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rBvwrak64Zi 2018/07/20 08:54:57 ID : tByY2oMjfSE 52
내가 지금까지 들었던 이야기 중 제일 소름돋았거든 한명이라도 있음 들려줄게!!
202 ◆rBvwrak64Zi 2018/07/27 23:09:27 ID : Y2q1yJPh82o 0
조수가 막 엄청 울더래 진짜 막 흐느끼고 기절할정도 울면서 할머니 붙잡고는 미안하다 미안하다 돌아오지 못해서 미안하다 막이러고 할머니도 막 울고 영감영감 이러시더래 근데 무당이 갑자기 조수 목을 잡더니 그만 연기하라고하면서 욕을 했고 할머니는 무당 멱살 잡고 영감 놔두라고 막 실랑이를 벌였다는거야
203 ◆rBvwrak64Zi 2018/07/27 23:12:43 ID : Y2q1yJPh82o 0
진짜 누구 말을 믿어야할지 모르는 상황에 무당이 할머니보고 정신차리라고 지금 누구보고 영감이냐고 하냐고 막 소리지르고 막 어떤 사람들은 장구? 꽹가리 치면서 이상한 소리?내고 곡성에서나 나올 법한 장면들이 실제로 일어나니까 다들 멘붕이온거지 할머니는 이미 넋이 나가고 고모는 가만히 그 조수를 보다가 할아버지가 전쟁터 가기 전에 할머니한테 하신 말이 있대 그 말 좀 해보라고 기억하냐고 물어봤대
204 이름없음 2018/07/27 23:13:54 ID : 2sjhgrzatvD 0
동접이당
205 ◆rBvwrak64Zi 2018/07/27 23:17:04 ID : Y2q1yJPh82o 0
근데 조수가 울면서 꼭 살아 돌아온다 했잖아 내가 엉엉 이러면서 할머니를 잡는데 고모가 갑자기 할머니를 잡고 자기 쪽으로 끌어 당기면서 말했다는거야 " 우리 아버지 벙어리잖아 "
206 이름없음 2018/07/27 23:19:40 ID : Ci3DthbzPeK 0
와 소름......
207 이름없음 2018/07/27 23:19:51 ID : i67s4HzWlDv 0
ㅠㅠ 소름
208 이름없음 2018/07/27 23:20:51 ID : i67s4HzWlDv 0
미친거아냐 넘 무섭다
209 ◆rBvwrak64Zi 2018/07/27 23:20:52 ID : Y2q1yJPh82o 0
다들 다 넋나가고 할머니는 자꾸 우리 영감 벙어리 아니라고 소리지르고 꿈 속에 나와서 말했다고 우리 영감 벙어리 아니라고 막 울고 고모는 할머니보고 정신차리라고 우리아버지 아니라고 소리지르고 조수는 막 낄낄거리면서 웃었대 그러면서 "너희 영감놈이 벙어리였냐?" 하면서 머리를 막 박박 긁어면서 기어다니고 영미랑 사촌은 막 울었대 너무 무서워서..그래서 그 무당 조수 몇명이 사촌이랑 영미 데리고 다른 방으로 데리고 가고 어른들만 남게 하셨대
210 이름없음 2018/07/27 23:21:57 ID : Ci3DthbzPeK 0
근데 귀신되면 말할수잇게되는건가??....
211 ◆rBvwrak64Zi 2018/07/27 23:21:58 ID : Y2q1yJPh82o 0
- 다들 이야기 들어줘서 고마워! 내 친구 이야기지만 나도 몰입되고 ㅠㅠ 기억이 안나는 부분은 자세하고 생생하게 쓰려고 내 친구랑 친구어머니한테 물어보고 있어서 중간중간 느린 점 이해해줘!!-
212 ◆rBvwrak64Zi 2018/07/27 23:23:31 ID : Y2q1yJPh82o 0
내 예상으로는 법당에서 말한건 귀신이 장난친거고 할아버지는 벙어리가 맞으셔. 꿈 속에서 할아버지가 말한건 할머니가 너무 할아버지가 벙어리라는 거에 한평생동안 너무 안타까워하셨나봐 그래서 간절함? 때문에 할아버지가 꿈에서 말 할 수 있는 거라나 뭐라나 튼 무당이 말해줬대..
