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8/10 11:00:51 ID : 6ZdwpO05VbB 0
방금전에 이상한 꿈을 꿨는데 약간 무섭기도 하고 찝찝해서... 혹시 들어줄사람있어?
102 이름없음 2018/08/14 10:41:03 ID : 6ZdwpO05VbB 0
근데 자기가 누군지는 말안하고 그냥 동문서답처럼 자기 꿈에 이 집 주소가 나왔다고 어떤 여자가 입을 아주 찢으면서 웃는데 내 집 주소를 수십번 중얼거리면서 뛰어가길래 너무 신경쓰여서 찾아와봤데 그러면서 진짜 죄송하다고 계속 사과하시더라
103 이름없음 2018/08/14 10:42:11 ID : 6ZdwpO05VbB 0
나는 약간 무속인이신가..? 하는 생각이 들면서 귀신을 잡아주시려는 건가 하고 내심 기대했거든..ㅋㅋ ㅠㅠ
104 이름없음 2018/08/14 10:44:09 ID : 6ZdwpO05VbB 0
근데 무속인은 아니신거같고 그냥 우연히 내꿈이랑 관련된 꿈을 꾸신거 같은데 너무 신경쓰여서 찾아왔다고 자기 꿈에 우리집 주소가 나왔다 이런얘기만 하시다가 가셨어 그냥
105 이름없음 2018/08/14 10:45:01 ID : 6ZdwpO05VbB 0
그래서 그냥 뭐지..하고 문닫고 들어왔는데
106 이름없음 2018/08/14 10:46:22 ID : 5e7Alvip82q 0
뭐지...?? 그분 ...
107 이름없음 2018/08/14 10:47:06 ID : 6ZdwpO05VbB 0
약간 찝찝하긴 했는데 그냥 평소랑 똑같이 저녁밥도 먹고 거실에서 티비 보면서 엄마랑 웃으면서 얘기하고있었어
108 이름없음 2018/08/14 10:49:27 ID : 6ZdwpO05VbB 0
그니까 ㅋㅋㅋㅌㅋ ㅠㅜ 갑자기 찾아와서 꿈에서 봤다.집주소가 나왔다.죄송하다. 이런말만 하다가 그럼 전 가보겠습니다 죄송해요~하면서 인사하시고 그냥 가셨어
109 이름없음 2018/08/14 10:50:06 ID : 6ZdwpO05VbB 0
이제부터 이게 내가 일어난 두번째 이상한 일인데..
110 이름없음 2018/08/14 10:50:25 ID : 6ZdwpO05VbB 0
음...그냥 거실 베란다쪽 창문이 갑자기 깨졌거든..?
111 이름없음 2018/08/14 10:50:43 ID : 6ZdwpO05VbB 0
그냥 이게 다야 어...말로 설명할수가 없는데 진짜 그냥
112 이름없음 2018/08/14 10:51:12 ID : 6ZdwpO05VbB 0
내가 원래 엄마랑 엄청 친구처럼 지내는 사이야. 막 반말하면서 장난도치고
113 이름없음 2018/08/14 10:51:50 ID : 6ZdwpO05VbB 0
그래서 엄마랑 티비보면서 막 웃고 떠들고 있는데 갑자기 베란다쪽 창문이 퍽! 하면서 깨졌거든?
114 이름없음 2018/08/14 10:52:25 ID : 6ZdwpO05VbB 0
그니까 막 쨍그랑 하면서 유리조각이 깨져서 떨어지고 그런게 아니라
115 이름없음 2018/08/14 10:53:22 ID : 6ZdwpO05VbB 0
어느한곳을 쳐서 깨진거처럼? 금이 갔다고 해야하나...거미줄같이 생겼어 약간..
116 이름없음 2018/08/14 10:54:30 ID : 6ZdwpO05VbB 0
깨졌을때 엄마랑 나랑 얘기하고있다가 갑자기 분위기 쎄해지고... 아니 그냥 얘기하고있는데 퍽! 하는소리 나더니 창문이 깨져있으니까 둘다 놀래서 아무말도 안하고
117 이름없음 2018/08/14 10:54:59 ID : jdBfgnQmmtA 0
바깥쪽 창문이 깨졌다는거야 아니면 안쪽 창문이 깨졌다는거야?
