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8/06 11:15:25 ID : bxwoHxvbfWo 0
나는 지금 그래.......
2 이름없음 2018/08/06 11:19:31 ID : bxwoHxvbfWo 0
아무도 없나봐.. 더 슬퍼졌다 다들 길 잘 찾아가서 나처럼 이렇게 미아되지 말아...
3 이름없음 2018/08/06 11:21:41 ID : 7dO7aoE5U3W 0
? 레주 괘ㅐㄴ찮아? 어디길래
4 이름없음 2018/08/06 11:27:24 ID : bxwoHxvbfWo 0
좀 당황해서 울어버렸지만 괜찮아 그나마 지하철에서 길을 잃어서.. 만나기로 했던 사람이 데리러 오기로 했어. 어디 가지 말고 그자리 가만히 있으래.....
5 이름없음 2018/08/06 11:27:40 ID : 6nXzbA7s009 0
ㅋㅋ 초딩때 ㅋㅋ 너 애기야?
6 이름없음 2018/08/06 11:28:40 ID : bxwoHxvbfWo 0
아냐 나 거의 다 컸어 고등학생이야
7 이름없음 2018/08/06 14:20:53 ID : jg7xV84E1ir 0
앜ㅋㅋㅋㅋㅋ스레주 귀여웤ㅋㅋㅋ
8 이름없음 2018/08/06 14:33:47 ID : HBcGty2HzUY 0
ㅋㅋㅋㅋ좀 큰 역인가봐..?
9 이름없음 2018/08/06 14:40:37 ID : CmGsmK1vcny 0
좀 큰 역에선 은근 헤매기 쉽지...만날 사람과 무사히 잘 만나길...(토닥토닥
10 이름없음 2018/08/06 14:58:20 ID : 4JTPba3A0ts 0
아 난 또 타지역 한복판이거나 그런 줄 알고ㅜㅜ 얼마 전에 해외에서 길잃은 사람도 있었어서 엄청 걱정했는데ㅜㅜㅜ!! 그나마 지하철이라 다행이다
11 이름없음 2018/08/06 16:22:47 ID : klhfapO8kk7 0
미아된 적은 여러번 있는데 늘 멍때리고 있었어 난 남들이 울어볼 만한 상황에선 주로 멍때리고 딱히 울만한 상황이 아닌데 혼자 울고 그러더라
12 이름없음 2018/08/06 16:23:51 ID : ipff9dwrfhA 0
헐...? 난 청와대에서 길 잃어버린적 있는데ㅋㅋ 지금은 괜찮아??
13 이름없음 2018/08/06 16:38:04 ID : 01fO1hdXyZh 0
5살 쯤에 백화점에서 미아가 될 뻔한 적 있지만 물건에 정신팔려서 엄마가 없다는 걸 눈치 못채다가 몇분뒤에 '엉....? 엄마가 없어....?'라고 자각은 했음에도 물건에 또 정신팔렸어
14 이름없음 2018/08/06 16:54:21 ID : Vak3Be6ry0m 0
이게 귀여운 건가..? 그래도 칭찬 고마워!! 너 덕분에 기분 좋아졌어
15 이름없음 2018/08/06 16:56:02 ID : Vak3Be6ry0m 0
큰 역인가? 부산 지하철인데 만나는 사람이 여기서 어떻게 길을 잃어버리냐고 그랬어 이정도면 엄청 길찾기 쉬운 역이라고...
16 이름없음 2018/08/06 16:57:47 ID : Vak3Be6ry0m 0
걱정해줘서 고마워!! 해외에서 길 잃어버리면 진짜 힘들겠다..
17 이름없음 2018/08/06 17:03:50 ID : Vak3Be6ry0m 0
여러번이라니 힘들었겠다.. 나는 눈물이 많아서 울만한 상황이든 아니든 다 울어버리는 것 같아 지금은 괜찮아! 얌전히 기다렸더니 만나는 사람이 용사처럼 등장해줬거든ㅎㅎ 물건에 정신팔려서 다행인 걸까..? 5살의 레스주는 지금의 나보다 대단한 거야!
18 이름없음 2018/08/06 19:56:30 ID : xTTO08qqphy 0
아 나도 예전에 친구랑 애버랜드 갔다가 오는 길엔 혼잔데 현금없고 버스카드 잔액 얼마 없고 데이터거의 거의 다떨어지고 길모르겠고 해서 울뻔한적은 있어
19 이름없음 2018/08/06 20:24:52 ID : ba1imK7uty6 0
지금 이렇게 스레딕을 하는 거 보면 그때 무사히 집에 들어가서 다행이야 완전 무서웠겠다.. 나는 집이 에버랜드랑 엄청 멀어서 거기서 혼자 길을 잃었다면 영영 집에 돌아오지 못했을 거야...
20 이름없음 2018/08/06 20:26:25 ID : xTTO08qqphy 0
강남역 한복판에서 우리집가는 버스정류장을 못 찾아서 그때가 어두웠는데 어떻게 하나하나 보면서 막차 끊기기 전에 찾아서 타고 집에 왔지....
