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남자친구 때문에 미치겠다 (22)
2.진짜 너무 힘들다 오늘만 하소연하자 (1)
3.난 내가 뭘 하면서 살고 싶은 건지 모르겠어.. (2)
4.아빠가 집에 없어도 안보고싶어 (1)
5.처음 해보는데 글 이어가는 방법 좀 알려주라 (12)
6.나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이상해 (6)
7.요즘 너무 힘들다 (3)
8.좋아하는 사람이랑 나이차이가 .. (17)
9.형을 기쁘게 해줄 수 있는 방법 (18)
10.상담해줄 사람 없어? (4)
11.안자는 애들이 있다면 내 고민좀 꼭 들어줄래 부탁이야 (18)
12.나 친구년이랑 지금까지 여러개로 싸운거 썰풀게! (3)
13.이젠 지쳤어 (3)
14.방금 아빠한테 못된놈이라는 소리들음 (4)
15.앞뒤 꽉 막혀있는 아빠 때문에 너무 힘들다 (16)
16.다이어트약 (10)
17.답답해서 적는다. (24)
18.숨을쉬는거보다 숨을참는게ㅜ더편해 (8)
19.내가 너무 하고 싶은 것들이 있었어 (7)
20.신혼인데 남편때메 스트레스 (22)
그냥 나 자신이 너무 노답인것 같아 그냥 죽고싶어 근데 또 죽기는 무서워 누군가에게 내 고민을 털어놓고 싶은데 아는 사람에게 하면 나를 볼 때 그 사람이 내가 말했던 내용을 떠오를 것 같아 무서워 생판 남에게 말하는 것도 무서워 겨우 그것 가지고 그러냐고 말할 까봐 무서워 근데 또 잘 들어주고 날 위로해준다면 그건 또 그것대로 무서워 그 뒤 내가 어떤 생각을 할 지 얼마나 비참해 질지 내가 더 잘 아니깐 그것도 싫어 근데 털어놓고 그냥 마음 편해지고 싶어 이렇게 고민하는 나도 싫어
내 장래를 상상할 때마다 그냥 어두워 아무 것도 안 보여
나도 이러진 않았는데 내가 힘들 때 마다 엄마에게 말하면 왜 나한테 자꾸 그러냐고해 난 엄마 힘들다고 할 때 마다 다 들어줬는데 일하고 오면 다짜고짜 힘들어, 짜증나 이러면서 짜증내는 거 다 받아줬는데 왜 내가 엄마에게 그러면 다짜고짜 그려냐며 화를 내 그럼 내가 어떻게 말해야 하는 건지 나도 모르겠어
근데 엄마가 그나마 나은 거지 다른 가족들은 내가 예전에 스토킹 좀 비슷한 거 당해서 진짜 죽지 못해서 산 적이 있는데 그 때 힘들다고 토로하니 가족들이 다 비웃었어 겨우 그것 가지고 그러냐고 그나마 엄마가 좀 들어줘서 지금 이렇게 그나마 인간 꼴로 있는 건데 이젠 엄마도 들어주기 싫은 가봐 내 이야기 들어줄 사람이 엄마밖엔 없는데
아무리 가까운 사이고 편한 사이어도 서로 힘든것만 털어놓는 관계가 지속되면 둘다 지치기 쉬운것 같아
그리고 서로 고민 들어주고 격려 해줬을 때 그걸 진심으로 듣고 고치려고 노력 해야하는데 그런 변화 없이 똑같은 하소연이 반복되서 그런거 아닐까
스토킹 이야기는 무슨 이야기야? 정말 단편적으로 스레주 레스 하나만 봤을때는 가족분들 태도가 이상한거같아;;
사실 말하기 무섭다는 것도 누군가 내 말을 듣고 위로해준다면 남도 내 말을 들어주는 데 내 가족은 뭘까 싶은 생각이 들테고 그럼 난 진짜 어떻게 될까 생각하니 무서워 지금은 내가 참고 말을 안 하고 사니 다들 내가 멀쩡한 줄 알고 평범하게 있으니까 그걸 깨 부시는 게 무서워
근데 나도 살아야지 않겠어....? 아 아닌가.....
