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8/10 00:25:12 ID : gmE60nDAlDy 0
누가 내얘기좀 봐줬으면 좋겠어
2 이름없음 2018/08/10 00:25:42 ID : 05V85Xtbg1B 0
왜 그래????
3 이름없음 2018/08/10 00:25:50 ID : gmE60nDAlDy 0
봐주는 사람은 있으려나
4 이름없음 2018/08/10 00:26:54 ID : gmE60nDAlDy 0
사실 잡담 쪽으로 가야하지만 여기가 좀 더 들어줄 사람이 있을거 같아서 여기다 남겨 어그로라 생각했다면 미안해
5 이름없음 2018/08/10 00:27:09 ID : jtgY3DtdCrs 0
보고 있어
6 이름없음 2018/08/10 00:27:41 ID : gmE60nDAlDy 0
고마워 얘기 시작할게
7 이름없음 2018/08/10 00:28:47 ID : gmE60nDAlDy 0
나는 어렸을때부터 엄마한테 맞으면서 컸어 뭐 나랑 비슷한 사람 많겠지
8 이름없음 2018/08/10 00:29:23 ID : fWi1du1io4Z 0
응응 듣고 있어
9 이름없음 2018/08/10 00:29:24 ID : gmE60nDAlDy 0
나는 엄마가 이혼한 후로 부터 엄마랑 따로 살았어
10 이름없음 2018/08/10 00:29:47 ID : gmE60nDAlDy 0
외할머니네 얹쳐? 살게됐는데
11 이름없음 2018/08/10 00:31:11 ID : gmE60nDAlDy 0
엄마를 그래도 보긴하는데 엄마한테 혼날 때마다 나는뺨을 맞아
12 이름없음 2018/08/10 00:31:40 ID : gmE60nDAlDy 0
그냥 엄마 비위를 맞춰야돼
13 이름없음 2018/08/10 00:31:46 ID : gmE60nDAlDy 0
안그럼 맞거든
14 이름없음 2018/08/10 00:32:17 ID : jtgY3DtdCrs 0
슬프네
15 이름없음 2018/08/10 00:32:19 ID : 05V85Xtbg1B 0
와 진짜 힘들겠다...
16 이름없음 2018/08/10 00:32:31 ID : gmE60nDAlDy 0
진짜 목 졸린 적도 있ㄴ는데 한 4년 됐을건데 아직도 기억난다
17 이름없음 2018/08/10 00:33:35 ID : gmE60nDAlDy 0
진짜 엄마한테 혼나면 뺨 맞고 언제는 안걍쓰고 있는데 안경을 벗으라는데 그냥 안벗고 안그랬는데 우습냐먄서 그냥 안경쓴체로 손바닥으로 얼굴을 내리 찍더라
18 이름없음 2018/08/10 00:34:01 ID : gmE60nDAlDy 0
엄마 신발 굽으로 밟힌적도 있고
19 이름없음 2018/08/10 00:34:23 ID : gmE60nDAlDy 0
나는 엄마 비위 다 맞추기 싫어 강압적으로
20 이름없음 2018/08/10 00:34:48 ID : jtgY3DtdCrs 0
어렸을 때는 아버지가 있었던 거 아니야?
21 이름없음 2018/08/10 00:35:09 ID : 05V85Xtbg1B 0
누구한테 도움을 요청한 적은 없어?? 아빠는 그런거 아시고??
