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7/07 16:26:09 ID : A5hwJU2Fg2H 1
그냥 짧은 글?
2 이름없음 2018/07/07 16:28:12 ID : GsrutwMjbhd 0
보고있어
3 이름없음 2018/07/07 16:28:49 ID : A5hwJU2Fg2H 0
고마워
4 이름없음 2018/07/07 16:29:50 ID : A5hwJU2Fg2H 0
그 일이 있었던건 중1 때고 그때 살고있던 집에서 일어난 일이야
5 이름없음 2018/07/07 16:30:23 ID : A5hwJU2Fg2H 0
지금은 이사왔고 풀자면 난 집에 혼자있는 시간이 많았어
6 이름없음 2018/07/07 16:30:42 ID : A5hwJU2Fg2H 0
학교끝나면 놀지않고 곧장 바로 집에오는 그런 얘였는데
7 이름없음 2018/07/07 16:32:05 ID : A5hwJU2Fg2H 0
부모님이 맞벌이시고 한 살차이 나는 언니가 있었어
8 이름없음 2018/07/07 16:33:45 ID : A5hwJU2Fg2H 0
부모님은 항상 6시 넘어서 오셨고 언니는 나와는 다르게 좀 밖에서 노는걸 좋아해서 항상 놀고 들어오곤 했어
9 이름없음 2018/07/07 16:35:24 ID : A5hwJU2Fg2H 0
보고있나? 배터리 없어서 충전 좀 하고올게
10 이름없음 2018/07/07 16:42:46 ID : s8lA5cIMi2q 0
충전하면서 쓰려궁.. 안봐도 그냥 쓸게
11 이름없음 2018/07/07 16:43:16 ID : s8lA5cIMi2q 0
아무튼 그래서 난 매번 집에 혼자있었는데
12 이름없음 2018/07/07 16:44:11 ID : s8lA5cIMi2q 0
내가 무서운걸 좋아하는편이거든 근데 잘 못봐..
13 이름없음 2018/07/07 16:44:45 ID : s8lA5cIMi2q 0
그래서 집에 혼자있을 땐 좀 무섭고하니깐 불을 항상 다 켜놔
14 이름없음 2018/07/07 16:45:11 ID : 9xSFg5e7wL8 0
우왕
15 이름없음 2018/07/07 16:46:09 ID : s8lA5cIMi2q 0
다 켜두고 이불 꼭 덮은채로 무서운걸 보는편인데
16 이름없음 2018/07/07 16:47:12 ID : eY5Wi8p84E6 0
보고있어
17 이름없음 2018/07/07 16:47:46 ID : s8lA5cIMi2q 0
내 방 구조가 침대에 누우면 바로 앞에 문이 있고 문을 열면 바로 앞에 방이 하나 더 있어
18 이름없음 2018/07/07 16:48:50 ID : s8lA5cIMi2q 0
방이 마주보는 구조인데 방 사이에 화장실이랑 벽이 좀 넓게 있는데 거기에 겉옷이나 걸어둘수있게 옷걸이? 그런걸 걸어둬서 옷이 좀 많이 쌓여있어
19 이름없음 2018/07/07 16:49:29 ID : s8lA5cIMi2q 0
그래서 방문 활짝 열어두고 무서운걸 보는데 아무래도 집에 혼자있으니까
20 이름없음 2018/07/07 16:49:47 ID : GsrutwMjbhd 0
응응 보고있어
21 이름없음 2018/07/07 16:50:34 ID : s8lA5cIMi2q 0
폰을 보는데도 자꾸 방밖을 보게되는? 그런게 있는데
22 이름없음 2018/07/07 16:51:03 ID : s8lA5cIMi2q 0
그날따라 너무 신경쓰여서 멍때리고 마주보는 방 보고있는데
23 이름없음 2018/07/07 16:51:39 ID : s8lA5cIMi2q 0
갑자기 검은 색? 물체같은게 전나 빠르게 옷걸이로 달려드는거야
24 이름없음 2018/07/07 16:52:41 ID : s8lA5cIMi2q 0
옷은 몇개 떨어져있고 그때 집에 나 밖에 없어서 더 무서웠던거같다. 사람이라하기에는 너무 빨라서
25 이름없음 2018/07/07 16:53:04 ID : s8lA5cIMi2q 0
떨어진 옷만 보고있는데 솔직히 마음같아선 옷 들춰보고싶었는데
26 이름없음 2018/07/07 16:53:44 ID : s8lA5cIMi2q 0
내 콩알만해진 심장으론 침대밖으로 발도 내밀지 못했었어
27 이름없음 2018/07/07 16:55:05 ID : s8lA5cIMi2q 0
그렇게 한참 바라보다가 엄마가 퇴근하고 집에와서 옷이 왜 떨어져있냐고 떨어진 옷을 줍는데
28 이름없음 2018/07/07 16:55:34 ID : s8lA5cIMi2q 0
그때까지도 계속 옷만 바라보고있었어 근데 아무것도 없었고
29 이름없음 2018/07/07 16:56:15 ID : s8lA5cIMi2q 0
그제서야 거실로 나갈수있었다
30 이름없음 2018/07/07 16:57:08 ID : s8lA5cIMi2q 0
엄마한테도 말해봤지만 당연히 안믿으셨고 그냥 그런채로 넘겼는데
31 이름없음 2018/07/07 16:57:41 ID : GsrutwMjbhd 0
보고있어?