뭐 아무튼 쓴 김에 여기다가는 다 털어놓고 갈 생각
답글 달아줘서 고마워 친절하네, 나 그 때만 생각할려고 하면 계속 잊을려고만 해서 기억이 되게 단순하고 기억이 거의 없어 어떤 감정인지는 기억나는데 그래도 괜찮아?
만약 보고 있는 사람있다면 미안 엄마가 밥 먹으라고 불러서 먹고왔어 이거 적는 거 들키면 귀찮아져서.........
원래는 그냥 처음부터 적고 싶은데 이 이야기가 제일 큰 원인이므로 이것부터 적을 생각
일단 그 녀석은 1로 칭할께 안 적고 싶어서 약간 말이 이상할 수도 있지만 최대한 알아보게 끔은 적는다.
일단 1을 만난건 중학생 때 그 때 당시 1은 내 친구의 친구인데 자주 만나다 보니깐 친해짐
처음에는 그냥 작고 어려보여서 친구라기 보단 약간 동생같은 느낌이었음 처음에는 잘 지냈어
그런데 어느날 내 친구와 1이 싸워서 분위기가 겁나 싸해짐 난 그 때당시만 해도 정의감 넘치기 까지는 안 하지만 평균치 정도는 있어서
그 둘을 어느 정도는 화해시킴 과정 생략하고 결과만 쓰자면 그럭저럭 성공
싸우기 전처럼은 아니지만 얼굴도 안 볼려고 하던 애들이 대화하고 다 같이 모이면 얼굴은 보는 사이가 됬으니
그런데 그 때부터 1은 나에게 들러붙기 시작했고 나는 그 때 쯤에 1이 왕따를 당했다는 걸 알게 되어
1이 많이 힘들었겠다 싶어서 더 챙기기 시작했어 그 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절 때 안그러겠지만 아니 화해 자체를 안 시켰겠지
참고로 내가 1을 챙길 때 그렇게 막 챙긴 건 아니고 그냥 친구들이랑 대화 할 때 좀 묻힌다고 생각하면 대화 끼어들어갈 수 있게 도와주거나
아니면 애들에게 1의견도 들어보자 하면서 의견 표출하게 하고 걔가 의견 말하면 그거 좋네~ 우리 이번에는 1의견대로 할까? 하면서 지지해주거나
1이 초등학교 때 왕따였는데 그 초등학교 애들이 우리 학교에 입학해서 가끔 우리 보고 비웃고 가거나 약간의 시비를 걸었음
난 그걸 다 무시함 내가 원래 남들이 뭐라하든 신경 1도 안 쓰는 편이었거든
근데 그 때부터 1의 스토킹이 시작됨....
아 에서 안 적은 게 있네 비 올 때 우리 둘 다 우산이 없어서 대신 내 겉 옷 빌려주고 난 비 맞고 가거나(원래 비 맞는 걸 시원해서 좋아함)
집에 초대해서 같이 놀거나 딱히 취미 생활도 없이 있으니 이 것 재밌다고 내 취미 생활 공유한 거 소소하게 음악이나 만화 추천하면서
일단 그냥 매번 쉬는 시간마다 찾아 옴 겨울방학 방과후 부터 계속 난 처음에는 친구가 찾아온 거니 반갑게 맞이 했지 그런데 정말 매 쉬는 시간 마다 오는 거야
난 그냥 얘가 외로운가 보다 하고 넘겼는데 대망의 새 학년이 찾아옴
내가 사실 반 애들이랑 별로 안 친해서 새 학년을 좀 많이 기다림 뭔 운명인지 나만 혼자 똑 떨어져서 딴 반 갔거든
처음에는 서먹하던 반 친구들이랑 점점 친해지고 또 이렇게 1년을 평탄하게 보내겠구나 하고 나 혼자 쉬는 시간에 그러고 있는데 창 밖에서 들리는 "무명아~"
아 1이네.....?