22 이름없음 2018/08/10 00:35:15 ID : fWi1du1io4Z 0
미친.. 뭐야 히스테리를 왜 너한테 부려,,,
23 이름없음 2018/08/10 00:35:32 ID : gmE60nDAlDy 0
자존심도 더럽게 쎈편이고 지는 것도 싫어하고 고집도 쎄서 잘못했다고 빨리 말이 안나와서 엄청 뺨 맞고 나서 그제야 빌고
24 이름없음 2018/08/10 00:35:54 ID : gmE60nDAlDy 0
아빠는 어렸을때 연락 끊겼지
25 이름없음 2018/08/10 00:36:15 ID : gmE60nDAlDy 0
근데 오늘 아니 새벽이니까 어제라고 하는게 맞ㄹ겠다
26 이름없음 2018/08/10 00:36:54 ID : gmE60nDAlDy 0
내가 막 꾸미는데 관심이 많거든 취미고 장례희맡도 그쪽이라서
27 이름없음 2018/08/10 00:37:13 ID : jtgY3DtdCrs 0
28 이름없음 2018/08/10 00:37:13 ID : gmE60nDAlDy 0
피어싱이 너무 하곳싶은데 엄마가 못 하게 하니까
29 이름없음 2018/08/10 00:37:29 ID : gmE60nDAlDy 0
몰래해버렸ㄴ다 근데 몇달뒤에 들킨가야
30 이름없음 2018/08/10 00:37:38 ID : gmE60nDAlDy 0
그래서 존나 맞았지
31 이름없음 2018/08/10 00:37:57 ID : gmE60nDAlDy 0
머리도 쥐어뜯기고
32 이름없음 2018/08/10 00:38:46 ID : gmE60nDAlDy 0
그래서 엄마랑 있을땐 빼고 없을땐 꼈는데
33 이름없음 2018/08/10 00:39:26 ID : gmE60nDAlDy 0
동생이 엄마한테 꼰질러서 엄마가 하지말라는거야 근데 난 동생이 ㅇ말한ㅇ건지 물어봣ㄴ느데 엄만 알잖아 이럼서 자꾸 피하고
34 이름없음 2018/08/10 00:40:03 ID : gmE60nDAlDy 0
동생이 요즘 막 말도 안듣고 진짜 나 깔보고 안때리고 하니까 할머니한테 말투 띠껍다고 하고 진짜 싸가지가 없는데
35 이름없음 2018/08/10 00:40:17 ID : gmE60nDAlDy 0
다 참았는데 진짜 계속 그러니까 너무 화나는거야
36 이름없음 2018/08/10 00:40:56 ID : gmE60nDAlDy 0
근데 동생이 또 엄마한테 꼰질러서 엄마 조나 어이없단 식으로 물어보기만 했는데 나한테 진짜 난리 치는거어 그래서 집 나왔지
37 이름없음 2018/08/10 00:41:03 ID : gmE60nDAlDy 0
근데 할머니가 나 잡으면서
38 이름없음 2018/08/10 00:41:31 ID : jtgY3DtdCrs 0
십대야?
39 이름없음 2018/08/10 00:41:36 ID : gmE60nDAlDy 0
미안하다고 울몀서 막 한번만 봐달라고 그러는데 더 눈물이 나는거야
40 이름없음 2018/08/10 00:41:44 ID : gmE60nDAlDy 0
응 십대야
41 이름없음 2018/08/10 00:42:08 ID : gmE60nDAlDy 0
진짜 할머니는 잘못한거 하나도 없는데
42 이름없음 2018/08/10 00:42:27 ID : fWi1du1io4Z 0
진짜 고생 많아...ㅜ
43 이름없음 2018/08/10 00:42:28 ID : gmE60nDAlDy 0
그래서 몇분듸에 집 들어왓ㅆ는데
44 이름없음 2018/08/10 00:43:47 ID : gmE60nDAlDy 0
엄마는 따로 살거든 근데 할머니가 내가 집 나가니까 너무 놀래셔서 엄마한테 말을했는데 내가 들어오니까 들어왓ㅆ다고 ㅇㅇ이한테 잘좀 해달랬더니 나 바꿔보라고 하고 엄마가 서울사는데 서울로 당장 오라고 말로만 하니까
45 이름없음 2018/08/10 00:43:53 ID : 05V85Xtbg1B 0
엄마가 동생한테도 그래??
