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7/14 02:33:55 ID : lcoFdA46rvB 0
나는 25살의 익명이야
2 이름없음 2018/07/14 02:34:08 ID : lcoFdA46rvB 0
볼 사람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적어볼게
3 이름없음 2018/07/14 02:34:21 ID : VfbzSJXAnQm 0
보고 있어ㅎㅎ
4 이름없음 2018/07/14 02:34:54 ID : lcoFdA46rvB 0
고마워ㅎㅎ 우선 난 밝게살려고 노력하면서 지내고있어
5 이름없음 2018/07/14 02:35:22 ID : lcoFdA46rvB 0
본사람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난 귀신이랑 살았던 적도있었어
6 이름없음 2018/07/14 02:35:58 ID : lcoFdA46rvB 0
태어나자마자 얼마안되서 집에 강도가들었었대 집에있는 보석 돈 다 없어졌대
7 이름없음 2018/07/14 02:36:58 ID : lcoFdA46rvB 0
그때당시 우리집은 2살많은 오빠 나 감옥들어간 아빠 엄마 이렇게 4이었어
8 이름없음 2018/07/14 02:37:54 ID : lcoFdA46rvB 0
내가태어나자마자 집안에 안좋은일이 생기니까 친할머니는 날 미워하셨고 날 낳은 우리엄마도 미워하셨대
9 이름없음 2018/07/14 02:39:41 ID : lcoFdA46rvB 0
아빠는 감옥에계시고 오빠랑 나는 어리고 돈은 없고 삼촌 이모가 서울에계시니까 서울로올라와서 둘째삼촌이 집얻어주시고 그렇게 과일장사를 하셨대 할머니가 과수원하시거든
10 이름없음 2018/07/14 02:41:50 ID : lcoFdA46rvB 0
과일장사하면서 우리남매 혼자 키우시다가 아빠가 출소를하셨대 그때부터 아빠랑 장사를하신거지 할머니가 과일값을 안받을줄알았는데 받으니까 아빠가 서운하셨나봐 그때부터 과일값 꼬박꼬박내면서 힘들지만 장사를 하셨대
11 이름없음 2018/07/14 02:43:27 ID : lcoFdA46rvB 0
시간은 흘러서 오빠는4살 나는 2살 할머니가 시골로 내려오라고 하셔서 우리대리고 다시 내려갔는데 아빠가 그때부터 도박을 다시하셨대 오빠랑 나는 키워야되니까 엄마가 진짜 고생을 많이하셨었어
12 이름없음 2018/07/14 02:43:53 ID : lcoFdA46rvB 0
시간이 또 흐르고 나랑 6살터울나는 남동생이 태어났어
13 이름없음 2018/07/14 02:44:56 ID : lcoFdA46rvB 0
동생태어나기 전까지는 집에 아빠있던게 손에꼽을정도였는데 동생태어나니까 꼬박꼬박 들어오더라 오빠랑 나 낳을땐 아빠 없었대 엄마혼자였대,,,,
14 이름없음 2018/07/14 02:46:14 ID : lcoFdA46rvB 0
그 전까진 아빠가 돈벌어서 도박판에 돈 쏟아부었는데 동생태어나고 100만원 가져다줬대 우리아빠지만 너무해
15 이름없음 2018/07/14 02:46:33 ID : lcoFdA46rvB 0
혹시 보고있는 사람있어? 없으면 이따 낮에오려구....
16 이름없음 2018/07/14 16:33:41 ID : pXze6i8mHCo 0
보고있음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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