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명 2018/07/05 21:37:40 ID : dTWlyJPa9s0 2
그냥 나 자신이 너무 노답인것 같아 그냥 죽고싶어 근데 또 죽기는 무서워 누군가에게 내 고민을 털어놓고 싶은데 아는 사람에게 하면 나를 볼 때 그 사람이 내가 말했던 내용을 떠오를 것 같아 무서워 생판 남에게 말하는 것도 무서워 겨우 그것 가지고 그러냐고 말할 까봐 무서워 근데 또 잘 들어주고 날 위로해준다면 그건 또 그것대로 무서워 그 뒤 내가 어떤 생각을 할 지 얼마나 비참해 질지 내가 더 잘 아니깐 그것도 싫어 근데 털어놓고 그냥 마음 편해지고 싶어 이렇게 고민하는 나도 싫어 내 장래를 상상할 때마다 그냥 어두워 아무 것도 안 보여
2 이름없음 2018/07/05 21:39:08 ID : RwtBxRDzbyK 0
이것저것 다 무서우면 혼자 고민하는게 나을거 같고, 편해지고싶으면 말해
3 무명 2018/07/05 21:42:36 ID : dTWlyJPa9s0 0
나도 이러진 않았는데 내가 힘들 때 마다 엄마에게 말하면 왜 나한테 자꾸 그러냐고해 난 엄마 힘들다고 할 때 마다 다 들어줬는데 일하고 오면 다짜고짜 힘들어, 짜증나 이러면서 짜증내는 거 다 받아줬는데 왜 내가 엄마에게 그러면 다짜고짜 그려냐며 화를 내 그럼 내가 어떻게 말해야 하는 건지 나도 모르겠어 근데 엄마가 그나마 나은 거지 다른 가족들은 내가 예전에 스토킹 좀 비슷한 거 당해서 진짜 죽지 못해서 산 적이 있는데 그 때 힘들다고 토로하니 가족들이 다 비웃었어 겨우 그것 가지고 그러냐고 그나마 엄마가 좀 들어줘서 지금 이렇게 그나마 인간 꼴로 있는 건데 이젠 엄마도 들어주기 싫은 가봐 내 이야기 들어줄 사람이 엄마밖엔 없는데
4 이름없음 2018/07/05 21:45:44 ID : RwtBxRDzbyK 0
아무리 가까운 사이고 편한 사이어도 서로 힘든것만 털어놓는 관계가 지속되면 둘다 지치기 쉬운것 같아 그리고 서로 고민 들어주고 격려 해줬을 때 그걸 진심으로 듣고 고치려고 노력 해야하는데 그런 변화 없이 똑같은 하소연이 반복되서 그런거 아닐까 스토킹 이야기는 무슨 이야기야? 정말 단편적으로 스레주 레스 하나만 봤을때는 가족분들 태도가 이상한거같아;;
5 무명 2018/07/05 21:46:00 ID : dTWlyJPa9s0 0
사실 말하기 무섭다는 것도 누군가 내 말을 듣고 위로해준다면 남도 내 말을 들어주는 데 내 가족은 뭘까 싶은 생각이 들테고 그럼 난 진짜 어떻게 될까 생각하니 무서워 지금은 내가 참고 말을 안 하고 사니 다들 내가 멀쩡한 줄 알고 평범하게 있으니까 그걸 깨 부시는 게 무서워 근데 나도 살아야지 않겠어....? 아 아닌가..... 뭐 아무튼 쓴 김에 여기다가는 다 털어놓고 갈 생각
6 무명 2018/07/05 21:47:52 ID : dTWlyJPa9s0 0
답글 달아줘서 고마워 친절하네, 나 그 때만 생각할려고 하면 계속 잊을려고만 해서 기억이 되게 단순하고 기억이 거의 없어 어떤 감정인지는 기억나는데 그래도 괜찮아?
7 무명 2018/07/05 22:01:28 ID : dTWlyJPa9s0 0
만약 보고 있는 사람있다면 미안 엄마가 밥 먹으라고 불러서 먹고왔어 이거 적는 거 들키면 귀찮아져서......... 원래는 그냥 처음부터 적고 싶은데 이 이야기가 제일 큰 원인이므로 이것부터 적을 생각 일단 그 녀석은 1로 칭할께 안 적고 싶어서 약간 말이 이상할 수도 있지만 최대한 알아보게 끔은 적는다.
