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가끔 보이는 공부도 안 하면서 왜 이런거를 배워야하냐는 애들 나도 솔직히 우리나라 교육과정이 문제가 많은건 알겠는데 열심히 해보지도 않고 국어는 말만 하면되고 수학은 돈계산만 하면 되지 이 지랄하는 애들 진짜 답답함 솔직히 배운 내용들 전부가 사회에 나가서 크게 도움되는 거는 아니지만 열심히 하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 그래서 공부 안 하는 애들 답답하고 짜증나

나는 공부안하는 애들이 공부열심히해서 점수 높게 맞은애들보고 재수없다할때나 넌원래 잘하잔아라고 말하는거 개싫던데 열심히 노력해서 한걸 한순간에 짓밟아버리잔어 지들은 열심히 하지도 않았으면서..열심히 해서 잘맞앗는데 그소리 해대면 개빡치던데;

공부 "안"하는 거랑 공부 "못"하는건 전혀 다른 개념인데 공부 한자 안해놓고 시험 개떡같이 치면 공부를 안한게 아니라 공부를 못하는거라고 하지좀 말았으면 좋겠음 내 주변에도 두명 이러는애들 있는데 항상 하는 패턴이 공부 안함 > 시험 ㅈ망 > 흐미 나 공부못하는겨 > 갈수록 안하고 못함 > 공부만 시키는 ㅈ같은 헬조선 타령 이렇게됨 ㅋㅋㅋ 해보고 안되면 이해가는데 공부 안하고 그저 놀수있는 날 맨날 뺀질대면서 놀다가 망하는건 본인이 노력을 안한탓이지 왜 뭐탓 뭐탓을 하는건지 모르겠다

허허 옛날 나를 보는 거 같음ㅋㅋㅋ 중딩때나 고딩때 한결같이 '죽어도 외국에 갈 일도 살 일도 없는데 왜 영어를 배워야 함^^??' 이딴 식이였는데 졸 후회중ㅋ... 어쩌다 해외 마이너 작품에 빠져가지고ㅋㅋ외국어가 ㅠㅠㅠㅠㅠㅠ진짜 저때로 돌아가면 놀지말고 공부해라 개녀나!!!!! 하고 패버리고 싶음...진짜 공부는 나중을 위해서라도 꼭 해야 한다...그때 배우는거나 뒤늦게 배우는 거나 차이가 크니깐..

ㅋㅋㅋㅋㅋㅋㅋㅋ 인정하는 부분임 솔직히 나는 공부 잘하는 편인데(전교권이니까) 공부 안하는 애들이 와서 시험성적 물어보고 잘봤다고 하면 질투안하는척하면서 계속 자기는 머리가 안된다고 그러고 공부를 안하는 자신을 탓하는게 아니라 주변의 환경을 탓함. 가족이 뭐 자기를 존중을 안해준다 이건 선생님이 안말해줬는데 애들이 학교에서 너무 시끄럽게 군다고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핑계핑계를 대고있고 또 만약 실수를 해서 몇개를 틀렸으면 겉으로는 안 그런척하면서 속으로 엄청 꼬셔하는게 다 티남 ㅋㅋㅋ 그 애들만 그러는 거겠지만... 잠깐만 그렇게 따지면 나는 공부를 안하는 애들을 싫어하는게 아니라 공부를 안했으면서 열폭하는 애들을 싫어하는 거네 ㅋ 그리고 또 내가 공부를 잘하는게 태어났을때부터 내가 아이큐가 높아서 그런거라고 지랄을 떨고있음ㅋㅋㅋㅋㅋ 그냥 남한테 민폐끼치는 사람이 싫은거같다 웅

난 그래서 시험 잘본애 있으면 '머리가 좋나봐' 이 말 절대 안하고 '공부 열심히 했나보네' 이렇게 말함. 비록 고2인 지금.. 성적이 많이 떨어졌으나 나도 공부를 죽어라고 열심히 해본적이 있었다 ㅠㅠ 성적이 잘나왔을 때 단순히 나의 타고난 지능 덕이라고 치부하던 친구들이 미웠다. 그 느낌을 잘 안다.

난 머리가 안돼서 못해 이 말하는 애들은 전교 100등 되는 성적만큼 노력해보고 말하는거니?

