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4/24 23:03:58 ID : K2HBcHCmNvx 0
남친은 현재 군인이고 훈련소에서 쓴 편지를 본것같아 남친이 군인인건 엄마한테 얘기해서 알고있을거야 근데 침대밑에 숨겨둔 편지를 훔쳐봤더라고ㅠㅠㅠ 개인적인 내용도 있었고 성적인 내용도 있었어 연애편지가 그렇지... 그리고 남친이 나를 아가야,강아지 라고 부르는 애칭도 써있었는데 내앞에서 그걸 전부 얘기하더라ㅠㅜㅠㅠ 엄마가 기가막혀서 말도 안나온다고 당장 헤어지래. 나 23살이고 몸 헤프게 쓰는사람 아니거든...ㅠㅜㅜ 그리고 왜 처녀가 탐폰쓰냐고, 잘때 브라는 왜 벗고자냐고 윽박지르는데 너무 수치스럽고 기분나빴어
2 이름없음 2019/04/24 23:05:07 ID : K2HBcHCmNvx 0
내가 질염이 있는거같아서 질정제를 사고 한두번 썼나? 그리고 서랍에 넣어뒀는데 그것도 뭐라하더라...ㅋㅋㅋ 내가 쓸일이 왜있냐고, 남친이랑 잤냐고 은근히 물어보더라
3 이름없음 2019/04/24 23:10:13 ID : IGpXAlBfdU0 0
헐 스트레스 받겠다,, 힘내 ㅠ ㅠ
4 이름없음 2019/04/24 23:22:50 ID : bdzWrAmGmnB 0
으이구ㅜㅜㅜㅜㅡㅜ에구에구 너무 수치스럽고 일부러 크게 따박따박 말해서 너무 창피했겠다 어느 집은 그냥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집도 있는데 우리 집도 보수적이라 그 맘 이해해 생각해보면 지난 슬펐던 일 지금 생각해보면 별 거 아니었던 것도 많잖아? 이것도 너무 창피하고 짜증나고 빨래 바람에 시간 지나면 마르는 것 처럼 괜찮아질거야!! 그런 거 알면 엄마가 구속 심해지실 것 같다... 화이팅해 그런 거 관리랑 핸드폰도 훔쳐보고 싶어하실 수 있어 개인적인 거 프라이버시 잘 관리해야해 응원해😘
5 이름없음 2019/06/19 21:26:21 ID : u08i67wGq47 0
오우오우 부러워하는거야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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