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누군가를 서운해하는 스레 (5)
2.배고프다 (1)
3.죄책감을 느낄때마다 갱신하는 곳 (3)
4.성공을 향한 절벽이 너무 높고 가파르다 (4)
5.우리 오빠의 여자친구는 예뻐. (107)
6.남자친구 관련 고민이야.. (1)
7.고마워 ❤️ (25)
8.엄마를 닮아가는게 좀 무서워 (23)
9.고민이있는데요.. (1)
10.엄마가 사주만 믿어 (2)
11.우리 동네 임대아파트 너무 무서워 (5)
12.고통스러워 (17)
13.사주가 정확한 걸까 (10)
14.나는 27살 댄서야 아니 아르바이트생이야 (3)
15.며칠째 똑같은자리에 (3)
16.안정적이고 돈 앵간버는직업이 머있을까? (13)
17.왼쪽겨드랑이 살짝 뒷부분(?)이 너무 아파 (6)
18.내가 히키코모리 인걸까? (6)
19.아.. 나 성병이래.. (20)
20.나 왜이러지 (2)
나는 중2야
난 어렸을때부터 딱히 외모에도 관심이 없고
꾸미는 것도 좋아하지 않았어
근데 중1 들어오면서 외모에 관심이 가면서
엄청나게 꾸몄어 풀메 못하면 학교 못갈 정도로 중요시 했지
중1때부터 애들이 내 외모에 대해
놀리긴 했어도 난 장난인가보다하고 넘어갔고
왠만한건 다 참아주고 살았어
근데 점점 애들이 놀리는 강도가 심해지고
심지어 뒤에서 내 앞머리,화장법에 대해
불만을 갖고 자기들끼리 얘기 했나봐
난 이거 알면서도 다 참았지
점점 강도가 심해졌고
월래 소심하던 내 성격이 바뀌고
자주 우울하고 상처가 되었다 콤플렉스로 완전히 바꼈어
학교에서도 애들이 너무 괴롭혀서
울다가 쓰러지고 상담실도 자주 가고
나또한 편하게 살지 못했어
작년 겨울방학에 완전 심해져 버려서
밖에 나가려고 하지도 않았고
방밖으로 나가려 하지도 않았어
화장실도 계속 참다 정말 급할때만 가고
끼니도 제댜로 먹지도 못하고 역류성 식도염이랑
뭐 생겼었는데 병원 일부로 병원 안가고
거울만 봐도 발작이르키고 거울 제대로 보지도 않았고
방에만 틀혀박혀 우는 것밖에 없었어
많이 늦었지 미안..
그러다 중2 올라와서
콤플렉스 이겨낸 척 안 힘든 척 했어
사실 전혀 안 괜찮았지
근데 자해한거랑 그동안 그랬던거랑
진짜 믿던 친구에게 말했는데
걘 오히려 날 욕하더라 그것도 5년친구였어
위로라도 받고 싶어서 말한건데
난 너 위로해 줄 생각도 없고 위로 안해줄 거야
해줘서 너가 달라져?
다른친구한테도 말해봤는데 그 친구편이더라
지금은 내 편이 한명밖에 없어
이젠 폰 화면도 못 볼거 같아 꺼져있을때 비친 내 얼굴보면
또 발작이르키고 이성을 점점 잃는거 같아
나 너무 힘들어 살려줘
솔직히 이젠 상담이나 친구들한테 말하는 것도
너무 무서워 다들 그친구처럼 행동할거 같아서
고통스러워 죽겠어 정말
지금도 얼굴도 그렇고 애들이 나 뚱뚱하다고도 생각할까봐
학기초부터 다이어트 해왔는데 어제 보건소가니까
허약에 영양실조래 근데 나 너무 뚱뚱한거 같아 정말
난 암것도 가진게 없나봐 나 이제 어떻게 살지
이야기는 여기가 끝인데 이걸보고 사람들이 욕할까봐
두려워 죽을거 같아 정말 용기내서 올린건데 무서워
나 이거 쓰면서도 살고싶지 않아
나도 예뻐지고 싶어
계속 머리에서 난 쓰레기라고 욕하는 거 같아
쓰레기 맞지 나 제발 죽고싶어
날 태어나게 한 엄마가 너무 미워 원망스럽다
나 개학날 학교 어떻게 가 너무 싫어
살고맆ㅁ지안ㅎ아
나도 학교다닐 때 이상한 소문으로 힘들었던 적이 있어
그 때는 나도 숨고싶고 그냥 가만히 있으면 괜찮아질 줄 알았는데 더 심해지더라
지나고 생각했을 때 학교에서 신경쓰이는 일이 있다면 제일 좋은 방법은 그냥 당당해지는 거였어
스스로가 자랑스럽고 좋으면 괜찮아지는 것 같아
물론 개학하고 신경쓰여서 움츠러드는 건 어쩔 수 없겠지만 힘내
그리고 애들이 생각이 어리다.
화장이나 앞머리로 놀리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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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읽히는 스레드
화장 안하고다니면 찐따야?ㅠㅠ
장거리 커플인데 부모님이 외박 금지
인터넷친구가 나한테 집착함
화난다고 그 원인이 된 사람을 때리거나 죽이고 싶어하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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