음 학원다니고 수학 16점에서 90점까지 올렸는데 뿌듯함도없고 기쁨 그 무엇조차없어서 게임만함 그결과 게임만들고있음 개꿀

공부 안하는 애들을 까는거야? 아님 공부 안하고 남들 재수없다고 욕하는 애들을 까는거야? ?.?

솔직히 수학 몰라도 사는 데에 지장 없다는 게 맞는 말이긴 함 근데 진짜 밥 쳐먹고 똥 싸는 거에만 지장 없는 거 아님? 애초에 잘하든 못하든 "이 정도는 알아야지" 하고 나라에서 정해준 게 있는데 그것마저도 안 배우겠다는 건 뭔 심보야 아 물론 이 심보보다 그걸 밖으로 표출하는 게 더 짜증남 열심히 하는 애들 옆에서 "이걸 왜 해야 돼 응 이거 몰라도 돼~ 웅앵웅" 듣기 싫음

>>9 정확히는 공부안하고 불평만 내뱉는 애들이 아닐까

약간 다를 수도 있는데, 나는 나보고 공부 잘한다고 하는 애들이 싫어. 진짜로 공부 방법같은거 알려달라고 예의 있게(?) 물어보거나 하는 몇몇 빼고는 비꼬는 것 같이, 아 너는 공부 잘해서 좋겠다 이러는 게 기분 나쁘더라. 그리고 난 공부 잘 하는 게 아니고 그냥 찍어서 성적만 잘 받은 거야. 진짜 내 실력이 아니라고 생각해. 감으로 푸는 건 공부를 잘 할 줄 아는 게 아니잖아 라고 설명해줘도 "성적 높은거=공부 잘하는거"라 생각하는 애들 정말 답답해.

>>9 스레주인데 이 스레 써놓고 까먹었다 나는 그냥 공부 하나도 안 하는 애들이든 안하고 남성적 부럽다는 애들이든 안 하고 헬조선이니 공부가 뭐가 필요하다니등 그런 애들 다 까고싶어

공부를 안 하는 걸 싫어하지는 않아. 나중에 고깃집 할 거면 실용수학 정도만 선택해서 배우고 허고싳으면 경제 기초정도로 선택과목은 필요한 게 다겠지. 내가 대학생 돼서 학자금대출 갚고 있을 때 너는 지금부터 야자 빼고 알바한 경력으로 어딘가 요리사가 되어있을 수도 있지. 그래 네가 그걸로 행복하면 난 네 길에 대해 뭐라 하지 않아. 근데 너도 나를 좀 존중해주면 안되겠니? 야자가 하기 싫으면 선생님이랑 상담해서 빼던가. 졸업만 하겠습니다 하고 다른 경험을 쌓을 수 있잖아. 근데 왜!! 너랑 네 친구들 떠들어대는 걸로 내 공부할 시간을 빼앗겨야 하냐고!!! 고작 감독 하나 있고 없고 차이로 왜 태도가 그렇게 달라지는거야? 어차피 숙제 해가야 되는거 공부하라고 주는 시간에 좀 하면 안되나? 그리고 영어듣기 시간엔 영어듣기를 좀 하라고 ㅅㅂ. 학교에서 스피커까지 고쳐주면서 애들 수능준비시켜주는데 왜 주는 걸 걷어차는거야 멍청한놈들아..

>>17 헉... 뻘하지만 '즐'이라는 말을 거의 10년만에 보는것같닼ㅋㅋㅋㅋㅋㅋ 이 무슨 화석급식체야ㅋㅋㅋㅋㅋ 너무 그리웤ㅋㅋ 타임머신 타고왔니...!!

자기는 노력해도 안된다는데 ㅅㅂ 개소리더만ㅋㅋㅋ 시험 전 날 자습시간에 존나 시끄럽게 떠들고 결국 7교시 전부 자습했는데 그 날 걔가 한 건 쎈 3장이 끝; 노력해도 안되는 게 아니라 지가 노력을 안 한거지 그래놓고 영어 수학 서술형 0점이라길래 공부 좀 해; 했더니 바락바락 지는 공부 존나 열심히 했다고 수학 문제집 다 풀고 영어도 본문 다 외웠다고ㅋㅋㅋ 어쩌다 본 거지만 수학 문제집도 그날 3교시에 분위기타서 푼 3장이 다고 영어는 본문 다 외웠다 쳐도 부교재랑 모의고사 지문 하나도 안 본 거 ㅈㄴ 티나더만ㅋㅋㅋ 일부러 인증되라고 더 자세하게 올린다 그래놓고 내 평균듣고 나는 노력했는데도 안된거야 ㅇㅈㄹ하지마; 그냥 니가 존나 안 한거니까 언더스탠?