32 이름없음 2018/07/07 16:57:55 ID : GsrutwMjbhd 0
물음표말고 느낌표
33 이름없음 2018/07/07 16:58:08 ID : s8lA5cIMi2q 0
그 이후로도 나 혼자 남겨져있을 때면 방문 앞까지 발소리가 들리고
34 이름없음 2018/07/07 16:58:32 ID : s8lA5cIMi2q 0
고맙드앙
35 이름없음 2018/07/07 16:58:56 ID : s8lA5cIMi2q 0
방문열어보면 아무것도 없고 자동으로 옷걸이를 보게되더라
36 이름없음 2018/07/07 17:00:06 ID : s8lA5cIMi2q 0
발소리가 크면크고 작으면 작은데 또렷하게 들렸었어
37 이름없음 2018/07/07 17:01:58 ID : s8lA5cIMi2q 0
그렇게 중1 생활이 끝나고 중2로 올라갈 때 다른 집으로 이사를 갔어
38 이름없음 2018/07/07 17:04:09 ID : s8lA5cIMi2q 0
이사를 갔을 땐 이미 저 일을 까먹고 난 후였고
39 이름없음 2018/07/07 17:05:38 ID : s8lA5cIMi2q 0
학교를 마치고 돌아오면 집에 엄마가 있어서 한 동안은 괜찮게지냈어
40 이름없음 2018/07/07 17:06:28 ID : s8lA5cIMi2q 0
아빠 일때문에 이사를 온거라 아빠는 계속 일을 다니시고 엄마는 직장 구할 때 까지 쉬시기로해서 집에 오면 엄마가 있던거였고
41 이름없음 2018/07/07 17:07:29 ID : s8lA5cIMi2q 0
엄마가 직장을 구하시면서 이젠 집에 아무도 없게됬지
42 이름없음 2018/07/07 17:08:05 ID : s8lA5cIMi2q 0
학교를 마치고 오면 항상 집에 계시던 엄마가 없어서 좀 그랬지만
43 이름없음 2018/07/07 17:08:06 ID : 1u8koHyHAZd 0
듣고잇어
44 이름없음 2018/07/07 17:09:13 ID : s8lA5cIMi2q 0
아ㅏ 충전하는데 배터리가 계속 떨어진다 나중에 다시쓸게ㅜ
45 이름없음 2018/07/07 17:23:59 ID : s8lA5cIMi2q 0
이어서 쓸게
46 이름없음 2018/07/07 17:24:37 ID : GsrutwMjbhd 0
응응
47 이름없음 2018/07/07 17:25:10 ID : s8lA5cIMi2q 0
이사오고 난 후 처음으로 집에 혼자 있을 때
48 이름없음 2018/07/07 17:25:55 ID : s8lA5cIMi2q 0
내 방에 모기들어오지마라고 모기장같은걸 쳐놨었거든
49 이름없음 2018/07/07 17:27:01 ID : s8lA5cIMi2q 0
근데 모기장 앞에 어떤 검은 물체가 서있는거야
50 이름없음 2018/07/07 17:27:36 ID : s8lA5cIMi2q 0
그땐 거실에 불을 안켜뒀었고 내 방 창문으로 어둡게 빛이 들어오고있던터라
51 이름없음 2018/07/07 17:29:34 ID : s8lA5cIMi2q 0
솔직히 긴가민가했는데 핸드폰 불빛으로 방문앞을 비춰봣는데
52 이름없음 2018/07/07 17:30:01 ID : s8lA5cIMi2q 0
검은게 서있다가 갑자기 사라졌다
53 이름없음 2018/07/07 17:30:58 ID : s8lA5cIMi2q 0