46 이름없음 2018/08/10 00:44:47 ID : jtgY3DtdCrs 0
다행이다 할머니는 따뜻한 분이시구나
47 이름없음 2018/08/10 00:45:29 ID : gmE60nDAlDy 0
할먼ㄴ니가 자꾸 사과하고 엄마한테 그러니까 너무 미안핟거야 할머니는 젊어서부터 고생만하시고 남 돕기만하시고 형제가 오빠 언니 여동생이니까 중간에서 다 하시고 폐암 걸리셔ㅛ을때 수술하고 다으날에도 막 고생하시고 또 엄마랑 이모 키우시고 할아버지도 막 병이 있으신데 눈치보고 또 나랑 동생 키우시고 하니까
48 이름없음 2018/08/10 00:45:40 ID : gmE60nDAlDy 0
동생한테는 안그래
49 이름없음 2018/08/10 00:46:27 ID : gmE60nDAlDy 0
진짜 엄청 힘드시고 하니가 내가 엄마한테 전화걸어서 내가 다 잘못한거라고 엄마말 다 잘듣고 내뭇대로 안한다고 진짜 내가 다 잟못한거니까 할머니한테 그러지말라고
50 이름없음 2018/08/10 00:47:00 ID : gmE60nDAlDy 0
진짜 나는 엄마한테 내 생각해달래도 니가 뭘 잘햇는데 니 생각해주냐고
51 이름없음 2018/08/10 00:47:19 ID : gmE60nDAlDy 0
동생이 하면 귀여운거 내가 하면 싸가지 없는거고
52 이름없음 2018/08/10 00:47:42 ID : jtgY3DtdCrs 0
이야기 들어보니까 기는 수밖에 없네....
53 이름없음 2018/08/10 00:47:53 ID : gmE60nDAlDy 0
나는 엄마한테 뭐 큰거 바라는굿도 아니고 진짜 흔한 엄마랑 말장난 그런거 해보고 싶은데
54 이름없음 2018/08/10 00:48:13 ID : 05V85Xtbg1B 0
와 경찰에 신고는 해봤어?
55 이름없음 2018/08/10 00:48:15 ID : gmE60nDAlDy 0
진짜 내 자존신ㅁ 다 버리고 다 맞췄는데
56 이름없음 2018/08/10 00:48:26 ID : gmE60nDAlDy 0
경찰 신고 못핻봤ㄴ서
57 이름없음 2018/08/10 00:49:39 ID : gmE60nDAlDy 0
전에 동생 대문에 할아버지 화나셨는데 할머니가 말리시는데 막 문닫고 그러는데 큰소리나고 하니까 동생이 엄마 따로 있는데 전화한거야 그래서 엄마가 경찰불렀는데 막 핢아버지가 할머니 한테 칼들고
58 이름없음 2018/08/10 00:49:53 ID : gmE60nDAlDy 0
경찰오고 조사하고 다 했ㄴ지
59 이름없음 2018/08/10 00:50:14 ID : gmE60nDAlDy 0
진짜 난 엄마가 내 입장 생각하고 존중해줬으면 젛겠어
60 이름없음 2018/08/10 00:50:20 ID : gmE60nDAlDy 0
그거면 되는데
61 이름없음 2018/08/10 00:51:06 ID : jtgY3DtdCrs 0
할아버지 보니까 어머니도 상처가 깊으신 것 같은데?