와 스레주 누군지 몰라도 너무 공감된다 ...공부안하고 일진짓이나 하는 것들은 싹 다 잡아서 몽둥이 찜질해야돼

그냥 단순히 안하는거 자체만 가지고 까는건 좀 아닌거같은데; 공부도 안하면서 사회,환경탓 불평불만 남 공부 잘한다 불평불만 갈 대학 없다 불평불만 이런애들이나 공부 안하면서 남한테 피해주거나 학생으로서 하지 말아야 할 짓(뭐 술담배나 소위 말하는 일진 짓 이런거.) 하는건 절대 쉴드칠수 없는데 공부 안 하는거 자첸 어떻게 봐도 전혀 잘못 없다 봐;;

아 근데 내머리는 ㄹㅇ공부해도 안되는머리... 물론 수업시간에 조는 횟수가 다른 애들보단 좀 높지만 집가서나 독서실가서 열심히하고 방학때도 조금씩은 해놓는데 늘 평균은 80간당간당 으으... 애들도 나보고는 니는 그렇게 공부하는데 왜 못하냐고 하더라. 그래서 그런지 내 주변엔 공부 안하고 성적도 ㅈ같이 나왔는데 나보고만 에에~니도 공부못해~ 나도 공부못함~ 우리 똑같음~ 이러는애들 진짜 싫다. 명백히 지하곤 다르고 아무리 그래도 평균점수 10점차 나면서 내가 좀 하위권이라고 지랑 싸잡고; 물론 내가 잘해서 이런말하는건 아니지만 노력하고 점수가 못나오는애랑 노력도 안하고 점수가 안나오는애랑은 진짜 확연히 다르다. 나도 맨날 그래서 니네는 공부 진짜 열심히 하나보네 ㅡ~ 이러는데 걔네는 맨날 아악!!!! 니네 공부 존나 잘해!!! 재수없딩!!!! 빼액!!! 이러는거보면 진절머리남

공감된다.. 시험 한달 전부터 준비해서 점수 잘 나오니까 삼일 전에 벼락치기한 애들이 나보고는 머리가 좋아서 그런 거라고 별 지랄을 해서 완전 짜증난 적이 있어. 영어 보기 전에 나 어제 영어 200문제 풀었음. 하면서 자기 100점 나올거라고 막 그러다가 가채점 하니까 80점...

난 솔직히 공부를 그렇게 잘하는 편은 아니지만 내가 생각하기에는 중상위권이라고 생각하는데 내가 생각보다 시험점수 낮게 나왔을때 아 시험 망쳤어ㅜ 이러면 나보다 잘봤잖아 내 점수를 보고 말해 이러는거 진짜 짜증나 난 시험기간 3주전부터 5일에 합쳐서 11시간자면서 밤세서 공부한거고 개넨 하지도 않고서 못본건데 왜 개네 기준에서만 보고 말하는 건지ㅜ

나 처음에 중학교 들어갔을때 선행을 안해놔서 수업내용 하나도 이해 안되고 점수도 막 60점 50점 이 모양이였다 친구들 다 8-90점대 였는데 혼자 이러고 나 대놓고 무시하는애들도 있어서 여름방학때 진짜 빡세게 해서 국영100 사회과학 90점대였음 수학은 하나 실수해서 99점 이였는데 엄마한테 혼났었어 그 이후로 시험기간때마다 막 자살하고싶다 차에 치이고싶다는 생각 맨날하고 성적은 떨어져가고 혼나고 계속 반복하다가 고등학교 오니까 공부에 손을 놓게되더라 진짜 공부 하는 방법이나 그런거 다 아는데 막상 책상에 앉으면 아무것도 못하겠음 수학 풀고있어도 전체적으로 붕 한느낌 지금 그나마 하고싶었던거 하는중인데 이런거 볼때마다 너무 찔린다

>>25 넌 정말 열심히 했잖아. 여기서 까는 사람들은 네가 아니야.

