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람이고양이로변할수있다고생각해? (3)
2.내 성적취향이 이상한걸까? (10)
3.나 서곡동 스레주가 인형 버린 데 어딘지 알거갗ㅌ아 (38)
4.친구때문에 좀많이 괴로워 (48)
5.안자는사람 빨리와봐 (8)
6.사진 맞추기 (23)
7.우리 언니 (145)
8.고딩때 있었던 이상한친구 이야기썰 (105)
9.혹시 귀신에 대해 잘아는사람있어..? (159)
10.고담대구에 대해서 아는 사람 있어? (1)
11.가위눌린썰 풀자 (44)
12.꿈 해몽할줄 아는 사람 있어?? (32)
13.몇달전에 꾼 꿈인데 무슨꿈인지 모르겠어.. (24)
14.20살 여름 계곡에서 일어난일 (39)
15.근데 귀신은 왜 사람을 괴롭히는거야? (1)
16.얘들아.. (4)
17.나 귀신이 느껴지는것 같아 (21)
18.예전 일 생각나서 끄적여본다 (60)
19.근데 귀신이 죽은 사람이면 도대체 뭔 이유로 우릴 괴롭히는거임? (1)
20.귀신보고싶다 (15)
한 2월말 쯤에 꾼꿈인데 아직까지 생생해
이런거 해몽잘해주는 사람 있으면 해주라
내가 지영이 이야기나 이런거 페북에서 보고 알게되서 지금 올리는거야
필력이 딸리더라도 이해해줘~
우선 나는 여자구
그 꿈을 꾸는 당시에는 스트레스도 안받고 공부도 하면서 정상적이게 살고있었어
악몽을 꾸는 것도 꽤 오랜만(1년?)이었어
우선 나는 내 모교인 중학교였어
그리고 누군가? 아니지 어떤 것에 너무 공포감을 느끼고 계속 도망쳤던게 기억난다
계속 학교 복도와 계단을 뛰어다녔는데 이상하게 내 발자국 소리가 안들리더라 그리고 내가 좀 평발이라 달리기가 느린데 꿈속에서는 엄청빨랐던게 기억이나 (사실 그저 꿈이라 그럴수도)
그러다가 이제 쫒기다가 밖으로 나왔어 정문을 통과하고 학교 앞 편의점으로 가려했는데 어쩐일인지 편의점이랑 주변 문구점, 가게가 모두 불이 꺼져있었어
내가 기억하기로는 그때가 학교를 안가는 날이었고, 밤이었어. 왜냐면 학교 안에는 나랑 그 어떤것만 있었고 밖으로 나왔을때는 가로등빼고 모두 깜깜했거든
그래서 그냥 계속 뛰었던게 기억난다. 편의점을 지나쳐서 8차선 도로가 있는데 그쪽으로 가도 차가 하나도 없고 그냥 엄청 깜깜하기만 했어 근데 이상한걸 못느꼈어
꿈속에서 나는 그냥 그 어떤것이 너무 무서워서 정신없이 달렸어 근데 정신없이 달리고 달려도 계속 학교앞 편의점을 지나치는거야
근데 그 때에는 그 어떤것이 아직 나를 쫒아오는지도 몰랐어 그냥 너무 무서워서 달리기만 했던것같아
그러다가 골목으로 들어갔는데 어떤 까만색 차(그랜저비슷한거였는데)가 주차되어 있는거야. 그래서 나는 저 차를 타야겠다 하고 그쪽으로 가고있었어
근데 갑자기 뒷좌석 문이 열리고 어떤 남자(고딩에서 20초?)가 달려오는 나를 집어서 차 안으로 끌어당겼어)
엄청 힘이 세서 그냥 속수무책으로 끌렸는데 그때 내 숨소리가 엄청나게 컸던게 기억난다
그리고나서 그 남자가 '쉿'하면서 내 입을 막았어
그 남자 얼굴을 봤는데 그냥 정상적인 사람에다가 좀 잘생겼던것 같아
그 남자는 나를 안정시켰어
'괜찮아 괜찮아'하면서
어떤이유였는지 갑자기 너무 편안해 졌어
그렇게 남자랑 내가 한 5분동안 일상적인 이야기를 했어 (만나서 반갑다 이런거?)
