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엄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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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엄마랑 아빠 그렇게 싸우는데 안 지겨운가 (2)
4.엄마가 술취한손님한테 맞았어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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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너넨 대학 붙고 엄마아빠가 해준다던거 다 해줬어? (6)
16.엄마아빠 카톡이모티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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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새엄마가 극도로 경멸스러워...1 (6)
제목 그대로임. 참고로 말해두자면 난 여자야. 난 엄마랑 진짜 친해서 막 비밀이 없어. 굳이 할 필요 없는 말도 다 하는 스타일? 애초에 거짓말도 잘 못하고. 근데 내가 유일하게 숨기는게 있다면 ㅇㄷ을 본다는거...? 아니 근데 하루는 내가 폰으로 이어폰 꼽고 보고 있었단 말이야. 막 내가 내 몸에 (아직은) 손대지 않았지만 일단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엄마가 내 방에 벌컥! 문을 열더니 들어오셨단 말이야 ㅋㅋㅋ (이거 수위 안 걸릴려나)
아니 내가 ㅈㄴ 놀래서 핸드폰 끄고 막 당황했지. 근데 내가 거짓말도 못하고 연기도 더럽게 못해서 막 나 뭐 숨기고 있어요~ 티를 팍팍 낸거임 ㅅㅂ. 거기에 울 엄마는 내가 순수한줄 알아서 그런걸 볼거라고는 상상도 못하셨을거란 말이야.
내 나이가 주변에서 이쯤되면 부모보다 친구가 더 좋을 나이라고 하는 나잇대라... 내가 막 허둥지둥 하면서 뭐 숨기니까 엄마는 약간 서운?하셨나봐. 물론 말로 해주시진 않았는데 그냥 지금까지 뭐든지 자기에게 다 말해주던 딸이, 시시콜콜한 것까지 다 말해주던 애가 갑자기 뭐 숨기니까.
뭐 아마 나한테 있지도 않은 애인이 생겨서 톡하고 있었다거나... 그런거라고 생각했을거라 생각해.
읭....솔직히 그런붑ㄴ까지 말하는건...아무리 비밀이없는 사이여도 사생활은 존중해줘야지 어머니랑 잘 대화해봐.
아니 근데 엄마도 연기를 못하셔서 ㅋㅋㅋㅋㅋ 안 서운한척 하시려고 아무일도 없는척 하시는데 서운해하시는게 눈에 보인단 말이얔ㅋㅋㅋㅋ 아니 근데 내가 아무리 엄마랑 뭐 비밀이 없다 해도 말이짘ㅋㅋㅋ
엄마: XX아 뭐하니?
나: 아 엄마! 별거 아니야! 그냥 ㅇㄷ을 좀 보구 있었어!
이럴순 없잖아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존나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 당황했다곸ㅋㅋㅋㅋ 겁나 해맑게 "나 ㅇㄷ봐요!" 이럴수도 없고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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