난 그 때 1이 놀러온 것이 신기했어 나 개인적 기준이긴 하지만 3월은 교실에서 반 애들의 이름을 외우거나 아니면 반 친구 적게는 한 두명 정도 많으면 여섯 일곱명 정도? 사귀느라 반에서 잘 안나가는 시즌이었으니 뭐 그래도 일단은 왔으니 반갑게 맞이함 그리고 그 때부터 지옥이 시작 됬지 1교시 끝나고 "무명아~" 2교시 끝나고"무명아~" 3교시 끝나고"무명아~" 4교시 끝나고"무명아~" 점심시간에 급식먹고 오면"무명아~" 5교시 끝나면"무명아~" 6교시 끝나면"무명아~" 7교시 끝나면"무명아~" 청소시간"무명아~" 하교 시간에는 가끔"무명아~"............ 이 짓거리를 석 달간 당하니 나도 좀 이상한 걸 느낌
일단 나랑 1의 반 거리는 진짜 끝과 끝 이라서 매일 오는 건 무리가 있음 참고로 그 사이에 딴 친구 반도 있는데 걔도 매일 오기 힘들다고 잘 안 옴
애초에 딴 반 친구는 그렇게 잘 안 만나잖아? 그런데 진짜 매일 저럼 아 나 이거 적는데 그 때 떠올리니깐 손 떨리네........
뭐 암튼 난 그 때까지만 해도 내 몸이 피곤하지만 아직까진 정신이 버텨서 진짜 피곤할 때만
1에게 "너무 나한테만 오는 거 아냐? 딴 애들에게도 가봐ㅎㅎ" 하고 부드럽게 거절하고 그 외에는 그냥 만나서 대화함
대화라고 해도 그냥 별거 없이 뭐 오늘 날씨 좋네 너 다음엔 무슨 과목 하니 뭐 이런 시답잖은 대화들이었음
그렇게 7월이 됬는데 내가 몸에 열이 많아서 그런가 여름에 약간 불면증 증세 있어서 진짜 4~5시간 자면 많이 잔거 심할 땐 한 시간 자고 학교 갔으니....
그래서 그런가 학교에서도 좀 힘들어하고 쉬는 시간에 자서 수면 보충 하며 지내는 때라 딴 친구들도 이걸 내가 미리 말해줘서
교과서 같은 것도 나에게 안 빌리고 그냥 나 자게 내버려 둠
물론 난 1에게도 그 사실을 말하면서 정말 급한 일 아니면 나한테 오지 말아달라고 부탁함 그리고 수업이 끝나고 쉬는 시간에 잘려고 누웠더니 "무명아~" 어라?
1이 창밖에 있네...? 난 뭔 일 있는 줄 알고 가서 왜 왔냐고 묻자 들려오는 대답이 "그냥 너랑 대화하고 싶어서ㅎㅎ"
난 어이 없고 화가 살짝 났지만 그래 오죽하면 그러겠냐 싶은 심정으로 대화하다가 들어갔고 그 뒤 위에서 쓴거의 반복이 일어났음
참고로 1은 수업 종 치기 전에는 날 안 놔줬다. 그래서 한 두번은 반 친구들이 "무명이는 오늘 우리꺼야!!" 하면서 실드도 쳐주고 했는데 7월 달에는 계속되는 무명이의 방문에 날 포기함....
그러다가 시험이 찾아옴 다들 공감할 지는 모르겠는데 시험전에 쉬는 시간에 다들 제일 열공하잖아? 그 때 떠들면 대역죄인 되고
물론 나도 그들 중 하나였음 그런데 시험 시작 10분 전 어김없이 들리는 "무명아~" 나 그 때 놀라서 심장마비 걸리는 줄.....
참고로 1은 내가 안 나오면 나올 때까지 목소리만 크게 내어서 "무명아~" 하고 불러댔다. 그러니 시험날에 어떻겠어 나가야지 이미 애들의 눈총이 따가운데.....