213 ◆rBvwrak64Zi 2018/07/27 23:25:15 ID : Y2q1yJPh82o 0
그리고 여기서부터는 영미도 자기 엄마한테 들을거라 자세히 기억은 안 난다지만 들을대로 써볼게!! 아이들은 다른 방으로 가고 조수는 접신이 풀렸는지 주저 앉고 무당은 구슬을 할머니 손에 쥐어주면서 막 엄청 단호하게 말씀하셨대 이제 정신차리고 할아버지는 자기가 조금 있다가 불어줄테니까 절대 이 구슬 저 귀신년한테 주면 안된다고 기억하라고 하면서 막 할머니한테 물한모금 주시면서 이제부터 시작이다 뭐다라고 말씀하셨대
214 이름없음 2018/07/27 23:35:35 ID : xwsrAi1fXAn 0
진짜 시작은 지금부터인가
215 이름없음 2018/07/27 23:41:17 ID : xXy5gjhaoL9 0
미친...
216 이름없음 2018/07/28 00:19:02 ID : phwHA0rhs02 0
와무서워....
217 이름없음 2018/07/28 00:45:37 ID : e2MoZhasi4H 0
뭐야...어찌된건가
218 이름없음 2018/07/28 00:49:43 ID : e2MoZhasi4H 0
잘자라 제군들
219 이름없음 2018/07/28 01:56:33 ID : xRxxA7y3XAi 0
듣고있어
220 이름없음 2018/07/28 09:23:13 ID : Phbxwk2mk8m 0
그 다음은!?
221 이름없음 2018/07/28 10:09:18 ID : uldu3u4Fdu0 0
아앗 다음편을 어서....현기증이....
222 이름없음 2018/07/28 11:00:11 ID : dvfWmNBz9g3 0
오 흥미진진 스레주 힘내 !
223 이름없음 2018/07/28 11:04:51 ID : i65fe0k9usn 0
다음편좀 주세요.. 제발ㅠ
224 이름없음 2018/07/28 11:27:41 ID : CnQk65fbu3z 0
빨링
225 이름없음 2018/07/28 11:27:50 ID : CnQk65fbu3z 0
빨리
226 이름없음 2018/07/28 11:29:49 ID : E3u3Ci7bwre 0
살려줘 나 궁금해서 못참겠어 아 ㅜㅠㅠ
227 이름없음 2018/07/28 12:14:44 ID : y2NAmJXApam 0
으아아아아아ㅏㅇ아ㅏ아아아 궁금해궁금해 ㅠㅠㅠ
228 ◆rBvwrak64Zi 2018/07/28 12:22:22 ID : Y2q1yJPh82o 0
할머니는 막 울면서 영감님 영감님 이러구 무당은 사촌 빨리 불러오라고 하셨대 조수가 사촌만 데리고 나와서 법당 가운데 앉혔고 무당이 사촌한테 소리 지르더래 어디 함부로 그런 것들 만지냐고 네가 먼저 시작했으니 네가 먼저 끝내라!!! 막 이러면서 .
229 이름없음 2018/07/28 12:53:51 ID : 2LbBgrzbwtB 0
230 이름없음 2018/07/28 12:54:40 ID : 2LbBgrzbwtB 0
무당들 화나면 무서워. . . ㅎㅎㅎ
231 이름없음 2018/07/28 12:57:28 ID : uldu3u4Fdu0 0
또어디감....ㅠ
232 이름없음 2018/07/28 13:56:07 ID : q3Vfar85O08 0
정주행 했는데 쩐다. 스레주 바쁜가ㅠㅠ?
233 이름없음 2018/07/28 14:46:49 ID : DwJTXs5O1gY 0
밍 , 스레주 어딧어? 빨리 보고싶댜
234 이름없음 2018/07/28 14:56:40 ID : wnDwGq2Fbcs 0
갑자기 산으로 갈려하네
235 이름없음 2018/07/28 16:10:17 ID : 2LbBgrzbwtB 0
? 산? 무슨말이야?