공부보다 즐겁고 아름다운게 세상에 넘쳐. 나 죽고 50년만 지나도 내 이름 아무도 기억 못할텐데,그냥 꼴리는대로 공부 안하고 살고 싶어.그래서 그렇게 살고 있어.그렇게 해서 반에서 4등이네 그냥 순전히 재능믿고 사는 건 즐거운 삶이야!!하하!!

>>27 어쩌라고 그래서

나도 공부 자체를 증오해서 어린시절부터 그냥 나는 공부를 못하는거다 못하니까 안할거다 하고 자가세뇌하면서 살아왔는데 막상 해보니까 그럭저럭 되더라고...? 심지어 그렇게 큰 노력을 한 것도 아닌데 말이야. 부모님들 전설속의 그 '하면 되는 아이'가 바로 나였음... 진짜 어린나이에 섣부른 판단은 금물이다... 그때부터 열심히 공부했으면 성격부터 스펙까지 지금이랑은 비교도 안되었을텐데ㅠ 그리고 한가지 일을 하려고 해도 다양한 능력이 뒷받침 되어줘야 높은 능률을 끌어올릴 수 있는게 현실이기 때문에 공부는 진짜 할 수 있으면 많이 하고보는게 당연히 좋다고 생각함. 심지어 '공부하는 능력'도 엄청난 능력이야... 그래서 스레주가 말하고자 하는게 뭔지 잘 알 것 같음. 정작 자기는 해보려는 노력도 안 해봤으면서 공부 자체를 까내린다는 건 결국 자기합리화를 위해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들의 피나는 노력까지 까내리는 일이잖아. 그 사람들은 아무것도 아닌 일에 그렇게 죽자고 매달리는건가? 당연히 뭔가를 이루어야겠다는 생각이 있고, 그 길에 필요한 일이라는 걸 인지하고 있으니까 열심히 하는거 아니겠어?