그래서 나가서 "너 왜 여깄어?" 하고 묻자 어김없는 대답
"너랑 대화하고 싶어서~" "니 시험은?" "아 맞아 시험이지 난 공부 자신 없는 데 시험 성적도 잘 안나오고"
"그럼 가서 공부를 해 이 아가씨야..."
"싫어! 너랑 대화할래!"
결국 종칠 때까지 대화아닌 대화를 하고 나서야 난 풀려놨다.
근데 그 뒤 시험보는 3일간 마지막 시험시간까지 무명이는 나와 대화를 하고 싶다는 이유로 날 불러댔고
난 반 애들에게 죽일 놈이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여기까지 적고나니 진짜 과거의 난 왤캐 멍청했나 싶네
나 잠시 나갔다 올께 만약 읽어주는 사람 있었다면 땡큐
그렇게 계속 불리는데 나도 인내심의 한계가 오니깐 걔 올 때 욕을 무지하게 함 정신병자냐 애정결핍이냐 뭐냐 하면서
그런데도 1은 계속 찾아오고 반 애들은 1이 계속 찾아오니 나한테 1좀 안오게 하라고 왜 자꾸 오게 하냐고 욕을 하게 됨
그렇게 난 점점 반에서 겉 돌게 되었고 그 때 쯤이었나? 부모님이 갑자기 부부싸움을 시작함
전에는 그냥 평범한 부부였어 그냥 싸울 땐 싸우고 사이 좋을 땐 사이 좋고 그런데 이 때는 장난 아닌 게
엄마랑 아빠랑 얼굴만 마주보면 큰소리에 심하면 욕까지 하면서 싸움
진짜 서로 때리거나 하지만 않지 겁나 싸우고 난 눈에 띄면 엄마랑 아빠가 넌 누구 편이냐며 잡는 통에 방에 틀어박혀서 문넘어로 들려오는 싸우는 소리를 듣기 싫어서 이어폰 꽃은 채 최대음량으로 최대한 시끄러운 노래를 들으며 지냈어
집에만 오면 반사적으로 특히 부모님 있을 때 노래 들었지 언제 또 싸울지 모르니깐
여기까지가 3월 부터 여름 방학전까지 일어났던 일 이 때 깨달은 게 사람은 스트레스 받으면 잠자는 게 이상해진다는 거?
내가 여름에는 적게 자기는 하지만 한 번 일어나면 잘 안 잤거든 쉬는 시간에 잔 것도 거의 처음 아마 1이랑 대화하면서 기빨려서 그런듯 싶다.
아무튼 한 달 동안 2시간 잘까 말까 하는데 졸려 죽을려고 하고 주말에는 13시간에서 14시간을 자면서도 졸려 죽을려고 했음
이런 적이 처음인데 가족들은 그냥 너 요새 잠이 많아졌다? 수준으로 넘어가고 나도 그 때까진 가족에게 말할 생각을 안 함
혹시나 해서 하는 말인데 만약 보는 사람 있다면 가끔 레스 좀 올려줘 아무 반응도 없으니깐 이게 나 혼자 쓰는 건지 아니면 누가 보고 있는 건지 좀 불안해져서...
아 물론 보지 말란 건 아니야 여기에 올리는 것 자체가 누가 볼 껄 각오하고 쓰는 거니깐
암튼 이어서 그렇게 여름 방학이 되고 난 방학만이라도 1에게서 벗어날 수 있다는 생각에 신나하며 집에서 방학을 만끽함 그런데 그 와중에 현관에서 들리는 소리
"무명아~" 나 진심 살면서 그렇게 무서웠던 적 없었음 진짜 그 때 생각하니깐 소름이........ 뭐 아무튼 각설하고 그 때 집에 없는 척을 했어야 했는데
멍청했던 난 대답을 해줌 그리고 내가 여깄다는 걸 알게 된 이상 1은 계속 날 부를 꺼라는 생각에 손을 떨어가며 문을 열고 그 때가 9시 였는데 오후 2시 까지 수다 떨다가 감
참고로 온 이유는 과학 숙제가 실험하는 거 였는데 실험할려고 우리집 근처에 왔다가 나 보러 온거라 함 근데 우리집이랑 걔네 집이랑 걸어서 두 시간 거리.......