236 이름없음 2018/07/28 16:53:37 ID : 3vg3TPdDArA 0
근대 이거 니 친구얘긴데 중간에 내가 엉엉하면서 할머니 말린다는 얘기는 뭔소라야 몰입을 많이 햐서 그런가?
237 이름없음 2018/07/28 16:57:41 ID : PjBz87ak79c 0
차분히 글을 다시 읽어봐 ...
238 이름없음 2018/07/28 17:49:41 ID : wnDwGq2Fbcs 0
그 내가가 빙의된 조수가 한 말이야
239 이름없음 2018/07/28 19:57:57 ID : cE5PhdO9Aqi 0
스레주 언제와???
240 ◆rBvwrak64Zi 2018/07/28 22:03:52 ID : Y2q1yJPh82o 0
스레주야 너무 바빴다! 미안해 친구 이야기 맞고 자세하게 쓰는 이유는 몰입도를 높히기 위해서 내가 겪은 이야기처럼 내용을 풀어내려고 했던 것도 맞아! 친구한테 허락 받고 쓰고 있는 것이고 내가 들었던 내용 베이스에 기억 안 나는건 그때그때 친구한테 전화하거나 물어보고 있어! 내용이 산으로 간다고 느낀다면 그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 나는 그저 듣고 또 들은 내용을 바탕으로 쓰고 있으니까 ㅎ..
241 ◆rBvwrak64Zi 2018/07/28 22:05:45 ID : Y2q1yJPh82o 0
내가 글을 이상하게 써서 이해를 못 했나봐ㅠㅠ 미안해! 그 내가 엉엉 이게 조수가 한 말 맞구 " 내가 꼭 살아 돌아온다고 했잖아 엉엉" 이런거야 울면서 말씀하신건데! 이제부터 대화는 "" 이렇게 쓰도록 할게 읽어줘서 고마워
242 ◆rBvwrak64Zi 2018/07/28 22:07:08 ID : Y2q1yJPh82o 0
오늘 그 친구랑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다 또 다른 약속 다녀오느라 방금 집에 왔어. 씻고 다시 이어서 쓸게. 기다리게해서 미안해 ㅠㅠ 금방 올게!
243 이름없음 2018/07/28 22:08:03 ID : 2LbBgrzbwtB 0
웅 ㅎ다녀와
244 이름없음 2018/07/28 22:22:12 ID : a5O9s4GrdPg 0
그근데 이렇게 친구네 집 얘기 해도 돼? 괜찮대?
245 ◆rBvwrak64Zi 2018/07/28 22:23:58 ID : Y2q1yJPh82o 0
친구는 괜찮다고하네.. 문제시 스탑할게
246 ◆rBvwrak64Zi 2018/07/29 00:08:43 ID : Y2q1yJPh82o 0
갑자기 일이 좀 생겨서 나중에 이야기 풀게 미안해
247 이름없음 2018/07/29 00:31:50 ID : o42INs9uljx 0
알았어 기다리거 잇을게
248 이름없음 2018/07/29 00:49:55 ID : DwJTXs5O1gY 0
시간은 상관없으니까 끝내기만 해조 !
249 이름없음 2018/07/29 15:34:34 ID : Phbxwk2mk8m 0
후덜덜하다 몰입이 되넹
250 이름없음 2018/07/29 17:32:39 ID : g2K41CpcLe3 0
'우리 아버지 벙어리잖아' 개소름이다...
251 이름없음 2018/07/29 17:38:26 ID : HDAjeJQmqY3 0
진짜 실화라면 역대급인데...
252 ◆0leK5aoNBus 2018/07/30 14:46:25 ID : tByY2oMjfSE 0
스레주야 많이 기다렸으려나? 갑자기 집에 일이 생겨서 접속할 정신도 없었다! 사촌은 막 엉엉울고 막 고모랑 고모부는 혹여나 사촌이 잘못될까봐 살려만주라고 빌고 할머니는 이미 넋 나가셔서 옆 벽에 기대서 앉아계시더래.. 무당이 사촌한테 그 귀신을 불러낸건 너니까 너가 보내라고면서 구슬을 사촌 손에 쥐어주셨대 그러니까 사촌이 막 무섭다고 하기싫다고 하니까 무당이 " 할머니 죽는 꼴 보고 싶냐? " 하면서 막 소리지르시고 사촌은 알겠다고 자기가 하겠다고 울고 정말 난장판이였더래
253 이름없음 2018/07/30 14:49:26 ID : pRDxWi9yZg0 0
동접?!