그러다가 내가 말을 하고있었는데 남자가 갑자기 좀 다급하게 말을 끊었어
그러더니 갑자기 남자가 나한테 소원이 뭐냐고 하나만 말해보라고 했어
그래서 나는 그 남자한테 (희망직업)을 이루어 내고 싶다고 했어 (희망직업은 따로 말 안할겡)
근데 정말 이상했던게 꿈이었는데도 소원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보고 진로에 대해 말을 한게 너무 현실같달까..? 그런 느낌이 강했어 이런 느낌은 처음이었지
그러고나서 그 남자가 나한테 '할수 있을거야. 넌 지금은 아니니까 내가 다시 보내줄게'하면서 손을 주라고 했어
그래서 내가 손을 주면서 남자에게
'넌 이름이 뭐야?'라고 했고 그남자는 김민석? 김민혁? 대충 이런 이름이었어
하여튼 그후에 그 남자가 '내가 하나둘셋하면 내손을 꽉잡으면서 내이름을 불러'라고 했고
난 한번은 이름을 잘못불렀어
그리고 그 남자가 엄청 다급해했고 두번째 시도에서는 똑바로 불렀어
김..민..석..!하는 순간 차 안이 모두 일그러지고 시공간이 뒤틀리는 듯한 그런? 약간 소용돌이 친달까? 이런게 눈에 보이면서 갑자기 하얀 공간으로 나오게됬어
아이보리색이였는데 약간 정육면체 상자안에 갇혀있다는 느낌이 강했어
그리고 중간에 동그랗게 울타리가 쳐져있었고 그안에는 정말 정랄하게 잘려진 사람토막이 있었어 중년 남자같은 몸집이였어
정말 깔끔하게 잘려져있었던게 기억에 남아
그리고 그 주위에는 하얀 원피스를 입은 꼬마 소녀가있었는데
흑발에 머리가 좀 길고 곱슬이였어
난 그 소녀를 보자마자 아!저 시체의 딸이구나!라고 생각했어 왜인지 모르겠지만 확신에 차있엇어
근데 그순간 그 소녀가 그 토막들 주위를 돌면서 미소를 지었어 나는 좀 섬뜩했지만 그냥 그 소녀를 못본척하고 지나갔어
그러자 약간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생각하는 지옥있지?
막 불구덩이에 사람들이 막 괴로워하면서 있고 칼날이 박혀있는 바닥을 걷고 피투성이에 약간 그런?
그게 좀 스테이지 레벨업하는거 처럼?
설명하자면 절벽아래에 8차선 도로만큼의 너비의 하얀 길이 나있었는데 그 길에는 시작점부터 불구덩이 --> 못박힌 길 --> 톱니바퀴가 잔뜩있는 길 --> 용암 --> .......
이렇게 차례대로 있었구 나는 절벽 위에서 그걸 지켜보는 입장이였어 이해되니?
하여튼 그랬는데 그 길을 여러 사람들이 괴로워하면서 몸은 피투성이가 된채로 걷고있더라고
여자 남자 할것없이
그냥 지옥 그 자체였어
그렇게 얼빠진채로 보고 있었는데 어떤 존재가 내 귀에 대고 '악!!!!!!!!!!' (깨고생각했는데 사람목소린 아니였던거 같아 말로 설명할순없지만..)
소리를 지르고 갑자기 눈이 떠지고 잠에서 깼어.
깬 그 순간에도 악!!하는 소리가 조금 들렸던것 같아
난 식은땀에 쩔어있었고 그 당시에는 그 꿈이 생생하게 그 남자 이름도 생각이 나고 그랬는데 이상하게 오후가 돼니까 남자이름도 생각이 안나고 구체적인 사건들고 생각이 안나더라 오전 내내 그 꿈생각을 했는데도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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