뭐.. 공부를 하던 안하던 걔네 마음이지. 공부를 안하면 성적이 안좋게 나오는것은 당연한것이지. 안했던 사람들은 주변 환경이 정말로 이상할수도 있고 충분한 환경이 주어졌음에도 안했던 사람들도 잇기는한데. "미적분 그거 배워서 어디다가 써먹음? 솔직히 수학은 사칙연산만 할줄알면 일상생활 살아가면서 문제 없지 않냐?" 이런말을 하는 애들은 보통 충분한 환경이 주어졌는데 안하는 애들이었고(본인 경험상) 그런 사람들은 성인이 되서 대부분 저임금 직종에 종사하고, 학창때 공부를 했던 사람은 일반적으로 전문직에 진출하며 저런말을 했던 사람보다는 상대적으로 높은 임금을 받더라. 미적분같은게 겉보기에는 쓸모없어 보이지만 중등교육의 의의를 살펴보면 '수학, 역사 그런거 살면서 쓸모없다'는 소리가 나올수가 없다. 교육 기관은 사회화 기관으로써 각 개인에게 사회에서의 규범, 절대보편적인 가치관등을 학습해주는 곳이다. 반대로 말하자면 현 사회에서는 '그 쓸모없어보이는 수학이나 역사등의 과목이 사회적으로 주류로 대접받으며 사회의 상,중류층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그런 가치를 습득해야한다'고 볼수가 있거든. 중등교육을 이수하고 고등교육과정을 밟는다면 중등교육의 중요성을 알게되는데, 대학원 졸업(박사 과정)이 아니라 단순히 석사(대학교 졸업)만 보더라도 각 학과에서 요구하는 능력치는 높다. 당장 금융,경제학과만 보더라도 선형대수학의 일부분을 배우고 가며 미적분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요구해. 경제학과만 보더라도 라플라스 변환을 배우고 넘어가는 곳도 있으니까 말 다했지. 공대나 공학 관련 학과는? 자기 모멘트에 대한것에서부터 라플라스 변환 등등.. 여러가지를 배우고 넘어간다. 기타 학과도 별반 다르지 않아. 왜 중등 교육과정이 그렇게 중요하고 그것들이 쓸모없어보여도 반드시 배워야하는 이유는 자격증,면허 시험만 보더라도 알수있어. 중,고등학교를 중등 교육과정이라고 하고 현행법에서는 중학교가 의무교육이지만 사실상 고등학교까지가 의무 교육과 다름없는 상황이야. 그리고 각 면허나 자격증만 보더라도 고등학생 졸업자에게 지식 수준이 맞춰져있어. 당장 전기기능사 필기만 보더라도 키르히호프의 법칙,줄의 법칙, 제베크 효과,펠티에 효과,톰슨 효과,제3금속의 법칙,홀 효과. 전류의 화학 작용과 전지에서는 전기 분해(Cuso4 용액의 분해등), 패러데이의 법칙,비오사바르의 법칙 등이 기초적으로 암기해야할 것으로 나온다. 벡터와 스칼라에 대해서는 곁다리식으로 나오지만... 1개의 전자 질량 등의 수치도 외워야하고. 응시 자격이 없는 매우 기초적인 자격증인 기능사가 이렇다. 대부분의 공기업에서 주관하는 입사 시험의 경우는 기사 자격증 위주의 문제가 출제되는데.. 일단 전기기사 시험 출제문제중 몇개 뽑아보자면(총 100문제중) 정자계 현상에 대하여 전류에 의한 자계에 관하여 성립하지 않는 식은? (단, H는 자계, B는 자속밀도, A는 자계의 벡터포텐셜, μ는 투자율, i는 전류밀도이다) 외분권 차동 복권발전기의 단자전압 V는? (∅s : 직권 계자 권선에 의한 자속, ∅f : 분권 계자의 자속, Ra : 전기자의 저항, Rs : 직권 계자저항, Ia : 전기자의 전류, I[A] :부하전류, n[rps] : 속도, k=PZ/a이며, 자기회로의 포화현상과 전기자 반작용은 무시한다.) Routh 안정도 판별법에 의한 방법 중 불안정한 제어계의 특성 방정식은? Z변환함수 3z/(x-e-3t)에 대응되는 라플라스 변환 함수는? 다음 함수의 라플라스 역변환은? Is = 2s+3 / (s+1)(s+2) 이런게 전기기사 시험에서의 필기다. 실기는 결선도에서 수치를 계산하는것인데... 아무튼 너무 길어졌으니 잡설 다 생략하고 자격증 시험에선서는 기본적으로 고등학교 과정의 지식을 요구하고, 상위 자격증인 기사에서는 최소한, 전문대졸 이상의 지식 수준을 요구한다. 대학교는 상관없지만 중고등학교때 공부를를 하나도 안하고 20대때 놀거나 아르바이트로만 시간을 허비하면 나중에는 경력도 없는데 돈도 최저시급밖에 못받아서 인생이 힘들어져. 기능사만 따도 세전 180~200 받고 최저시급만 받아도 그정도는 받았었어. 그런데 둘의 결정적인 차이가 뭐냐면 기능사는 경력 인정이 되서 각 협회에서 수첩이 발급되고 상위 자격증인 기사 자격증 응시 조건이 충족될뿐더러 기능사여도 경력이 높을수록 월급은 올라. 하지만 편의점같은 단순 아르바이트는? 물론 월급은 오르겠지. 근데 그 폭이 기능사조차 따라잡지 못하고 직업 안정성은 더 떨어져. 당장 기능사만 따도 공사나 전기쪽에서 현장 몇년만 구르면 고참되는데. 대학교 졸업하고 전기기사 바로 따면 일에따라 다르지만 세전 220 언저리는 받아. 기능사로 시작해서 천천히 경력 쌓으면서 올라왔으면 세전 250~270은 받아. 전기기사 취득후 2년 이상 경력이 있으면 안전관리자 선임이 가능해서 관리수당(보통은 5~10, 힘든곳은 20 가까이)이 나오거든. 기사 자격증 취득하고 일을 몇년동안 했으면 나중에는 나가서 가게라도 차릴수있어. 요리사도 비슷해. 기능사를 따도 호텔이든 대부분의 곳에서 일할수 있어. 식당에서 계속 구르다가 한식이든 양식이든 일식이든 조리기사 자격증따고 경력 있으면 왠만한곳 주방장은 가능하지. 면을 사용하는 요리는 면장도 중요하지만 이건 순수한 실력이 대부분이고 보통 칼이나 불을 조절하는 사람이 제일 높은 경력이거든. 그런사람들 보통 몇년 있던 사람들이야. 대부분의 일은 공통적인게 그 자리에서 오래 버티고 있을수록 경력자로 인정되걷거든. 즉 경력자를 대우해준다고. 그런데 중고등학교때 펑펑 놀기만하면서 공부를 안했으면 그런 직장은 못구해. 절대로. 보통은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면서 비정규직으로 있다가 나중에 고생하는거야. 그래서 공부하라고 하는거고. 대학교는 꼭 갈필요는 없어. 현 시대에서는. 인문계 4년제 졸업하는것보다는 차라리 공고를 졸업해서 전문대를 나오는게 더 좋은 선택지일수도 있어. 물론 대학교는 대학 나름이라 학과는 상관없이 대학만 보자면 서울권이나 지거국의 인문계면 닥치고 가는게 맞는것이고, 흔히 말하는 지잡대는 안가는게 좋지. 아무튼... 공부를 해보지도 않았으면서 공부 잘하는 애에게 '넌 머리 좋아서 잘하니까 좋겠다' 이러는 애들은.. 그냥 뭘해도 안되고 성격도 이상한 애들이야.