254 이름없음 2018/07/30 15:21:16 ID : By1u1gY784J 0
엥 다시 바빠서 간건가ㅠㅠ
255 이름없음 2018/07/30 18:06:21 ID : u62E05U1DBy 0
정주행 완료 ! 재밌다 !! 천천히라도 꼭 다 풀어줘 스레주 ㅎㅎㅎ사촌분이 진짜ㅜㅜㅜ 그런건 진짜 함부로 만지면 안되는데..
256 이름없음 2018/07/30 19:46:57 ID : s1g7s2oKY2o 0
ㄱㅅ
257 이름없음 2018/07/31 13:53:03 ID : LbB861CpdU1 0
ㄱㅅ
258 이름없음 2018/07/31 15:45:07 ID : p9dyFfVdO8q 0
스레주 어딨냐
259 이름없음 2018/08/01 13:05:09 ID : ZeFg2K7ze45 0
스레주 진짜 안오네
260 ◆rBvwrak64Zi 2018/08/01 14:40:55 ID : tByY2oMjfSE 0
스레주야.먼저 미안다고 말하는게 맞는 것 같네! 다들 미안해! 집에 좀 일이 생겨서 그간 접속하지 못했어
261 이름없음 2018/08/01 15:06:05 ID : 63QljvBfhta 0
다음이 궁금해 ㅠ
262 이름없음 2018/08/01 18:18:42 ID : zbA6qry7ze7 0
ㄱㅅ
263 이름없음 2018/08/01 19:32:31 ID : zhuoNyZeGoI 0
ㄱㅅ
264 이름없음 2018/08/01 20:07:53 ID : BgknB803Cqm 0
스레주어디감???
265 이름없음 2018/08/01 20:57:45 ID : cK2JRCnPipf 0
스레듀 어디야ㅜㅜ
266 이름없음 2018/08/01 21:00:30 ID : Hva5WrBs1fT 0
ㅠㅠ 스레쥬야 빨리와주세요ㅠㅠ
267 이름없음 2018/08/02 13:32:22 ID : zbA6qry7ze7 0
ㄱㅅ
268 이름없음 2018/08/03 16:34:11 ID : 7fbyHA0pSE2 0
:
269 이름없음 2018/08/05 13:51:20 ID : 45dRDy582ny 0
갱신?
270 이름없음 2018/08/05 16:35:28 ID : JRu5U7Ars8r 0
스레주야 왜 안와
271 이름없음 2018/08/07 14:34:41 ID : imGsp9cso41 0
ㄱㅅ
272 이름없음 2018/08/07 15:56:07 ID : xWo41DyZa3C 0
스레주 언제와 ㅠㅠㅠ
273 이름없음 2018/08/08 17:47:50 ID : rvA3U2L81eJ 0
스레주 빨리와 ㅜㅜㅜ
274 이름없음 2018/08/08 18:34:49 ID : yJRu4GsnTSG 0
스레주 안 오네...?
275 ◆rBvwrak64Zi 2018/08/09 13:38:51 ID : tByY2oMjfSE 0
스레주야 한동안 일이 너무 많아서 오질 못했어. 일들은 잘 마무리됐고 이야기를 계속 이어나가야할지 아님 스탑을 해야할지 고민이네 다들 고마워
276 이름없음 2018/08/09 14:25:28 ID : zTRDwLare40 0
궁금해ㅠㅠ
277 이름없음 2018/08/09 14:28:57 ID : yJRu4GsnTSG 0
궁금한데 이어주면 안될까 ㅠㅠㅠ
278 이름없음 2018/08/09 14:40:50 ID : anxAZfO8rwL 0
계속 궁금한데...ㅠ 이어주라 스레주
279 이름없음 2018/08/09 14:40:52 ID : irs3yGsklg1 0
기다리고 있었는데 ㅠㅠ ...