8 무명 2018/07/05 22:07:17 ID : dTWlyJPa9s0 0
일단 1을 만난건 중학생 때 그 때 당시 1은 내 친구의 친구인데 자주 만나다 보니깐 친해짐 처음에는 그냥 작고 어려보여서 친구라기 보단 약간 동생같은 느낌이었음 처음에는 잘 지냈어 그런데 어느날 내 친구와 1이 싸워서 분위기가 겁나 싸해짐 난 그 때당시만 해도 정의감 넘치기 까지는 안 하지만 평균치 정도는 있어서 그 둘을 어느 정도는 화해시킴 과정 생략하고 결과만 쓰자면 그럭저럭 성공 싸우기 전처럼은 아니지만 얼굴도 안 볼려고 하던 애들이 대화하고 다 같이 모이면 얼굴은 보는 사이가 됬으니 그런데 그 때부터 1은 나에게 들러붙기 시작했고 나는 그 때 쯤에 1이 왕따를 당했다는 걸 알게 되어 1이 많이 힘들었겠다 싶어서 더 챙기기 시작했어 그 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절 때 안그러겠지만 아니 화해 자체를 안 시켰겠지
9 무명 2018/07/05 22:20:11 ID : dTWlyJPa9s0 0
참고로 내가 1을 챙길 때 그렇게 막 챙긴 건 아니고 그냥 친구들이랑 대화 할 때 좀 묻힌다고 생각하면 대화 끼어들어갈 수 있게 도와주거나 아니면 애들에게 1의견도 들어보자 하면서 의견 표출하게 하고 걔가 의견 말하면 그거 좋네~ 우리 이번에는 1의견대로 할까? 하면서 지지해주거나 1이 초등학교 때 왕따였는데 그 초등학교 애들이 우리 학교에 입학해서 가끔 우리 보고 비웃고 가거나 약간의 시비를 걸었음 난 그걸 다 무시함 내가 원래 남들이 뭐라하든 신경 1도 안 쓰는 편이었거든 근데 그 때부터 1의 스토킹이 시작됨....
10 무명 2018/07/05 22:26:44 ID : dTWlyJPa9s0 0
에서 안 적은 게 있네 비 올 때 우리 둘 다 우산이 없어서 대신 내 겉 옷 빌려주고 난 비 맞고 가거나(원래 비 맞는 걸 시원해서 좋아함) 집에 초대해서 같이 놀거나 딱히 취미 생활도 없이 있으니 이 것 재밌다고 내 취미 생활 공유한 거 소소하게 음악이나 만화 추천하면서 일단 그냥 매번 쉬는 시간마다 찾아 옴 겨울방학 방과후 부터 계속 난 처음에는 친구가 찾아온 거니 반갑게 맞이 했지 그런데 정말 매 쉬는 시간 마다 오는 거야 난 그냥 얘가 외로운가 보다 하고 넘겼는데 대망의 새 학년이 찾아옴 내가 사실 반 애들이랑 별로 안 친해서 새 학년을 좀 많이 기다림 뭔 운명인지 나만 혼자 똑 떨어져서 딴 반 갔거든 처음에는 서먹하던 반 친구들이랑 점점 친해지고 또 이렇게 1년을 평탄하게 보내겠구나 하고 나 혼자 쉬는 시간에 그러고 있는데 창 밖에서 들리는 "무명아~" 아 1이네.....?