공부를 하든 안하든 그것은 자기의 선택이고 그것으로 초래되는 모든 일은 자기가 선택한 자의에 의한 결과기 때문에 누구도 뭐라할수는 없어. 정말로 문제인것은 '해보지도 않았으면서 그 일을 하는 다른 사람들의 노력을 폄하하는 행위' 그 자체야. 그리고 나는 중학교때 왕따를 당해서 교과서도 훔쳐지고 그래서.. 아무튼 1년 놓쳐서 그뒤로 고등학교때까지 공부를 못했거든? 유일하게 잘했던게 따 당했을때 과목에 없던 탐구 과목이었고... 그때는 '1년 전꺼나.. 고등학생이 되서 중학생 책 펼쳐들면 애들이 비웃을탠데' 이런 생각때문에 못했거든. 뭐.. 그 나이때는 주변의 의식도 신경쓰이고 뭘 하든간에 예전꺼 하고있으면 '얘 진짜 못하네' 이러면서 비웃는건 사실이잖아. 그런데 성인되서도 자기가 책을 사서 혼자 공부하던지 인강을 듣던지도 안하고 '중,고등학생 공부를 하면 쪽팔린데' 하면서 시간이 있음에도 안하는것은... 그냥 병신이지 뭐.. 뭐.. 자기가 하기 싫으니 그것을 안하는것이고 그로인해서 초래될 모든것은 자기 자신이 부담해야하는것인데. 그런놈들 태반이 나중에 가서도 자기 자신이 공부 안한걸 탓하지않고 남탓을 주로 하더라.

내 친구 깜. 지가 공부 안해서 틀리고 지가 싫어하는애보다 점수 낮게나온거면서 운건 뭐냐 나보고 어쩌라거 노트필기 니가해 내가 알려준거 니 꼴리는대로 듣고 틀렸다고 왜그러는데. 그래서 내가 가르쳐준다 했잖아 왜 모른다고 안배우냐;;;

덤으로 공부 하는데 지 잘난줄 아는애 좀 까고 갈게 평소 지가 반 1등하더니 이번 시험에 내가 1등하니 울고 음악만 아니면 1등 ㅇㅈㄹ 한 새끼. 걔랑 나랑 평균 10차이남 음악 잘봐도 1등 못함. 그리고 나보고는 내가 1등해야하는거였는데 ㅇㅈㄹ 니덕에 다음시험에도 1등할 동기가 생겼다 방학사이 빨리 죽어라

공부 안 하는 건 자기들 선택이고 자기들 마음이지. 그거가지고 우리가 뭐라 할 자격도 없고 너무 오지랖 아닌가 싶다. 또 공부 안한다는 기준이 다 다를수도 있고. 까야 될 건 >>31 말처럼 해보지 않은 사람이 해본 사람을 까는 행위지.

