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7/27 14:08:46 ID : e6i61va4NAm 0
얘들아 내 얘기 좀 들어줘 힘들어 진짜 자꾸 의심 받아
2 이름없음 2018/07/27 15:19:16 ID : yGnyHDxVasj 0
무슨 일 있어?
3 이름없음 2018/07/27 15:21:59 ID : e6i61va4NAm 0
진짜 나 너무 속상해 저번에 엄마랑 사주 본 적이 있어 내 곁에 남자가 있다고 진짜 조심하라고 그랬었어 그러고 시간이 좀 지나고 최근에 어디 놀러갈려고 엄마한테 허락을 맡을려고 했는데 안된다고 할머니가 내 사주를 봤대 근데 사주에서 나 조심해야한다고 곁에 남자 있다고 그런식으로 할머니한테 얘기를 했나봐
4 이름없음 2018/07/27 15:25:41 ID : e6i61va4NAm 0
내 사주를 할머니가 본거니깐 그 얘기를 듣고 할머니가 우리엄마한테 얘기를 한거지 .. 그래서 두 분이서 나 의심하고 나 놀러갈거라하면 엄마가 전화와서 남자 만나러 가냐고 나가지말라고 그러고 어떤 날은 내가 놀러 나가잖아 ? 그럼 막 문자로 누구랑 있냐 , 인증샷 보내라 , 어디냐 등등 자꾸 나 의심해
5 이름없음 2018/07/27 15:32:20 ID : e6i61va4NAm 0
얘들아 내가 걱정에 대해서 예민 한거야 ? .. 저번에는 친구가 심심하다고 5시 정도에 날 불렀어 그래서 둘이서 카페를 갔어 카페에 앉아서 놀다보니까 우리반 여자애 친구 2명이 카페에 온거야 그냥 우연히 만난거지 그래서 걔네랑 우리까지 4명이잖아 ? 다같이 카페에 앉아서 놀다가 엄마한테 문자가 왔어 어디냐고 누구랑 있냐길래 친구들이랑 카페에 있다고 했지 그러고 몇 분 뒤에 심심하다고 5시에 날 부른 그 애가 이제 집 가자고 해서 나랑 그 애 만 먼저 나왔어 근데 나오자 마자 엄마한테 문자가 또 왔어
6 이름없음 2018/07/27 16:17:16 ID : yGnyHDxVasj 0
뭐야...어머님 왜그러시지 사주많이 보시는 분들은 계셔도 그걸 그렇게 극단적으로 믿으시는 건 안좋은데말이야
7 이름없음 2018/07/27 16:39:36 ID : e6i61va4NAm 0
그러니까 사주만 믿고 날 안믿는다니깐 ? 그래서 이어 쓸게 엄마한테 문자가 또 왔어 애들이랑 같이 있는 인증샷을 보내래 근데 난 이미 카페를 나왔잖아 .. 그래서 엄마한테 난 카페를 나왔다고 집 간다고 친구 데려다 주고 들어갈거라니까 엄마가 숨기는게 그렇게 많냐고 이러더라 .. 얘들아 진짜 나 어쩌지 내가 어디 놀러갈때마다 인증샷 보내라하고 놀러가지말라하고 내가 다른 지역 놀러갈거라니깐 가지말라고 안된다길래 왜냐고 물어봤어 엄마가 니는 조심해야한다고 그 말만 반복해
8 이름없음 2018/07/27 17:18:03 ID : yGnyHDxVasj 0
우선은 어머님하고 얘기를 많이 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 남자 조심하라는 거 나 걱정하는 거고 어머님 말씀이니 지금껏 잘 들었는데 너무 힘들다고, 조심하라고해서 조심했는데 안믿어주고 계속 의심만 하는 것 같다고... 만약에 이런 식으로 얘기하고 좋게 대화해서 될 것 같으면 한번 대화해보고 아니면 정말 한번 싸우는 것밖에 없을 것 같아 얘기꺼내기 어렵다면 친구들이랑 같이 있을 때 사진 많이 찍어둬. 혹시 모르니까!
9 이름없음 2018/07/27 17:18:25 ID : yGnyHDxVasj 0
근데 너 너무 피곤하겠다 진짜...
10 이름없음 2018/07/27 17:33:33 ID : e6i61va4NAm 0
아까 엄마한테 전화왔어 지친 목소리로 알아서 하래 다른지역 가고싶으면 가래 그래서 나도 화나서 됐다고 그러고 끊었어 진짜 너무 힘들어 내가 연락 한다는 남자가 있다 해도 진짜 엄마가 걱정 할 만큼의 사이도 아니고 , 그렇게 마음이 있지도 않아 .. 자꾸 날 의심한다니깐 사주가 뭔데 자신의 딸 까지 의심해야 하나 싶어 엄마의 의심이 좀 잠잠해 진다 싶으면 또 의심하고 의심하고 이런 패턴이 반복 중이야 그러고 싸우고 .. 저번에도 싸웠었어 .. 어쩌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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