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남자친구 때문에 미치겠다 (22)
2.진짜 너무 힘들다 오늘만 하소연하자 (1)
3.난 내가 뭘 하면서 살고 싶은 건지 모르겠어.. (2)
4.아빠가 집에 없어도 안보고싶어 (1)
5.처음 해보는데 글 이어가는 방법 좀 알려주라 (12)
6.나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이상해 (6)
7.요즘 너무 힘들다 (3)
8.좋아하는 사람이랑 나이차이가 .. (17)
9.형을 기쁘게 해줄 수 있는 방법 (18)
10.상담해줄 사람 없어? (4)
11.안자는 애들이 있다면 내 고민좀 꼭 들어줄래 부탁이야 (18)
12.나 친구년이랑 지금까지 여러개로 싸운거 썰풀게! (3)
13.이젠 지쳤어 (3)
14.방금 아빠한테 못된놈이라는 소리들음 (4)
15.앞뒤 꽉 막혀있는 아빠 때문에 너무 힘들다 (16)
16.다이어트약 (10)
17.답답해서 적는다. (24)
18.숨을쉬는거보다 숨을참는게ㅜ더편해 (8)
19.내가 너무 하고 싶은 것들이 있었어 (7)
20.신혼인데 남편때메 스트레스 (22)
안녕 도움을 청하러 왔어!
우리 형은 많이 아파. 어릴때 어떤 일을 겪은 이후로 밖에 나갈 수도 없고, 사람을 만날 수도 없게 됐어.
오랫동안 트라우마와 우울증을 앓았어, 난 형을 더 기쁘게 해주고 싶거든.
많이 웃고, 태어났단 거에 즐겁다고 느끼게 해주고 싶어!
같이 생각해줄 수 있을까?
나는 18살이고 형은 21살!
그치만 형은 좀 애 같아, 지적장애?는 아닌데... 약때문에 멍할 때도 많고...
병때문에 지능이 내려간 것처럼 느껴지는 거랬어, 의사선생님이!
형이랑 같이 애플파이 먹었어.
나한테 고마워 라고 말해주는 거 있지? ㅎㅎ 조금은 기분이 나아졌을까?
우리 형은 엄청 귀여워. 다른 사람들한테도 만나게 해주고 싶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스레주 마음이 너무 따듯하다
스레주같은 동생을 두어서 형도 행복할거야!
그렇게 말해주다니 고마워 ㅎㅎ 진짜 그럴까!?ㅠㅠㅠㅠㅠ
좋은 동생이었으면 좋겠다.....내가 형한테 해준 거라곤..형이라고 부르는 것밖에 없어..
형은 푹신푹신한 걸 좋아해, 이불 같은 거.
하루종일 이불에 동그랗게 말려서 자는 걸 제일 좋아해!
내가 이불을 감싸고 있으면 좀 더 많이 나랑 놀아줄까?
귀여운 인형 같은걸 사다주는걸 어떨까? 모찌인형! 요즘 폭신폭신하고 귀여운 인형많잖아 다이소 모찌인형 5000원 진짜..그거 베고 잠자면 인생이 행복..
아! 그런데 새삼스럽지만 대할때 형의 자존심도 좀 고려해서 대해야 하지 않을까?ㅜ
스레주 형 되시는 분이 어떤 성격이신지는 모르지만 그냥 혹시나 순수하게 너무 해주고만 싶은 마음에 형의 마음에 심리적으로 부담을 입히진 않을까 하여 적어본다!ㅜ
혹시나 형이 뭔가 잘 하시거나 자신감 있어보이는 분야는 없으셔? 흥미를 느끼시는 분야라던지?
나라면 그런거 가끔 형 보고 도와달라고 할 것도 같아!
형도 기 세우고 같이 놀기도 하고~
모찌인형 사왔어! 곰인형이야 ㅠㅠ 엄청 말랑하구..잘 늘어나서 내꺼까지 사왔어!!
형이 무지 좋아하는 거 있지, 인형 좋아하거든. 9살때 산 인형을 아직까지 안고 잘 정도야 ㅋㅋㅋㅋ 정말 고마워!
이제까지 생각못해본 부분이야, 정말 고마워 !! ㅠㅠㅠㅠㅠㅠ
우리 형은 뭐라해야하나 시간이 멈췄다?고 해야하나 할 수 있는 말수도 적고 매일 매일 자고, 겨우 밥 먹이고
그게 다거든... 그래서 나도 모르게 어린애 취급 했나봐. 좀..어린 동생 대하는 느낌으로 ㅎㅎ
형은 글을 잘 썼었어! 또 책 읽는 것도 좋아하고..나는 그런 쪽으로는 잘 모르니까 추천해달라고 하면 될까?!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너희는 내일같은 미래가 기다려지는 적 있어?
열등감 심하고 남 질투하는 사람 있잖아
이거 사회성 없는거지
제발 빨리좀 ㅜ_ㅜ
일 마무리하고 얘기하다 뒷말할 때 나만 그냥 빠져나왔는데 괜찮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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