집안 사정 때문에 과외 학원 아무것도 못 다니고 혼자 공부해서 상위권 겨우 유지하는데 학원 다니는 주제에 공부 1도 안 하고 나보고 넌 머리가 좋으니까~ 나는 학원 다니는데도 너보다 머리가 나빠서 안 돼~ 이딴 개소리를 자꾸 들을 때의 더러운 기분이란 쓰고보니 부러워서 더 짜증나는 것도 같다. 난 하루라도 학원 다니는 게 소원이었어...

정말 정말 열심히 시험기간 한달동안 꼬박 8일이나 밤을 새워가고 핫식스, 레드불 먹으면서 버티고 정말 열심히 공부했는데 ... 머리가 좋아서 그래 ~ 이 말을 들으면 굉장히 화나더라 .. 내가 한 노력을 단 말 한마디로만 꺾어 버린다는게 너무 슬프더라 정말로

스레 미안해...내가 그런사람이야 하하하하 열심히 하는 버릇은 좋은데 나는 그런거에 익숙하지 않아서 아직... 나는 자유롭게 필요할 떄 배우고 원할 때 배우는 게 습관이 돼서 아직 세뇌적인 한국교육은 어렵더라구.... 그런데 내가 지금 주입식 교육인 한국의 대학교를 다닌다는 점... 소름///

스레 제목보고 뜨끔하고ㅜㅜ 울면서 반성하고 간다..

공부 열심히 잘해야 살면서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

지가 게을러서 공부를 안하니까 성적이 안 좋은거면서 공부 잘하는 애, 머리 좋은 애들을 머릿 속으로 따로 나눠놓고 어차피 공부 잘 하는 애들이 다 가져간다, 해봤자 소용없다 하고 뭐든지 대충 하는 애 봤는데 진짜 꼴불견이더라

>>39 이런 나는 선택의 폭이 없어서 한직장에서 17년째 노예중

나는 진짜 정확히는 공부를 자기 선택으로 안하면서 하는 애들한테 꼽주는게 싫음. 뭐 스레주나 다른 레스주도 썼듯이 넌 원래 공부 잘하잖아~부터 시작해서 넌 공부만 하다 후회한다라던가 아이고 누구는 머리좋아서 공부잘하고 난 나빠서 못하는데~~ 이러는놈들 존나 어쩌라고싶음 성적의 높고낮음을 막론하고 이런 태도를 보이면서 자기가 무슨 소릴 하는지도 모르는 놈들이 진짜로 멍청한거라 생각함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스레에서 핀트가 좀 나갔을진 몰라도 난 공부를 안하는 애였거든...솔직히 지금도 성적은 안 좋을거야 안했으니까 그치만 이건 내 선택이고 열심히 하는 사람을 깎아내린 적도 없어 난 내 머리는 좋다고 자부하기도 하고, 정말 내가 머리가 안돼서 못하는건가 하고 고득점을 받아보는 과정에서 공부가 얼마나 힘들고 센스가 필요한건지 알거든. 그런데 공부를 안하는 내가 유달리 특출난게 비문학이야 다른 사람이 들으면 어떻게 느낄지 모르지만 난 그거 그냥 교과서 사이사이에 가끔 낀 한번 풀어보자~급 문제로밖에 안보이거든 지문에서 다 말해주고...객관식이니 더 쉽지. 근데 내가 다닌 학교에서는 어떤 사정때문에 중간고사 한번이 비문학 백퍼로 나온 적이 있거든? 만점방지용이랍시고 생활맞춤법 하나랑. 근데 그때 전교에서 만점자가 나밖에 없었던거야ㅋㅋㅋㅋㅋ그때 애들이 날 존나 개썅년 보듯이 한 게 잊혀지질 않는다. 난 하루종일 자거나 놀거나 수업은 전혀 안 듣는 태도였으니까. 그때는 다른 과목은 몰라도 국어는 문제가 너무 쉬워서 풀고 놀았는데ㅋㅋㅋㅋ애들이 내가 컨닝을 한거라고 소근거리는게 다 들리는거야 억울하다못해 그냥 어이가 없더라...

