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7/09 19:26:25 ID : gkspfcIILaq 0
안녕 우선 필력이 좋지않다는걸 미리 말해둘께 아무도 안볼수도 있지만 그래도 한번 써보려고해!
2 이름없음 2018/07/09 19:26:56 ID : XxU7s1gY9Am 0
보고있어!
3 이름없음 2018/07/09 19:27:23 ID : gkspfcIILaq 0
우선 경기도 시흥쪽에 살고 있는 스레주야 우리동네는 아직 개발 안된곳도 많아서 도시반 농촌반이라고 할수있어
4 이름없음 2018/07/09 19:28:29 ID : gkspfcIILaq 0
중3때인가 그땐 지역아동센터를 다녔엇거든 한창여름때인데 어쩌다보니 그쪽에서 담력시험을 한다는거야 담력시험은 처음이라서 엄청기대하고 있엇어!
5 이름없음 2018/07/09 19:29:57 ID : gkspfcIILaq 0
당시에 고등학교형 누나들이 귀신분장하고 도와줄꺼라고 미리 들엇기때문에 사실 별로 무섭진 않앗거든? 담력시험하는곳이 학교뒤쪽인데 학교뒤쪽엔 진짜 비닐하우스 논밖에없어서 시골느낌밖에 안나거든..
6 이름없음 2018/07/09 19:31:34 ID : gkspfcIILaq 0
그쪽에는 딱히 놀것도 없고 갈일도 없어서 가본건 처음이 었는데 그쪽에서 한다고 정해졌기때문에 하게됐어 인원은 2인 1조로 나랑 한살어린 학원동생이었어
7 이름없음 2018/07/09 19:33:12 ID : gkspfcIILaq 0
시간은 한창노을이 지고 있던 시간이었고 동생이랑 같이 출발을 했지
8 이름없음 2018/07/09 19:34:18 ID : gkspfcIILaq 0
사실 그냥 한바퀴도는수준이기도 했고 별로 무섭진않앗어 작은산쪽으로 올라가는데 근처로 돌하나씩 던져서 긴장감 조성을한다거나...뭐 처음엔 좀 쫄아도 별로 무섭진 않더라구
9 이름없음 2018/07/09 19:35:11 ID : gkspfcIILaq 0
그러다가 산쪽에서 내려오는길에 앞으로 가는길이랑 오른쪽으로 가는길로 나누어져 있엇는데 둘다 어디로 가야할지 잘모르겟는거야
10 이름없음 2018/07/09 19:36:30 ID : gkspfcIILaq 0
그래서 좀 고민하다가 그냥 앞쪽으로 쭉 가기로 했어 길 왼쪽엔 고속도로 오른쪽엔 논이 엄청 크게 펼쳐져 있엇어 그래서 언제까지 가야하는거지 하고 생각하고 있엇다?
11 이름없음 2018/07/09 19:37:37 ID : gkspfcIILaq 0
그런데 논에 누가 허수아비마냥 허름한 옷을입고 서있는거야 오래되서 자세히 기억은 안나는데 아마 우리를 보고 있던거로 기억해
12 이름없음 2018/07/09 19:38:53 ID : gkspfcIILaq 0
좀 멀리 있엇는데 너무 잘보여서 옆에 동생한테 "야 저거 너무 티나는거 아니냐? 그냥 대놓고 서있는데?ㅋㅋ" 이러면서 저걸 누가 속느냐느니 하고 이야기를 하고 있엇어
13 이름없음 2018/07/09 19:39:22 ID : gkspfcIILaq 0
그런데 갑자기 뒤에서 누가 "야 너네 어디가"하면서 부르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14 이름없음 2018/07/09 19:40:16 ID : gkspfcIILaq 0
그당시 우리둘다 뒤에서 갑자기 부르길래 무슨소리지 하고 뒤돌아봤는데 학원 선생님이 "야 너네 어디가, 거기 길 아니야"라고 하시길래
15 이름없음 2018/07/09 19:41:18 ID : gkspfcIILaq 0
뭔소리지하면서도 갑자기 소름돋아서 "야..그럼 아까 우리가 봤던건 뭐야?"
16 이름없음 2018/07/09 19:42:03 ID : gkspfcIILaq 0
하고 동시에 뒤돌아봤는데 아무도 없던거야 진짜 너무 놀라서 둘다 소리지르면서 엄청 뛰어갔던거로 기억해
17 이름없음 2018/07/09 19:42:46 ID : gkspfcIILaq 0
내가 필력이 너무안좋아서 미안해 직접겪으면 진짜소름돋는데 표현력이 너무 딸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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