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꿈에서 나타나는 집 (20)
2.며칠전부터 주택가에서 (382)
3.몇일째 옆집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 (5)
4.갑분싼데 귀신 있어도 귀신보고 존나 지랄하면 알아서 가지않을까? (18)
5.처음봤던 귀신은 뭐였어? (6)
6.삭제 (2)
7.옆집오바야 (9)
8.강아지 산책시키다가 (69)
9.중학생 시절 귀신본 썰 (17)
10.주황 고양이 꿈을 연속해서 꾸고있어.. (23)
11.초등학생때 본 죽은 할아버지 이야기 (4)
12.환청 들어본 사람 있어.? (헛것본거, 가위눌린것도,,) (7)
13.밤낚시 (65)
14.인신매매가 정말 이루어질까? (2)
15.ㅇ (4)
16.정신병자 엄마랑 살고있는 내친구 (122)
17.낡은 일기장을 발견했다. (24)
18.소름 끼치는 초등학교 때 일화 (21)
19.2014년이야기 스레주오셨다 (4)
20.알포인트 촬영장소 (6)
나는 8살때 거실에서 아빠랑 자고있었는데 맞은편에 티비가 있었거든. 꺼진 티비화면은 빛이 반사되서 다 비춰지잖아? 아침에 눈을떠서 멍하니 꺼진 티비화면을 봤는데 나랑 아빠머리위로 남자귀신이 슥 지나가는거야. 무서워서 아빠 깰때까지 옆에 붙어있었는데 거실 옆에 화장실이 있었어. 또 화장실 옆으로 슥 지나가더라 무서워서 아빠 깨워서 이 얘기 해줬는데 원래 귀신은 이리저리 잘다닌다~고 하셨음ㅎㅎ,, 그뒤로 한번도 못봄
으음 나는 학교에서 처음봤는데 친구들이 다 다른 동아리라서 동아리시간에 혼자 화장실에 갔다가 왔는데 내 친구가 앞에있는거야 그래서 반가워서 안았는데 없어진거 , ,내가 잘못본건지 귀신인지는모르겠는데 그러기엔 내 친구 얼굴이 너무 또렷하고 정확했어
난 어릴때 밤 11시쯤인가? 우리집 마당에서 도깨비불인지 영혼인지 모를 투명한 파란 불덩이?빛무리?들이 사방팔방 돌아다니는걸 봤어 신기해서 계속 바라보다가 졸려서 방으로 가서 잤어ㅋㅋ..지금이였으면 놀래서 뛰쳐나갈텐데 그땐 정말 신기했었나봐..근데 난 왜 귀신을 사람형태로 안보고 이상한형태로 보는거지
난 수련회 갔을때 봤는데 그 수련회는 젖은 옷 널수 있는 장소가 있었어(야외) 그리고 내가 한 9시쯤에 빨래널러 가는데 빨래터?에 좀 덩치크고 목에 파란색 수건들고 몸이 검은색깔인 형체를 봤는데 바로 사라지더라(증발하듯) 딱히 무섭진 않았어 그래서 빨래 널고 걍 옴ㅋㅋ
나이는 잘 기억안나고 유치원도 들어가기전이라고만 기억하는데 제일 처음 살았던 집(단독주택이였음) 옥상에 8시쯤이였나 가족들이랑 바람쐬고 그러려고 올라갔는데 맞은편에서 한7~8살쯤 되는것같아보이는 여자애가 내쪽 노려보고있었음.
그래서 저쪽에서 어떤 언니가 나 막 째려본다고 엄빠한테 말했는데 부모님은 저기 아무것도 없다고 도대체 뭘 보고 그러냐고 했었어..그래서 갔나?싶어서 슬쩍 봤더니 여전히 그자리에서 날 노려보고있고,,,,
그때부터 아니라고 저기에 계속 서있지않냐면서 막 울고불고 했었지ㅋㅋㅋㅋ
난 그날 하루만 그랬던걸로 기억하는데 얼마전에 그 얘기 하게돼서 물어봤더니 엄마가 그걸 기억하냐고 신기해하면서 진짜 그때 뭘 봤었냐면서 내가 그때 매일 그랬다고 하더라..엄마는 그때 그 집 터에 사람이 아닌 뭔가가 있긴 있었지않나 싶대.
그 일이 머릿속에 워낙 강하게 남아서 그런지 지금 그 집에 대한 기억이 아무것도 없는데 그 일만큼은 똑똑히 기억남
그걸 잊고 살면서 괴담은 좋아해도 귀신 이런거 안믿고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귀신보다 산 사람이 더 무서움. 이랬었는데 그 일 기억하고나서부턴 귀신이란게 진짜 존재할수도 있겠구나 싶었다ㅠㅠ
그 후로는 귀신은 커녕 가위 한번 눌린적 없이 살고있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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