118 이름없음 2018/08/14 10:56:27 ID : 6ZdwpO05VbB 0
한 3초간 그거 쳐다보면서 벙쪄있다가 내가 밖이 너무 더워서 온도차이 때문에 깨졌나보다...~ㅎ 이런 개소리를 하면서 다시 분위기를 띄울려고 했어
119 이름없음 2018/08/14 10:58:57 ID : 6ZdwpO05VbB 0
거실이랑 베란다 사이에 있는 창문이 깨졌어. 베란다 바깥쪽이 아니라 거실쪽에 있는 유리문 있잖아 내가 바로옆에있었거든 우리집 거실이 생각보다 많이 좁아
120 이름없음 2018/08/14 11:00:08 ID : 6ZdwpO05VbB 0
어쨋든 그대로 나두면 위험할꺼같아서 고치러 오는사람 오기전까지 임시방편으로 내가 박스테이프로 붙였어.
121 이름없음 2018/08/14 11:01:59 ID : 6ZdwpO05VbB 0
근데 그걸 붙이다가 손가락을 베였어. 진짜 뜬금없이 베였달까? 내가 아까 말했듯이 유리조각이 막 튀고 그런게 아니라 거미줄처럼 금이 간거라 했잖아
122 이름없음 2018/08/14 11:03:02 ID : 6ZdwpO05VbB 0
그래서 베일이유가 거의없고 테이프 붙일때도 테이프를 잘라서 유리위에 살짝얹어서 살포시 눌러서 붙였기때문에 유리에 손조차 안댔어
123 이름없음 2018/08/14 11:03:34 ID : jdBfgnQmmtA 0
이런말해서 미안한데 내가 볼 땐 이미 들어왔어 나도 지금은 안나는데 예전에는 계속 작건 크건 타격음이 집안 곳곳에서 들리고 나는 창문까지는 안깨졌는데 그 년은 매너도 없고 개념도 없구나?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내쫒았던 방법은 소금이야 내가 그때가 몸이 안좋을때여서 맨날 피곤했는데 거기다가 귀신까지 붙으니까 사진같은걸 보면 귀신이 보였어 지금은 안보이지만 그런데 어느날 화장실에서 찍은 내 사진을 보는데 내 오른쪽 어깨에 얼굴이 둥둥 떠있는거야 욕탕안에도 웬 여자가 앞만보고 처 앉아있고 (귀신얼굴은 푸르스름한 얼굴이 둥둥 떠있는걸로 보였어) 그걸 보자마자 이주일 동안 미친듯이 소금샤워하고 남은 소금물 미친듯이 욕탕으로 뿌리고 화장실 이곳저곳에 뿌렸더니 어느날 밤에 가위눌리더니 화장실에서 검은 원피스입은 여자가 천천히 내 머리맡까지 걸어와서 직각으로 고개 숙이고 나 죽일듯이 눈 부릎뜨고 노려보다가 배란다로 나갔어 내 어깨에 있던 여자는 모르겠다 건강해지고 어느순간부터 안보이게됬으니까
124 이름없음 2018/08/14 11:04:18 ID : 6ZdwpO05VbB 0
진짜 미세한 모래알겡이 같은 유리조각이 거실 안쪽에 떨어지긴했어 그게 손가락에 박히긴 했는데
125 이름없음 2018/08/14 11:05:19 ID : 6ZdwpO05VbB 0
고마워...일단 소금 준비해둘께...아 ..진짜 무섭다 근데..ㅠㅜㅠㅠㅠ
126 이름없음 2018/08/14 11:05:33 ID : jdBfgnQmmtA 0
너가 문을 열면 안됬어.. 소금은 쓰지마 나도 일반인들은 쓰지말라고 들었어 나도 꿈에서 맨날 귀신들이랑 싸우던거 보면 기가 되게쏀거같은데 그런데도 가위눌리고 꿈쩍도 못했던걸보면 위험했던것 같아 그 때 그냥 하루빨리 무속인 찾아가는걸 추천할게
127 이름없음 2018/08/14 11:07:18 ID : 6ZdwpO05VbB 0
어..그래서 정말 작은 유리조각이 손가락에 박힌거는 빼내고 그랬는데 어느순간 갑자기 손가락이 타는듯한 느낌이 순간적으로 들길래 아 따가워! 하면서 보니까 그냥 아예 베였더라
128 이름없음 2018/08/14 11:09:10 ID : 6ZdwpO05VbB 0
그래..?알았어..일단 고마워..ㅠㅠㅠㅠㅠ 근데 우리가족이 전부 기독교라서 들어주실지는 모르겠네..