11 무명 2018/07/05 22:32:44 ID : dTWlyJPa9s0 0
난 그 때 1이 놀러온 것이 신기했어 나 개인적 기준이긴 하지만 3월은 교실에서 반 애들의 이름을 외우거나 아니면 반 친구 적게는 한 두명 정도 많으면 여섯 일곱명 정도? 사귀느라 반에서 잘 안나가는 시즌이었으니 뭐 그래도 일단은 왔으니 반갑게 맞이함 그리고 그 때부터 지옥이 시작 됬지 1교시 끝나고 "무명아~" 2교시 끝나고"무명아~" 3교시 끝나고"무명아~" 4교시 끝나고"무명아~" 점심시간에 급식먹고 오면"무명아~" 5교시 끝나면"무명아~" 6교시 끝나면"무명아~" 7교시 끝나면"무명아~" 청소시간"무명아~" 하교 시간에는 가끔"무명아~"............ 이 짓거리를 석 달간 당하니 나도 좀 이상한 걸 느낌
12 무명 2018/07/05 22:40:24 ID : dTWlyJPa9s0 0
일단 나랑 1의 반 거리는 진짜 끝과 끝 이라서 매일 오는 건 무리가 있음 참고로 그 사이에 딴 친구 반도 있는데 걔도 매일 오기 힘들다고 잘 안 옴 애초에 딴 반 친구는 그렇게 잘 안 만나잖아? 그런데 진짜 매일 저럼 아 나 이거 적는데 그 때 떠올리니깐 손 떨리네........ 뭐 암튼 난 그 때까지만 해도 내 몸이 피곤하지만 아직까진 정신이 버텨서 진짜 피곤할 때만 1에게 "너무 나한테만 오는 거 아냐? 딴 애들에게도 가봐ㅎㅎ" 하고 부드럽게 거절하고 그 외에는 그냥 만나서 대화함 대화라고 해도 그냥 별거 없이 뭐 오늘 날씨 좋네 너 다음엔 무슨 과목 하니 뭐 이런 시답잖은 대화들이었음 그렇게 7월이 됬는데 내가 몸에 열이 많아서 그런가 여름에 약간 불면증 증세 있어서 진짜 4~5시간 자면 많이 잔거 심할 땐 한 시간 자고 학교 갔으니.... 그래서 그런가 학교에서도 좀 힘들어하고 쉬는 시간에 자서 수면 보충 하며 지내는 때라 딴 친구들도 이걸 내가 미리 말해줘서 교과서 같은 것도 나에게 안 빌리고 그냥 나 자게 내버려 둠
13 무명 2018/07/05 22:47:57 ID : dTWlyJPa9s0 0
물론 난 1에게도 그 사실을 말하면서 정말 급한 일 아니면 나한테 오지 말아달라고 부탁함 그리고 수업이 끝나고 쉬는 시간에 잘려고 누웠더니 "무명아~" 어라? 1이 창밖에 있네...? 난 뭔 일 있는 줄 알고 가서 왜 왔냐고 묻자 들려오는 대답이 "그냥 너랑 대화하고 싶어서ㅎㅎ" 난 어이 없고 화가 살짝 났지만 그래 오죽하면 그러겠냐 싶은 심정으로 대화하다가 들어갔고 그 뒤 위에서 쓴거의 반복이 일어났음 참고로 1은 수업 종 치기 전에는 날 안 놔줬다. 그래서 한 두번은 반 친구들이 "무명이는 오늘 우리꺼야!!" 하면서 실드도 쳐주고 했는데 7월 달에는 계속되는 무명이의 방문에 날 포기함.... 그러다가 시험이 찾아옴 다들 공감할 지는 모르겠는데 시험전에 쉬는 시간에 다들 제일 열공하잖아? 그 때 떠들면 대역죄인 되고 물론 나도 그들 중 하나였음 그런데 시험 시작 10분 전 어김없이 들리는 "무명아~" 나 그 때 놀라서 심장마비 걸리는 줄.....
14 무명 2018/07/05 22:52:46 ID : dTWlyJPa9s0 0
참고로 1은 내가 안 나오면 나올 때까지 목소리만 크게 내어서 "무명아~" 하고 불러댔다. 그러니 시험날에 어떻겠어 나가야지 이미 애들의 눈총이 따가운데..... 그래서 나가서 "너 왜 여깄어?" 하고 묻자 어김없는 대답 "너랑 대화하고 싶어서~" "니 시험은?" "아 맞아 시험이지 난 공부 자신 없는 데 시험 성적도 잘 안나오고" "그럼 가서 공부를 해 이 아가씨야..." "싫어! 너랑 대화할래!" 결국 종칠 때까지 대화아닌 대화를 하고 나서야 난 풀려놨다. 근데 그 뒤 시험보는 3일간 마지막 시험시간까지 무명이는 나와 대화를 하고 싶다는 이유로 날 불러댔고 난 반 애들에게 죽일 놈이 됨
15 무명 2018/07/05 22:54:32 ID : dTWlyJPa9s0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여기까지 적고나니 진짜 과거의 난 왤캐 멍청했나 싶네 나 잠시 나갔다 올께 만약 읽어주는 사람 있었다면 땡큐
16 무명 2018/07/05 23:36:06 ID : dTWlyJPa9s0 0