21 이름없음 2018/08/06 20:29:17 ID : ja03DAo1DBs 0
부모님이 고의 적으로 진짜 어떤 건물에 나 혼자 버리고 간 적있다. 천만 다행이도 집에서 그리 멀지도 않았고 돌아가는 길도 알긴 했는데 괜시리 서러워서 울면서 돌아갔었지 어라 이건 미아 이야긴 아니네
22 이름없음 2018/08/06 20:31:39 ID : ba1imK7uty6 0
낮인 줄 알았는데 밤이라니 더 무서웠겠다 그래도 막차 끊기기 전에 버스 타서 정말 다행이야.. 레스주는 그런 상황에서도 집에 잘 도착하다니 대단하구나! 나는 어두운 것도 무서워해서... 앞으로 성인이 되서의 일이 좀 걱정되긴 해
23 이름없음 2018/08/06 20:33:36 ID : 9ii63UZbfQp 0
난 남자라서 좀 크고 나선 없어
24 이름없음 2018/08/06 20:34:28 ID : xTTO08qqphy 0
아무도 도와줄 사람이 없으니까 그렇게 되더라 그리고 길치의 한마디하자면 길을 잃었을때 길을 찾으려고 힘쓰지 말고 그냥 내가 또 새로운 곳에 와봤구나 하고 즐기면 그나마 괜찮아짐 난 지도를 봐도 길을 잃는지라 외국나가서도 그렇게 다니니 어떻게든 목적지에 도달하더라 오히려 길만 찾으려 할때보다 주변을 보면서 다녀서 더 즐거웠고
25 이름없음 2018/08/06 20:36:02 ID : ba1imK7uty6 0
???? 고의적으로??? 세상에 남의 부모님을 욕하면 안되지만 그때의 레스주의 부모님은 정말 나쁜 행동을 하셨어. 레스주 괜찮아?
26 이름없음 2018/08/06 20:36:50 ID : ba1imK7uty6 0
그렇구나! 약간 부러워..
27 이름없음 2018/08/06 20:40:01 ID : ja03DAo1DBs 0
집가서 울면서 왜 나 버리고 갔냐고 하니까 왜 먼저 갔냐더라.... 아니 아무데도 안 갔고 아무리 찾아도 안보여서 혼자 돌아온거고 집에도 부모님이 먼저 와있었구 ㅠㅠㅠ 많이 충격이었다.
28 이름없음 2018/08/06 20:41:43 ID : ba1imK7uty6 0
나도 지도를 봐도 길을 잃고 그래. 하지만 길을 잃으면 부정적인 생각만 떠오르지 길을 잃고 새로운 곳에 와봤구나 라는 생각은 전혀 떠올리지 못했는데 레스주가 알려준 덕분에 이제부터 그런 긍정적인 생각을 할 수 있을 거 같아! 하늘이나 풍경 구경하는 거 좋아하는데 앞으로 길을 잃으면 그 생각으로 한번 즐겨볼게. 고마워 레스주!!
29 이름없음 2018/08/06 20:46:51 ID : ba1imK7uty6 0
부모님께서 주변을 둘러볼 생각은 없었던 걸까? 아니면 둘러봤는데 레스주를 못찾은 걸까 무어가 됐든 레스주가 받은 상처를 되돌릴 수가 없네. 그리고 레스주 잘못은 하나도 없는데 왜 먼저 갔냐라는 말을 듣다니.. 내가 가서라도 따지고 싶다 정말....
30 이름없음 2018/08/06 20:57:02 ID : rfcJSNxPcpQ 0
큰 마트에서 동생이랑 같이 손 잡고 있다가 미아돼서 동생 달래고 에스컬레이터쪽에 있던 전단지 돌리는 알바한테 말하고 핸드폰 빌려서 엄마한테 전화해서 찾았어
31 이름없음 2018/08/06 21:01:01 ID : ba1imK7uty6 0
큰 일 없이 어머니 만나서 다행이야! 역시 연락할 수단이 있는 게 많은 도움이 되구나
32 이름없음 2018/08/06 21:37:05 ID : HzXy47teIIE 0
??? 청와대에선 보안요원같은 사람들이 옆에 쭉 붙어있지 않아? 신기하네
33 이름없음 2018/08/06 21:40:41 ID : s64Zba04E5W 0
초등학교 입학 전에 언니네 학교 갔는데 갑자기 언니가 사라져서 울다가 경찰차 타고 온 적 있어 언니는 내가 없어져서 먼저 간 줄 알았대 나 길 모르는데ㅜㅜ
34 이름없음 2018/08/08 04:06:25 ID : 79eLgpfbA6r 0
초등학교땐가ㅡ?엄마친구딸 나랑 4살차이인데 어느공원에서 같이돌아다니다가 그언니가 갑자기 손놔버리면서 어디쪽으로 뛰어가면서 거기에 서있으라고 친구만나고온다고했는데 혼자있어서 무서웠던거같아 막 울고있었는데 어느 아주머니께서 얘가 우니까 공원에 보안관들 있는데에 데려다줌 내가 안그치니까 아저씨 한분이 오렌즈주스주면서 자 진정하고 이거마셔이러면서 그와중에 내가 내이름 잘 말해서 다행ㅋㅋㅋㅋ 결국 엄마아빠찾았는데 난 솔직히 아직도 못잊는게 존나 한심하게 쳐다본거..엄마친구는 미안하다고하는데 괞찬다고 한거. 솔직히 그때 그 감정 아직도 못잊음 엄마친구반응도 아직도 기억하는게 그때 충격이 컸나봄 겁나 우리엄마 이해안되는 표정으로 있었던거까지 그뒤는 솔직히 혼났던거같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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