그때 엄청 싸했는데 지금 당장 달려가서 내 방 불을 키고싶었지만
54 이름없음 2018/07/07 17:32:26 ID : s8lA5cIMi2q 0
불키는게 방문 바로 옆에있어서 이불로 몸 감싸고 친구랑 전화했었다
55 이름없음 2018/07/07 17:34:19 ID : s8lA5cIMi2q 0
지금도 혼자있을때면 가끔 묘한기분이 들어
56 이름없음 2018/07/07 17:39:24 ID : s8lA5cIMi2q 0
이 일 말고도 혼자있을 때 누가 쳐다보는 느낌들어서 보면 갑자기 물건 떨어지고
57 이름없음 2018/07/07 17:40:23 ID : s8lA5cIMi2q 0
자다가 뭐 떨어지는 소리에 깨면 책상에 있던 책떨어져있고
58 이름없음 2018/07/07 17:40:46 ID : s8lA5cIMi2q 0
무서웠던적이많았는데 그 중에 기억남는 일이 하나 더있다
59 이름없음 2018/07/07 17:41:41 ID : s8lA5cIMi2q 0
아직 보는 사람이 없는거같아서 이따가 다시올게
60 이름없음 2018/07/07 19:49:52 ID : th85O004L9a 0
보고있어
레스 작성
괴담 실시간
3레스사람이고양이로변할수있다고생각해? 221 Hit
괴담 이름없음 18.07.08 0
10레스내 성적취향이 이상한걸까? 784 Hit
괴담 이름없음 18.07.08 0
38레스나 서곡동 스레주가 인형 버린 데 어딘지 알거갗ㅌ아 1288 Hit
괴담 이름없음 18.07.08 1
48레스친구때문에 좀많이 괴로워 201 Hit
괴담 이름없음 18.07.08 2
8레스안자는사람 빨리와봐 114 Hit
괴담 이름없음 18.07.08 0
23레스사진 맞추기 226 Hit
괴담 이름없음 18.07.08 0
145레스우리 언니 674 Hit
괴담 이름없음 18.07.08 3
105레스고딩때 있었던 이상한친구 이야기썰 459 Hit
괴담 . 18.07.08 3
159레스혹시 귀신에 대해 잘아는사람있어..? 157 Hit
괴담 이름없음 18.07.08 1
1레스고담대구에 대해서 아는 사람 있어? 228 Hit
괴담 이름없음 18.07.08 0
44레스가위눌린썰 풀자 389 Hit
괴담 이름없음 18.07.08 0
32레스꿈 해몽할줄 아는 사람 있어?? 185 Hit
괴담 이름없음 18.07.07 0
24레스몇달전에 꾼 꿈인데 무슨꿈인지 모르겠어.. 118 Hit
괴담 이름없음 18.07.07 0
39레스20살 여름 계곡에서 일어난일 226 Hit
괴담 Lee 18.07.07 2
1레스근데 귀신은 왜 사람을 괴롭히는거야? 121 Hit
괴담 이름없음 18.07.07 0
4레스얘들아.. 173 Hit
괴담 이름없음 18.07.07 0
21레스나 귀신이 느껴지는것 같아 131 Hit
괴담 이름없음 18.07.07 0
60레스» 예전 일 생각나서 끄적여본다 134 Hit
괴담 이름없음 18.07.07 1
1레스근데 귀신이 죽은 사람이면 도대체 뭔 이유로 우릴 괴롭히는거임? 171 Hit
괴담 이름없음 18.07.07 0
15레스귀신보고싶다 165 Hit
괴담 ◆rs2tAja8i07 18.07.0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