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배고프다 (1)
2.죄책감을 느낄때마다 갱신하는 곳 (3)
3.성공을 향한 절벽이 너무 높고 가파르다 (4)
4.우리 오빠의 여자친구는 예뻐. (107)
5.남자친구 관련 고민이야.. (1)
6.고마워 ❤️ (25)
7.엄마를 닮아가는게 좀 무서워 (23)
8.고민이있는데요.. (1)
9.엄마가 사주만 믿어 (2)
10.우리 동네 임대아파트 너무 무서워 (5)
11.고통스러워 (17)
12.사주가 정확한 걸까 (10)
13.나는 27살 댄서야 아니 아르바이트생이야 (3)
14.며칠째 똑같은자리에 (3)
15.안정적이고 돈 앵간버는직업이 머있을까? (13)
16.왼쪽겨드랑이 살짝 뒷부분(?)이 너무 아파 (6)
17.내가 히키코모리 인걸까? (6)
18.아.. 나 성병이래.. (20)
19.나 왜이러지 (2)
20.정신상담 받는법..제발나좀도와줘 (4)
스레를 시작하기 전에, 이건 절대절대절대절대 임대아파트 사는 사람을 비하하고자 쓰는 스레가 아니야. 그냥 우리동네 임대아파트 주민 중에 몇명이 너무 무서워서 하소연 하는거니까 혹시 임대아파트 사는 레스주 있으면 기분 나빠하지 않길 바랄게.
지금 중딩인데 친구가 임대아파트 쪽에 살아서 맨날 등하교 할때면 우리 동네 임대아파트 쪽으로 가는데, 너무 무서워. 친구랑 헤어지면 임대아파트를 가로질러서 와야되는데, 갑자기 어떤 남자분이 멀리서 자전거타고 가다가 나를 발견하더니 그냥 웃는게 아니라 왜 징그럽게 웃는거 있잖아....입이 찢어질듯이? 웃는거......진짜 그렇게 웃으시면서 나를 향해서 페달을 미친듯이 밟으시는데 나는 너무 놀래서 어버버하다가 그냥 튀었거든....그리고 다음부터는 그쪽 길로 안가고 빙 돌아서가는데...돌아서가도 무서워.....저번에는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가고있었는데 갑자기 어떤 중년 나이대 정도 되어보이시는 분이 나를 진짜 빤히 쳐다보면서 아이스크림이야......아이스크림....이러시면서 날 따라오시는거야.....그래서 나도 너무 무서워서 친구랑 통화하면서 갔는데 그래도 계속 내 친구랑 통화하는거 들으면서 뭐라고 중얼중얼대면서 따라오길래 아파트 비번 아는 친구집 우리집인척 들어갔거든....근데 그 아저씨는 못들어오고 계속 그앞에 서가지고 중얼중얼대면서 15분~20분동안 서계셔서 그냥 친구집가서 쫌 있다가 집 갔어....너무 무서워 진짜
그리고 요즘 중딩들 사이에서 유행하는게 체육복 바지 줄여입는건데 나는 엄마가 줄여입지 말라그래서 그냥 말아올리고 다니거든...그리고 어제도 체육복 말아올리고 그쪽 지나갔는데 진짜 거기 있는 남자분들 죄다 나 쳐다보고....심지어 어떤분은 입맛다심.....물론 나를 보고 그런건 아닐수도 있지만 진짜 너무 무서워ㅠㅠ
ㄷ...;;;; 스레주 괜찮아....? 부모님한테는 말씀드려본거야...? 스레주 본인이 직접 그렇게 느낄 정도면..... 아니 그게 아니더라도 지금 제 3자인 내가 읽어도 저건 진짜 좀....심한거 같은데..;;;ㅠㅠㅠ
헉 진짜 세상에 이상한 놈들 많다;;; 그 비상벨? 있잖아 위험할때 뽑으면 위잉 소리나는거 그거 가지고 다니는 거 어때?? 진짜 고생 많겠다 ㅠㅜ힘내ㅠㅜ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너희는 내일같은 미래가 기다려지는 적 있어?
열등감 심하고 남 질투하는 사람 있잖아
이거 사회성 없는거지
제발 빨리좀 ㅜ_ㅜ
일 마무리하고 얘기하다 뒷말할 때 나만 그냥 빠져나왔는데 괜찮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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