그렇게 계속 불리는데 나도 인내심의 한계가 오니깐 걔 올 때 욕을 무지하게 함 정신병자냐 애정결핍이냐 뭐냐 하면서 그런데도 1은 계속 찾아오고 반 애들은 1이 계속 찾아오니 나한테 1좀 안오게 하라고 왜 자꾸 오게 하냐고 욕을 하게 됨 그렇게 난 점점 반에서 겉 돌게 되었고 그 때 쯤이었나? 부모님이 갑자기 부부싸움을 시작함 전에는 그냥 평범한 부부였어 그냥 싸울 땐 싸우고 사이 좋을 땐 사이 좋고 그런데 이 때는 장난 아닌 게 엄마랑 아빠랑 얼굴만 마주보면 큰소리에 심하면 욕까지 하면서 싸움 진짜 서로 때리거나 하지만 않지 겁나 싸우고 난 눈에 띄면 엄마랑 아빠가 넌 누구 편이냐며 잡는 통에 방에 틀어박혀서 문넘어로 들려오는 싸우는 소리를 듣기 싫어서 이어폰 꽃은 채 최대음량으로 최대한 시끄러운 노래를 들으며 지냈어 집에만 오면 반사적으로 특히 부모님 있을 때 노래 들었지 언제 또 싸울지 모르니깐 여기까지가 3월 부터 여름 방학전까지 일어났던 일 이 때 깨달은 게 사람은 스트레스 받으면 잠자는 게 이상해진다는 거? 내가 여름에는 적게 자기는 하지만 한 번 일어나면 잘 안 잤거든 쉬는 시간에 잔 것도 거의 처음 아마 1이랑 대화하면서 기빨려서 그런듯 싶다. 아무튼 한 달 동안 2시간 잘까 말까 하는데 졸려 죽을려고 하고 주말에는 13시간에서 14시간을 자면서도 졸려 죽을려고 했음 이런 적이 처음인데 가족들은 그냥 너 요새 잠이 많아졌다? 수준으로 넘어가고 나도 그 때까진 가족에게 말할 생각을 안 함
17 무명 2018/07/05 23:37:59 ID : dTWlyJPa9s0 0
혹시나 해서 하는 말인데 만약 보는 사람 있다면 가끔 레스 좀 올려줘 아무 반응도 없으니깐 이게 나 혼자 쓰는 건지 아니면 누가 보고 있는 건지 좀 불안해져서... 아 물론 보지 말란 건 아니야 여기에 올리는 것 자체가 누가 볼 껄 각오하고 쓰는 거니깐
18 무명 2018/07/05 23:54:14 ID : dTWlyJPa9s0 0
암튼 이어서 그렇게 여름 방학이 되고 난 방학만이라도 1에게서 벗어날 수 있다는 생각에 신나하며 집에서 방학을 만끽함 그런데 그 와중에 현관에서 들리는 소리 "무명아~" 나 진심 살면서 그렇게 무서웠던 적 없었음 진짜 그 때 생각하니깐 소름이........ 뭐 아무튼 각설하고 그 때 집에 없는 척을 했어야 했는데 멍청했던 난 대답을 해줌 그리고 내가 여깄다는 걸 알게 된 이상 1은 계속 날 부를 꺼라는 생각에 손을 떨어가며 문을 열고 그 때가 9시 였는데 오후 2시 까지 수다 떨다가 감 참고로 온 이유는 과학 숙제가 실험하는 거 였는데 실험할려고 우리집 근처에 왔다가 나 보러 온거라 함 근데 우리집이랑 걔네 집이랑 걸어서 두 시간 거리....... 그리고 두 시가 되자 자신을 데려다 달라고 부탁함 내가 걔 놀러 왔을 때 몇 번 오후 6~7시 까지 놀다 갈 때 위험하니깐 중간에서 걔네집 쪽으로 좀 더 간 한 3분의 2정도 지점? 까지 데려다 주고 난 다시 집 온적이 몇 번 있어서 그런가 봄 근데 양심적으로 오후 두시는 아니잖아? 당연히 거절함 날도 밝은데 너 혼자 가라고 그런데 그럼 자기 집에 안 간다고 땡깡을 부리네........하하 난 당장이라도 내 쫓고 싶은 맘에 그냥 데려다 주고 집에 와서 쓰러지듯 누워서 한 동안 아무것도 안 한걸 기억하고 있음 그리고 여름 방학이 끝나고 가을 이 때가 제일 심했음 아니 내가 그 때 체력이 완전 방전되서 그렇게 여기는 걸 지도.... 사실 여름방학 전에 1덕에 내 성적이 완전 개판 쳐서 (학원 안 다니고 그냥 학교 수업으로만 공부했는데 쉬는 시간에 못 자니 수업시간에 자서 수업을 아예 못 들음) 엄마가 과외 시켰거든
19 이름없음 2018/07/06 00:00:55 ID : dTWlyJPa9s0 0
참고로 내 과외 선생님은 우리 언니 우리 언니는 진짜 엄친딸의 표본이야...... 공부 잘하고 직장도 좋은데 들어가고 얼굴도 예쁘고 그런데 예절이나 그런 쪽은 무지 엄격했음 나중에 언니 왈이 큰 언니나 엄마, 아빠는 너에게 오냐오냐거리기만 하니깐 나라도 널 혼내면서 엄격하게 굴어야 했다 라고 하는 데 뭐 이건 별로 안 중요한 이야기고 아무튼 시켰는데 우리 언니 진심 스파르타....... 언니가 학원 강사로 일 한 적도 있었는데 그 때 별명이 호랑이 쌤이었다는 걸 나중에서야 알았지....... 아무튼 이거 뭐냐고 계속 물어보면서 수업하는 데 나 그 때 수면시간 평균 두시간 근데 수업이 귀에 들어올리가 전혀 몰랐고 언니는 그걸 가지고 날 쥐잡듯이 잡고 구경하던 큰언니와 언니 남자친구(이분은 현재 내 형부이므로 걍 형부로 칭하겠음)는 너 이 것도 모르냐며 놀람 나는 그 때 내가 겪은 일을 말했으나 그랬구나는 개뿔 이야기 끝나기도 전에 변명하지 말라며 더 혼남
20 무명 2018/07/06 00:06:11 ID : dTWlyJPa9s0 0