280 ◆rBvwrak64Zi 2018/08/09 15:15:05 ID : tByY2oMjfSE 0
사촌을 법당 가운데 앉히고는 무당이 손가락으로 이마 가운데를 꾹 눌렀고 하루만 이 방에서 잠자고 나오자고 그리고 절대 누가 말 걸어도 대답하지말고 누가 구슬을 뺏을 것 같으면 차라리 구슬을 입 안으로 넣어서 뺏기지말라 이런 말을 남겼고 고모랑 고모부는 막 걱정되서 살려만주라고 엄청 비셨대. 무당은 기다리는 방법 밖에 없다고. 일단은 오늘 하루는 이 애한테 달려있다고 말을 하고 법당에 이불을 깔아주고 눕혔대 촛불 다섯개랑 쌀? 같은 것 법당에 올려놓고는 걱정말라고 법당 앞에서 무당이 기도할거니까 무서워하지말라고 하고는 모두들 그 법당을 나왔대
281 이름없음 2018/08/09 15:24:08 ID : yJRu4GsnTSG 0
스레주 드디어왔구나!!!! 기다렸어 ㅠㅠㅠ
282 ◆rBvwrak64Zi 2018/08/09 15:26:30 ID : tByY2oMjfSE 0
기다려줘서 고마워
283 이름없음 2018/08/09 16:21:51 ID : vbfQmtzdVhv 0
또어디갓오
284 이름없음 2018/08/09 16:39:05 ID : cMjgZjtbdu9 0
법당을 나와서 어떻게 됐어 ..?
285 이름없음 2018/08/09 16:59:21 ID : FcpQnDAlu4N 0
너무 재밌다 근데 스레주야 조심해 글 함부로 옮기다가 너도 해코지 당한다
286 이름없음 2018/08/09 17:26:59 ID : FcpQnDAlu4N 0
내가 말하는 거는 친구에게가 아니야 귀신들은 자기 얘기하는 거 좋아해서 이런 글을 써도 두런두런 구경하는거 좋아하거든
287 이름없음 2018/08/09 19:00:01 ID : mMqlxxzSE8i 0
ㅁㅊ 뭐야 소름돋아ㅜㅜ
288 ◆rBvwrak64Zi 2018/08/09 19:36:09 ID : Y2q1yJPh82o 0
응 조심할게
289 ◆rBvwrak64Zi 2018/08/09 19:36:24 ID : Y2q1yJPh82o 0
스레주다. 오늘은 일이 있어서 내일 꼭 이을게 미안해
290 이름없음 2018/08/09 23:26:02 ID : FcpQnDAlu4N 0
갱신
291 이름없음 2018/08/10 08:49:00 ID : K4Y7htfSE4E 0
292 ◆rBvwrak64Zi 2018/08/10 09:02:32 ID : tByY2oMjfSE 0
이때부터 시작되는 이야기는 영미의 사촌에 의한 말이야. 모두들 법당을 나가고 불도 다 꺼지고 촛불로 의지한체 누워있었대. 밖에서는 할머니 소리랑 무당 소리가 나서 그나마 안심이 되었다고 하더라 영미 목소리도 간간히 들리고 그래서 ' 나 혼자만 있는게 아니구나' 이생각에 안심하고는 손에 쥐인 구슬을 만지작거렸대 그리고 잠이 들었는데 새벽이였던 것 같더래 눈을 떴는데 아무것도 없었고 밖에서도 소리가 안들렸대. 아 창호지? 문 같은거였는ㄷ ㅔ희미한 빛만 보였다고 하더라. 시계도 없고 핸드폰이 없으니까 시간을 알 방법이 없었대.
