실에서 잤고 근데 그 일반 방 창문이 조금 큰 정사각형의 창문이야 그리고 그 방이랑 현관문이랑 바러 옆인 구조였는데
여름에 우리 가족 다 자고있었데 나도 자고있었고 근데 여름이니까 우리는 에어컨 없고 창문 그냥 활짝 열어놓으면 엄청 시원했어 바람 솔솔솔 들어와서 평소
처럼 똑같이 모기장만 냅두고 활짝 열어놓고 자는데 우리 언니가 7살이었을꺼야 아마 유독 그날따라 잠을 안자고 몰래 돌아다녔나 봐 방 안을 그러다가 창문 틀 거기에다가 엄마가 분유통 그거를 올려놨는데 모르고 언니가 기어올라가다가 건드렸나봐
건드렸으니까 분유통 소리가 틔용!하고 나서 엄마가 조금 꺴엇는데 누구지하고 봤는데 언니여서 엄마가 창문쪽으로 일어서서 가셨어 언니 내려놓을려고 언니 들고 내려놓고 딱 앞을보니까
왠 이상한 남자가 진짜 아무 표정없이 모기장에 얼굴 가까이대고 우리가 하는 행동을 다 지켜보고있었다는거야
우리 엄마는 너무 놀라서 언니 뒤로하고, " 여보!!!!!!!!!!!!!!!!!!!!!!!!!밖에 누구있어!!!!!! " 이렇게 소리치셨고 우리 엄마가 소리 치니까 그 이상한 놈은 뭐 놀라는 것도 없이 그냥 휭 하고 사라졌데 ...
아빠가 그 새벽에 일어나셔서 나가서 찾아봐도 소리도 안 났고 어디로 간건지도 당연히 모르셔서 그냥 이 일은 흐지부지 끝났는데
솔직히 지금 생각해도 그 놈은 뭐였을까 생각도들고,왜 들어오지는 않고 가만히 쳐다보고만있었던건지 모기장이라서 뭐 걸어놓는 것도 없고 그냥 열면은 드르르륵하고 열렸거든
아무튼 제일 소름돋는 얘기는 이거였어 ! 그 외에도 들은 건 많은데 엄마한테 한 번 더 듣고 더 듣고싶어하는 사람이있으면 다시 쓰러올게 !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뒷산에 이상한 그네가 있어
젊은 나이에 요절한 어느 박수무당의 이야기를 해보려고한다.
무당에게 가짜 사주를 봤다
나 신점 보러 갔었는데
심심하니까 가짜 괴담을 만들어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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