여기 12시 지나면 이름 다시 써야 하는 구나 몰랐네 내가 쓴 거야 이어서 그러고 언니가 안 돼겠다며 주말마다 내려와 내 과외를 했고 난 주말도 싫고 그나마 평일을 좋아하게 됨 물론 1을 만나는 게 낫다는 게 아니라 학교 끝나고 찾아오는 3시간 정도의 자유시간이 그나마 유일하게 맘 놓고 쉴 수 있는 시간이여서 뭐 아무튼 평일 학교에는 1과 반 아이들에게 시달리고 밤에는 엄마, 아빠 싸우니깐 방에 틀어 박혀서 있다가 가끔 엄마가 힘들어 죽겠다고 푸념하면 들어주고 주말에는 언니에게 스파르타 교육 받으면서 살고 그렇게 여름부터 가을까지 그냥 그러고 지냄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나 어떻게 버텼냐.....
21 무명 2018/07/06 00:08:44 ID : dTWlyJPa9s0 0
여기까지 한 중간쯤 썼는데 보는 사람있으면 질문해
22 무명 2018/07/06 00:09:33 ID : dTWlyJPa9s0 0
궁금하면 쓰란 소리야 미안 내가 지금 좀 졸려서 글이 이상해진다;;
23 무명 2018/07/06 00:18:14 ID : dTWlyJPa9s0 0
나 자러감 내일 나 낼 약속있어서 여기에는 늦게 들어올 수도 있음
24 에휴 2018/08/05 10:09:34 ID : 42E3u1jyY8o 0
뭔가 답답하면이없잖아 있긴한데 그런애들은 사전에 차단했어야해 정색을빨거나 아니면 너때문에 죽을것같다고 제발 안오면 안되냐고 물어봤어야지 니가 계속 올때마다 받아주니까 계속 오는것같은데..?
레스 작성
고민상담 실시간
22레스남자친구 때문에 미치겠다 44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05 0
1레스진짜 너무 힘들다 오늘만 하소연하자 3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05 0
2레스난 내가 뭘 하면서 살고 싶은 건지 모르겠어.. 5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05 0
1레스아빠가 집에 없어도 안보고싶어 4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05 0
12레스처음 해보는데 글 이어가는 방법 좀 알려주라 4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05 0
6레스나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이상해 14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05 0
3레스요즘 너무 힘들다 3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05 0
17레스좋아하는 사람이랑 나이차이가 .. 15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05 0
18레스형을 기쁘게 해줄 수 있는 방법 11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05 0
4레스상담해줄 사람 없어? 3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05 0
18레스안자는 애들이 있다면 내 고민좀 꼭 들어줄래 부탁이야 10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05 0
3레스나 친구년이랑 지금까지 여러개로 싸운거 썰풀게! 5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05 0
3레스이젠 지쳤어 5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05 0
4레스방금 아빠한테 못된놈이라는 소리들음 12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05 0
16레스앞뒤 꽉 막혀있는 아빠 때문에 너무 힘들다 29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05 0
10레스다이어트약 55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05 0
24레스» 답답해서 적는다. 132 Hit
고민상담 무명 18.08.05 2
8레스숨을쉬는거보다 숨을참는게ㅜ더편해 24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05 0
7레스내가 너무 하고 싶은 것들이 있었어 6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05 0
22레스신혼인데 남편때메 스트레스 36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0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