129 이름없음 2018/08/14 11:09:45 ID : jdBfgnQmmtA 0
웃고있는 귀신 , 춤추는 귀신 두 귀신년이 제일 위험한년들 나한테 붙은년도 귀밑까지 찢어지게 웃던년 웃는 귀신이 무서운 이유 붙은년을 데려갈생각에 처웃는 귀신 간수치가 300까지 올라서 몸상태 진짜 최악 불면증, 맨날 꿈꾸니까 잔 것 같지도 않고 눈 누렇게 뜨고 진짜 뒤질것같다라고 생각할 때 처웃고있는년 붙더라 너도 일단 건강검진해봐 가족중에 누가 아픈사람이 있을수도있다.
130 이름없음 2018/08/14 11:12:44 ID : 6ZdwpO05VbB 0
가족중에 아픈사람이 나인거같은데... 몇일전부터 잠을 잘 못잤어.머리도 깨질듯이 아팠고 그냥 감기가 걸린건가...? 방금도 그냥 가만히 있는데 코피가 났어. 기침도 너무 심하게 많이 해. 밥먹을때마다 토나와서 먹기도 싫어...
131 이름없음 2018/08/14 11:14:18 ID : jdBfgnQmmtA 0
제일 중요한거 귀신보더라도 무서운척하지마 들리더라도 안들리는척해 한마디로 개무시하란거야 방금처럼 배란다 창문이 깨져도 뭐야 창문깨졌네 치워야지 이렇게 꿈속에서 나오면 니도 죽을각오로 욕하고 때려야되 귀신은 산 사람 못이겨 엄청 강한 귀신이면 모르겠지만.. 마음 강하게먹어 내말 흘려듣지말고 혼자 해결하려다가 나처럼 고생한다?
132 이름없음 2018/08/14 11:16:23 ID : jdBfgnQmmtA 0
두통 근육통 소화불량 감기는 잠을 잘 못자니까 면역력이 떨어져서 걸리는거고 코피 증세는 나도 없었어 미친년이 니한테 붙은거야 빙의가 진행중이야 나랑 비슷한 상황이네 빨리 무속인 찾아가라
133 이름없음 2018/08/14 11:18:09 ID : jdBfgnQmmtA 0
그렇게 너 점점 약하게 만들고 꿈에 나와서 정신적으로도 힘들게 만들고 그렇게 빙의당하는거야 마음 독하게먹어 빨리 부모님이랑 상의해
134 이름없음 2018/08/14 11:19:56 ID : jdBfgnQmmtA 0
천수경이랑 반야심경 들어 그거 하루종일 듣고 머리는 좀 맑아지더라
135 이름없음 2018/08/14 11:21:37 ID : jdBfgnQmmtA 0
듣고있어?
136 이름없음 2018/08/14 11:21:51 ID : 6ZdwpO05VbB 0
미치겠다...근데 기독교인데 그런거 들어도 될려나? 일단 고마워..부모님한테 말해볼께
137 이름없음 2018/08/14 11:22:37 ID : 6ZdwpO05VbB 0
응 듣고있어.하지만 곧 학교가야해 저번에도 말했지만 방학이어도 학교에서 할일이있어서..
138 이름없음 2018/08/14 11:26:24 ID : jdBfgnQmmtA 0
나 무교야 불교안 믿어도 효과있더라 듣다보면 머리깨질것같아도 계속 들어야되
139 이름없음 2018/08/14 11:29:56 ID : 6ZdwpO05VbB 0
.