그리고 두 시가 되자 자신을 데려다 달라고 부탁함 내가 걔 놀러 왔을 때 몇 번 오후 6~7시 까지 놀다 갈 때 위험하니깐 중간에서 걔네집 쪽으로 좀 더 간 한 3분의 2정도 지점? 까지 데려다 주고 난 다시 집 온적이 몇 번 있어서 그런가 봄 근데 양심적으로 오후 두시는 아니잖아? 당연히 거절함 날도 밝은데 너 혼자 가라고 그런데 그럼 자기 집에 안 간다고 땡깡을 부리네........하하 난 당장이라도 내 쫓고 싶은 맘에 그냥 데려다 주고 집에 와서 쓰러지듯 누워서 한 동안 아무것도 안 한걸 기억하고 있음
그리고 여름 방학이 끝나고 가을 이 때가 제일 심했음 아니 내가 그 때 체력이 완전 방전되서 그렇게 여기는 걸 지도....
사실 여름방학 전에 1덕에 내 성적이 완전 개판 쳐서 (학원 안 다니고 그냥 학교 수업으로만 공부했는데 쉬는 시간에 못 자니 수업시간에 자서 수업을 아예 못 들음) 엄마가 과외 시켰거든
참고로 내 과외 선생님은 우리 언니 우리 언니는 진짜 엄친딸의 표본이야......
공부 잘하고 직장도 좋은데 들어가고 얼굴도 예쁘고 그런데 예절이나 그런 쪽은 무지 엄격했음
나중에 언니 왈이 큰 언니나 엄마, 아빠는 너에게 오냐오냐거리기만 하니깐 나라도 널 혼내면서 엄격하게 굴어야 했다 라고 하는 데
뭐 이건 별로 안 중요한 이야기고 아무튼 시켰는데
우리 언니 진심 스파르타....... 언니가 학원 강사로 일 한 적도 있었는데 그 때 별명이 호랑이 쌤이었다는 걸 나중에서야 알았지.......
아무튼 이거 뭐냐고 계속 물어보면서 수업하는 데 나 그 때 수면시간 평균 두시간 근데 수업이 귀에 들어올리가 전혀 몰랐고
언니는 그걸 가지고 날 쥐잡듯이 잡고 구경하던 큰언니와 언니 남자친구(이분은 현재 내 형부이므로 걍 형부로 칭하겠음)는 너 이 것도 모르냐며 놀람
나는 그 때 내가 겪은 일을 말했으나 그랬구나는 개뿔 이야기 끝나기도 전에 변명하지 말라며 더 혼남
여기 12시 지나면 이름 다시 써야 하는 구나 몰랐네 내가 쓴 거야
이어서 그러고 언니가 안 돼겠다며 주말마다 내려와 내 과외를 했고 난 주말도 싫고 그나마 평일을 좋아하게 됨 물론 1을 만나는 게 낫다는 게 아니라
학교 끝나고 찾아오는 3시간 정도의 자유시간이 그나마 유일하게 맘 놓고 쉴 수 있는 시간이여서
뭐 아무튼 평일 학교에는 1과 반 아이들에게 시달리고 밤에는 엄마, 아빠 싸우니깐 방에 틀어 박혀서 있다가 가끔 엄마가 힘들어 죽겠다고
푸념하면 들어주고 주말에는 언니에게 스파르타 교육 받으면서 살고 그렇게 여름부터 가을까지 그냥 그러고 지냄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나 어떻게 버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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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읽히는 스레드
너희는 내일같은 미래가 기다려지는 적 있어?
열등감 심하고 남 질투하는 사람 있잖아
이거 사회성 없는거지
제발 빨리좀 ㅜ_ㅜ
일 마무리하고 얘기하다 뒷말할 때 나만 그냥 빠져나왔는데 괜찮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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