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엄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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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엄마랑 아빠 그렇게 싸우는데 안 지겨운가 (2)
4.엄마가 술취한손님한테 맞았어 (13)
5.다이어트 일기 (3)
6.엄마아빠가 나 상처받을말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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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엄마에게 (3)
9.엄마 치매 온 거야? (4)
10.엄마가 자꾸 범죄자 옹호해.. (7)
11.엄마가 아랫집 시끄럽다고 경찰에 신고했어 (3)
12.나 엄마랑 계정 연동돼 있는뎈ㅋ (5)
13.울엄마어떡하지 (4)
14.엄마 내일 건강검진 가는데 (7)
15.너넨 대학 붙고 엄마아빠가 해준다던거 다 해줬어? (6)
16.엄마아빠 카톡이모티콘 (3)
17.엄마한테 잔소리 들을라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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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엄마가 남친이 써준편지 훔쳐봤어 (5)
20.새엄마가 극도로 경멸스러워...1 (6)
남친은 현재 군인이고 훈련소에서 쓴 편지를 본것같아
남친이 군인인건 엄마한테 얘기해서 알고있을거야
근데 침대밑에 숨겨둔 편지를 훔쳐봤더라고ㅠㅠㅠ
개인적인 내용도 있었고 성적인 내용도 있었어
연애편지가 그렇지... 그리고 남친이 나를 아가야,강아지 라고 부르는
애칭도 써있었는데 내앞에서 그걸 전부 얘기하더라ㅠㅜㅠㅠ
엄마가 기가막혀서 말도 안나온다고 당장 헤어지래.
나 23살이고 몸 헤프게 쓰는사람 아니거든...ㅠㅜㅜ
그리고 왜 처녀가 탐폰쓰냐고, 잘때 브라는 왜 벗고자냐고 윽박지르는데
너무 수치스럽고 기분나빴어
내가 질염이 있는거같아서 질정제를 사고 한두번 썼나?
그리고 서랍에 넣어뒀는데 그것도 뭐라하더라...ㅋㅋㅋ
내가 쓸일이 왜있냐고, 남친이랑 잤냐고 은근히 물어보더라
으이구ㅜㅜㅜㅜㅡㅜ에구에구 너무 수치스럽고 일부러 크게 따박따박 말해서 너무 창피했겠다 어느 집은 그냥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집도 있는데 우리 집도 보수적이라 그 맘 이해해
생각해보면 지난 슬펐던 일 지금 생각해보면 별 거 아니었던 것도 많잖아? 이것도 너무 창피하고 짜증나고 빨래 바람에 시간 지나면 마르는 것 처럼 괜찮아질거야!!
그런 거 알면 엄마가 구속 심해지실 것 같다... 화이팅해 그런 거 관리랑 핸드폰도 훔쳐보고 싶어하실 수 있어 개인적인 거 프라이버시 잘 관리해야해 응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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