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7/07 22:24:37 ID : nVasi5SMlCm 0
한 2월말 쯤에 꾼꿈인데 아직까지 생생해 이런거 해몽잘해주는 사람 있으면 해주라 내가 지영이 이야기나 이런거 페북에서 보고 알게되서 지금 올리는거야 필력이 딸리더라도 이해해줘~
2 이름없음 2018/07/07 22:25:12 ID : nVasi5SMlCm 0
볼지는 모르겠지만 우선 시작할게
3 이름없음 2018/07/07 22:26:29 ID : nVasi5SMlCm 0
우선 나는 여자구 그 꿈을 꾸는 당시에는 스트레스도 안받고 공부도 하면서 정상적이게 살고있었어 악몽을 꾸는 것도 꽤 오랜만(1년?)이었어
4 이름없음 2018/07/07 22:26:54 ID : nVasi5SMlCm 0
다른 꿈을 꾸다가 이 꿈으로 넘어온것같아
5 이름없음 2018/07/07 22:27:46 ID : ZhbBbCpdVe5 0
보고이써 !!
6 이름없음 2018/07/07 22:28:50 ID : u65f809ta2q 0
보고있어!
7 이름없음 2018/07/07 22:29:42 ID : nVasi5SMlCm 0
우선 나는 내 모교인 중학교였어 그리고 누군가? 아니지 어떤 것에 너무 공포감을 느끼고 계속 도망쳤던게 기억난다 계속 학교 복도와 계단을 뛰어다녔는데 이상하게 내 발자국 소리가 안들리더라 그리고 내가 좀 평발이라 달리기가 느린데 꿈속에서는 엄청빨랐던게 기억이나 (사실 그저 꿈이라 그럴수도)
8 이름없음 2018/07/07 22:30:30 ID : 5dQq6phuq0t 0
웅웅 그래서 !?!??!
9 이름없음 2018/07/07 22:30:44 ID : u65f809ta2q 0
꿈에서 공포감을 느낄수 있다는건 제일 무서운건데..
10 이름없음 2018/07/07 22:32:02 ID : nVasi5SMlCm 0
그러다가 이제 쫒기다가 밖으로 나왔어 정문을 통과하고 학교 앞 편의점으로 가려했는데 어쩐일인지 편의점이랑 주변 문구점, 가게가 모두 불이 꺼져있었어 내가 기억하기로는 그때가 학교를 안가는 날이었고, 밤이었어. 왜냐면 학교 안에는 나랑 그 어떤것만 있었고 밖으로 나왔을때는 가로등빼고 모두 깜깜했거든
11 이름없음 2018/07/07 22:34:36 ID : nVasi5SMlCm 0
그래서 그냥 계속 뛰었던게 기억난다. 편의점을 지나쳐서 8차선 도로가 있는데 그쪽으로 가도 차가 하나도 없고 그냥 엄청 깜깜하기만 했어 근데 이상한걸 못느꼈어 꿈속에서 나는 그냥 그 어떤것이 너무 무서워서 정신없이 달렸어 근데 정신없이 달리고 달려도 계속 학교앞 편의점을 지나치는거야 근데 그 때에는 그 어떤것이 아직 나를 쫒아오는지도 몰랐어 그냥 너무 무서워서 달리기만 했던것같아
12 이름없음 2018/07/07 22:36:04 ID : 9ijbg6mLe5a 0
보구있어
13 이름없음 2018/07/07 22:37:11 ID : nVasi5SMlCm 0
그러다가 골목으로 들어갔는데 어떤 까만색 차(그랜저비슷한거였는데)가 주차되어 있는거야. 그래서 나는 저 차를 타야겠다 하고 그쪽으로 가고있었어 근데 갑자기 뒷좌석 문이 열리고 어떤 남자(고딩에서 20초?)가 달려오는 나를 집어서 차 안으로 끌어당겼어)
14 이름없음 2018/07/07 22:39:55 ID : nVasi5SMlCm 0
엄청 힘이 세서 그냥 속수무책으로 끌렸는데 그때 내 숨소리가 엄청나게 컸던게 기억난다 그리고나서 그 남자가 '쉿'하면서 내 입을 막았어 그 남자 얼굴을 봤는데 그냥 정상적인 사람에다가 좀 잘생겼던것 같아 그 남자는 나를 안정시켰어 '괜찮아 괜찮아'하면서 어떤이유였는지 갑자기 너무 편안해 졌어
15 이름없음 2018/07/07 22:40:24 ID : nVasi5SMlCm 0
그래서 그 어떤것에 대해 잊고 그남자랑 이야기를 했어
16 이름없음 2018/07/07 22:45:00 ID : nVasi5SMlCm 0
