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꿈에서 나타나는 집 (20)
2.며칠전부터 주택가에서 (382)
3.몇일째 옆집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 (5)
4.갑분싼데 귀신 있어도 귀신보고 존나 지랄하면 알아서 가지않을까? (18)
5.처음봤던 귀신은 뭐였어? (6)
6.삭제 (2)
7.옆집오바야 (9)
8.강아지 산책시키다가 (69)
9.중학생 시절 귀신본 썰 (17)
10.주황 고양이 꿈을 연속해서 꾸고있어.. (23)
11.초등학생때 본 죽은 할아버지 이야기 (4)
12.환청 들어본 사람 있어.? (헛것본거, 가위눌린것도,,) (7)
13.밤낚시 (65)
14.인신매매가 정말 이루어질까? (2)
15.ㅇ (4)
16.정신병자 엄마랑 살고있는 내친구 (122)
17.낡은 일기장을 발견했다. (24)
18.소름 끼치는 초등학교 때 일화 (21)
19.2014년이야기 스레주오셨다 (4)
20.알포인트 촬영장소 (6)
안녕 우선 필력이 좋지않다는걸 미리 말해둘께
아무도 안볼수도 있지만 그래도 한번 써보려고해!
우선 경기도 시흥쪽에 살고 있는 스레주야
우리동네는 아직 개발 안된곳도 많아서 도시반 농촌반이라고 할수있어
중3때인가 그땐 지역아동센터를 다녔엇거든 한창여름때인데 어쩌다보니 그쪽에서 담력시험을 한다는거야
담력시험은 처음이라서 엄청기대하고 있엇어!
당시에 고등학교형 누나들이 귀신분장하고 도와줄꺼라고 미리 들엇기때문에 사실 별로 무섭진 않앗거든?
담력시험하는곳이 학교뒤쪽인데 학교뒤쪽엔 진짜 비닐하우스 논밖에없어서 시골느낌밖에 안나거든..
그쪽에는 딱히 놀것도 없고 갈일도 없어서 가본건 처음이 었는데 그쪽에서 한다고 정해졌기때문에 하게됐어
인원은 2인 1조로 나랑 한살어린 학원동생이었어
사실 그냥 한바퀴도는수준이기도 했고 별로 무섭진않앗어
작은산쪽으로 올라가는데 근처로 돌하나씩 던져서 긴장감 조성을한다거나...뭐 처음엔 좀 쫄아도 별로 무섭진 않더라구
그러다가 산쪽에서 내려오는길에 앞으로 가는길이랑 오른쪽으로 가는길로 나누어져 있엇는데
둘다 어디로 가야할지 잘모르겟는거야
그래서 좀 고민하다가 그냥 앞쪽으로 쭉 가기로 했어 길 왼쪽엔 고속도로 오른쪽엔 논이 엄청 크게 펼쳐져 있엇어 그래서 언제까지 가야하는거지 하고 생각하고 있엇다?
그런데 논에 누가 허수아비마냥 허름한 옷을입고 서있는거야 오래되서 자세히 기억은 안나는데 아마 우리를 보고 있던거로 기억해
좀 멀리 있엇는데 너무 잘보여서 옆에 동생한테 "야 저거 너무 티나는거 아니냐? 그냥 대놓고 서있는데?ㅋㅋ" 이러면서 저걸 누가 속느냐느니 하고 이야기를 하고 있엇어
그당시 우리둘다 뒤에서 갑자기 부르길래 무슨소리지 하고 뒤돌아봤는데 학원 선생님이 "야 너네 어디가, 거기 길 아니야"라고 하시길래
하고 동시에 뒤돌아봤는데 아무도 없던거야 진짜 너무 놀라서 둘다 소리지르면서 엄청 뛰어갔던거로 기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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