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제발 과거로 돌아가는법 아시는분.. (37)
2.𝚆𝚒𝚜𝚑 𝚜𝚝𝚘𝚛𝚎 {소원 상점} (482)
3.가끔가다 뇌 내로 지령 비슷한 걸 받는데 (19)
4.귀접 당했는데 (4)
5.지속되는 가위눌림과 악몽 (1)
6.어릴때 잠깐 살았던 선동 시골 마을에서 있어던 기묘한 일 (진짜 내 경험담) (1)
7.예/아니오로 똥같은 촉으로 말해볼게 물어봐줘 ! (149)
8.소원 들어줄게 (580)
9.다이스로 점치는 스레 1 (645)
10.적은 대로 현실이 되는 책 5 (633)
11.다시는 인터넷에 괴담 안올리게 된 계기 (204)
12.가끔 글중에 기분 묘해지는것들이 있음. (1)
13.P (2)
14.신병 (8)
15.너네 신천지 알아? (49)
16.신천지였던 등산모임 (23)
17.기도하면 정말로 이루어질까? (소원을 적어주세요.) (138)
18.소원 들어주는 사이트 (15)
19.강령술 아는사람 나한테 알려주라 🙏 (5)
20.방울, 부채 흔들어본 썰 (5)
엄마 병원을 간다며 울면서 사람을 유인하는 아이 스레주야 좋은 일이 아니였어서 떠벌리는 건 아닌가 언론에 뜨는 걸 원하지 않아하는 사람이 있어서 조심스렇게 왔어 그 아이에게 할 말이있어서
아가 잘 있었어? 잘 있지? 가 더 맞나..?
누나 너를 괴롭혔던 그 잔인한 사람 몽타주 그리구 왔어 다른 지방에서 그사람 수배가 떨어질거라드라
음..그리고 무슨 말을 해야할까...너를 무사히 범인한테서 빼내올때 해줄 말들이 있었는데..여기에 라도 쓰면 하늘나라에서 볼수있겠지..?
혹시...누나의 오지랖이..아가 너를 죽음 끝으로 몰아세웠니...? 아니야...난 범인이랑 눈이 마주치지않았어..난 너를 기억하지 않았어
아가..아니지..?? 하늘나라로 갔다고 한 거..너 아니지?? 어디 다른곳에 입양되서 행복하게 살고있는거지? 제발 너가 아니였으면 좋겠다...
이름도 모르고 파악도 안 되서 너를 누가 보내줄지..장례 문제로 의논중이래..불쌍한 우리 아가 엄마 품에 안겨보지도 못하구 쓸쓸하게 간 아가 누나가 미안해..
그냥..모른 척 했어야했나..?? 어린 아이들을 이용한 그 사람들이 너무 미웠어 하루라도 빨리 다시 좋은 곳에 행복하게 지내길 바랬을뿐인데
앞으로 나서지 않을거구..남은 아기들이 무사하길 바라는 마음으로..마지막으로 몽타주 그리고 온거야..거기에선 아가 괴롭히는 사람 없을거구..행복할거야..정말 다음 생이 존재한다면 항상 이쁠것같고 착할것같던 우리 아가는 정상적인 부모님께 이쁨 받으며 잘난 아이로 자라길 빌게...
그 사람 꼭 잡힐거야..다행이 다른 지방으로 넘어가는 고속도로에서 그사람이랑 일치하는 사람이 cctv에 찍혔다드라...이렇게밖에 해줄수없는 누나 원망하구..만약 나중에 만나게 되면..그땐 여기서 있던 일 다 잊구 웃으면서 봤으면 좋겠어
스레주야 전의 스레를 다 정독하고 왔는데 이거 언론에 터뜨릴 생각은 없는거지??
경찰은 검경수사권 논해지고 있는 상황에 자신의 무능이 드러나면 당연히 불리해지니까 쉬쉬하려는 것일테고...
그런데 내가 걱정되는 것은 그 아이들이 모두 고아원에서 위탁가정으로 간다고 하면서 데리고 온 애들이란 점이야
지금은 법이 개정되어서 아이를 입양하려면 법원의 승인이 필요하다지만....위탁가정은????
아이들을 위탁가정으로 보낸다면서 저렇게 범죄조직으로 팔려나가고 있을지 어떻게 알아????
사실 전에도 위탁가정에 보내진 아이들이 학대받는다는 뉴스 보기는 했지만 이렇게 범죄에 이용될 거란 건 상상도 못했어
그냥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스레주가 본 그 범죄자들이 결국 다 잡혀도 고아원에 있는 수많은 아이들은 여전히 범죄에 노출이 되어 있을 것이라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다는거야....
레더 말대로 그래서 그 범인 꼭 잡고싶었어..근데 나도 너무 무섭드라..차라리 나서질 말았어야 했나 생각도 들고..우연히 그 아이를 만났는데 알아봤기 때문에..그렇게 불쌍하게...그 아가..내가 죽인거 아니지..?? 누가 얘기 좀해줘...나때문이 아니라구
너 때문에 죽은 거 아냐
그 쳐죽일놈들이 죽인거지
너가 나섰기 때문에 그래도 최소한 너가 살고 있는 지역에서 더 이상의 피해자가 안 나올 수 있는거야
경찰이 빨리 잡아야 더 이상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는 것인데.... 난 솔직히 경찰 그다지 믿질 않아서 ㅠㅠ
마지막으로 본 모습이 너무 기운 없어 보이드라..
난 살아있어서 기뻤는데...사망추정날짜가 내가 탄 버스를 탄 날이드라구...제발 잡았으면 좋겠어
뭐야...이게.....헐.....그 범인 그럼 어디쪽으로 도망간거야? 어디 도인지만 말해줘도 안돼는건가.....
스레주 정말 수고했어 스레주도 무서웠을텐데 직접 나서서 범인이 뭐하는지 알아내려고하고 알려준거 진짜 잘 한거라고 생각해. 할 수 있는건 다한거야 너무 걱정하지마
언론에 공론화를 원하지 않는 사람이 누구야?
경찰이야?
경찰들이 조금이라도 신경을 쓰고 잠복도 하고 했으면 일이 이렇게까지 잔혹하게 끝나지 않았을거야.
인원을 투입많이 못하면 최소 2명정도 잠복해서 같이 버스를 탔었어도 되는거 아니야?
2명만 투입이 되는게 그게 그렇게 어려운 일이였나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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