아무튼 난 수능과목이나 내신성적에 해당되는 분야엔 흥미가 없고 철저히 내가 흥미로워하는 것만 공부하기 좋아해. 거기에 학과목이 필요하게 되는 경우도 많지만 뭐 내 선택으로 안했으니 그때그때 공부하게 되는 수고로움도 업보에 가깝지... 결론은 머리가 진짜 좋은 애한테든 열심히 해서 성적이 좋은 애한테든 자기가 공부못한다고 해서 열폭하고 빈정거리는거 진짜 민폐고 어불성설이야...

ㅇㄴ 대체 공부를 얼마나 안 하면 이제 중3인 새기가 원소기호를 하나도 모르냐?? ㅅㅂ 이건 ㄹㅇ 쉴드 불가인데

엥 나네 근데 진짜 그렇게 생각해 하고 싶은 애들만 하면 되는거 아닌가 물론 하고싶어서 하는게 아니겠지만 굳이 공부여야할 이유가 있나 열심히 하는 습관이 중요하다고생각하면 레주말 이해가 안간다 근데 특히 수학은 좀 그런게 살면서 보통 직업이 그렇게 방대한 양의 수학을 배울필욘 전혀 없는것같아 그걸 써먹는 사람은 소수잖아. 누가 일상생활에서 그런거 써먹음? 관련된 일 하는 사람 아니면 그래서 진짜 과학자 수학자 이런거 할애들이나 배워야 되는거 아니냐고 배워봤자 쓸데가 없는데 교육 과정 ㅈㄴ 이상해 국어도 문학 이해해서 뭐함? 너네 솔직히 책 안 읽잖아 ㅋㅋ 그런거 하나하나 분석하는거 좀 이상한거같음 쓴 사람이 무슨 의미로 썼는지 어떻게 알지 그리고 시대 연관짓는것도 진짜 별로던데 일제강점기에 쓴글이라고 그 내용이 나라를 잃은 슬픔을 표현한게 아닐수도 있잖아 하늘이 노랗다. 진짜 하늘이 노을때문에 노란걸 그대로 쓴거일수도 있잖아? 근데 뭐 이거저거 끌어와서 그래서 그렇다라고 결론 짓는거 너무 싫어 다른 레스주들 보면 자기의 노력이 깎아진다 느껴서 이런식인데 레주도 이런거 도움 안되는거 알고있는데 노력 안한다는 이유로 까는거야? 안하는 이유가 있겠지라곤 생각 안해봤어?

특정 과목을 배우면서 뭐는 뭐다만 습득하는 게 게 아니니까 문제를 풀면서, 실험을 하면서, 실습을 하면서, 다른 사람과 토론을 하고 스스로 생각해보고 배운 지식을 응용하고 사용해보고.. 그 과정에서 추론능력, 계산능력, 분석력, 응용, 더 넓은 시야, 사고하고 상상하는 능력, 무언가를 고쳐보는 경험 등등 앞으로의 내 삶에 필요할지도 모를 다양한 능력을 습득하고 체험하는 기회가 될 수 있는 거임 내 동생도 미술한다고 수학 소홀히 하다가 막상 학과는 공대가서 수학한다고 개고생했어

>>46 그래서 안하는데 이 글 레주가 수학 돈계산만 하면 된다고 그러는 애들 욕하길래 내가 딱 그런앤데 왜 레주가 답답한지 모르겠어 공부를 안하는데 불평만 해서 그런건지 근데 써있는 이유가 열심히 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생각해서 길래 좀 띠용.. 그건 자신만의 생각이잖아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른데 좀 강요하는거같고 공부안하면서 불평해서이면 이유를 이미 레주도 알잖아? 난 좀 이해가 안돼서 ㅠ 레스주들은 이해가 되는데!! 레주가 이해가 안돼..

내가 학생때 공부라곤 조또 안하고 그렇다고 해서 다른 무언가를 (운동이나 그림 등에 진심으로 매진한다던가, 기술을 배운다던가) 하는것도 아닌, 진짜 인생 놓은가 싶은 놈을 만난적이 있음 그새끼는 진짜 머리에 든게 없다는게 티가 나더라 그리고 인터넷 찐따들 보면 뇌에 우동사리 든 새끼들 엄청 많이 보이는데 그런거 보면 최소한의 상식은 머리에 꽂아넣는게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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