62 이름없음 2018/08/10 00:51:52 ID : gmE60nDAlDy 0
오늘 할머니 막 우시고 나 말리고 하시느라 병나신거 같애 어지러우시다고 하고 몸 뜨겁다고 하고 해얄제 드럈는데 병원 가자고 해도 안각고 응급실 비싸다고 아침까지 아프면 간다고 했는데 진짜 ㄴ나 할머니랑 어래살고 싶은데 진짜
63 이름없음 2018/08/10 00:52:49 ID : gmE60nDAlDy 0
할아버지가 엄하고 막 좀 엄마도 그렇고 옛날처럼 그런 식인데 할아버지도 말안들으먼 맞아야지 그런 식이고
64 이름없음 2018/08/10 00:53:08 ID : gmE60nDAlDy 0
할머니 많이 아프신거 같은데 어떡햊ㄴ 짅자
65 이름없음 2018/08/10 00:54:05 ID : gmE60nDAlDy 0
진짜 너무 죽고샆은데 할머니가 나 때문에라도 오래 살고 싶으시다는데 내가 엄ㅅ어지면
66 이름없음 2018/08/10 00:54:43 ID : gmE60nDAlDy 0
하 진ㅉ자 너무 힘들다 나만 이런거 아니지 다들 그런ㄷ거지..?
67 이름없음 2018/08/10 00:54:59 ID : gmE60nDAlDy 0
내가 좀 예민한겆ㄴ지
68 이름없음 2018/08/10 00:55:23 ID : jtgY3DtdCrs 0
할머니를 봐서라도 극단적인 선택은 안될 꺼 같아 유일하게 네가 할머니편인 것같은데..
69 이름없음 2018/08/10 00:56:32 ID : gmE60nDAlDy 0
그래서 살긴 해야되는데 엄마가 지금 자기 행동이 뭐가 잘못됐는지 모르는거 같아 엄마가 내 생각도 해주고 내 임장 존중해줬응면 좋ㅇ게ㅛ어
70 이름없음 2018/08/10 00:57:02 ID : jtgY3DtdCrs 0
이제까지 안 그랬으면 바뀌긴 힘들 꺼 같아
71 이름없음 2018/08/10 00:57:40 ID : gmE60nDAlDy 0
엄마가 할머니한테 소리지르고 협박하고 안ㄷ그랬으ㅕㄴ 좋겠어 할머니 우시는거 셇어
72 이름없음 2018/08/10 00:57:58 ID : sqi9y5bxA7s 0
하..커서 이 기억이 정말 오래가는데..
73 이름없음 2018/08/10 00:58:36 ID : gmE60nDAlDy 0
바뀌었으면 좋겠는데 ㅁ진자 내가 생각한 방ㅁ법은 내가 죽어야지 생각이 달라질깍 그건데 그럼 할머니한테 너무 미안할거 같고
74 이름없음 2018/08/10 00:59:12 ID : gmE60nDAlDy 0
난 진짜 가족이 행복했으면 좋겠어 진짜 난 극게 소워닝야 진짜
75 이름없음 2018/08/10 00:59:54 ID : gmE60nDAlDy 0
할머니가 안돟아가섰으면 조겠어 왜 ㄱ사람은 죽은ㄴ거야 왜
76 이름없음 2018/08/10 01:00:00 ID : fWi1du1io4Z 0
미안한 말이지만 네가 살아야 해. 변하지 않을 거야 그런 사람은. 그러니까 나쁜 생각 말고, 마음 굳게 먹고 살자.
77 이름없음 2018/08/10 01:00:16 ID : gmE60nDAlDy 0
난 할머니가 오래사샸으먐 좋겠는데
78 이름없음 2018/08/10 01:01:38 ID : gmE60nDAlDy 0
할머니ㅏㄲ에 기댈곳이 없는데
79 이름없음 2018/08/10 01:01:54 ID : gmE60nDAlDy 0
할머니가 돌아가시면 난 같이 죽읅ㄹ러야
80 이름없음 2018/08/10 01:11:53 ID : GraleK6jg45 0
안돌아가실거야... 괜찮으실거야...
81 이름없음 2018/08/10 01:17:19 ID : gmE60nDAlDy 0
엄만ㄴ 고칠 생각을 전혀 안하고 내가 고치고 더 ㅈ비위 맞추ㅏ주길 바라네
82 이름없음 2018/08/14 09:54:34 ID : A6jeL805Xtb 0
엄마 캐샹뇬
83 이름없음 2018/08/14 12:25:28 ID : 2pVcNBuq1u8 0
스레주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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