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8/04 20:21:24 ID : vvdvg6i63V8 0
안녕 도움을 청하러 왔어! 우리 형은 많이 아파. 어릴때 어떤 일을 겪은 이후로 밖에 나갈 수도 없고, 사람을 만날 수도 없게 됐어. 오랫동안 트라우마와 우울증을 앓았어, 난 형을 더 기쁘게 해주고 싶거든. 많이 웃고, 태어났단 거에 즐겁다고 느끼게 해주고 싶어! 같이 생각해줄 수 있을까?
2 이름없음 2018/08/04 20:23:40 ID : 9teE005O5Pj 0
정보를 좀 더.. 스레주는 몇살이고 형은 몇살이야?
3 이름없음 2018/08/04 20:24:05 ID : K0tAmMlu7ak 0
같이 게임!
4 이름없음 2018/08/04 20:26:47 ID : vvdvg6i63V8 0
나는 18살이고 형은 21살! 그치만 형은 좀 애 같아, 지적장애?는 아닌데... 약때문에 멍할 때도 많고... 병때문에 지능이 내려간 것처럼 느껴지는 거랬어, 의사선생님이!
5 이름없음 2018/08/04 20:28:09 ID : vvdvg6i63V8 0
어떤 게임이 좋을까? 손으로 하는 거? 컴퓨터 게임? 게임기? 형은 많이 어려운 건 잘 못해
6 이름없음 2018/08/04 20:40:11 ID : K0tAmMlu7ak 0
닌텐도 위가 좋을거같아 동작도 간단하고 화면도 크니까
7 이름없음 2018/08/04 20:44:43 ID : vvdvg6i63V8 0
게임기랑 CD? 같은 것도 필요한 거지?! 용돈 열심히 모을게!
8 이름없음 2018/08/04 20:45:22 ID : vvdvg6i63V8 0
형이랑 같이 애플파이 먹었어. 나한테 고마워 라고 말해주는 거 있지? ㅎㅎ 조금은 기분이 나아졌을까? 우리 형은 엄청 귀여워. 다른 사람들한테도 만나게 해주고 싶다.
9 이름없음 2018/08/04 20:48:28 ID : 6ZgY3DxTTVe 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스레주 마음이 너무 따듯하다 스레주같은 동생을 두어서 형도 행복할거야!
10 이름없음 2018/08/04 20:48:41 ID : 9teE005O5Pj 0
뭔가... 뭔가 훈훈해!
11 이름없음 2018/08/04 20:52:22 ID : vvdvg6i63V8 0
그렇게 말해주다니 고마워 ㅎㅎ 진짜 그럴까!?ㅠㅠㅠㅠㅠ 좋은 동생이었으면 좋겠다.....내가 형한테 해준 거라곤..형이라고 부르는 것밖에 없어..
12 이름없음 2018/08/04 20:52:52 ID : vvdvg6i63V8 0
그런가?! 도와주는 레스주들이 더 훈훈해~!
13 이름없음 2018/08/04 20:54:15 ID : vvdvg6i63V8 0
형은 푹신푹신한 걸 좋아해, 이불 같은 거. 하루종일 이불에 동그랗게 말려서 자는 걸 제일 좋아해! 내가 이불을 감싸고 있으면 좀 더 많이 나랑 놀아줄까?
14 lisa102938 2018/08/04 21:23:18 ID : Y9y2K3O3vco 0
귀여운 인형 같은걸 사다주는걸 어떨까? 모찌인형! 요즘 폭신폭신하고 귀여운 인형많잖아 다이소 모찌인형 5000원 진짜..그거 베고 잠자면 인생이 행복..
15 이름없음 2018/08/04 21:35:36 ID : 9teE005O5Pj 0
아! 그런데 새삼스럽지만 대할때 형의 자존심도 좀 고려해서 대해야 하지 않을까?ㅜ 스레주 형 되시는 분이 어떤 성격이신지는 모르지만 그냥 혹시나 순수하게 너무 해주고만 싶은 마음에 형의 마음에 심리적으로 부담을 입히진 않을까 하여 적어본다!ㅜ 혹시나 형이 뭔가 잘 하시거나 자신감 있어보이는 분야는 없으셔? 흥미를 느끼시는 분야라던지? 나라면 그런거 가끔 형 보고 도와달라고 할 것도 같아! 형도 기 세우고 같이 놀기도 하고~
16 이름없음 2018/08/05 15:59:45 ID : vvdvg6i63V8 0
모찌인형 사왔어! 곰인형이야 ㅠㅠ 엄청 말랑하구..잘 늘어나서 내꺼까지 사왔어!! 형이 무지 좋아하는 거 있지, 인형 좋아하거든. 9살때 산 인형을 아직까지 안고 잘 정도야 ㅋㅋㅋㅋ 정말 고마워!
17 이름없음 2018/08/05 16:05:14 ID : vvdvg6i63V8 0
이제까지 생각못해본 부분이야, 정말 고마워 !! ㅠㅠㅠㅠㅠㅠ 우리 형은 뭐라해야하나 시간이 멈췄다?고 해야하나 할 수 있는 말수도 적고 매일 매일 자고, 겨우 밥 먹이고 그게 다거든... 그래서 나도 모르게 어린애 취급 했나봐. 좀..어린 동생 대하는 느낌으로 ㅎㅎ 형은 글을 잘 썼었어! 또 책 읽는 것도 좋아하고..나는 그런 쪽으로는 잘 모르니까 추천해달라고 하면 될까?!
18 이름없음 2018/08/05 16:08:19 ID : vvdvg6i63V8 0
형 밥 먹이느라고 힘들었어...또 한바탕해서 식탁이 엉망진창이야
레스 작성
고민상담 실시간
22레스남자친구 때문에 미치겠다 44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05 0
1레스진짜 너무 힘들다 오늘만 하소연하자 3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05 0
2레스난 내가 뭘 하면서 살고 싶은 건지 모르겠어.. 5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05 0
1레스아빠가 집에 없어도 안보고싶어 4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05 0
12레스처음 해보는데 글 이어가는 방법 좀 알려주라 4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05 0
6레스나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이상해 14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05 0
3레스요즘 너무 힘들다 3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05 0
17레스좋아하는 사람이랑 나이차이가 .. 15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05 0
18레스» 형을 기쁘게 해줄 수 있는 방법 11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05 0
4레스상담해줄 사람 없어? 3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05 0
18레스안자는 애들이 있다면 내 고민좀 꼭 들어줄래 부탁이야 10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05 0
3레스나 친구년이랑 지금까지 여러개로 싸운거 썰풀게! 5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05 0
3레스이젠 지쳤어 5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05 0
4레스방금 아빠한테 못된놈이라는 소리들음 12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05 0
16레스앞뒤 꽉 막혀있는 아빠 때문에 너무 힘들다 29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05 0
10레스다이어트약 55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05 0
24레스답답해서 적는다. 132 Hit
고민상담 무명 18.08.05 2
8레스숨을쉬는거보다 숨을참는게ㅜ더편해 24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05 0
7레스내가 너무 하고 싶은 것들이 있었어 6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05 0
22레스신혼인데 남편때메 스트레스 36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0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