293 ◆rBvwrak64Zi 2018/08/10 09:08:23 ID : tByY2oMjfSE 0
잠도 깼겠다 그냥 천장만 멍하니 바라보는데 갑자기 엄청 시끄러운 북소리 꽹가리소리 뭔가 굿할 때? 하는 연주 같은게 들리더래 그래서 사촌은 아 밖에서 나를 위해 굿을 하고 있구나 생각이 들어서 안심했대. 밖에 일단 누가 있다는거니까. 혼자 멍하니 생각하다 잠이 들락 말락 할 쯤 갑자기 손이 펴지는 느낌이 들더래
294 이름없음 2018/08/10 09:59:11 ID : 2LbBgrzbwtB 0
으응 그래서?
295 이름없음 2018/08/10 11:07:55 ID : 8i4K2JO2ts4 0
그래서?
296 이름없음 2018/08/10 11:52:38 ID : 8o7s5QqY5XB 0
오오오 그래서 그래서?
297 이름없음 2018/08/10 12:24:42 ID : 8nVbCrs8mNy 0
헉.. 그래서 ??!???
298 이름없음 2018/08/10 12:42:42 ID : U0pRwmpWo1B 0
스레주 어디갔어ㅜㅜㅜㅜ
299 이름없음 2018/08/10 14:32:17 ID : cMksoZg0tAi 0
그래서??? 스레주 계속 이어줘 ㅠㅠ
300 ◆rBvwrak64Zi 2018/08/10 14:35:46 ID : tByY2oMjfSE 0
갑자기 손이 펴지는 느낌이 드니까 옆을 봤는데 무당이 사촌 손가락을 펴고 있더래. 사촌은 순간 끝났나 싶어서 말을 걸려고하는데 무당이 자기 입에 손가락을 대고는 쉬이이이 이러더래 조용히 하라는 소리인 것 같아서 입 닫고 무당을 보는데 무당이 막 눈동자를 이리저리 굴리고 있었다는거야
301 이름없음 2018/08/10 14:54:59 ID : 8o7s5QqY5XB 0
계속해줘
레스 작성
괴담 36 실시간
11레스 여우창문이 뭐고 어떻게하는거죠? 865 Hit
괴담 이름없음 18.08.16 1
11레스 서걱서걱 601 Hit
괴담 이름없음 18.08.16 0
1000레스 롯데월드에 새로생긴 공간 있니?? 93006 Hit
괴담 이름없음 18.08.16 101
3레스 오늘 가위를 눌렸어 202 Hit
괴담 이름없음 18.08.15 1
22레스 나 방금 이상한아이를봤어 이거1편,2편,3편,4편좀 링크좀주라.. 2824 Hit
괴담 이름없음 18.08.15 0
346레스 » 내 친구네 집에 귀신 들린 이야기 해볼까? 7788 Hit
괴담 ◆rBvwrak64Zi 18.08.15 52
44레스 산에서 호랑이 같은걸 봤어 998 Hit
괴담 이름없음 18.08.15 0
20레스 제3의눈을 뜨고 겪은이야기 1633 Hit
괴담 Drop pop 18.08.15 0
7레스 어떡하지 방금 베란다에서 큰 소리가 났는데;; 410 Hit
괴담 이름없음 18.08.15 0
30레스 처조부님 이야기 289 Hit
괴담 이름없음 18.08.15 5
151레스 이상한 꿈을 꿨는데 들어줄 사람..?? 751 Hit
괴담 이름없음 18.08.15 0
19레스 이거 내가 부대에서 들은 선임 이야기인데 327 Hit
괴담 이름없음 18.08.14 0
6레스 전등이 자꾸 깜박거려 296 Hit
괴담 이름없음 18.08.14 0
33레스 나 잡혀가는거야? 596 Hit
괴담 이름없음 18.08.14 0
15레스 유체이탈 416 Hit
괴담 이름없음 18.08.14 1
15레스 사촌동생 49재여서 다녀온 후로 몸이 안 좋아 883 Hit
괴담 이름없음 18.08.14 0
14레스 내가 옛날에 꿧던 이상한 꿈이야기야 158 Hit
괴담 이름없음 18.08.14 1
23레스 심리테스트 한번 하고 갈래? 699 Hit
괴담 이름없음 18.08.14 0
83레스 엄마 때문에 진짜 힘들다 398 Hit
괴담 이름없음 18.08.14 0
6레스 이것도 가위야? 133 Hit
괴담 이름없음 18.08.1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