그렇게 남자랑 내가 한 5분동안 일상적인 이야기를 했어 (만나서 반갑다 이런거?) 그러다가 내가 말을 하고있었는데 남자가 갑자기 좀 다급하게 말을 끊었어 그러더니 갑자기 남자가 나한테 소원이 뭐냐고 하나만 말해보라고 했어 그래서 나는 그 남자한테 (희망직업)을 이루어 내고 싶다고 했어 (희망직업은 따로 말 안할겡) 근데 정말 이상했던게 꿈이었는데도 소원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보고 진로에 대해 말을 한게 너무 현실같달까..? 그런 느낌이 강했어 이런 느낌은 처음이었지
17 이름없음 2018/07/07 22:49:40 ID : nVasi5SMlCm 0
그러고나서 그 남자가 나한테 '할수 있을거야. 넌 지금은 아니니까 내가 다시 보내줄게'하면서 손을 주라고 했어 그래서 내가 손을 주면서 남자에게 '넌 이름이 뭐야?'라고 했고 그남자는 김민석? 김민혁? 대충 이런 이름이었어 하여튼 그후에 그 남자가 '내가 하나둘셋하면 내손을 꽉잡으면서 내이름을 불러'라고 했고 난 한번은 이름을 잘못불렀어 그리고 그 남자가 엄청 다급해했고 두번째 시도에서는 똑바로 불렀어 김..민..석..!하는 순간 차 안이 모두 일그러지고 시공간이 뒤틀리는 듯한 그런? 약간 소용돌이 친달까? 이런게 눈에 보이면서 갑자기 하얀 공간으로 나오게됬어
18 이름없음 2018/07/07 22:52:18 ID : u65f809ta2q 0
김민석..? 김민석은 내이름인데 혹시 내가 나온건가...
19 이름없음 2018/07/07 22:54:13 ID : nVasi5SMlCm 0
아이보리색이였는데 약간 정육면체 상자안에 갇혀있다는 느낌이 강했어 그리고 중간에 동그랗게 울타리가 쳐져있었고 그안에는 정말 정랄하게 잘려진 사람토막이 있었어 중년 남자같은 몸집이였어 정말 깔끔하게 잘려져있었던게 기억에 남아 그리고 그 주위에는 하얀 원피스를 입은 꼬마 소녀가있었는데 흑발에 머리가 좀 길고 곱슬이였어 난 그 소녀를 보자마자 아!저 시체의 딸이구나!라고 생각했어 왜인지 모르겠지만 확신에 차있엇어 근데 그순간 그 소녀가 그 토막들 주위를 돌면서 미소를 지었어 나는 좀 섬뜩했지만 그냥 그 소녀를 못본척하고 지나갔어
20 이름없음 2018/07/07 22:58:52 ID : nVasi5SMlCm 0
그러자 약간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생각하는 지옥있지? 막 불구덩이에 사람들이 막 괴로워하면서 있고 칼날이 박혀있는 바닥을 걷고 피투성이에 약간 그런? 그게 좀 스테이지 레벨업하는거 처럼? 설명하자면 절벽아래에 8차선 도로만큼의 너비의 하얀 길이 나있었는데 그 길에는 시작점부터 불구덩이 --> 못박힌 길 --> 톱니바퀴가 잔뜩있는 길 --> 용암 --> ....... 이렇게 차례대로 있었구 나는 절벽 위에서 그걸 지켜보는 입장이였어 이해되니?
21 이름없음 2018/07/07 23:00:27 ID : nVasi5SMlCm 0
하여튼 그랬는데 그 길을 여러 사람들이 괴로워하면서 몸은 피투성이가 된채로 걷고있더라고 여자 남자 할것없이 그냥 지옥 그 자체였어
22 이름없음 2018/07/07 23:02:32 ID : nVasi5SMlCm 0
그렇게 얼빠진채로 보고 있었는데 어떤 존재가 내 귀에 대고 '악!!!!!!!!!!' (깨고생각했는데 사람목소린 아니였던거 같아 말로 설명할순없지만..) 소리를 지르고 갑자기 눈이 떠지고 잠에서 깼어. 깬 그 순간에도 악!!하는 소리가 조금 들렸던것 같아
23 이름없음 2018/07/07 23:03:51 ID : nVasi5SMlCm 0
난 식은땀에 쩔어있었고 그 당시에는 그 꿈이 생생하게 그 남자 이름도 생각이 나고 그랬는데 이상하게 오후가 돼니까 남자이름도 생각이 안나고 구체적인 사건들고 생각이 안나더라 오전 내내 그 꿈생각을 했는데도 말야
24 이름없음 2018/07/07 23:04:38 ID : nVasi5SMlCm 0
이게 대체 무슨 꿈일까?? 느낌이 보통꿈인것같진 않구... 이렇게 현실같은 생각을 한 꿈을 처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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