140 이름없음 2018/08/14 11:29:57 ID : 6ZdwpO05VbB 0
근데 할얘기가 또 있는데..해도될려나?
141 이름없음 2018/08/14 11:30:39 ID : jdBfgnQmmtA 0
너희 엄마도 같이 깨지는거 봤으면 어느정도 뭐가 있다는건 인지하고 있을꺼야 그리고 너도 어렸을떄부터 그런 꿈을 잘꾸는 거면 영매 체질일수도 있어
142 이름없음 2018/08/14 11:31:14 ID : jdBfgnQmmtA 0
해도되!
143 이름없음 2018/08/14 11:31:48 ID : 6ZdwpO05VbB 0
고마워.근데 지금은 학교가야되서 갔다와서 얘기해도될까?
144 이름없음 2018/08/14 11:33:28 ID : jdBfgnQmmtA 0
잘 다녀오고 몸 조심해
145 이름없음 2018/08/14 13:18:02 ID : i2tuspbDxTR 0
스레주 언제와??
146 ◆yJPjyY7bxBd 2018/08/14 14:29:58 ID : 3zO05Rvh9a8 0
안녕? 난 귀신 등 궁금한거 적으면 댓글달게 스레주인데 내 스레에 댓글을 단 어떤 레스주가 스레 읽어보라해서 읽었는데 일단 제일 문제는 꿈에서부터 시작이였다고 보면되겠네. 이 스레 쓸 시간에 그냥 무당찾아가는게 가족들 안전에 좋을걸? 위험한 귀신 종류는 검은 귀신 웃는 귀신 춤 추는 귀신 목 없는 귀신 대표적인 귀신들의 종류인데 이미 그 귀신한테 넌 유혹에 넘어갔고 덫에 빠졌다고 보면되니깐 얼른 가 . 아무리 기독교라해도 갈 필요가 있을땐 가는게 상책에 좋아 . 나도 무속에 관련된 사람이지만.. 기독교 불교 다 믿어. 그러니깐 더 개고생 안할거면 가.
147 이름없음 2018/08/14 15:43:52 ID : jdBfgnQmmtA 0
.
148 이름없음 2018/08/14 17:32:40 ID : 6ZdwpO05VbB 0
미안해.전부 내가 문을 열어버린탓이야. 나 때문이라고 하지말아줘 미쳐버릴거같아 미안해 잘못했으니까 나한테 뭐라하지마 그만해. 알아서 해결할께.무서웠어 너무 무서워서 미칠거같았다고 이성적인 판단이 되질않았어. 꿈에서 나는 아무것도 몰랐어 경찰 부를생각도 하지않았어. 내가 미쳤지. 내가 멍청했어. 바보였구나. 신경쓰지않아도되 미안해
149 이름없음 2018/08/14 17:46:18 ID : jdBfgnQmmtA 0
무슨소리야 지금 다 너 잘못같고, 무섭지? 무섭더라도 나중에 무서워야되 지금은 무섭다는 감정을 버려 독하게 먹어 지금 니가 생각하는게 니가 생각하는게 아닐수도 있다는거야 일단 저질러버린 일은 어쩔수없는거야 잘 해결하면되는거지 부모님과 잘 상의해서 신부님을 찾아가든지 무당을 찾아가든지 너의 자유야 너를 이상한 사람이라고 볼 거라고 생각하지마 너는 정상이야 너희 부모님도 널 정상이라고 생각하고 너를 위해 행동할꺼야 하지만 이건 빨리 해결하면 해결할수록 좋은 급한 일이라는것만 알아둬 너는 잘못한게 하나도 없어
150 이름없음 2018/08/14 17:58:34 ID : jdBfgnQmmtA 0
너가 겪는 일이 나랑 너무 비슷해서 도와주고 싶어서 그래 혹시 혼자는 못하겠어서 도움이 필요하면 말해 내가 도와줄게.. 너무 혼자 다 하려고하지마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구해 그래도 안되면 나라도 도와줄게 너무 걱정하지마 잘 해결될꺼야
151 이름없음 2018/08/15 03:53:32 ID : rbA6lyMryZi 0
잘해걀하고 후기 들려줬음 젛겟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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